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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무현과 안철수가 다른 점은...

정청래의원 조회수 : 2,251
작성일 : 2014-04-01 19:39:15
http://linkis.com/www.viewsnnews.com/a/26qEE

"노무현과 안철수의 다른 점은 노무현은 자신이 죽고 가치를 살렸고 
안철수는 동지를 죽이고 자신이 살려는 점. 
나의 희생과 남의 희생의 차이"
IP : 1.243.xxx.20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네요.
    '14.4.1 7:40 PM (110.15.xxx.54)

    사실아닌가요. 원색 비난이 아니라...

  • 2. ....
    '14.4.1 7:43 PM (49.50.xxx.179)

    안은 쥐의 로봇

  • 3. 김효석 인터뷰..
    '14.4.1 7:47 PM (1.235.xxx.157)

    오늘 안측 김효석이 라디오 인터뷰기사보니...
    이번 지방선거 전멸할거라고 ..특히 수도권에서 야권후보난립으로 힘들거라 하면서 ..
    그래도 지금 상황에선국민들 믿고가는수 밖에 없고 ..결국 전멸해 폐허가 될것이나 그 폐허속에서 새싹이 돋아나오는데 그게 바로 새정치라고..
    안철수 위해 다죽으라는거잖아요.

    안철수가 이렇게 무리수두는게 이번선거로 당내 정적들 싹쓸이 말살시키고 자기사람으로 채우려고 한다더니 ..

  • 4. ㅎㅎ
    '14.4.1 7:48 PM (220.87.xxx.9)

    잘 만난거 같아요.안철수+ 김한길 커플...
    야당인지...진짜 여당 2중대인지 모르겠지만 , 안김커플은 잘어울림.

  • 5. ㅇㅇ
    '14.4.1 7:51 PM (117.111.xxx.146)

    이제 매일 안철수 죽어라 죽어라 저주의 굿판을 벌리겠군요. ㅎㅎㅎㅎㅎ

  • 6. ..
    '14.4.1 7:54 PM (218.144.xxx.230)

    노무현과 문재인의 차이

    "노무현과 문재인의 다른 점은 노무현은 자신이 죽고 가치를 살렸고
    문재인은 대권욕심에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을 죽이고, 자신이 살려는 점.
    나의 희생과 남의 희생의 차이"

  • 7. 맞네요.
    '14.4.1 7:56 PM (110.15.xxx.54)

    지난 지방선거 승리 비결은 야권연대 vs 새누리 1:1 구도였어요.
    김대중대통령과 노무현대통령을 가졌던 국민들입니다. 1대1 구도만 만들면 또 이길 수 있다고요.

  • 8. ㅇㅇ
    '14.4.1 8:00 PM (180.69.xxx.110)

    218님. ㅋㅋ오늘 문재인이 선대위 거절하는 기사 보셨어요? 노무현이라면 맡았을거에요. 문재인은 계파의 수장에만 함몰되어 그 밑의 사람들이 맡지 말라고 하니 안한다자나요. 지난 대선에 안철수와 지지자들은 죽써서 개 줬어요. 통큰 형님이 얼마나 위선인지 알게 되어 기쁘네요. 담에 문재인이 올라와도 절대 그 치들에 표 줄일 없을거에요

  • 9. ..
    '14.4.1 8:12 PM (218.144.xxx.230)

    180님 예 봤습니다. 조기숙같은것 풀어서 여론몰이하는것도봤습니다.
    저는 지금도 노통을 좋아하고 그리워하지만, 그럴수록 문재인을 보면 화가 납니다.
    노통아니었으면 대권후보 꿈도 못꾸었을사람이 노통팔면서 그분과 너무나
    다른길을 가고 있어서요. 대의를 위해 자신을 아낌없이 던졌던 그노무현을
    국민들이 얼마나 사랑했습니까. 그런데 문재인은 조금도 책임지려하지 않고
    자신을 버리려 하지 않죠. 노통은 국민을 사랑했지만, 문재인은 자신을
    지지하는사람들 자신의 사람만 사랑하는것 같더군요. 그릇의 차이겠지요.
    대인배와 소인배의 차이.. 많은사람들이 지금쯤이면 알것이라고 생각해요.

  • 10. 맞네요
    '14.4.1 8:14 PM (110.15.xxx.54)

    부정선거였다면 ~~?

