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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법연수원글 삭제하셨네요.

.. 조회수 : 4,061
작성일 : 2014-03-26 18:19:40
방금전에도 있었는데
원글님이 생각하신 방향과는
다르게 반대의견을 적으니 삭제하셨네요.
솔직히 저는 그글에도 댓글 달았지만
어떤분도 말씀하신것처럼
아주 불쾌해요.
한쪽의 입장만듣고 그쪽이 유리하도록
알지도 못하는분읓 위해서
신랑한테도 한소리 들어가면서
사법연수원에 연락하고
팩스 보네고
그 남자 파면당했을때 인과응보라고 좋아했구요.
하지만 우연히 고인이 남자보다 먼저 바람핀 내용의
글을 보고 내가 알고있던게 진실이 아니었구나라는 생각과
내가 왜 이런 진흙탕같은 싸움에 휘말려서 걱정을했나
생각하니 참 기분이 나빴어요.
오늘 그 사법연수원글이 많이 올라오는것을
보니 남자한테 무슨일이 있나본데
전 정말 관심없습니다.
그리고 그 사법연수원에 관한글만 봐도 제가 바보같이
이용당한거 같아서 아주 불쾌해요.
이젠 이런 남의 가정사에는 참가하지말아야겠다고
이번에 많이 느꼈습니다.
IP : 118.2.xxx.231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죽은자는
    '14.3.26 6:27 PM (59.187.xxx.13)

    말이없죠.
    바람을 피웠는지 뭘 어쨌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런다고 파렴치한 행각들이 묻히고 없어지는건 아니죠.

  • 2. 어머~
    '14.3.26 6:35 PM (112.185.xxx.103)

    저는 그 사건의 방송을 몇번 본적 있는데 그렇다면 그 방송들이 다 시청자를 우롱한 셈이 되겠네요.
    정확한 그런 근거도 없이 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원글님 말씀이 무조건 사실인양 오히려 저는 원글님이 무슨 근거로 이런 글을 올리시는건지 오히려 더 불쾌 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한 사람의 죽음이 연관된 이 사건을 제 감자인 우리들이 여기서 왈가왈부 할 필요가 없으거 같은데요.

  • 3. ..
    '14.3.26 6:40 PM (118.2.xxx.231)

    남자가 잘못했죠.
    부인을 놔두고 바람을 폈으니
    용서할수없는것은
    당연한일이구요.
    만일 제대로 고인이 했던 행동들까지
    알았다면
    저도 일방적으로 유족측편만은 들지않았을거에요.
    남자쪽에서 고인이 바람폈다는
    글을보고 저도 남자쪽이 완전쓰레기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고인과 상대남자의 카톡같은것을
    보고 황당했구요.
    배신당한기분이 들었습니다.
    결론은 양쪽집안에서 해결할일을 네티즌을
    이용한거라 생각해요.
    정말 앞으로는 신중하게 남의편을 들어야겠어요.

  • 4. ..
    '14.3.26 6:42 PM (118.2.xxx.231)

    제가 댓글을 적었는데
    삭제했으니까 그런거죠.
    일방적으로 한쪽편만들고 바보같이
    당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요.

  • 5. 나그네
    '14.3.26 6:53 PM (112.185.xxx.103)

    윗글님 무슨 말씀을 ...그 사법 연수원 남자분은 응당 받아야 할 벌을 받은 거죠~
    공무원 신분으로 공무원 품위유지 훼손 했으니까.
    네티즌을 이용해 벌을 받은데 아니라~ 한 사람의 고귀한 목숨을 놓은 사건을 너무 쉽게 얘기하시는거 같군요.

  • 6. 얼씨구
    '14.3.26 7:13 PM (125.182.xxx.63)

    남자쪽 알바냐...돈 버느라 고생한다. ㅉㅉ

  • 7. 얼씨구
    '14.3.26 7:14 PM (125.182.xxx.63)

    시에미가 며느리에게 보낸 문자도 그럼 합성이냐...

