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조끼에 어울릴 옷스타일이나 색깔 추천해주세요ㆍ

82좋아 조회수 : 1,026
작성일 : 2014-04-01 11:33:59
흔한 카키 조끼인데요ㆍ제가 코디를 잘 못해서 대부분 코디된 대로 옷을 사는편인데 이 조끼는 인터넷으로 사서 함께 입을 옷을 고르기 어려워서 도움청합니다ㆍ이왕이면 깔끔하고 밝은 스타일이 좋아요ㆍ

http://m.ellotte.com/mw/onenone/showGoods.ldpm;jsessionid=EkeCpQBvGVgChEPltNw...
IP : 175.118.xxx.1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 11:45 AM (58.120.xxx.56)

    아래는 스키니에 가까운 바지, 위는 스판기 있는 면티
    색은 바지와 조끼 또는 바지와 면티를 같은 색상으로 하면 키가 커보일 것 같아요.
    조끼에 장식이 좀 있는 편이므로 바지와 이너티는 가급적 단색으로, 대신 목걸이를 좀 큼직한 걸로, 스카프는 지금 계절엔 안 어울릴 것 같고 가을엔 동그랗게 목주변에 둘둘 말면 이쁠 것 같네요.
    그런데 이 조끼를 사셨다는건가요?
    만약 아직 사기 전이라면 너무 비싸요.
    타미힐피거 조끼를 저 가격 주고 살 게 아니예요.

  • 2. 감사해요
    '14.4.1 12:40 PM (175.118.xxx.134)

    이미 산거예요ㆍ하하하‥ ㅜㅜ
    위아래 같은 색 입을 생각은 못했어요ㆍ고맙습니다ㆍ
    카키색은 어느색을 입어야 칙칙해보이지 않을까요?

  • 3. ...
    '14.4.1 6:13 PM (58.120.xxx.56)

    흰색, 밝은 베이지색, 밝은 회색, 밝은 하늘색 등등 중에 얼굴이 밝아보이는걸로 골라보세요.
    스트라이프 면티도 밝고 경쾌해보일 것 같아요.

  • 4.
    '14.4.1 9:35 PM (175.118.xxx.134)

    점셋님 두번의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ㆍ^______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8630 애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걸 후회해요 6 ? ^/ 2014/04/11 2,698
368629 초4 여자 친구.. 어찌할지 고민되서.. 4 초딩엄마 2014/04/11 1,412
368628 호텔킹에서 이다해.이동욱은 배다른 남매에요? 9 궁금 2014/04/10 8,881
368627 건성이신분들 화장순서 어떻게 하세요?? 14 화장 2014/04/10 2,715
368626 서울 한복판 아파트 단지 잔디밭의 나물들? 7 fallin.. 2014/04/10 1,848
368625 라일락 향이 나는 향초 어떤가요? 5 향초 어떨까.. 2014/04/10 1,403
368624 애들 친구 엄마들이랑 이런 분위기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 2014/04/10 2,650
368623 밀양 사건은 아우, 2014/04/10 551
368622 밀회에서 김희애 엉뽕(?) 22 dd 2014/04/10 20,218
368621 공개수업에 아기데리고 가도 될까요? 16 초1 2014/04/10 2,757
368620 쓰리데이즈 이거 이래도 되는 겁니까? 22 심플라이프 2014/04/10 5,983
368619 쥐포굽는 철로된 구이용석쇠? 어디서파나요?? 2 skcnkn.. 2014/04/10 874
368618 햇빛에 그을린 팔... 봄이다 2014/04/10 411
368617 국가장학금2차... 장학금 2014/04/10 1,091
368616 찬영이 아빠가 연기를 정말 잘하네요 24 김도진 2014/04/10 10,835
368615 매일 연락하는 친구땜에 힘들어요...T.T 7 힘들다규~~.. 2014/04/10 5,359
368614 니가 그런거 먹고다니니 애가 머리만 커진거야 4 랄라 2014/04/10 1,628
368613 여자끼리도 어렵네요 3 흠냐 2014/04/10 1,368
368612 문서작성후 저장하기 질문 5 왜이래 2014/04/10 657
368611 저녁 9-10시에 폭풍식욕 11 일찍 자야 .. 2014/04/10 1,991
368610 원두커피 분쇄한 것 나눠줄 때 3 원두 2014/04/10 1,282
368609 고양이 입원시키고 왔어요 14 아픈냥이 2014/04/10 3,267
368608 아들 좋아라 몰빵하는 시머어니..며느리 얻는 심리는 결국 애 낳.. 5 끔찍 2014/04/10 1,965
368607 갈릭니이아신 어때요?? 마녀공장 2014/04/10 402
368606 공소장에 적힌 계모의 '잔혹한 학대 행위들' 6 샬랄라 2014/04/10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