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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스롯데 서미경 33년만에 근황 포착

ㄹㄷ 조회수 : 176,277
작성일 : 2014-04-06 00:58:4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3&aid=000...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3&aid=000...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3&aid=000...
 


어떻게 됬는지는 알았고...당시 23살 나이로 60살 재벌 회장 아이 임신해서 본처 밀어내고 


나이와 외모가 무기였던 여자는 늙어서 어찌사나 궁금했는데 ...
IP : 209.195.xxx.51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6 12:58 AM (209.195.xxx.5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3&aid=00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3&aid=00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3&aid=000...

  • 2. ...
    '14.4.6 1:18 AM (112.155.xxx.92)

    근데 이런 말 하면 또 상간녀니 어쩌니 하겠지만 신회장이 전적이 화려한 양반인데 본처를 밀어냈다는 표현은 아니죠. 자기 부인 버리고 바람핀 놈이 욕을 먹어도 더 먹어야지 어째 그런 놈 놔두고 꼭 여자가 꼬셨다느니 가정을 깼다느니 본처를 밀어냈다느니 책임을 전가하는지.

  • 3. 오랜만에 문자 쓰눼
    '14.4.6 1:28 AM (121.130.xxx.145)

    인생무상.............

  • 4. ㅇㅇ
    '14.4.6 2:10 AM (61.254.xxx.206)

    윗님. 롯데는 신씨예요. 왠 구씨??
    구씨는 엘지

  • 5. 예쁜지 잘 모르겠네요
    '14.4.6 3:43 AM (118.46.xxx.79)

    딴건 모르겠고
    지금 사진에 찍힌 모양이 예쁜가요??
    예전 사진보면 예뻤겠다 싶은데
    지금 중년부인 모습은 그렇게 예쁜건 모르겠네요.
    그냥 흔한 아줌마 모습.

  • 6. 50대 후반
    '14.4.6 5:19 AM (14.52.xxx.199)

    서미경이 딸 낳았을 때, 기자들이 한국이 신회장 재산의 반은 건졌다고 했어요.
    첫 번째 부인이 한국인으로 딸을 하나 낳아죠.
    두 번째 부인은 일본인으로 아들 뚤을 낳았고요.
    서미경이 딸을 낳음으로, 첫 번째 부인의 딸과 함께 신회장 재산의 50%는 한국에 남는 것으로 예측했던 거지요.

    사람이든 사건이든 비판을 할 때는 여러 면을 보아야 합니다.
    서미경은 20대 때 무지무진장 예뻤어요. 너무 예뻐 욕도 무진장 먹었지요.
    꾸미지 않았어도 미모는 여전하네요.

  • 7. 50대
    '14.4.6 5:52 AM (108.14.xxx.217)

    여전히 이쁩니다.

  • 8. 서미경 초등동창
    '14.4.6 7:25 AM (14.52.xxx.215)

    인 분이 그러던데

    10남매던가 엄청 많은데 다른 남매들은 별볼 일(?)없는 얼굴인데
    서미경만 로또맞은 얼굴이었다나요

    가난한 그동네 사진관은 어릴적 찍은 서미경 사진을
    아직도 걸고있다나요 ㅋㅋ

    능력없는 아버지가 이딸만이 살 길이다.
    산꼭대기 판잣집에 살았는데
    그언덕길을 다리에 알통 배일까봐 커서도 업고다녔다고

    네이버 링크 다 사라졌네요.
    http://mobile.sportsseoul.com/read/economy/1324658.htm

  • 9. ...
    '14.4.6 7:46 AM (39.120.xxx.193)

    돈이 많으면 첩을 세번째 부인이라고 불러주네요.

  • 10. ..
    '14.4.6 7:47 AM (121.127.xxx.91)

    서미경씨 인물도 연기도 좋았어요.
    특히 토지에서 귀녀역할..
    지금도 기억에 생생..
    지금의 모습도 부러울 정도로 귀티가 작렬..

  • 11. ++
    '14.4.6 7:50 AM (182.226.xxx.149)

    제눈엔 사납게 생긴 흔한 동네아줌마 그 자체네요. 선풍기 아줌마가 오버랩 되는게... 사람마다 보는 눈은 다르니깐요

  • 12. ....
    '14.4.6 9:11 AM (58.143.xxx.193)

    오빠들도 다 걷어들엿던데 인물하나로 집안을 일으켜세웠네요.