  • 11. 노무현의 굴욕
    '14.4.1 8:14 PM (115.136.xxx.32)

    어디서 안철수 같은 자뻑 깍쟁이를 노무현과 비교대상에 넣는 겐지 ㅉㅉ

  • 12.
    '14.4.1 8:15 PM (49.50.xxx.179)

    안철수는 야권 분열하기위해 나온 엑스맨 이상도 이하도 아님

  • 13. ...
    '14.4.1 8:15 PM (118.223.xxx.138)

    니들 말대로라면 문씨는 안씨 찜쪄 먹겠네,
    어쨌거나, 절대 양보없다는 문씨한테 안씨가 양보했자나???

    정청래 얘도 말뽄새보니 참 몹쓸애구나.ㅉㅉㅉㅉ
    미권충들 날뛰는거, 바로 이애가 뒷배였구만.

  • 14. ㅇㅇ
    '14.4.1 8:18 PM (180.69.xxx.110)

    218님. 문재인이 대인배였다면 지난 안철수가 도와준 선거 생각해서 오히려 적극 안철수를 감싸주고 도와줬을거에요. 어차피 선거 져도 문재인에 책임 물을 사람 없거든요. 그게 감동의 정치잖아요. 뺄셈 정치는 유시민에서 끝내야하는데요.
    박원순 시장님 다시 봤어요. 자신에게 불리할 싸움에도 안철수에 동조해주잖아요. 그게 감동의 정치고 플러스 정치에요.
    그래서 저는 설령 안철수가 지더라도 박원순을 희망으로 볼려구요. 지선 망해라 망해라 고사 지내는 사람들이 많아도 이건 안철수가 이겨내야죠.
    조고숙류의 트윗이나 동조하며 하이에나 같이 물고 뜯는 것들은 야권이라 볼수 있나요?

  • 15. 안은
    '14.4.1 8:19 PM (50.148.xxx.239)

    노무현과 결이 다른 사람. 안철수가 자신을 던져서 자기 이외의 다른 가치를 위해 행동하는 것을 본 적이 없어요. 오히려 그 반대의 행동을 계속 보여왔기 때문에 말이 많은 것이고요.
    지금 세상은 이런 사람들이 환영받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 16. 탱자
    '14.4.1 8:22 PM (118.43.xxx.90)

    큰 족적으로 보면, 노무현씨가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괜찮은 정치인이었지만, 대통령이 되고 난 후에는 지지자들의 신임을 져버린 배신의 정치를 한 것이죠.

    예를들면, 2005년에 노무현 대통령은 "노선과 정책에 차이가 없으니 대연정"하자고 당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에게 제안했습니다. 얼마나 공주님과 친하게 지내고 싶으셨으면 그럤겠습니까?

    당시 이 대연정에 찬성한 부류들이 바로 오늘날 궁물 친노와 486들이죠. 이놈들이 안철수와 김한길의 신당창당 자리에 와서 안철수에게 한 말이 뭔지 아십니까? 그 말은 "책임져"라는 구호였지요. 지들 궁물 끊지말고 궁물 책임져달라는 말이였지요.


    안철수와 노무현을 비교하기에는 아직 안철수의 정치역정이 충분히 차지 않았지요.

  • 17. ㅇㅇ
    '14.4.1 8:22 PM (117.111.xxx.2)

    50.148님 만약 투표하면 문재인과 안철수 중에 누가 더 노무현 같다고 할까요? 양보란걸 해본 사람과 양보 해 본 적 없는 사람. 대권후보 포기 이거 쉬울거 같죠?
    양김도 못한 일입니다.

  • 18. ㅇㅇ
    '14.4.1 8:22 PM (117.111.xxx.2)

    당장 선대위도 거절하는 문재인이자나요.

  • 19. ..
    '14.4.1 8:27 PM (218.144.xxx.230)

    180님 님께서 박원순칭찬하면 저사람들 박원순 물어뜯습니다.
    상식이 있는사람들이 아니라 우리 달님에게 유리할까? 불리할까? 그것이 기준인사람들이라
    합당전 박원순 서울시장 안될까봐 안철수 욕하던 사람들 요즘 쏙 들어가서 박원순이야기도 없잖아요.
    박원순을 안철수욕하기위한 도구로 쓴것이죠.
    조기숙류를 그냥 정치꾼들이예요. 남의 탓이나 하고 선동이나 하는 부류에요.

