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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삭제합니다

000 조회수 : 3,639
작성일 : 2014-04-04 09:28:15
IP : 61.254.xxx.206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4 9:30 AM (223.62.xxx.111)

    그분은 사모님이 싸가지없네요~!!

    이런얘기듣고싶었는데
    님이 직원인데 님이잘못하셨네요

    이런글들만 줄줄달리니
    화딱지나서 지우신듯..

  • 2. 사바하
    '14.4.4 9:35 AM (125.138.xxx.176)

    그분도 상대방이 무례하건 말건
    먼저 인사했음 더 좋았을거란 생각이 들구요..
    그나저나
    돈있고 권력도 있는데
    인품까지 높으신
    사장님이나 사모님은
    어디 계실까요~
    그런분들이라면 직원들이
    저절로 존경심이 우러날텐데.

  • 3. ...
    '14.4.4 9:36 AM (223.62.xxx.1)

    왜 지우면 안 돼요?
    글쓴이 마음 아닌가요?

  • 4. 음...
    '14.4.4 9:36 AM (114.205.xxx.114)

    아까 글에 댓글은 안 달았지만
    저희 남편 회사(사업하거든요)에 그런 여직원이 있다면 별로 좋은 인상은 안 가질 듯...
    먼저 인사 한 마디 하면 될 것을
    사장 부인과 기싸움 하자는 것도 아니고 말예요.

  • 5. 남편이
    '14.4.4 9:38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사장이지 니가 사장이냐
    이런 마인드면 인사 하기 싫겠죠.
    먼저 인사 안하는 부인도 영~~

  • 6. 사모녀이
    '14.4.4 9:39 AM (203.247.xxx.210)

    잘 했다는 게 아닌데.....

  • 7. ...
    '14.4.4 9:43 AM (211.209.xxx.219)

    그 분 대꼬챙이 같은 성격이라 사회생활하기 어렵겠다는 걱정은 드는데요.. 차라리 그런 분들이 전 더 낫다고 봐요.
    그런 사람들은 절대 사기 못 치고 횡령도 못해요.
    입안의 혀처럼 구는 인간들이 항상 사고를 치죠.
    앞에서 꺼끄럽게 구는 사람들이 의외로 속정이 깊어서 '한국인의 재발견'이 되는 경우는 왕왕 있어도..

    그리고 그 사모 웃기는 거 맞아요.
    자기 남편이 사장이지 자기가 사장인가??
    하긴 82에서 자녀 생활기록부 직업란에 '의사부인'이라고 쓴 인간도 있다고 하니 그런 인간들이 한, 둘은 아닌가 본데 세상에서 젤 잉여스러운 인간들이죠.
    '반사적 영광'으로 사는 사람들..

  • 8. 근데....
    '14.4.4 9:49 AM (112.223.xxx.172)

    글 지우는 건 쓴 사람 마음이고..
    이건 시스템 문제라고 봅니다.
    댓글 달리면 본문은 변경만 가능하고 삭제는 안되도록 하는 게 좋지요.
    여기 어디를 봐도 댓글의 삭제권리가 원글자에게 종속한다는 규약도 없어요.
    이거부터가 잘못된 거..

    지운 사람에게는 잘못이 없습니다. 그게 가능한 시스템이니까요.

  • 9. ..
    '14.4.4 9:50 AM (223.62.xxx.111)

    당연히 그런인품 사모님한테 누구는 좋아서 인사하나요?
    직원이고 회사니까 싫어도 괜찮은척 티꺼워도 상낭한척하는거죠..다들그러고살지않나요?
    내마음내키는대로 하고 월급받으면 그건 직장이아니죠 ㅋ

  • 10. ..
    '14.4.4 9:51 AM (222.110.xxx.1)

    당연히 그런인품 사모님한테 누구는 좋아서 인사하나요?
    직원이고 회사니까 싫어도 괜찮은척 티꺼워도 상낭한척하는거죠..다들그러고살지않나요?
    내마음내키는대로 하고 월급받으면 그건 직장이아니죠 ㅋ222222222222222222

    윗댓글에 완전 공감이요
    아까 그 원글님같은 분이 솔직히 말하면 사회에서 미움사기 딱 좋은 스타일이에요

  • 11. 참..
    '14.4.4 9:56 AM (125.138.xxx.176)

    돈벌이하는 직장이다 보니 더럽고 티꺼워도 상냥한척 해야하는 그 기분,,
    그 사모는 아마 절대 모를걸요
    내가 이렇게 무례해도 상대방이 상냥히 인사하니까 날 존경하나부다,,그리 생각하려나??
    뒤에서 손가락질하고 흉보는줄도 모르고..
    남편얼굴깍고 지얼굴깍는 못난짓

  • 12. .........
    '14.4.4 10:10 AM (152.149.xxx.254)

    해당 원글입니다.