  • 13. 행복한 집
    '14.4.6 9:31 AM (125.184.xxx.28)

    나이가 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이쁘시네요.

  • 14. ..
    '14.4.6 10:10 AM (223.63.xxx.147)

    50대에 저만큼이면 빼어난 미모죠.
    거울들 좀 보세요.
    님들은 저 나이까지 저런 미모 유지가 쉬운줄아세요?

  • 15. 돈에 팔렸으면
    '14.4.6 10:23 AM (121.157.xxx.13)

    좀 어떤가요? ...저 미모에 자기 조건에서 집안 일으키려면...최선의 선택 아니었을지...돈에 팔렸다느니 뭐니 남의 말이라고 쉽게 하네....

  • 16. ....
    '14.4.6 10:31 AM (112.155.xxx.72)

    인물이 아니라 몸을 팔아 집안을 세운 거죠.
    저 정도 인물은 그당시에 드물지 않았으니까.

  • 17. ㅉㅉㅉ
    '14.4.6 10:34 AM (116.32.xxx.137)

    외모 20대에 60대 이런것보다 건물 매입후 150프로 월세 인상 이런 이야기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재산도 후더덜하게 많으면서 안 그래도 그동네 월세 이미 높았는데 그렇게 까지 올렸어야 했는지

  • 18. 두번째 부인이
    '14.4.6 10:51 AM (222.119.xxx.214)

    참 호인이군요. 친정도 엄청 빵빵하고 아들도 둘이나 낳고 그 회장의 사업에 친정아버지가 도움을
    굉장히 많이 주었다고 들었는데 딴 짓을 해도 누군가 세번째 부인이라고 칭하는 말에도
    가만히 계시는거 보니..

    제가 두번쨰 부인 같았으면 다 뒤짚어 엎었을껍니다.
    아무리 대기업이지만 그 시대 저 정도 미모 같으면
    정말 괜찮은 남자 한테 시집 갈수도 있었을텐데

    롯데는 지금 첫째딸이 대부분 다 잡고 있지 않나요.. 아들들 이랑
    막내딸은 다른 형제들에 비해 지분이나 사업에 관련된게 적다고 들었습니다.
    환갑이 다 되어가는 나이에 본 딸이라 지극정성으로 아버지한테 이쁨 받았다는 소리는 들었네요.

  • 19. 시크릿
    '14.4.6 11:00 AM (219.250.xxx.182)

    돈이뭐라고
    늙은노인네 첩으로살았을까
    아무리 날고기어도 첩은첩일뿐
    제대로 살았어도 단란한가정꾸미고잘살수
    있었을텐데
    아니 끼있는여자는또그렇게는죽어도못살긴하죠

  • 20. 시크릿
    '14.4.6 11:02 AM (219.250.xxx.182)

    그런데 신격호 첫부인이 일찍죽어서그렇지
    현재부인도 일본에서 결혼할때
    신격호한테 본처있는상태에서 한것임
    제일나쁜놈은 역시 신격호인가

  • 21. 제 생각엔
    '14.4.6 11:04 AM (121.162.xxx.155)

    물론 비율은 요즘 아이들보다 안좋은데,
    옛날 사람들이 정말 미남 미녀가 많았던것 같아요.
    개성이 있으면서 예쁜.
    정윤희나 서미경.
    원미경도 엄청나게 이뻤죠.

  • 22.
    '14.4.6 11:17 AM (125.176.xxx.16)

    대충 찍어도 저정도면 예쁜건데
    다들 인물들이 엄청 나시나봐요

  • 23. ..
    '14.4.6 11:19 AM (182.210.xxx.180)

    거울 보라는 댓글은 꼭 달리네..
    거울 봐도 내가 더 예쁘고만..=3=3=3

  • 24. ...
    '14.4.6 11:37 AM (223.62.xxx.99)

    남자는 60 이 넘어도 20대 예쁜 여자를 보면
    형이하학적 힘이 분출되고

    여자는 20대 초반 이라도
    힘(금력 권력등등) 가진 남자에게
    처녀의 계곡을 아낌없이 열어준다

    ㅡ 다만 시기 질투만 시끄러울 뿐 ㅡ

    배불뚝이 사장이
    초롱초롱 학같이 예쁜 처자
    데리고 잘 노는것 가까이서 봤다
    절대 안 그럴
    그 여자애

    시집갈 때 한 밑천 얻어같다더만

    ㅡ돈있는 남자들 다는 아니겠지만
    많이 그런다 ㅡ

  • 25. 참내
    '14.4.6 12:03 PM (203.226.xxx.86)

    하루를 살아도 떳떳한 삶 살지..첩질은.
    그냥 돈에 환장한년으로 밖에.

