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케관련 베스트에 올린 글을 보고서요..

할 말이.. 조회수 : 739
작성일 : 2014-04-04 21:52:49
나에게 시누되는 사람도 저런 생각을 가질 수 있겠다 싶네요..
김치통 안이어서 보내고 그런건 상식적으로 이해 불가인데요..
저는 그 글을 보고선 오빠라는분( 올케의 남편) 은 올케에게 어떤 존재일까싶네요..
 저의 남편은 저하고 있었던 일들을 시댁식구들에게 그렇게 일러바치는 타입이거든요..
팔은 당연히 안으로 굽으니까 남편편 들고 당연히 제가 미울테고,,
저와 남편과 있었던 일들을 모두 알고 있는 것을 다 아는 제 입장으로서는 시댁식구들이 ㅁ싫죠..
또 남편은 정말 남의 편,, 남편에게 가족은 내가 아닌 시댁식구들...
이러고 사는 제 심정도 영 아니지만,,,,
그 글을 보니  그 집 남편은 어떤사람일까 싶네요....
IP : 182.216.xxx.9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944 저희 아이 생일 4월16... 7 요리조아 2014/04/18 1,469
    370943 '국민 여러분 도와주세요' 실종 가족 호소문 발표 27 분노 2014/04/18 3,650
    370942 아시아나 보잉기 승무원들... 9 .... 2014/04/18 4,194
    370941 안에 학생 잇는데 정부서 선내 진입 막는다고 합니다. 기막힙니다.. 4 이기대 2014/04/18 2,242
    370940 애써 안보고 있어요 4 ;; 2014/04/18 810
    370939 크레인은 생존자에 위험. 인양 후에 하는 작업 000 2014/04/18 806
    370938 구조되는 모습은 없고 사죄방송 대통령 멘트 방송.. 4 화남 2014/04/18 844
    370937 잘은 모르지만 인양작업 먼저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3 인양 2014/04/18 1,074
    370936 아무리 적어도 분명 살아있을겁니다. 11 꼭 제발 2014/04/18 1,909
    370935 수학여행 인솔해본 교사입니다 19 빛ㄹㄹ 2014/04/18 6,076
    370934 어쩌면 좋죠.. 약속있는데 자꾸 울컥 울컥 해요..;;;;;;.. 7 ㅜ.ㅜ 2014/04/18 954
    370933 우리나라.. 참사가 너무 각종으로 나는거 같아요.. ㅠ 2 인재 2014/04/18 787
    370932 뉴스타파가 검색어1위네요 1 @@@ 2014/04/18 1,234
    370931 절대 용서하지않겠다. 4 니들을 2014/04/18 955
    370930 문성실...무개념!!! 62 캠핑 2014/04/18 26,550
    370929 선생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6 비극입니다... 2014/04/18 1,875
    370928 이런 생각이 계속 들어요. 14 돌 맞을게요.. 2014/04/18 2,217
    370927 초6아들이 이런말을 하고 등교했어요. 10 멘붕상태 2014/04/18 4,180
    370926 MBN 흰머리.. 4 말랑 2014/04/18 2,584
    370925 지금 MBN볼만하네요 7 참맛 2014/04/18 2,999
    370924 정부는 아무것도 안하고 잇나요? 5 미친 정부 2014/04/18 808
    370923 목숨걸고 선장 선원들 잠수시켜서 3 엄마 2014/04/18 1,550
    370922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 1 소란 2014/04/18 778
    370921 이 와중에도 2 2014/04/18 943
    370920 가장 큰 의문 16 2014/04/18 3,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