    댓글 중에 원글의 사모님이 볼 수도 있으니 삭제하라는 글이있었죠.
    세상 좁잖아요..
    참고할만한 좋은 댓글에도 불구하고 삭제했습니다.

    성의껏 조언해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댓글은 마음에 새겼구요.

    하지만 사모님 전화하시는 어투라던가... 톤이
    정말 급한 일이있거나 중요한 일로 사무실까지 전화하는게 결코아니에요.

    항상 매너리즘에 절은 듯한 목소리...
    정말 나른한 목소리로(죄송하지만요.. 정말 할일없으니 감시나해봐) 이런 톤이라는 걸 느꼈어요.

    그래요. 감시해도 상관은 없어요. 남편이니까.

    하지만 회사는 공적인 장니니까 전화를 하면 본인이 누구라는 건 밝히거나
    간단하게 인사정도는 건네야한다고 생각하네요.

    그래서 전 앞으로도 사모님이 또 그런 태도로 전화한다면
    제 방식대로 계속 받을겁니다.

  • 13. ㅇㅁ
    '14.4.4 10:11 AM (211.237.xxx.35)

    오너입장에선 그런 대꼬챙이 사원 일시키기 힘듭니다.
    입안에 혀같이 굴면서 일도 똑부러지게 잘하는 사람 많아요.
    대한민국에 인재가 얼마나 많은데요. 인력으론 최강이에요. 고급 인력들이 일자리에 비해 많은게
    현실이고요.
    대꼬챙이 사원이 반드시 정직하고 성실하다 할수도 없어요.
    쓸데없이 자기 포지션 파악 못하고 눈치 없으면 직장에서 일시키기 힘들어요.

  • 14. ...
    '14.4.4 10:12 AM (220.93.xxx.14)

    원글님이 아직젊고 사회경험이 적은듯..

    뜨거운맛을 보고나면 그까짓꺼쯤 백만번도 상냥하게 인사해줄수 있는..아무것도 아닌거라는걸 알게될텐데...

  • 15. ㅇㅁ
    '14.4.4 10:12 AM (211.237.xxx.35)

    그리고 사모가 사장은 아니지만, 사장 부인이긴 하죠. 사장하고 거의 동격이라는 말입니다.
    그 사람에게 밉보여서 뭐가 좋습니까?
    저 사장 와이프 아님. 저희 남편 평생 그냥 직원임 저도 사장해본적 없고요.

  • 16. 원글님
    '14.4.4 10:13 AM (112.223.xxx.172)

    생각대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 생각에 책임진다는 자세가 마음에 드네요~
    기운 내시고!

  • 17. 원글
    '14.4.4 10:15 AM (152.149.xxx.254)

    윗님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됩니다.
    입사 일 년만에 대리 승진했구요. 급여의 30%인상받았습니다.
    창립이래 처음있는 일이라고 하더군요.
    근무한지는 4년 되갑니다.

  • 18. ㅁㅁ
    '14.4.4 10:16 AM (175.223.xxx.220)

    티꺼워하는 데서 열등감이 느껴졌어요. 사장 전화를 받는다니 비서든가 말단이든가 조그만 사무실 직원일텐데. 사장을 짝사랑하는 걸수도 있고.

  • 19. ㅁㅁ
    '14.4.4 10:17 AM (175.223.xxx.220)

    사장 와이프나 사장 부인같은 호칭도 지 얼굴에 침뱉기. 자길 낮추고 남을 높여야 자기가 올라간다는 진리를 왜 모를까요.

  • 20. 원글
    '14.4.4 10:17 AM (61.254.xxx.206)

    원원글님.
    사장님 부인이라 더 인사하기 싫은거 아닌가요?
    월급 받으니까 노예근성으로 원글님보러 하라는게 아니예요.
    전화가 회사로 걸려 왔으면 회사업무입니다.
    원글님 개인전화로 온게 아니잖아요.
    회사전화로 왔다면, 하찮은 사람에게라도 먼저 인사하는게 그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의 자세라고 생각해요.