  • 26. 차만 타고 다니는데
    '14.4.6 12:21 PM (220.117.xxx.12)

    왜 저런 미쉐린 타이어 같은 옷을 입고 다니는지...화무십일홍이라더니, 늙은이랑 청춘 다 보내고 행복은 한지 모르겠네요.

  • 27. .,,.,
    '14.4.6 12:25 PM (223.62.xxx.89)

    시덥지않은 놈팽이 이혼남 붙잡고 연애하는 찌질이보다 , 별볼일 없는 유부남땜에 새끼 버리고 상간녀로 일생 마치는 년들보다, 차리리 저게 낫네요.
    기왕에 들을 첩소리 집안 일으키고 동네에서도 있는듯 없는듯 조용히 살아서 롯데사모님 소리 듣고.
    (저 이거 비꼬는거에요. 저렇게 야무지게 첩년소리 아랑곳않고 내꺼 챙길 깜냥 안되면 제발 밀회 같은 드라마보면서 바람 필 어줍잖은 생각들 말고, 본인이 뭐가 그렇게 부족해서 개새끼들 만나서 개같은 시월드참고 살면서 빈껍데기 인생 부디 살지마시기를. 무엇보다 사랑운운하면서 유부남 잡고 인생허비하는 처녀들아. 저 늙은이는 기브앤테이크 , 꽃같은 청춘 돈으로라도 보상하는데 니들은 그냥 똥 밟았어 어여 정신차려라)

  • 28. ..
    '14.4.6 12:36 PM (211.176.xxx.46)

    사회적, 경제적 지위가 부실한 여성들의 삶이란 게 다 거기서 거기죠. 경제력이 부실해서 이혼 못하는 분들도 아직 많죠. 남성의 경제력에 기대서 산다는 건 모두 마찬가지.

  • 29. 아이고
    '14.4.6 12:36 PM (49.1.xxx.44)

    여기서 아무리 뭐라 해도 저 회장이 아무나 3번째로 들이지 않는다는 거죠.
    마치 나는 줘도 안 한다 얘기 하시지만 그 전에 갑의 입장은 저 회장이고 저 회장은
    그저 처녀면 아무나 오케이가 아니라 서미경 정도 되야 자기가 찜한다는 게 중요하니
    그래서 회장의 찜 대상이 될 사람은 저 정도 미모가 있어야 가능하니 너무 열 내지 마세요.

  • 30. 엄청미인이었네요
    '14.4.6 1:07 PM (211.36.xxx.41)

    파일롯펜 광고보니 얼굴기억나요
    지금나이들어도 미모여전하네요

  • 31. ...
    '14.4.6 1:13 PM (203.226.xxx.145)

    정말 귀티나고 미인이네요.

  • 32. ...
    '14.4.6 1:26 PM (175.209.xxx.29)

    댓글보니 두번째 부인은 아직 살아있고 혼인 상태이고 서승희씨와 결혼한건 아닌가봐요.. 세번째 부인이라고 칭해서 현재 부인인 줄 알았어요.. -.-

  • 33. 가장 비인간적인건
    '14.4.6 1:34 PM (121.137.xxx.87)

    서미경이 초대 미스롯데죠.

    막내딸 나이의 어린 미스롯데를 뽑아놓고

    그걸 롯데회장이 탐하다니..이기주의의 극치 같아요

    물론 그 관계 받아들인 것도 어린 미스롯데였지만..

    예전에 김동길 교수가 어느 잡지에다 이 상황을 가리켜

    그 딸 팔아먹은 부모가 가장 이해 안된다고 비난했던 게 기억나요

  • 34. 그러게요
    '14.4.6 1:49 PM (121.2.xxx.207)

    에휴...돈이 뭔지....