  • 8. ..
    '14.3.26 7:26 PM (118.2.xxx.231)

    125님
    무슨 그런말을 하세요.
    유족측 편안들어주면
    알바인가요.
    누가 남자 잘못없데요.
    하지만 파면을 시키던 뭘하던
    유족측에서 했어야죠.
    전 그카페 회원이기도했어요.
    그래서 팩스도 보네고 전화도 했던거에요.
    솔직히 네티즌이 도와준부분도 있죠.
    그 여자분 결혼생활중에
    다른남자랑 카톡한거보니
    정말 어의없더라구요.
    보통의 사람이 자기 남편이랑 여행가서
    다른남자에게 여기 같이 오고싶다고 적는게
    그럼 정상적인 행동인가요.
    전 이런부분들이 싫다는거에요.

  • 9. ...
    '14.3.26 7:32 PM (2.49.xxx.73)

    저도 그 카페 가입했었는데...
    그런 내막이 있었던건 지금 처음 알았네요.

    우야둥둥
    연수원내 불륜은 크게 잘못한거죠.

  • 10. ..
    '14.3.26 7:42 PM (118.2.xxx.231)

    그럼요.
    연수원불륜은 뭐 말할필요도
    없구요.
    다만 여자분쪽 상황도 제대로
    알았더라면 저도 그렇게까지는
    안했다는거죠.
    여기에 사법연수원글 올리는게
    결국 남자쪽 욕하고
    유족편들어달라고 올리는거
    아닌가요.
    전 그런게 싫다는거에요.
    이쪽 저쪽 다싫어요.
    이용당한 기분이에요.

  • 11. 궁금
    '14.3.26 7:47 PM (14.43.xxx.245)

    남자가 바람핀거까지는 예전에 읽었는데
    여자쪽집은 무슨 문제가 있다는거에요?

  • 12. ..
    '14.3.26 7:50 PM (118.2.xxx.231)

    저도 그카페에서
    남자가 블러그만들었다고
    헛소리한다고해서
    한번들어가서 보니
    남자나 여자쪽이나 문제있던것은 맞더라구요.
    제가 알던내용이랑 너무 틀려서
    많이 당황했어요.

  • 13. 알바 맞네.
    '14.3.26 7:51 PM (125.182.xxx.63)

    남자쪽 블로그 글이 사실이라고 박박 우기는거 보니까.

    급한가보다...풋

  • 14. ...
    '14.3.26 8:00 PM (122.31.xxx.11)

    왜 고인의 명예를 실추시키는거죠? 사람들이 바보인가요?
    만약 따님이 그랬다면 님같으면 엄마라는 사람이 그렇게 피켓들고 서있을수 있겠어요?
    말도 안되는 소리 마시고 글 내리시길 바래요...

  • 15. ..
    '14.3.26 8:01 PM (118.2.xxx.231)

    갑자기 화가나네요.
    무슨 알바에요.
    그럼 남자쪽에서 보여준
    여자분이랑 그 남자랑 카톡인가 뭔가
    한것도 만든건가요.
    그렇다면 제가 잘못했구요.
    하지만 가짜는 아닌거 같던데
    그게 위조가 되나요.
    알바타령 그만하세요.
    그럴수록 더 정떨어져요.

  • 16. ..
    '14.3.26 8:03 PM (118.2.xxx.231)

    제가 왜 글을 내려야되죠.
    제가 본걸보고 아니라고 말도 못하나요.
    참 민감하시게 반응들하시네요.
    아니면 나중에 판결나겠죠.

  • 17. ㅎㅎ
    '14.3.26 8:14 PM (14.63.xxx.58)

    이상한 여잘세..
    니 말처럼 한쪽 이야기만 듣고 알지도 못한 사람 편들던 처사는
    니 잘못이지 왠 화풀이..
    니가 더 잘 알아보고 편들지 그랬니
    어디서 화풀이야...

  • 18. 고인의
    '14.3.26 8:17 PM (112.171.xxx.217)

    가족들이 네티즌을 이용했다고 하시는데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곧 '사실'이 알려지겠죠.
    아무런 관련 없는 사람이 단지 사건 당시에 이런저런 행동을 취했다고 해서
    이런 글을 올릴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 글 내리지 마세요.

  • 19. 원글아
    '14.3.26 8:17 PM (14.63.xxx.58)

    맞춤법이나 똑바로 써라
    어의가 없다니..조선시대 의사 찾냐..

