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중학생 10시30분이후에 간식?

간식 조회수 : 1,032
작성일 : 2014-04-01 17:51:45
하교후 집에와서 3일은 4시반에 밥을먹고,
2일은 6시반에 밥을 먹고 학원을 갔다가 집에 오면
10시30분.. 간식을 먹어야될까요? 안먹여도될까요?
잠은12시전에 자구요. 요즘은 물만먹고 안먹어도된다는데..한참 클나이라 안먹어도 괜찮을까요? 대신 아침밥은 잘먹네요..
IP : 39.7.xxx.1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식
    '14.4.1 5:56 PM (39.7.xxx.145)

    3일은 6시반에, 2일은 4시반이네요.
    중1이고 악간 비만이라~

  • 2. ...
    '14.4.1 6:01 PM (118.221.xxx.32)

    네시반에 먹은날은 저녁먹이고 다른날도 간단히 먹어야죠ㅡ 과일에 우유정도
    그 시간까지 공부하면 배고파요
    우리애도 그땐 잘먹더니 중2 되고 안먹으면서 키만 커서.. 더 날씬해졌어요

  • 3. 저희도 중1
    '14.4.1 6:03 PM (211.117.xxx.160)

    저희도 중1인데..영어만다녀서 화,금만 7시쯤 와서 팽팽 노는데..
    바나나 어때요? 딱1개만 먹으면 살 안찌지 않을까요

  • 4. ..
    '14.4.1 8:56 PM (182.213.xxx.89)

    그때 안 먹는 습관이 좋은거 같아요. 저도 중학교 다닐 때 열시에서 열한시 사이에 집에 가면 고프진 않아도 허전해서 먹다보니 아침은 거르고 밤늦게 먹고 엉망.. 성인인 지금도 밤에 뭘 그렇게 찾아요.. 물 대신 두유 같은거 준비해서 먹으라고 하는건 어떨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1146 엄마 안녕 이라니.... 14 엉~엉 2014/04/18 7,601
371145 제발 이 글 꼭 좀 봐주세요!!!! 5 1111 2014/04/18 2,808
371144 집 매매할 때 법무사가 하는 일은 변호사 사무실 대리인이 와서 .. 3 도와주세요 .. 2014/04/18 2,520
371143 ytn 에 기울어진 선실 같은 화면은 뭔가요? 1 .... 2014/04/18 1,281
371142 자원봉사단 기념촬영에 실종자 가족 '분노' 8 이름 알리려.. 2014/04/18 4,194
371141 방금 앵커는 시신은 보지 못했다네요.. 6 헐.. 2014/04/18 2,784
371140 모든 뉴스를 저장해두던지해야지... 1 2014/04/18 836
371139 [진도 여객선침몰]'살신성인' 참스승 父 "아들 뜻 기.. 5 lemont.. 2014/04/18 2,100
371138 14분만에 철수했다네요 14 Drim 2014/04/18 3,934
371137 아이들아...미안하다.. 이 못난 어른이 미안하다... 3 ... 2014/04/18 1,593
371136 일부러 구조 안 했다는 사람들 영상 좀 보세요. 14 qas 2014/04/18 3,474
371135 "노령선박 세월호, MB 규제완화후 인수" 12 /// 2014/04/18 1,828
371134 특보 제목하고는.. 3 미친.. 2014/04/18 1,334
371133 너무나 슬픈 글귀-발그림 1 1111 2014/04/18 1,738
371132 자꾸 오보나는 거 말예요 8 ㅠㅠ 2014/04/18 2,047
371131 배 선장은 정년이 없나요? 항공 조종사는 신체검사도 엄격히 한.. 2 선장 2014/04/18 1,762
371130 '안전펜스 없어' 사망자 시신 유실 우려 3 우려 2014/04/18 1,347
371129 같이 기억해내주세요,사고직후 17 빛나는 2014/04/18 4,147
371128 2층 진입중이랍니다. 9 힘내자 2014/04/18 2,210
371127 수학여행에서 돌아오는 날.. 5 .. 2014/04/18 1,740
371126 세월호 안에 공기 주입된 건 확실한 건가요? 3 답답 2014/04/18 1,269
371125 뭐라도 도울 방법이 없을까요? 1 분당 아줌마.. 2014/04/18 744
371124 선장이 돈 말리던 상황이요... 9 1111 2014/04/18 5,319
371123 전우용님 트윗 11 공감 2014/04/18 3,188
371122 정말 무능한 정부 7 이틀이 넘도.. 2014/04/18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