    제대로 된 교양있는 부모라면 온국민이 다 아는 첩살림 하도록
    내버려 두진 않겠죠.

  • 35. .....
    '14.4.6 1:52 PM (59.5.xxx.214)

    인생무상2

  • 36. !!!
    '14.4.6 2:31 PM (119.200.xxx.86)

    전에 신문보니, 두아들중 , 한명은 일본에 있는 롯데를 물려받고,
    또 한명은 한국에 있는 롯데를 물려받기로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최근 서미경소식은, 시간나면 꼭 딸이랑 일본가서 쉬고
    온다고 하더라구요.
    나이많고 돈많은사람 첩으로 갔는데 ,아무래도 신경쓰이나봐요.
    그나저나 그딸은 어데로 시집갈련지..
    눈은 높아서 왠만한 사람은 안쳐다볼것이고..
    그렇다고 같은 재벌급들하고는 혼인이 쉽지 않을것같고..
    그 인물에 서미경 아까웠어요

  • 37. !!!
    '14.4.6 2:36 PM (119.200.xxx.86)

    위의 롯데 두아들이라는 얘기에 오해할까봐 덧붙여요.
    두아들은 두번째부인인 일본인부인의 아들들이랍니다.
    첫부인은 큰딸만 낳고 돌아가셨답니다.
    서미경은 막내딸을 낳았다네요

  • 38. 저위에
    '14.4.6 3:04 PM (221.146.xxx.179)

    돈에 팔려갔음 또 어떠냐는 상찌질이 아줌마.. 82 물 그만 흐리고 딴데가서 노셔요 제발

  • 39. ..
    '14.4.6 3:19 PM (125.132.xxx.28)

    글쎄.. 한 40후반이나 50초반이었다면 모를까 신격호 그나이에 어린 미스롯데 ...그거는...성폭행 성추행이죠..
    정상적으로 돈으로 꼬시는 그런 것도 아니었을거 같은..
    대 놓고 아주 절대 거부할 수 없는 액수를 제시했다거나..뭔가 권력으로 강요했다던가..그런게 있었겠죠. 진짜..
    과거를 되돌아보세요. 20초반에 얼마나 징그러웠겠는지.

  • 40. 안양예고
    '14.4.6 3:30 PM (14.52.xxx.215)

    그당시 교장 배우 최**가 채홍사역 많이 했다고
    서미경은 신격호전 박지만의 여자로 유명했다 그러던데
    그래서 그당시 유행어가 아빠는 해태껌 아들놈은 롯데껌 --;

  • 41. ...............
    '14.4.6 4:03 PM (222.120.xxx.153)

    생각만해도 역겨워요..저의 20대초반을 생각해보니 20대초반에 60대의..

  • 42. 이쁜데
    '14.4.6 4:32 PM (122.34.xxx.34)

    서미경할때는 생각 안났는데 서승희라고 하니 당시에 정말 이뻣던 탤런트 생각이 나네요
    신씨가 제일 더러운 놈이죠
    자기 사리사욕 채우자고 미스롯데 만들어 10대 이쁜 애들 뽑고 ...그중에 하나가 서미경 아닌가요 ?
    무슨 스무살 조금 넘는 연예인 지망생이 뭘 대단하게 야망 어쩌구 할것도 없고 ...
    원하든 원치않던 요즘식으로 스폰서 비슷하다가 어쨋거나 첩에서 세번째 부인되고
    그냥 던져 주는 돈이나 받아먹은것도 아니고 자기 나름 그자리에서 올라서려고 엄청 노력했을것 같은데 ...
    무슨 외모난 뛰어난 어린 여우같은 여배우가 나이든 회장님 꼬셔서 본처 밀어내고 첩자리 차지 한것도 아닌데
    서씨만 되게 뭐라고 하네요 ..
    그래도 어린 연예인이 당돌하게 이자리라도 올라섰구나 싶네요
    보통은 몇달이나 길어야 몇년 첩살이로 사치나 좀 부리다 버려지고 질질 짜며 살고 그런 사람도 많았을텐데
    돈 많으니 팔려가면 어쩌냐가 아니라
    어린애가 어쩌다 보니 저렇게 됐는데 그래도 어느순가 정신 똑바로 차리고 독하게는 살았구나 싶은 생각정도 들어요 ..이미 60대이고 누군가의 인생의 쉽게 돌을 던질수는 없네요

  • 43. 저게
    '14.4.6 4:38 PM (188.22.xxx.44)

    이쁜거에요? 진짜 이뻐요?
    젊을때 사진도 별로인데....정윤희는 요정이던데...저 아줌마는 그냥 촌스러운데...