  • 20. ..
    '14.3.26 8:23 PM (118.2.xxx.231)

    14님 제말이
    그말입니다.
    한쪽편말만 들었으니까요.
    그전에 그쪽 내용이 노출이 되었나요.
    몰랐으니까
    그랬죠.
    그리고 전 그남자 파면당한거에 대해서
    불만없어요.
    사실을 왜곡하시지마세요.
    남자 파면은 당연한건데
    여자쪽은 아무잘못없는데
    남자때문에 고인이 자살했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여기저기글 보니 꼭 그렇지만도
    안았다는 제생각이었습니다.

  • 21. ...
    '14.3.26 8:28 PM (218.53.xxx.138)

    분명히 그 전에도 남자 쪽에서 적극적으로
    고인에게도 귀책이 있단 식으로 알리고 다녔지만
    그게 사실로 확인되지는 않았죠.
    그리고 고인이 자살한 결정적 원인은
    남자의 바람, 시모의 언행, 불행한 결혼생활 때문 아닌가요?
    전 현재까지의 결론은 그렇다고 알고있는데요?
    고인이 유서에서도 밝혔잖아요.. 왜 자신이 목숨을 끊는지..

  • 22. ...
    '14.3.26 8:29 PM (218.53.xxx.138)

    그럼 원글님은 고인의 자살이 그 남자 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 23. 그러니까
    '14.3.26 8:31 PM (14.63.xxx.58)

    니가 그렇게 행동하기전에
    제대로 알고 하지 그랬냐고~ㅎㅎㅎ
    설령 고인분이 그랬다 치더라손 그게 지금껏의 모든 ㅅㄷㅂ과 그 일가의 만행을 가려줄먼한것도 아닌데 ㅎㅎ

  • 24. 에효...
    '14.3.26 8:33 PM (112.171.xxx.217)

    뭐... 어떤 것이 진실인지는 당사자들만이 알겠죠.
    죽은 사람과 살아 있는 사람......
    그리고 궁금하면서도 재밌는 건... 고인의 어머니란 사람과 그의 가족들이 인터넷에 하소연할 때
    신모씨 본인과 그의 가족들은 왜 그렇게 매스컴을 피했는지 궁금해요.
    이제 와서 이런저런 글을 올리는 것도...그저 이상해 보일 뿐이네요.

    세상에서 가장 무선운 게 우리 인간들인 것 같아요...

  • 25. ..
    '14.3.26 8:40 PM (118.2.xxx.231)

    14님
    반말 그만하시죠.
    저도 다시는 남의 가정사에 끼어들지
    말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무슨말을 못하겠네요.
    그럼 그 알바있으면 소개좀시켜주세요.
    저도 돈좀벌게

  • 26. 이보세요. 사람이 죽었어요..
    '14.3.26 8:41 PM (203.226.xxx.50)

    설령 고인분이 그랬다손 치더라도 그게 ㅅㄷㅂ과 그 일가의 만행을 가려줄만한 게 아니죠2222222

  • 27. 참..
    '14.3.26 9:18 PM (112.156.xxx.25)

    죽은사람만 불쌍하죠.
    그 블로그 카톡 정도는 충분히 조작 가능하고요.
    저 그분 모까페에 결혼전에 글 올리셨을때 봤는데, 곱게 자라 순진한 분이었어요.
    여론 몰아서 고인 한번 더 욕보일 작정인 모양인데, 그 집안 참 추하네요.

  • 28. 저의가 수상
    '14.3.26 9:46 PM (112.185.xxx.103)

    이글을 올린 원글님의 저의가 참 의아하군요.
    오늘 사법연수원 남자가 파면 취소 소송 냈다는 기사를 봤는데 여기서 여론 물타기 하는건가?
    아무리 죽은 자는 말이 없다라지만 여기서 이런 글을 올리는 저의가 뭔지 참...
    오죽하면 자살한 부인의 친정 엄마의 맘을 한번만이라도 헤아려 본다면 어떻게 여기서 저런 말을 할수 있는지..
    마음이 참으로 아프네요.

