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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집여자랑 쓰레기 문제로 싸웠어요.

쓰레기 조회수 : 5,663
작성일 : 2014-04-02 16:16:31

지금도 가슴이 콩닥거려요.  사건의 발단은 계단식 아파트에  출입문이 마주보는 구조예요  이사온지 6년이 지나도록

그누무 쓰레기 떄문에 속상해두 참고 관리사무소에 말해 도움 요청 한번 했구요  그전에 이사온후 안면 익히고  보기 훙하

니  치워달라고 이야기 했어요  365일 쓰레기를  계단옆에 장바구니 수레에  비료포대는  차곡차곡 모아서 버리고

비오는날은 식구대로 계단에 우산을 펴서 말립니다.

 

벌레먹은 쌀을 놓아 구더기 떄문에 놀란적두 있구  쓰레기 봉투 20리터 짜리에 여름는 벌레 날아다니고  쓰레기 버리기 위

해  라면 봉지하나두  밖에  들고 나오면서 현관문 힘차게 꽝  온식구들이 힘도 장사예요  동네 쌈딹이어서 말을 섞고 싶지

않아서 그냥 참았어요.  주말 농장를 하는지 엘레베이터 앞에 흙투성이고 치우지도 않아요  장화두 문밖에 두고

고추 지지대 널부러져 있구 비료 쌓아 놓고  아우 정말 속터져요.   참다 오늘 제가 마음 먹고 심호흡 여러번 한후 이야기

 했어요   쓰레기를 집안에 넣으라구  분리수거장이 있으니  맘먹은날 쓰레기 버리라구요  그랬더니 참견하지 말래요

네집앞인데 니가 뭔데 치우라마라 하냐구 하면서 제가 소방법 얘기하면서 공유면적 이다 그랬더니 법 좋아하네 이러면서

나이값 하라면서  쌍욕을해서  저 소심해서 싸움잘  못해요  제가 앞집여자보다  4살이나 많아요   네가 이아파트 20년살았

다 하면서 길길이  뛰고  욕한번 제대로 못하구   그냥 당했어요 너무 소리소리 지르구 경상도 특유의 톤에 눌려서

 소리 지르니 아래층 사람두 올라와 너무 창피해 들어왔어요.  지금두 진정이 않되네요 손두 떨리구

IP : 115.40.xxx.15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
    '14.4.2 4:19 PM (112.151.xxx.215)

    ㅁㅊㄴ 제대로 만나셨네요

  • 2. 쓰레기
    '14.4.2 4:25 PM (115.40.xxx.15)

    아뇨 제가 미친년 소릴 들었어요 오십 중반인데 처음 욕들어요

  • 3. 저런..썅년
    '14.4.2 4:31 PM (112.173.xxx.72)

    제가 욕이 다 나오네요.
    뭐 그런 년이 다 있나요.
    싸워서 앞으로 더 지옥일테니 동네에 다 소문내고 딴데로 이사가면 안되나요?
    그렇게 하다가도 이웃에서 말을 하면 미안한 기색이라도 보여야 사람이죠.
    참견말라니.. 인간도 아니네요.

  • 4. 경험자
    '14.4.2 4:32 PM (14.37.xxx.6)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저 그런 아줌마 옆집 살다가 다른 동으로 이사갔는데
    알고보니 그 전에 윗 집 아래층까지 모두 싸우고 다 들 이시갔대요
    제가 운이 없어서 그런 집을 사서 올수리까지 하고 이사했어요
    같은 단지 다른 동으로
    그 아줌마는 그 이후에도 영원히 그 집에 살고 옆 집만 새로 이사오는 일이 반복 되더라는 ......
    건들릴 수 록 정말 답도 없이 불편한 관계가 펼쳐지고
    저만 붎편하지 이웃들은 관심없더라구요
    아파트는 이웃 복도 있어야 살 수 있어요

  • 5. ......
    '14.4.2 4:34 PM (112.177.xxx.78) - 삭제된댓글

    어휴,저 정도이면 얼마나 참다 말했을 지 짐작이 가네요.
    거기다 욕까지...
    어쩐대요?! 생각나는 대책은 없고 일단 위로드려요.

  • 6. 대인
    '14.4.2 4:40 PM (115.136.xxx.122)

    저도 당해봐서 님 심정 이해가요...위로 드려요...

  • 7. ...
    '14.4.2 4:41 PM (1.240.xxx.105) - 삭제된댓글

    무식하고 말도 안통하는 사람이네요
    관리실에 민원 넣으세요.