    노통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문재인같이 결이 다른인간을 참여정부2인자가
    되게했는지..개인적으로 노통 불행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 20. oops
    '14.4.1 8:33 PM (121.175.xxx.80)

    닥그네쪽에선 무공천 공약을 안면바꿔 쌩까지만,
    닥그네가 그러든 말든 야측에선 무공천공약을 실천하는 건 좋은 일입니다. 아름다운 일이죠.
    그런데 그런 좋은 생각, 아름다운 말은 누구라도 할 수 있고 지금 이순간도 어디에선가 하고들 있죠.

    새정치도 그래요.
    박정희? 전두환? 쥐박이? 닥그네?.... 언제 새정치 얘기 안한 정치인이 있었던가요?
    문제는, 자기가 한 말, 자기가 내건 어젠다를 실현하기위해 어떤 행동을 실제로 하느냐? 예요.

    안대표가 새정치를 위해 야권의 엄청난 손실이 뻔한 무공천약속을 정말 진정성있게 관철하려는 사람이라면...
    자기 당 사람들이나 모아놓고 구호처럼 새정치를 외치기 보다는
    닥그네나 새누리당것들을 상대로하는 공천담판을 보여줘야 합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서울시청앞 길거리에서 자기당 최고위원 몇몇이 노숙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안대표는 그 노숙투쟁에 동참하기는 커녕 그 노숙투쟁에 위로.격려방문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 21. ㅇㅇ
    '14.4.1 8:33 PM (180.69.xxx.110)

    218님. 뭐 야권 일인자는 물어뜯고 보는 사람들이라 개의치 않아요. 안철수가 무너지고 박원순이 일인자 되면 그 버릇 나올거에요. 달님도 당장 다음에 부산에서 떨어질텐데 달님이 무너지면 누구를 밀까요? 순혈통을 찾아야하니 박원순 절대 안 밀거라 봐요.
    오늘 재밌네요. 안철수 까판에서 지지자들과 대화하는게.
    이랗게 즐기면서 가요. 어차피 선거 끝나고 그 계파가 당권 잡는 날까지 안철수 까판은 매일 매일 벌어질듯

  • 22. ㅇㅇ
    '14.4.1 8:36 PM (180.69.xxx.110)

    121님 안철수가 왜 그 자들에게 방문해야하죠? 새누리를 향한 총구가 아닌데요. 지들 밥그릇 사수하자는 투쟁에 왜요? 안철수가 저 투쟁에 격려방문한다면. 정말 미친짓이죠.

  • 23. 어머나
    '14.4.1 8:41 PM (39.7.xxx.129)

    제안도 안해놓고 "거절" 이라는 표현 갖다 붙이는 분들은 국정충인가요?
    하는짓이 좃선같습니다.

  • 24. 탱자
    '14.4.1 8:43 PM (118.43.xxx.90)

    노통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문재인같이 결이 다른인간을 참여정부2인자가
    되게했는지..개인적으로 노통 불행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 원래 영남 일류 인재들은 새누리당으로 가죠. 민주당이 정권 창출 성공했지만, 영남인들의 정서에 부응하기위해 민주당 분당시키고, 숟가락 들고 달려든 영남 3류들을 중용해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정치의 한 가지 큰 폐해는 야권에 궁물주의가 만연해진 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전라도 유권자들의 책임이기도 하고요.

  • 25. ㅇㅇ
    '14.4.1 8:44 PM (117.111.xxx.214)

    39.7님. 님은 안철수가 제안하면 문재인이 받아들일거 같나요?

