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자취하는데...
현관 신발장 위에 반신 비추는 거울하나,
화장실에 반신 비추는 거울 하나,
화장대에도 역시 반신 보이는 거울 하나..
요렇게 살아요.
짐을 줄이고 최대한 없이 살자 목표인데,
지금 며칠째 전신 거울 놓고 고민 중이라서요.
지금은 필요할거 같은데 사놓고 보면 또 무용지물, 짐이 될거같기도 하구요.
다들 외출 전후때나 일상에서 전신거울 사용하세요???
혼자 자취하는데...
현관 신발장 위에 반신 비추는 거울하나,
화장실에 반신 비추는 거울 하나,
화장대에도 역시 반신 보이는 거울 하나..
요렇게 살아요.
짐을 줄이고 최대한 없이 살자 목표인데,
지금 며칠째 전신 거울 놓고 고민 중이라서요.
지금은 필요할거 같은데 사놓고 보면 또 무용지물, 짐이 될거같기도 하구요.
다들 외출 전후때나 일상에서 전신거울 사용하세요???
꼭 필요해요...왜 필요하냐면..대답이 좀 궁하지만,
전 미혼때부터 들고다니던거 있어요..세워놔야 하는거긴 하지만,
당연 필요하죠. 두께는 얇고 길이는 길고 넓이는 좁은 전신거울 하나 장만하세요
크게 짐 안됩니다.
벽에 걸어놓고 쓰면 되고요.
가면 2만원 해요.
현관에 달려있어서.. 따로 안 샀어용
화장대위에 있는 거울한개가 전부입니다
사지 마세요...
결혼해서 아파트 들어가면,
현관이랑 빌트인 장롱에 하나씩 다 붙어있어요.
아기 낳으면 애가 세워놓은 전신거울 붙잡고 뒤로 넘어가구요 ㅠ
저는 30*40*180 틈새 장에 전신거울 붙어있는걸로 샀어요 수납도 하고 거울도 보고 좋아요
저도 지금은 현관 신발장에 붙어 있는데요,
여기 이사오기 전에는 걍 욕실 반신 거울 하나만으로 살았어요.
별 불편함 못 느꼈습니다. 돈 주고 사야 할 필요까진 없는 것 같아요.
이사오면서 못질하기 싫어서 버리고왔는데요.
엄청 후회되어요.
그래서 현관에다 한면을 거울로 몰딩붙여서 인테리어했는데..막상 나가기 바빠서 잘 안쳐다봐요.
집안의 자주 다니는곳의 빈벽이 있다면
전신거울 꼭 있어야한다고 봐요.안그러니 사람이 퍼져요~~~
유리가게에 부탁해서 아이들방 마다 옷장 안쪽에 붙였줬어요
옷장 안쪽에 길게 붙여서 써보세요 ^^
옷 입고 전체적 조화를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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