  • 8. 쓰레기
    '14.4.2 4:43 PM (115.40.xxx.15)

    정말 무섭네요 관리사무소에 얘기해두 소용 없어서 이사밖에 답이 없을것 같아요 위로 정말 감사합니다.

    이곳에 풀어 놓으니 조금씩 진정됩니다.

  • 9. ....
    '14.4.2 4:54 PM (121.160.xxx.196)

    잘 참다가 왜 그러셨어요.
    피하는게 상책.

  • 10. 못됐다
    '14.4.2 4:59 PM (58.236.xxx.20)

    저런인간들은 공동주택에서 살지못하도록 해야하는데
    왜 관리실에 말해도 소용이 없는건가요

    아파트 주민이 불편함을 호소하는데 당연히 관리실에서
    복도에 쓰레기나 개인물건 내놓지못하게 안내문을
    각동 현관입구나 엘리베이터에 공고하고 해결하는게 맞는데요

    그렇게 해도 소용이 없다면 화재위험도 있는 아파트 계단에 자전거나 물건수북히 쌓아놓는건 소방법위반으로 알고있는데 사진 찍어두시고 각해당시 재난안전과 예방팀으로 신고하세요

  • 11. 집 팔림
    '14.4.2 5:01 PM (112.173.xxx.72)

    소방법으로 바로 고발하삼.
    진짜 못돼 쳐 먹은 여자네요.

  • 12. ...
    '14.4.2 5:05 PM (211.108.xxx.220)

    저도 새로 이사왔는데 앞집이 매일 쓰레기를 복도에 내놔서 남일 같지 않네요. 며칠 전에 글도 썼는데 그 집은 최소 4식구 이상 저는 혼자사는지라...그날 관리소 가서 얘기하니 경비아저씨가 와서 말했는데 씨알도 안먹힙니다. 저도 전투 준비중이에요.
    다른 분들~민원 방법 좀 알려주세요. 구청 청소과랑 소방서에 민원 넣으면 되나요?

  • 13. ..
    '14.4.2 5:05 PM (122.36.xxx.75)

    제정신아닌사람이네요..
    저희도 계단식아파트인데 계단내려갈때 내려가는 중간에 자전거를 두대다 턱!하니 계속 세우는거에요
    보통은 계단난간에 체인같은걸 걸어서 붙여놓는데 사람지나가지못하게 해놔서 많이 불편했어요
    (내려갈려면 그자전거 피해서 몸을세로로 빠져나가듯이 나갔어야했거든요)
    내려가다가 다리도 몇번 부딪히고 도저히 안돼서 관리사무소에 말하니 저보고 직접말하라데요
    직접말할수있지만 저도 화나면 성격나오는지라 괜히 싸움날거같앴어요
    관리소장이 좀 귀찮아하면서 만만하게 보길래 소방법말하면서 3일내로 해결하지않으면 내가 직접신고한다
    하니 갑자기 목소리 바뀌면서 친절해지고 .. 그다음날 가보니 치웠더군요..


    원글님 바로 신고하지마시고 시간좀지나면하세요 바로하면 님이라 생각하고 한소리할거같네요

  • 14. ㅜㅜㅜ
    '14.4.2 5:06 PM (182.214.xxx.123)

    글 읽으면서 욕했어요. 82 하면서 이상한글 많이 봤어도 ,,,욕이 툭하고 튀어나오는건 또 처음이네요 ㅡㅡ

    그렇게 온갖이유로 쌓아놓을정도로 개념말아먹은거면 말해도 소용없었을거에요. ㅠㅠ
    제 친구는 그렇게 쌓아 놓은앞집에 소심해서 말 못하고 있은지 오래였었는데 ..
    계단 이용해서 걸어다니며 다이어트하는 윗집에서 뭐라고 한마디 했더니 들여놓더래요 .

  • 15. 진짜
    '14.4.2 5:10 PM (112.150.xxx.51)

    아휴...저런인간들 진짜 많아요. 말해도 안먹히구요.
    집안꼬라지는 어떤지 몰라도 자기집 대문앞에다 저리 쓰레기에 온갖 잡물건들 다
    내놓고 살면 들어오던 복도 나갈것 같아요. 울앞집도 그래요ㅜ

  • 16. ...
    '14.4.2 5:11 PM (223.62.xxx.242)

    저도 동네 아기엄마 친구 사겨서 집에 놀러갔더니 현관앞에 쓰레기봉지가 있어 왜 밖에 내놨냐 했더니 자기가 무지 깔끔한냥 자기애 기저귀 냄새난다고 밖에 내놨다 하더라구요..
    완전 어이상실...앞집은 뭔죄인지..
    그뒤론 가까이 안합니다..

