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례신도시 당첨되신분 계세요?

집값은 조회수 : 2,800
작성일 : 2014-04-01 22:18:55

주위에 당첨되서 파시는 분들 얘기 들어보면, 프리미엄이 최근에는 5~6천까지 붙었다고 하네요.

지금도 전화와서 7천까지 주겠다는 전화가 많은가봐요.

 

저도 당첨이 됐는데,

아무래도 마지막 강남? 이미지 때문인지 현재가격보다 최소 1억은 오르리라 생각을 많이 하시는것 같아요.

저도 집값 오르는 건 반댄데,

이왕 당첨되니, 적어도 조금은 오르길 바라고 있네요 ㅎㅎ

IP : 165.243.xxx.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 10:27 PM (175.123.xxx.237)

    어느 단지신가요? 저는 위례엠코2단지

  • 2. 아 저는
    '14.4.1 10:31 PM (165.243.xxx.20)

    와이즈더샵이요~ 중간동이에요~!

  • 3. ..
    '14.4.1 10:34 PM (175.123.xxx.237)

    호가로는 2~3천 붙었는데 막상 거래는 안되는거 같애요.

  • 4.
    '14.4.1 10:59 PM (165.243.xxx.20)

    호가가 프리미엄인가요? 제 지인은 5천에 증여세까지 사는사람이 다 냈다고 그러더라구요~ 거기는 아이파크 2차 로얄층이었어요~ 27층인가?

  • 5. ....
    '14.4.2 6:41 AM (218.55.xxx.61)

    저는 래미안 됐어요.

  • 6. 아이파크
    '14.4.2 12:50 PM (121.140.xxx.47)

    저는 아이파크 1차 당첨되었어요. 2월경에 프리미엄 7천 준다고 팔라고 연락이 왔었는데, 저는 그냥 입주할까 생각중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1114 이래도 정신 못차리면..우리나란 정말 끝난겁니다..흑 15 ㅇㅇ 2014/04/18 1,751
371113 실시간 방송, 3: 48분 선체 진입 일부 성공 이라.. 7 ... 2014/04/18 1,476
371112 강남에 있는 학교 였어도 국가가 이런식으로 대응했을까요? 43 안산 2014/04/18 6,096
371111 어제 17일에 활동했던 잠수부 기사. 5 ... 2014/04/18 2,404
371110 실종자 가족 어머니 한분이 패닉해서 치료를 받네요 ㅠㅠㅠ 참맛 2014/04/18 2,254
371109 <펌> 현장에 투입된 잠수사분들과 스쿠버다이버의 차이.. 7 2014/04/18 1,902
371108 지금 ytn에 나오신 분이 ... 4 에혀 2014/04/18 1,896
371107 올라오는 글만 보려고 하는데 이해가 안 가서.. 4 ..... 2014/04/18 774
371106 이번기회를 계기로 재난대비훈련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1 .. 2014/04/18 620
371105 분노하는 유가족 영상 피를 토하는 심정, 유튜브 영상!!!!!!.. 8 꼭 보세요 2014/04/18 1,762
371104 침몰 당일 헹가레 치며 축제분위기 였던 새누리당 파주 합동연설회.. 11 세월호 2014/04/18 2,220
371103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참아줘야 하나요? 22 2014/04/18 26,055
371102 세월호 사건 제일 안타까운 건... 6 qas 2014/04/18 1,767
371101 故 남윤철 교사 母 "의롭게 갔으니까 그걸로 됐어&qu.. 33 슬퍼요 2014/04/18 9,136
371100 선장. 해경 대피 지시 무시, 방송 고장 허위보고 8 선장놈은 무.. 2014/04/18 1,678
371099 왜 자꾸 몰아가요??? 19 진짜 2014/04/18 2,455
371098 이와중에 국토부장관이 외국인이 미분양 주택사면 영주권 준다네요 8 미친국토부 2014/04/18 1,982
371097 이와중에 죄송한데요 ㅠㅜ..소아 안짱다리 잘 보는 병원 있으면 .. 7 걱정 2014/04/18 2,619
371096 김용호기자의 만행(홍가혜의 이야기를 쓴 이사람도 못믿음) 5 분당댁 2014/04/18 4,004
371095 진도에 여러가지 물품이 많이 필요한가 봅니다 에휴 2014/04/18 821
371094 몇일이 아니라 고작 2번의 밤을 설쳤는데도 너무 힘든데 3 몇일째 2014/04/18 920
371093 3시네요. 1 .... 2014/04/18 1,509
371092 뉴스타파 녹취해보았습니다. 8 바쁘신 분들.. 2014/04/18 1,802
371091 CNN에 나온 학부모님등 인터뷰 동영상 참맛 2014/04/18 1,775
371090 이 사진 보고 펑펑 울고 있네요. 9 엉~엉~ 2014/04/18 6,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