  • 29. 죽은 사람이
    '14.3.26 10:07 PM (211.178.xxx.40)

    말을 못한다는게 젤 억울한 일이네요.

    징계준 사람들은 바보였나보네요. 일방적 얘기만 듣고 그렇게 벌을 준 꼴이 된거니... 정말 웃기는 논리입니다.

  • 30.
    '14.3.26 10:53 PM (175.136.xxx.216)

    원글..이상하네
    그 잡ㄴ이 소송걸었다는 뉴스가 뜨자마자 죽은 부인에게도 뭐가 있었네 어쩌네..소릴 하는 의도가?
    나는 공평하게 사건을 보네..라고 글은 쓰지만
    사실은 죽은 부인에게 문제가 있었다..많은 사람들이 그걸 모르네..답답하네..
    요게 포인트인 듯해서 원글을 쓴 의도는 파악했지만
    참으로 무섭네요..무서워.
    님의 말대로라면 그 내용은 남자쪽에서 올린 글을 배경으로 해서 나온 이야기인데
    저렇게 코너에 몰린 남자가 무슨 말을 못지어낼까..어차피 죽은 사람은 변명도 못하는데..

    암튼 냄새가 진~하게 납니다..원글.

  • 31. ㅇㅇ
    '14.3.26 10:59 PM (175.114.xxx.195)

    설령 고인분이 그랬다손 치더라도 그게 ㅅㄷㅂ과 그 일가의 만행을 가려줄만한 게 아니죠3333333333333333

    굉장히 불순하네요 이 글의 의도가 뭔지...님은 ㅅㄷㅂ측근이던가 아니면 아주 심~~한 오지라퍼네요.
    이 사건의 핵심을 가리지 마세요. 물타기하지 마시라구요.

  • 32.
    '14.3.26 11:17 PM (223.62.xxx.17)

    이게 성격차이나 단순불륜이기만했어도 난리는 안났겠죠
    살다 안맞으면 그럴수도 있지했겠죠
    그혼수는 결국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다 돌려받았나요?
    시모문자 거의 감금상태였던 그여자분 목매달은 부인보고 내려놓지도 않고 증인부르듯 119부른 남자
    부인죽은 사실보고 슬퍼했을까요 기뻐했을까요

    그여자분이 성격이상하고 귀책있다해도
    이건 어떻게 안되는거죠
    남자가 단순불륜이었다면문제가 이슈안되었을걸요인간성을 상실한듯한
    연이은 행동과 상황이 쇼킹했던거지

    그리고 죽은자는 말이없죠
    두번 욕보이지는말길

  • 33. 뭐니 이건...
    '14.3.26 11:46 PM (175.197.xxx.75)

    학생부로 뽑죠ᆢ50%보다 더 학교의 입맛에 맞는 학생을 고를수 있다는게 함정이죠ᆢ입학금 3배라 봤자 한달 25만원 더 내는 꼴인데 자율고 보내놓고는 학습 분위기는 걱정안합니다 내아이가 제대로 따라가주기를 바랄뿐이죠ᆢ자율고 강추합니다 학교가 학교답습니다

  • 34. 자운영
    '14.3.26 11:49 PM (112.223.xxx.154)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참 안타깝네요.

  • 35. ///
    '14.3.27 12:10 AM (124.51.xxx.30)

    얼씨구나 여기저기 퍼뜨렸을 카톡이
    왜이제야 나타났을까 심히궁금한일인입니다.!
    오늘기사나자마자 연달아올리는것보니
    그쪽집안관계자들인것같네요..
    그냥다른일찾아서 살아라 여기저기 간보고

  • 36. ///
    '14.3.27 12:11 AM (124.51.xxx.30)

    다니지말고..
    으유 추한인간들..

  • 37. dd
    '14.3.27 12:33 AM (175.114.xxx.195)

    211.246.xxx.27

    측근 등장!