  • 17. 정말..
    '14.4.2 5:18 PM (125.176.xxx.9)

    무개념에 민폐 이웃이네요.. 정말 혈압올라가시겠어요..
    관리사무소에 항의하세요..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사람이 ..남한테 민폐된다는걸
    모를까요?? ㅠㅠㅠ

  • 18. . .
    '14.4.2 5:36 PM (116.127.xxx.188)

    신고하세요. 이사갈땐가더라도 욕먹은건 갚아줘야죠

  • 19. 혹시
    '14.4.2 6:06 PM (175.223.xxx.220)

    우리 옛날 윗집 살던 ㄴ인가요? 그 ㅁㅊㄴ도 소음 항의했더니 대뜸 사투리 쓰면서 욕했어요 . 집 안팎이 쓰레기 우리. 전 경찰에 신고했어요. 그랬더니 쫄더군요.

  • 20. ...
    '14.4.2 6:10 PM (39.112.xxx.15)

    정말 년짜 나오게 하네요
    그런 쓰레기랑 마주하고 살아야하니 복장이 터지겠어요
    암튼 남에게 피해주는 인간들 잘 되지는 않는거 같아서 스스로 위로 합니다
    제 옆집도 음식쓰레기 비닐봉지에 담아서 내놓고 몇시간은 지나야 버려요
    쓰레기도 재활용도 그래요
    나이도 네살이나 어리던데
    여자가 낭창하니 제가 친구도 아닌데 말하는 뽄새가 재수없어서 상대도 안해요

  • 21. ..
    '14.4.2 6:12 PM (121.129.xxx.87)

    소방서에 민원 넣으세요.
    저는 그렇게 해결했어요.

  • 22. 혹시
    '14.4.2 6:13 PM (175.223.xxx.220)

    정말 같은 ㄴ 아닌가요. 그 ㅁㅊㄴ도 50대 초반이었고 말끝마다 20년 타령했는데. 그런 ㄴ 한테는 더 강하게 나가셔야 합니다. 남편분을 동원하시든가 공권력을 이용하시는 수 밖에요. 부끄러움이 없지만 겁은 많거든요. 그런 것들이.

  • 23. 에효...
    '14.4.2 6:34 PM (112.223.xxx.172)

    세상이 힘들어서 그런가..
    왜 이리 미친 것들이 버젓이 숨 쉬고
    살아있는건지.

  • 24. 저두
    '14.4.2 6:51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원글님과 같은 상황인데요
    저보다 열살은 어린 아기엄마인데 쓰레기 봉투 짜장면 시켜먹은 그릇 왜 저희 현관쪽으로 밀어놓는지
    누가 보면 저희집 쓰레기인줄 알도록 그렇게 놓는 거예요
    하도 화가 나서 쓰레기 그 집현관앞으로 확 밀어서 그집현관 코앞에 놨더니
    그담부터 저를 보면 도끼눈으로 노려봅니다
    나이 어린 새댁인데 무섭데요
    저 그집 사람들이랑 앞집에서 서로 얼굴 마주치지 않도록 조심히 피해가면서 살아요
    제발 개념 좀 챙겼으면

  • 25. 뭐래는 거야?
    '14.4.2 7:30 PM (124.5.xxx.219)

    싸움도 말이 통해야 하는 것이지 저런 무개념의 인간은 아무리 옳은 소리를 해도
    지 잘났다고 소리 지르죠.
    그냥 소방법으로 고발하시고 매번 권리 행사 하는 수밖에 없어요.
    저런 인간들은 참으면 지 잘난 줄 알거든요.
    그리고 매번 사진 찍어서 증거 남기고 만의 하나를 위해서 녹음도 할 수 있으면 하세요.
    20년을 살든 말든 지킬 건 지켜야지 어디 공유 장소에 사적 공간처럼 이용하는지??
    그리고 경비아저씨께 말씀드리지 말고 관리 소장한테 직접 이야기 하셔서 동대표가 이야기 하게끔
    하세요. 그리고 싸울 때 그 사람이 소리 지르면 그 여자가 챙피한 것인지 원글님이 창피하다고
    겁먹으면 더 그러니까 혹여라도 맞서서 싸우게 되면 당차게 법만 이야기 하세요.
    공동주택에 살 개념이 되지 않은 사람이 주민으로 살면 원글님 같은 피해자가 반드시 발생하죠.
    화이팅!

