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동전 모았던거 지폐로 바꾸려고 모 은행에 갔더니 안된다고 했었거든요
그뒤로 그 동전들 그대로 있던거 지금 생각나서 꺼내봤더니 10만원 정도 되더라고요
요즘 은행은 지폐로 안바꿔 주나요?
몇년전에 동전 모았던거 지폐로 바꾸려고 모 은행에 갔더니 안된다고 했었거든요
그뒤로 그 동전들 그대로 있던거 지금 생각나서 꺼내봤더니 10만원 정도 되더라고요
요즘 은행은 지폐로 안바꿔 주나요?
지폐로 바꾸는 기계가있어서 아주 쉽게 바꾸던걸요
은행에 기계있어요.
통장이나 카드넣으면 입금해줍니다.
동전 종류별로 나누어 가셔야하고요, 요즘은 창구에서 안하고 동전바꾸는 기계가 있어서 직접하는곳이 많아요. 통장넣으면 동전금액만큼 자동입금처리되던데요.
은행 안바쁜 시간에 가세요
오늘도 시장 가는길에 가서 바꿨어요.
2만 6천원밖에 안되지만.
아..동전대로 나눠 가져야 하나요?
그럼 십원짜리는 크기 다른거 대로 나눠야 할까요?
종류별로가져가요?
전 동전 우르르 넣고 통장이나 카드넣으면
입금되던데요
편리하게
지폐교환기에 넣을때는 그냥 뒤섞어서 쏟아부으면
기계가 알아서 분류해줘요.
그런후 입금처리하거나 지폐로 그자리에서 지폐로 뱉어주거나.
우리동네는 지폐교환기가 없어요 있으면 분류안하고 집어넣으면 되구요 동전대로 분류해가면 금방은 안되고 나중에 게좌로 입금해줘요..그 은행 통장이 있어야해요
은행마다 달라요. 제가 이용하는 곳은 기업은행 작은 지점인데, 자기가 직접 기계에 넣고 동전 분류하고 그 동전들이 20개씩인가? 띠지에 둘러서 나오면 그걸 창구에 들고가야 직원이 통장으로 금액을 입금해줘요. 그래서 종류별로 가져가야하고, 그 은행 통장 있어야 하구요. 보안요원 아저씨가 옆에서 도와주기는 하는데 좀 일이 많아요.
5년전에 살던 곳은 국민은행이 근처에 있었는데, 그냥 동전 한꺼번에 다 부으면 알아서 정리됐구요.
30만원도 넘게 있는데 무거워서 들고갈 엄두가 안나요.
엘리베이터 없는 5층 살거든요. 운전도 못하고 ㅠㅠ
그런데요. 그럼 거래 은행 아니라서 카드나 통장 없으면 못바꾸나요? 가장 가까운 은행은 거래 은행이 아니고 전부 다 멀리 있거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