  • 26. ..
    '14.4.1 8:45 PM (218.144.xxx.230)

    180님 저도 좋군요^^ 어차피 말이 통하지않는사람들이라 우리는 즐기면 됩니다.
    예전 저도 야권이 정권잡는데 절실했거든요. 그래서 대선때 안철수에게 쌍욕퍼붓고 갖은
    왜곡 조작다하는것 봤어도 박근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문재인에게 표주고, 주변에도 권했어요.
    후회하고 있습니다. 근래에 대선떨어지고 저렇게 무책임하고 남의 탓으로 돌리는 인간들은
    처음봤습니다. 문재인은 새정치민주연합내에 자기 계파심어놓은것들이 있어서 한동안은
    야권에서 기득권지킬겁니다. 지금 무공천핑계로 정청래 저난리치고, 지지자들 선동해서
    내부에서 총질하게 하는것 새누리당에 철저하게 패배하게해서, 문재인이 당권잡고,
    다음총선에 공천권잡고 자기사람들 다시심고 차기에 대선나가서 또 지고 새누리당 영구집권해주고
    자신은 야권의 기득권이나 누리려는 사람 아닙니까. 그지지자들도 그렇고..
    저렇게 살겠죠. 이제 시작일뿐이죠. 재미있을것입니다. 지난 대선때보다 생각하면 될꺼예요.

  • 27. 글쎄 말입니다.
    '14.4.1 8:51 PM (78.87.xxx.149)

    제안도 안한거 가지고 수락한줄 알고 선거 지면 달님 다치니 절대 안된다 안된다 하는 바람에 선거 이길 생각 없다는거 다 밝혀졌는데, 앞으로도 선거 걱정하는 척 하면서 안철수 밟는 판 벌릴것 생각하니 재미있네요.

  • 28. ...
    '14.4.1 8:52 PM (110.15.xxx.54)

    야권연대 vs 새누리 1대 1 구도 좀 만들어 줘봐요~~

  • 29. 전통적 야당 지지자지만
    '14.4.1 8:54 PM (211.202.xxx.240)

    정청래는 아웃되어야 할 인간임.
    하는 짓이 너무 어리석고 되려 노무현 욕보이는 놈임

  • 30. 노무현과 문재인의 다른 점은?
    '14.4.1 8:57 PM (155.230.xxx.35)

    문재인에게는 불행히도 안철수가 있다..............
    우리의 불행이기도 함.

  • 31. 안은 그대로
    '14.4.1 8:58 PM (116.39.xxx.87)

    쭉 가야 겠죠
    언제는 우리말 들었나요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했죠

  • 32. 정창래 의원이
    '14.4.1 8:58 PM (116.39.xxx.87)

    뭘 욕보였어요??

  • 33. ㅇㅇ
    '14.4.1 8:58 PM (180.69.xxx.110)

    218님. 사실 그런거 보면 돌아가신 김근태님이나 정동영. 천정배 김한길까지 참 안되었어요. 정동영 천정배 김한길은 노무현 정부 만든 일등 공신이었거든요. 그런데 그 분들이 궁물이 되고 오히려 진짜 궁물 먹은 유시민류는 찬양 받았자나요.
    유시민류가 하던 양아치 짓이 유시민을 망쳐놨는데 이게 문재인에게 가버린거에요. 문재인은 사람 좋다는 말 많이 들었거든요. 근데 어쩌나 저리 되었을까요.

  • 34. 총출동 된 듯
    '14.4.1 9:01 PM (211.202.xxx.240)

    이 놈 저 놈 다(새대갈당, 민주 철밥통들 다)
    지금부터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는 판이 벌어질 듯.
    양 측 다 어디까지 달리는지 관전 중ㅋ

  • 35. 미친 정청래
    '14.4.1 9:05 PM (211.202.xxx.240)

    시작도 안한 안철수를 뭐 노통에게 비교까지 하면서 저주를 퍼붇는지?

    그럼 문재인과 노무현이 다른 점도 얘기해야지
    더구나 노통 옆에서 보좌했던 사람이었으니 더 닮아야지?
    노무현은 다 던지고 다 버리고 다 내놓았는데
    문재인은 대통령 후보시절에도 국회의원직은 안내놓았음.
    하다못해 바꾼애도 의원직 내려놓던 판에.

  • 36. ㅇㅇ
    '14.4.1 9:05 PM (180.69.xxx.110)

    78.87님. 211.202님. 님들도 여기서 보네요. ^^정청래는 개인적으로 예전에 몇번 본 적이 있어요. 이 분은 딱 유시민과에요. 한때는 정동영에 붙었다가 문재인이 실세라 문재인에 딸랑거리는거에요. 정청래 목표는 튀어서 최고 의원 자리에도 가고 그럴려고 안철수를 공격하는거에요. 좀 딱하죠.
    유시민처럼 될수도 없는 사람이에요. 친노에 다시 잘 보이고 싶겠지만 힘들거에요. 이미 그쪽에도 정동영에 붙었다고 찍힌 사람이라.