  • 26. 제3자 앞에서 욕하면
    '14.4.2 8:04 PM (223.62.xxx.102)

    모욕죄도 성립되요 물론 증인이나 증거가 필요하겠죠~?

  • 27. 어후..
    '14.4.2 8:06 PM (115.143.xxx.174)

    드러워..
    남편이나..자식들이나..똑같은가보네요..

  • 28. ㆍㆍ
    '14.4.2 8:14 PM (211.200.xxx.228)

    그년이 날만났어야하는데

  • 29.
    '14.4.2 8:35 PM (125.182.xxx.63)

    경상도에서 감 잡았음요. 갱상도 사람을 어찌 이겨먹을라 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상무식쟁이들. 아니라고 펄쩍 뛸 생각들 마세요. 멱살도 잡혀봤어요. 그래서 경찰서로 끌고 가서 작살을 냈습니다. 이런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래도 신도시이고 아파트 촌 이라서 괜찮을것 같았음에도 그 무식함에는 머리가 다 아플지경 입니다.

    원글님...발로 뻥~차 버리세요. 어디다가? 바로 걔네 나오는 문 바로앞에다가요.

  • 30.
    '14.4.2 8:39 PM (125.182.xxx.63)

    서울서 살 때 바로 앞사람들이 경상도 출신들... 먹은 음식 그릇들 우리집 초인종 바로 아래에 놓아두길래 너무 놀래서 그 집에 초인종 바로 누르고 이게 뭐냐고 물어봣어요.
    그집남자 나와서는 나를 아주 원망하는 눈빛으로 봅디다.
    그집아들 중학생녀석이 우리집 문 바로 앞에다가 문도 안열리게 커다란 자전거를 놔 두었어요. 그것도 한두번이 아니에요. 너무너무 화가나서 문 열자마자 똑같이 그집 문 에다가 바싹 놓아두었어요. 한동안 똑같이 그렇게 문도 못열게 놔 두기를 몇차례 ...그러고나서는 안그럽디다.

    우리집 배달된 고구마도 그집아들이 자기네거라고 들고가려는걸 문 앞에서 잡아서 우리집으로 가져왔어요.
    분명히 우리집 주소 먼저 말햇건만 뻔뻔스레 대답하는것 하고는...

    베푼것은 똑같이 갚아주시길요.

  • 31. 쌈닭한테
    '14.4.2 10:57 PM (211.36.xxx.133)

    저두 이웃이 꼭 쓰레기봉투에 안버리고 검은비닐봉투에 버려서 울집앞에 버리길래 한마디 했더니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쌈닭이라서 아주 별나요 목소리도 어찌나 크고 사납던지 싸움을 싫어하는 저라서 피했네요 심장 벌렁 손도 떨리고 별난쌈닭들 너무 싫어요

  • 32. 우유좋아
    '14.4.3 12:20 AM (119.64.xxx.114)

    무개념을 상식으로 대적하는건 백전 백패이지 절대 이길수가 없습니다.
    미친년을 상대하려면 똑같은 수준이되어 외려 한술 더 떠야 승산이 있는건데, 주변시선 의식되고 심장떨려 말도 못하겠다면 그냥 무시하고 시작을 마시라고....... 권해드려요.

    저같으면 몰래몰래 쓰레기 봉투 바닥에 칼집내놓고 증명안되는 쓰레기를 보태며 약을 올리겠어요.

    상대를 하시던 안하시던, 일단은 현장사진 남기셔서 소방서와 구청 관할부서에 민원 넣으세요.

  • 33. 님이 그냥 치우세요
    '14.4.3 5:56 AM (113.199.xxx.146)

    두말 할것도 없이 쓰레기봉투 나와 있으면 다 차든지 말든지간에 묶어서 갖다 버리세요 나오는 족족 무조건 내다 버리세요 그러다 뭐라고 또 지랄하면 그땐 기죽지 말고 더크게 소리 지르면서 쓰레기 버려준게 무슨죄냐고 더 따지세요 그런 인간들 봉투값은 아까워 벌벌 떨거든요 앞으로도 계속 버려 드릴테니 걱정마시라고 아파트가 뒤집어 지게 떠드세요

  • 34. 대신 욕해드릴게요
    '14.4.3 11:25 AM (125.177.xxx.190)

    뭐 그런 무식한 ㅆㄴ이 있답니까 에이 나쁜ㄴ!
    그런 싸가지없는 여편네는 직접 상종을 하면 안되겠어요.
    에휴.. 원글님 힘드시겠다.. 위로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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