  • 21. 원글
    '14.4.4 10:17 AM (152.149.xxx.254)

    175. 댓글을 보니 실소가....

    본래 세상은 자기 경험과 그릇대로 파악한다고하죠.
    님의 댓글을 보니 실감을하겠어요.

  • 22. 이궁
    '14.4.4 10:18 AM (211.178.xxx.40)

    아까 그 글엔 저도 사모님 입장이기도 하고 안타까운 맘에 좋게 글 달았는데...

    이거 뭐 사모님하고 해보겠다는 건지 뭔지... 사장님이 그 정도까지 말씀하신거면 님이 바꾸시는게 맞아요!

  • 23. ㅁㅁ
    '14.4.4 10:20 AM (175.223.xxx.220)

    그리고 그런 회사 대리가 뭐... 그리 자랑할 일은 아니죠. 더 잘난 사람들도 더 더러운 꼴 보고도 참습니다.

  • 24. 뭐지진짜..ㅋ
    '14.4.4 10:21 AM (112.223.xxx.172)

    나 이 직원 맘에 드네..
    소신있고 자존심 있고, 어디가서도 잘 할 사람.
    이런 사람이 의외로 필요할 땐 눈치도 빠르고.

    근데
    하다하다 이제 사장 짝사랑 설까지
    터진 입이라고 함부로 나불대는 인간들.

    사장 마누라가 사장과 동급? 이라는 어이없는 분들도 계시네..ㅎ
    사장 와이프, 사장 부인. 이 호칭이 대체 뭐가 문제지요?
    당사자 부를 때만 사모님이라고 하면 되죠.

  • 25. ...
    '14.4.4 10:27 AM (220.93.xxx.14)

    지우셨던 글에도 그렇고..참 피가되고 살이될만한 좋은 조언들이 많아서
    저도 사회생활하는 입장에서 참 배울점이 많던데..
    그런 조언에도 불구하고...

    ' 그래서 전 앞으로도 사모님이 또 그런 태도로 전화한다면
    제 방식대로 계속 받을겁니다. '

    원글님 생각이 그러시다면 .. 뭐 어쩔수없죠..

    사장님과 사모님도 좀 짜증이 나긴하겠네요..

  • 26. ...
    '14.4.4 10:27 AM (211.209.xxx.219)

    저도 먹고 사는 게 우선이라 원원글님이 우려스럽고 윗 댓글에도 사회생활 걱정스럽다는 말을 남기긴 했어요.
    댓글들이 현실적으로 틀린 말은 아니라는 것은 잘 알고 있구요.
    그런데 원원글님이 지적받는 현실이 참 비참하다는 생각은 안 드시나요?
    우리나라는 너무 지나친 감정노동을 요구해요.
    일례로 은행이든 마트든 직원분들 얼굴에 경련이 일 정도로 웃는 것.. 같은 노동자로서 너무 안타깝다고 여겨져요.
    그렇게 사람들이 자꾸 지치니까 그걸 이상한데서 푸는 인간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전에 다른 사이트에서 본 건데 이상한 걸로 컴플레인 걸고 심지어 본인 직장까지 찾아와서 사과하라고 요구하던 사람이 찾아가보니 고객상담직원이었다고 하더군요.

    서서 계산하던 계산원들에게 의자 놓아주기 운동이 있었잖아요.
    물리적 의자 말고 심리적 의자도 필요한 듯 싶어요.
    친절.. 좋죠.
    그런데 그게 강박적인 강요가 되면 사람이 더 수동적이 되죠.
    오히려 전 예전에 덜 친절했던 때 진짜 친절을 경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땐 돈이 모자란서 집에 갔다 와야 하는데 창구직원이 무뚝뚝하게 '됐어요~'하면서 자기돈 50원 척 보태서 입금해준다든지..
    지금은 상냥하게 웃는 게 전부지 진심은 더 없잖아요.