  • 37. 안지지자님들
    '14.4.1 9:06 PM (218.186.xxx.238)

    그런데 저위의 어느댓글처럼 문재인한테 공동 선대위원장 제안을 안했다는 건가요?
    어제 선대위원장 맡는다 그건 오보였나요?
    그럼 오보가지고 저인간들이 여기모여서 왜 문재인한테 선대위원장 맡겨서 책임을 뒤집어 씌우니 마니 안철수 욕한건가요?
    하여간 저것들은 욕할 꺼리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만들어서 안철수를 욕하는군요.

    손학규는 기꺼이 수락하고 돕겠다고 하는데 문재인이 맡을지는 알수없지만, 설사 맡는다고 해도 그걸로 안철수 비난하는 문지지자들 너무한거 아니냐구요.
    안철수와 안철수 지지자들은 문재인과 문지지자들이 좋아서 대선때 도왔을까요? 새누리 이기라고 그 생각하나로 도운거지

  • 38. 정청래가
    '14.4.1 9:12 PM (211.202.xxx.240)

    튀려고 난리치는 건 사실이죠.
    스스로 각종 사이트 다니며 개인 글 싸질러놓고 다닌거 보면요.
    인터넷 없었으면 어쩔뻔 했어
    인터넷 아니였으면 어차피 이름도 몰랐을 인간
    하긴 그래봤자 오프에서는 존재감도 없지만
    그게 누구야? 이런 반응

  • 39. ㅇㅇ
    '14.4.1 9:13 PM (180.69.xxx.110)

    218님. 오버래요. 제안 받은 적도 없다네요. 수락 받은 줄 알고 어제 난리났었어요. 지는 선거 절대 선대위 맡음 안된다고. 어제 조기숙 문성근 난리치는거 보고 ㅎㅎ
    오늘 저 기사 나올거 직감했어요. 제안받은 적 없지만 제안하더라도 생각하겠다네요.
    아마 안 맡을거에요. 문성근 조기숙 등이 난리 치는거 보면요. 문재인 도움 없이 해야죠. 강요할수 없죠

  • 40. ..
    '14.4.1 9:14 PM (78.87.xxx.149)

    네 저도 반가와요. 꼭 이거 반상회 하는 기분이네요. 안철수 까는 판 벌리면 공지 올라온 기분이에요. ㅋㅋ

    선대위원장 아직 제안 안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수락이야기 나오니 지레 놀라서 문재인 나서면 지는선거인데 책임 같이 써야 한다고 난리치는 바람에 선거 이길 생각 없다는게 확실해 졌죠. 같은 당도 아닌 안철수 도움받고 뭘 도왔냐고 하더니만 이젠 문재인은 도우면 안된다니 좀 얼척없긴 하대요.

  • 41. 에효
    '14.4.1 9:16 PM (39.7.xxx.129)

    안철수 지지자들 댓글 보니
    이제야 알겠다^^
    그랬구나~~
    없는말 지어내는건 그만하세요!
    새누리당 이기고 꼭 성공하는 야당이 되길 바라는 마음은 변함없지만
    눈이 쓰네요 ㅠㅠㅠ

  • 42. ..
    '14.4.1 9:17 PM (218.144.xxx.230)

