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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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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펌] 25억원 vs 25만원..닷새간 노역

나거티브 조회수 : 547
작성일 : 2014-04-04 13:03:37
"허재호 전 회장 vs 박경석 장애인연대 대표
중증 장애인은 노역장에서 화장실도 못 가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하루 노역으로 벌금 5억원을 탕감받는 한편에선 중증장애인이 일당 5만원의 노역을 자청하고 있다. 허 전 회장은 출소할 때 자가용 승용차를 이용하는 특별대우를 받았지만, 중증장애인은 노역장에서 화장실도 제대로 갈 수 없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구나 싶네요. 법이 존경받는 사회가 되면 좋겠는데... 먼산만 보게됩니다.

기사 전문은 링크로 가세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handicapped/631027.html?_fr=st2
IP : 125.140.xxx.19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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