    여기는 정치적으로는 개혁을 외치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굴종을 강요하네요.
    걱정과 강요는 달라요.
    현실이 녹록치 않아서 원원글님이 받을 불이익을 염려하는 거랑 원원글님이 불이익을 받는 게 당연한듯 비아냥 거리는 건 천양지차죠.
    게다가 고객도 아니고 거래처도 아니고 심지어 회사직원도 아닌 사장 와이프에게 굽신거려야 하는 현실이 당연히 받아 들여야 하는 게 대한민국이라면 내 나라가 좀.. 창피해요.

  • 27. 굴종이 아니라
    '14.4.4 10:28 AM (211.178.xxx.40)

    그쪽에서 예의 없다고 이쪽에서도 기본 예의를 안지키는 건 아니라는 뜻입니다.

  • 28. 원글
    '14.4.4 10:31 AM (152.149.xxx.254)

    이 글의 원글님께 드리고 싶은 얘기에요.

    이 글은 저에 관한 이야기로 댓글들이 주를 이루고있어요.
    물론 부정적인 이야기가 많네요.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 29. ....
    '14.4.4 10:34 AM (121.160.xxx.196)

    별 시덥지도 않는데 자존심 세우고, 나는 예의있네 하고 있네요.
    마음이 그렇게 서릿발 얼음왕국인데 자기 발에는 안찔리는줄 아는군요

  • 30. 원글
    '14.4.4 10:35 AM (152.149.xxx.254)

    문제의 원글이 부담스러워서 삭제했는데
    제 삼 자가가
    또 하나의 판을 깔고자하며 새 글을 올려서
    해당 원글자의 다른 부정적인면이 댓글에 언급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원글의 사람이
    사리가 분명하고 판단을 바르게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이 글의 삭제가 맞다고 봅니다.

  • 31. 원글
    '14.4.4 10:39 AM (152.149.xxx.254)

    좀 전에 삭제된 글의 댓글이 그렇게 읽고싶으시고 보관하고 싶을 정도의 댓글이라면
    제가 지우기 전에 스크린캡춰를 해놨어요.

    님이 이 글을 지우면 제가 스크립캡쳐한 댓글을 올리겠어요.

    님은 이 글을 올린 이유가 지워졌던 글의 좋은 댓글이 아까워서 그러는 거죠?

  • 32. ...
    '14.4.4 10:41 AM (211.209.xxx.219)

    확인이 안 된 상황에서 인사 안했다고 뭐라는 건 알아서 모시라는 거죠.
    그리고 원원글님 말씀이 맞네요.
    지금 이건 예의인지.. 예의를 말하면서 예의가 실종된 아노미현상???
    원원글님 구체적 상황 예시로 하면서 반박하는 게 원원글님께 오히려 폐가 될 수 있는 상황이라 이젠 자제하겠습니다.

  • 33. 원글
    '14.4.4 10:41 AM (61.254.xxx.206)

    이 글에 원원글의 신원을 알릴만한 아무런 정보도 없는데,
    글을 지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생활에 관한 팁, 행동에 대한 토론이 이런 게시판의 순기능이거든요.
    지워도 원글만 지우고 댓글은 남길 거예요.
    댓글은 제가 쓴 게 아니거든요

  • 34. 본인은
    '14.4.4 10:41 AM (211.178.xxx.40)

    옳기 때문에 그런 요구가 당연한거죠.

    그런 사람 있어요. 자긴 늘 정직하고 옳고... 그렇기 때문에 그 기준에 못미치는 사람에겐 얄짤 없고...
    많이 피곤하죠.
    게다가 자기처럼 하라고 강요(?)까지 하죠. 옳고 좋고 도덕적이기 때문에.

  • 35. ..
    '14.4.4 10:42 AM (220.124.xxx.28)

    저는 원글은 못봤는데 회사일도 바쁜데 자꾸 사장부인한테 사적인 전화가 오면 짜증날거 같은데요.
    뭔 사장이 과거행적이 있었는지 의부증이 있나봐요. 사장이 휴대전화를 안받으면 재깍 사무실에 전화하고ㅡㅡ ;; 보통 사장부인도 아무리 자기 아래직원이라고 해도 사무실에 전화하면 여기 집인데요..하고 먼저 말하고 시작하죠;; 그리고 사장부인이라도 사장이랑 동급 맞습니다..원글님이 약삭 빠르지는 않네요.
    사장부인한테 잘보이면 그게 사장 통해서 님한테는 피가되고 살이 될수도 있어요.
    책에서 보니까 크게 성공한 어느 사업가는 자신의 주고객 와이프 생일이나 결혼기념일을 챙겨 꽃바구니와 케익을 보냈던게 성공의 요인이었다고 하더군요.
    뭐 원글님이 이놈의 회사 때려치면 그만이지 여기 아니어도 갈곳은 널렸다 하는 능력이면 몰라도요.