    180님 정치를 종교화한 대표적인 인물이 유시민이죠. 그만큼 유시민팬들이 극성이고 충성심강하고,
    문재인은 노통이 노무현의 친구문재인이라고 하니까 좋은사람이라는 인식이 저절로 들었어요.
    저도 대선때까지 그렇게 알고 있었고, 유시민지지하던 극성들이 문재인지지해서 그모양이다정도로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야권후보토론때 방송에서 상대가 이야기하는데 코풀고, 분명이명박대북정책하고
    안철수 정책하고 다른데 이명박과 같다고 몰아붙이고,그리고 더 충격은 아뭏든 우리나라국민이북한에서
    죽었는데 현대사장에게 북한이 안전보장한다고 됐다고 하는것이예요. 안철수는 정부에서 확인을 받아야
    한다고 하고 그때 저사람이 무슨생각을하는것일까 싶더군요.
    단일화협상때 자신이 할이야기만 하고, 안철수가 이야기하려하는데 박차고 나가버린사람
    그런데 저사람들은 문재인을 대인배라고 하더군요. 그들기준의 대인배겠지요.
    어차피 야권의 우물안에서 기득권이나 누리고 자기사람이나 챙기려는 사람에게 뭘기대하겠습니까.
    안철수갖고 극성문재인지지자들이 물어뜯지않으면 관심도 없는사람입니다.
    안철수야 이렇게 물어뜯기다가 추락하면 정계은퇴하고 제자리 돌아가면 되지만,
    제2,3의 안철수나오면 또 같은 수법으로 물어뜯어서 보내버리고 영원히 야권이나 지키게될까봐
    더 걱정이지요. 물론 저같은사람이 걱정한다고 무엇이 바뀌겠어요. 야권지지자들만 속타는것이죠.
    앞날은 모르는것이이니까. 즐기면서 봐야지요. 어쩌겠어요. 사람은 잘 변하지 않습니다.
    .

  • 43. ..
    '14.4.1 9:19 PM (218.144.xxx.230)

    반상회^^ 극성문재인지지자들이 안철수욕하려고 제정신아닌 정청래글까지 끌어와서
    안지지자들이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극성들이 판을 깔아주는군요. ㅎㅎㅎㅎ

  • 44. ,,
    '14.4.1 9:26 PM (218.186.xxx.238)

    그런데 저는 안철수의원이 새누리당에게 기초공천폐지 공약지켜라 더 공세를 강화했으면 좋겠어요.
    이번선거가 특별한 이슈도 없고, 새누리가 무공천을 비롯해서 이것저것 공약을 뒤집을건 확실히 국민한테 알려야해요.
    새누리가 선거에 이길려고 공약뒤집고 야당은 지키면서 선거에 불리해지고 이렇게 된게 다 새누리가 국민을 상대로 공약으로 사기를 친 것 때문이잖아요.

  • 45. ㅇㅇ
    '14.4.1 9:27 PM (180.69.xxx.110)

    218님. 그렇죠. 안철수야 가면 그만이지만 또 다른 안철수 나오면 이용해먹고 팽 해버릴거 아니에요? 야권은 이기지도 못하고 계속 지고 또 지고 친노 순혈주의의 사람들을 추앙하기 위해 게시판마다 또 싸지르고.
    그 많던 안철수 지지자들을 품지 못하고. 떨궈 버리는 모양세가 과간입니다.
    사실 저도 노통을 좋아했고 실망했다가 돌아가시니 참 여러모로 대단한 분 같아요.
    노통 좀 원망스러워요. 저같은 사람을 정치판에 관심 가지게 해서요.
    우려스러운게 야권내에서 누가 당권 잡으면 미워서 절대 나서지 않아 하는 의식이 팽배해질까입니다. 이렇게 서로 미워하기 싫은데 안철수 발목 잡고 지선 망하길 바라는 세력들 보면 정말 민주당이 싫어질려합니다.
    저 같이 오랜 야당 지지자가 이 모양인데 안철수 지지자들은 어떻겠어요? 이래서 늘 뺄셈의 정치 하면 안되는건데요

  • 46. ^^
    '14.4.1 9:32 PM (117.111.xxx.189)

    218.186님 그게요. 안에서 발목 잡고 ㅈㄹ 하는 세력들이있어서 그래요. 이제 일사천리로 대표에 힘 실어주고 앞으로 나아가야하는데 계속 정청래 같은게 당내 투쟁 일삼잖아요.
    저 위에 무공천 폐지하라고 투쟁한다는 또라이들을 보세요. 박근혜에게 약속 지켜라고 해야할 판에 저 ㅈㄹ이잖아요. 새누리나 일반 국민들이 뭐라 생각하겠어요? 저것들이 최고의원이라니 한심하죠.
    플러스 정치 해야하지만 엉뚱하게 발목 잡는 이들은 확 무시해야해요. 문제는 당내 싸움을 자꾸 언론에 기사화시킨다는거죠

  • 47. ..
    '14.4.1 9:36 PM (218.144.xxx.230)