  • 44. 윗님
    '14.4.6 4:42 PM (115.137.xxx.109)

    아빠는 해태껌에서 해태껌은 누구인가요??

  • 45. 해태껌
    '14.4.6 4:46 PM (14.52.xxx.215)

    정*희씨쟎아요.

    며칠전 박대통령이 압구정 현대 그녀 아파트에서 들락거린걸 소문냈다고
    허위사실(?)유포로
    어떤 아줌니 고문받고 감옥가고 세월이 이렇게 흘려서 무죄되었쟎아요.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402100907589

  • 46. ...
    '14.4.6 5:53 PM (58.227.xxx.237)

    평소에도 예쁘네요
    옛날어른들이 말하는 복있는 얼굴인거 같아요
    부럽네요. 돈 걱정없이 사는 사람보면....

  • 47. . .
    '14.4.6 5:54 PM (223.62.xxx.24)

    20대에 60먹은 할아버지. .
    ㅡ.ㅡ

  • 48. ...
    '14.4.6 7:09 PM (1.244.xxx.103)

    어떤 아주머니 무죄 받은 거 위에서 거론한 사람 아닐거예요.

  • 49. ?????
    '14.4.6 7:19 PM (113.216.xxx.65)

    근데 정말 솔직히 젊었을때도 엄청난미모 이런정도 아닌걸로 보이는데요...이상하다 정윤희 유지인 이런분들은 보는순간 넘이쁘다는 말이 그냥낭잖아요 근데 저사람은 그냥 잡지 모델수준....

  • 50. 창피함은
    '14.4.6 7:39 PM (59.0.xxx.217)

    돈이 다 커버 해 주는 건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해태껌~ 롯데껌~ cm송 생각나네...^^;;;

  • 51. ....
    '14.4.6 9:17 PM (119.149.xxx.227)

    신씨가 서미경을 찍어놓고 몇번을 얘기해도 거절했었대요.
    그러다가 도저히 견딜 수 없으니까
    집안 살리는 조건으로 들어간 것으로 압니다.

    첩이다 뭐다 욕하기에는 참 슬픈 내력이지요.

  • 52. 아줌마들 너무하네
    '14.4.6 9:38 PM (39.121.xxx.22)

    스무살짜리가 무슨 본처내치고
    첩질이라니...
    친정부모형제 하도 어려우니
    심청이 인당수빠지는 심정으로
    간거같은데...

  • 53. ***
    '14.4.6 10:04 PM (211.54.xxx.153)

    저 얼굴이 안예쁘면 누가 예쁘지? 82수준의 용모는 월~드 로 놀아요

  • 54. 영감
    '14.4.6 10:20 PM (211.36.xxx.145)

    신회장 나이도 엄청먹었네 롯데 너무싫어 부인도 엄청많았네

  • 55. ㅇㅇ
    '14.4.6 11:28 PM (112.171.xxx.151)

    답글단 대부분의 아줌마들은
    줘도 안먹을껄요

  • 56. 옴뫄~
    '14.4.6 11:56 PM (122.32.xxx.129)

    저 재벌집 아줌마랑 같은 패딩 있어요..!!

  • 57. 로라정
    '14.4.7 12:42 AM (223.62.xxx.70)

    서미경씨 젊었을때 모습
    지금 한채영씨 외모랑
    아주 비슷했어요

  • 58. 푸하하
    '15.8.3 8:28 PM (218.237.xxx.155)

    줄생각 조차 안하고 달라고 하면 경찰에 신고하는게
    당연한 사람들은
    줘도 안먹을거란 말에 화는 커녕 피식 웃음만 나와요.
    다 지같은줄 아나봐요.ㅎㅎㅎ
    당신이나 돈 주면 60먹은 할아버지 똥꼬나 *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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