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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밀회를 보면서...

ㅅㅈ 조회수 : 4,065
작성일 : 2014-04-01 22:11:54
박혁권한테 너무 빨리 들켜버렸네요.
그리고 연기는 정말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닌거 같아요. 오늘 김희애보면서요...유아인이랑 같이 서있는데 김희애 아들이 자꾸 생각나네요 ㅋㅋ
연기자들이 예능같은데 나와서 가족 얘기하지 않고 신비스러움을 유지해야할 중요 한 이유같달까...
IP : 39.7.xxx.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 10:15 PM (223.62.xxx.77)

    김희애 아들들과 이찬진이 생각나요. 김희애는 전에도 김상중이랑 불륜드라마 찍더니 또 불륜들마 찍네요. 이찬진이 바람피워서 대리만족삼아 그러나 하는 생각마저든다는.
    그나저나 유아인여친이 젤로 불쌍하네요.

  • 2. 패티김
    '14.4.1 10:17 PM (121.162.xxx.53)

    패티김 할머니가 힐링캠프 나와서 그러더라구요, 단골 세탁소 아저씨가 옷 갖다주러 와도 립스틱 바르고 옷매무새 ㅋㅋ 다듬고 맞는다고 ....집안에서는 김혜자(본명)지만 세탁소 아저씨는 자길 패티김으로 보니까 연예인들 다 그런것 같아요. 나이들어보이면 안되고 생활인으로 모습 함부로 보이면 안되고 ㅋ

  • 3. ...
    '14.4.1 10:29 PM (211.201.xxx.156)

    아내의 자격에서도 빨리 들켜요
    그 뒷 얘기가 길고

  • 4. 소룽이
    '14.4.1 10:31 PM (58.140.xxx.44)

    그래서 헐리웃 영화나 외국영화 몰입이 잘되는 것 같아요. 저는 김희애씨 나오는 예능을 안봐서 그런지 몰입이 정말 잘되네요~ 제가 유아인이라도 김희애한테 반할 것 같은데요?
    왜 스무살 여대생이 중년의 교수에게 존경심+짝사랑 감정 갖듯이..연하남의 경우도 있을 법해요.

  • 5. 남편이 을
    '14.4.1 10:48 PM (220.89.xxx.245)

    현재로선 찌질남편에게 김희애도 유아인도 양손의 떡이니 어찌 못하죠.

  • 6. 피터캣
    '14.4.1 10:54 PM (112.164.xxx.132)

    조만간 안하무인 성형녀에게도 들킬듯...

  • 7. 어머
    '14.4.1 10:54 PM (175.208.xxx.91)

    첫댓글님 어쩜 그리 김희애씨집 사정을 잘 아시죠?
    이찬진씨가 바람을 피다니
    그거 책임질수 있는 말인가요?
    그렇담 님의 아이피 캡쳐 해놓겠습니다.

  • 8. 미쳤군요
    '14.4.2 12:04 PM (61.82.xxx.136)

    223.62.xxx.77님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연쇄살인마 주인공으로 영화 몇 개 찍음 살인충동 있어서 찍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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