    218님 공세를 강화하고 있지만, 저렇게 내부에서 총질하니까 새누리당에서도 핑계를 대잖아요. 기초공천폐지는 대선공약이고 어느 정책이든 장단점은 있지만, 국민의 입장에서는 좋은것이죠. 돈공천이나 국회의원기득권내려놓는것인데.. 그만큼 얻는게 많으니까 반발도 심하고 새누리당은 기득권놓지 않으려는 것이고, 그래서 국민이 현명하게 판단해야 하는데요. 과연 국민들도 스스로를 위해서 좋은것이 무엇일까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80님 저도 그점이 걱정이예요. 저같은 야권지지자도 질렸는데 중도층은 오죽하겠어요.저는 노통 돌아가시고, 정치에 관심끊고 이민가려고 했었습니다. 겨우 마음잡고 안철수 지지했는데 안철수그렇게되면, 그냥 정치에 관심끊고 제인생이나 즐기려고 합니다. 인생이 별것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치도 즐길수있어야하는데 즐길수없는 현실이, 이렇게 야권끼리 싸우는것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들만 마음바꾸면 되는데 불가능할것같아요.

  • 48. ^^
    '14.4.1 9:39 PM (117.111.xxx.189)

    이야기가 재밌네요. 안철수 지지자분들도 네거티브에 응하지 말고 대화식으로 이어간다면 좋을거 같아요. 어차피 말도 안 통하는 부류들에 부르르 하면 안되니까요.
    소수의 지지자분들이 소신을 가지고 가려는 안철수. 지켜아죠.

  • 49. ..
    '14.4.1 9:43 PM (218.186.xxx.238)

    117님 반가워요.
    그건 잘 알죠 근데 발목을 잡는 인간들은 안철수가 뭘 해도 절대 동조안하고 ㅈㄹ할 인간들이니 이제 그냥 제껴야하지 않을까요.
    어치피 ㅈㄹ하는 그 인간들도 지금와서 뒤집을 수 없다는 거 다 알면서 안철수 상처내고 선거 망하게 하려고 하는 세력이잖아요.
    이제 무시하고 차라리 새누리에게 무공천 입법화하자로 강경하게 나가는 건 어떨까 싶어서요.
    안철수 식으로 타협을 하려고 해도새누리가 들은체도 안하고 무공천 못지켜서 죄송하다나 뭐라나 사과성명 발표하던데 못지키는 핑계가 너무 웃기고 허접하더라구요.
    공천을 해야 도덕성과 자질을 검증할 수 있다네요. 진짜 웃기는 소리 아닌가요.
    언제는 공천을 안해서 도덕성과 자질이 그 모양이었나요.

  • 50. 하늘
    '14.4.1 9:45 PM (117.111.xxx.189)

    218.186님. 그렇죠. 근데 언론이 그런 건 실지 않고 야권 싸움 붙이는 기사나 보도하고 참 난감한 과제에요.
    방법을 많이 생각해봐야겠네요. 안의원님 트윗이나 페북에 의견 올려보세요. ^^

  • 51. ..
    '14.4.1 9:46 PM (218.144.xxx.230)

    오늘 안철수지지자분들뵙고 대화나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벚꽃이 너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아름다운 봄날즐기시고,
    편한밤되세요^^

  • 52. ㅇㅇ
    '14.4.1 9:50 PM (180.69.xxx.110)

    218.144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 53. 하늘님
    '14.4.1 9:53 PM (218.186.xxx.238)

    그냥 다른 안지지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궁금해서요.
    저는 82자게에서 헛소리하는 인간들하고 싸워야할때는 싸우는 사람이라, 안철수의원이 좀 강경하게 나간다해도 싸워야할때는 싸우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안지지자분들은 중도인 분들도 많으시고, 그런 투쟁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으셔서 저랑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신가 하구요.
    안지지자분들 다른 글에서 또 뵈요.

  • 54. ..
    '14.4.1 10:36 PM (78.87.xxx.149)

    218.186님 전 지금은 뭐가 좋을지 솔직히 잘 모르겠거든요. 안철수의 대처방식에 대해서는 한번 잘 생각해볼께요. 숙제 받은 기분이네요. ㅎㅎ

    저도 오늘 다들 만나뵈서 반가왔습니다. 다음에 또 뵙기를~~

  • 55. ㅠㅠ
    '14.4.1 11:04 PM (122.36.xxx.73)

    민주당은 아예 집안 보물을 꽁꽁 싸서 도둑에게 넘긴거네요.나참..안철수 이명박만큼이나 응큼하고 구려요..