  • 36. 원글
    '14.4.4 10:43 AM (152.149.xxx.254)

    그러면 제목도 바꾸세요

  • 37. 두어달에
    '14.4.4 10:43 AM (211.178.xxx.40)

    한번 전화 한대요. 그러니 의부증 같진 않네요.

  • 38. 뭐랄까
    '14.4.4 10:44 AM (222.107.xxx.181)

    다들 에너지가 넘친다고나 할까
    내가 늙은건가

  • 39. ...
    '14.4.4 10:44 AM (220.93.xxx.14)

    근데..처음에 글 올린 당사자님 일 안하세요? 댓글도 일일이 다시고...

    태도도 그렇게 전화받고 .. 그런데도 승진되고 월급인상되고... 진짜 좋은회사인듯...

  • 40. 엥...
    '14.4.4 10:46 AM (112.223.xxx.172)

    이 글 쓴 원글이 제일 꼴보기 싫네요..;

    완전 사람 가지고 희롱하며 노는군요.

    원원글이 지웠으면 아쉬워도 그걸로 끝입니다.
    지울 수 있도록 돼있으니까요.

    이 글이야말로 쓸 필요도, 이유도 없는 글이었습니다.

    뭐, 전화 예절 관련 댓글들이 아쉬워요?

    그냥 욕 쳐듣는 원원글 고소한 모습이 지워져서 아쉬웠겠죠.

  • 41. 원원글
    '14.4.4 10:49 AM (152.149.xxx.254)

    이 원글 참 희한한 사람인듯..

    해당 원글이 삭제해달라는데
    그렇게 다른 사람 관심을 받고싶으세요??

  • 42. ㅁㅁ
    '14.4.4 10:51 AM (175.223.xxx.220)

    뭐야. 같은 아이피로 자기가 자기를 칭찬한 건가요??? ㅎㅎㅎㅎㅎ

  • 43. ...
    '14.4.4 10:55 AM (220.93.xxx.14)

    지우네 마네 싸우지 마시고 그냥 가만히들 계셔도 82게시판 글들 하두 빨리빨리 올라와서
    뒤로 넘겨져요. 안지우는 너가 나쁘네 내가 왜지워야하냐 또 한참 싸우시겠네.....-_-;;;

  • 44. 원원글
    '14.4.4 10:56 AM (152.149.xxx.254)

    원글님이 회사에서 82까지 하는 걸 걱정하시는데.....
    굳이 걱정을 하시니까 대답을해드리죠.

    이 회사 입사를 선택한 계기가
    업무의 수월함이었어요.
    기본적인 업무 모두 처리 후에는 개인적인 공부를해도좋다... 였어요.
    우리회사는 다른 회사와 다르게 하루종일 업무에 매진해야
    일이 돌아가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모두 전산처리가 되어서죠.

  • 45. 지워요그냥,.
    '14.4.4 10:56 AM (112.223.xxx.172)

    전화 예절 댓글이 배울 점.. 운운하는 목적이 애초부터 아님이
    분명한데,
    이런 글을 뭐하러 쓴 건가요?

    원원글이 비아냥 듣다 중단된게 아쉬워서
    후반전 하자는 거잖아요..

    변태도 아니고

  • 46. ..
    '14.4.4 10:56 AM (220.124.xxx.28)

    이 원글님 그냥 지우세요..
    그리고 본 원글님도 2-3개월에 한번씩 회사로 전화하는 정도는 잘 응대해주세요..

    윗님 말씀대로 그냥 뒤로 넘어가면 다행인데 베스트로 올라갈까봐 그래요.

  • 47. ....
    '14.4.4 10:58 AM (152.149.xxx.254)

    베스트에 올라가기 전에 빨리 지우시기 바랍니다

  • 48. !!!
    '14.4.4 11:02 AM (125.138.xxx.176)

    원글님..당사자가 지워주길 원하는데
    상대방입장 생각한다면
    그냥 지우시는게 나아요
    괜히 남의 가슴에 원망들을일
    만들필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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