  • 38. dd
    '14.3.27 12:33 AM (175.114.xxx.195)

    너무 대놓고 등장ㅋㅋ

  • 39. dd
    '14.3.27 12:41 AM (175.114.xxx.195)

    211.246.xxx.27
    등신같은 ㅅㄷㅂ. 진즉에 엄마말 듣지 부모보다 더 지 걱정할 사람이 누가 있다고 ㅉㅉ
    ----------------------------------------------------------------

    가족인거 너무 티내시는거 아님?ㅋㅋㅋ

  • 40. ㅇㅇ
    '14.3.27 12:44 AM (175.114.xxx.195)

    211.246.xxx.27

    그만하시죠 ㅅㄷㅂ측근 분ㅋ

  • 41. 풉~가족들이 넘 애쓰네
    '14.3.27 12:55 AM (203.226.xxx.66)

    사법연수원 조사발표도 못믿냐며 큰소리치는 인간들이
    그럼왜 사법연수원이 내린 결과인 파면에 대해선 이해를 못하고 못받아들일까? 넘 에러일세 ㅋㅋㅋㅋ

  • 42. 당사자나 가족 측근이 아니면
    '14.3.27 1:13 AM (203.226.xxx.66)

    모르는 내용들을 디테일하게 써놓고는
    제3자인척 관망하는 님이 더 소름 끼치는데요?

  • 43. 아앙뇬이
    '14.3.27 2:32 AM (178.191.xxx.70)

    82온다니까요. 따박따박 댓글달고 있어요. 무서운 뇬. 아앙~…천벌이나 받아라.
    밤에 안 무섭냐?

  • 44. 훗..
    '14.3.27 5:20 AM (125.132.xxx.28)

    그 블로그 잠깐만 봐도 앞뒤가 안맞고 거짓말이 티가 나고..
    -_-;;
    여자쪽 집안 문제? 허....그건 인과관계 뒤집기 편집이었고
    바보가 아닌이상 10분만 봐도 티가나는 거짓들이었는데
    그걸 보고 그런 생각이 드셨다구요?
    알바생이면 차라리 다행이겠네.
    본인 아냐?

  • 45. 한마디로
    '14.3.27 7:46 AM (68.192.xxx.103)

    나뿐놈 그놈이 판사되면 ??????????????????////

  • 46. 죽은 사람 모욕까지 하는
    '14.3.27 8:27 AM (125.182.xxx.63)

    니네가 바람 피웠으니 다른 인간들 몽땅 바람 피우는거 같지? 이 망할것들아.

  • 47. .................
    '14.3.27 9:57 AM (58.237.xxx.3)

    사법연수원은 연애장소가 아닙니다.
    법관련 전문가양성을 위해 1년동안 세금으로 공부시키는 곳입니다.
    여기에서 사실혼상태의 남성이 미혼여성과 물의를 일으킨것은
    증거, 증인이 명확히 있기때문에 징계를 받은거고요.
    사망한 여성의 카톡은 믿을 것이 못됩니다.
    컴에 올려서 포토샵 몇번하면 되요.
    죽은 마누라 물건도 중고샵에 팔 정도의 머리 돌아가는 사람들이
    이것도 못할까 봐요?

  • 48. 참나
    '14.3.27 11:46 AM (211.177.xxx.213)

    정말 고인이 결혼생활중에 바람을 피웠고 증거가 있었다면
    남자쪽에서 파면 당할동안 왜 가만히 있었을까요.
    완전 매장될 위기에 왜 고인이 바람피웠다는 증거를 못내놓고 파면 당했을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그런일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만.

  • 49. 나도요
    '14.3.27 11:53 AM (175.200.xxx.37)

    사법연수원 그들이 한짓꺼리들이 무서워요.
    기본 상식을 벗어난 그들의 행위로 결국 부인은 자살을 하게 되고..
    기본 도덕적인 개념이라는게 있을텐데...
    더구나 공무원인 사법 연수생 신분으로써. 그들이 절대로 법복을 입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입니다.

  • 50. 호산나..이것도 ..ㅉㅉㅉ
    '14.3.27 1:13 PM (125.182.xxx.63)

    처벌 받았다는게 바로 죄 있다는 증거.

    그 남자인간 집안에서는 죽은 여자엄마에게 돈은 돌려주고나 있나? 뻔뻔한것들.

  • 51. 니가 원글이었구나?
    '14.3.27 4:23 PM (125.182.xxx.63)

    ㅊ175.223 그럼 뒷받침 되는 기사나 증빙을 끌어와서 보여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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