  • 56. 안철수쉴드파들은
    '14.4.1 11:34 PM (211.36.xxx.227) - 삭제된댓글

    다 일베충인가요? 조기숙같은것,미친정청래.. 등등 수준이보여요.. 그분들 일베들이 싫어하잖아요.. 착하고힘없는 친노한테 욕찌거리하면서 지들끼리는 반상회운운하는꼴이 소름끼치네요. 뭔눔의 새정치가 이따위? 어차피 지역색아니믄 신경써서 뽑아줄 사람도 없는마당이었는데. 무공천까지한대니 완전 민주당 공중분해프로젝트라는것! 알고나 지껄여댔으면합니다!
    안철수가 지 도서관에처박혀 공부만할때 목숨걸고피흘려 민주화 이룬 민주화세력말살 인간병기란말이오!

  • 57. 안철수쉴드파들은
    '14.4.1 11:39 PM (211.36.xxx.227) - 삭제된댓글

    민주당당 소속 기초단체장,시의원,구의원 다 탈당한후출마해야하고 선거운동원까지 민주당을탈당하면 거의 3만명의 당원들이탈당한다던데 그냥 앉은자리에서 분열,분해되는 민주당..진짜안타깝습니다.

  • 58. 211.36//
    '14.4.2 1:46 AM (218.186.xxx.238)

    조기숙 같은것, 미친 청정래 이정도에 수준이 보이니 일베충같다 느끼신다면, 안처술 뽕, 안철수 개쉑. 안철수 ooo을 찢어버린다는 욕도 서슴지 않는 안까들한테도 수준 좀 높이고 언어순화 좀 해라고 님 표현대로 좀 지.껄.여. 주시죠.

    이 글에 안지지자들이 댓글 난눈게 소름끼치세요? 이정도가요?
    자게 매일매일 안철수글 띄워놓고 개새끼 소새끼 온갖 쌍욕을 퍼레이드로 해대면서
    어디 그것 뿐인가요 안철수가 마치 야당의 전부인것 처럼 안철수 밉다고 심지어 신당 선거 망해라 고사 지내는 인간들 소름이 안끼치나봐요.
    그때도 나타나셔서 꼭 한마디 지.껄.여.주시죠.

    착하고 힘없는 친노분이 왜 욕을 먹죠? 너같이 극악을 안떠는데.
    당신같이 극악떠는 친노지지자야 욕을 먹어도 싸지만.
    친노가 다 자기같은 줄 아나봐.

  • 59. ..
    '14.4.2 8:09 AM (218.144.xxx.230)

    211.36// 화가 많이난것보니 이번에 출마하는사람 가족인가보군요.
    먹고사는문제이고, 그동안 고생했으니까 이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동안 민주당 제1야당인데 지지율 10%초반이었어요.
    이번 출마준비했는데 허탈하겠지요. 그맘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내사람 챙기고 국회의원기득권내려놓지 않고는 도로 민주당 됩니다.
    영원히 새누리당세상에서 살아야 합니다.
    내식구, 내사람 챙겨서 우물안에서 야당만 하면 작은 이익은 얻을수 있지만,
    새누리당 세상입니다. 님가족이 출마준비하느라 고생했을것 짐작합니다.
    그래서 드릴 위로의 말이 없군요.
    하지만, 영원히 10%지지율로 야권의 기득권이나 누리고 살아갈수 없잖아요.
    아프지만, 지금 내려놓지 않으면 앞으로도 기회가 없습니다.
    화난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야권이 잘되면 님에게도 좋은기회가 올것입니다.
    크게보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국민을보고 가야지 출마하는 당원을
    보고 가는것이 지도자의 길은 아닌것 아닐까요.

    그리고 조기숙, 정청래는 미친것맞아요. 궁물입니다.
    그리고 민주화운동으로 따지면, 고문받아서 반죽어나왔다는
    김문수를 이길사람은 없는것 같은데요.
    민주화운동한 사람만 정치인될필요는 없지요. 자기분야에서 열심히하고
    다른방법으로 국가에 봉사했으면됩니다. 편견을 버리기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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