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무실에 티브이 켜놓으셨는데요

사장님이 조회수 : 648
작성일 : 2014-04-02 09:57:58

안철수 연설 참 잘하네요

그냥 뜨엄띄엄 옅듣고 있긴 하지만요^^

IP : 61.82.xxx.15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766 단체 카톡으로 생사 나누던 선생님과 아이들! 2 신우 2014/04/17 4,449
    370765 안 생겨야하지만, 혹시라도 저런 상황에 있다면 2 ㅡㅡ 2014/04/17 1,651
    370764 오늘같은 날 애도 운운하며 선거 유세 문자 보내신 전혜숙님 8 시궁창 2014/04/17 1,851
    370763 이 나라에서는 나는 내가 지켜야 한다. 2 분당 아줌마.. 2014/04/17 943
    370762 혹시 주변에 생존자 가족들 아는분 계시면 보여주세요 2014/04/17 1,752
    370761 새누리, '이석기 제명안' 처리 착수 19 이와중에 2014/04/17 2,179
    370760 참 하늘도 무심하시지 2 무지개 2014/04/17 1,698
    370759 좀 전에 ytn뉴스에서 10 ㅠㅠ 2014/04/17 4,063
    370758 허망한 상상을 하게되네요 3 탄식 2014/04/17 1,422
    370757 정홍원 총리 물맞기전 상황 16 보세요~ 2014/04/17 4,766
    370756 3억 빚 33 답답한 마음.. 2014/04/17 16,244
    370755 "침착하게 자리를 지키라" 방송한 장본인 4 울화통 2014/04/17 5,354
    370754 원인은 선장과 해경의 늦은 대처... 16 .... 2014/04/17 2,611
    370753 지윤이가 할머니에 보낸 마지막 문자 'ㄹ' 13 헤르릉 2014/04/17 15,993
    370752 지금 박근혜가 욕먹는 이유. 48 뻘글 2014/04/17 7,003
    370751 제발 아이들이 살아돌아 왔으면 간절히 바랍니다.. 3 아들둘맘 2014/04/17 1,045
    370750 구조 중단이라뇨!! 14 아니!! 2014/04/17 5,290
    370749 고등학교때 왕따 1 ... 2014/04/17 2,011
    370748 가만있어도 미움받고 시샘의대상이 되는 사람은 주로 33 진짜 2014/04/17 16,717
    370747 나이들면 무서워지는 것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게 좋을까요? 2 2014/04/17 1,689
    370746 정동남씨 아시나요? 20 ㅠㅠ 2014/04/17 15,585
    370745 주엽쪽 병원좀 알려주세요... 8 콜록콜록 2014/04/17 1,886
    370744 해경 "박양 맞다"…부모 "내 딸 아.. 7 사실만알려달.. 2014/04/17 7,560
    370743 세월호 무리한 증축과 2달전 안전검사통과 6 헤르릉 2014/04/17 1,379
    370742 자식 기다리는 아빠. 7 +++++ 2014/04/17 3,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