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스킨하면 그리 돈을 잘버나요?

억대라는데 조회수 : 9,056
작성일 : 2014-01-08 11:13:39

뉴스킨하는 지인 카스보다 다른분것 타고 타고 들어가다보면

정말 훅합니다.

 

어쩜 다들 행복해보이고 긍정적이고 밝고..

 

정말 다들 그래요.

 

부부끼리 하는 분들도 많고 전후사진보면 외모도 몸매도 많이들 바뀌고.

 

일 이년만에 차바꾸고 억대로 몇천대로 돈 벌구요.

 

무엇보다 정말 즐거워하면서 일하던데

 

만약 제가 뉴스킨 물건을 살때 제 지인한테 안사고 (카스 타고 타고 들어가보니 저희집 근처에 사시고 활동 열심히 하시는

분이 있어서 ) 다른 분한테 사면 지인이 알까요?

 

그리고 제가 그분한테 구매하면 그분이 제가 살때마다 몇프로를 가지고 가시는 거지요?

 

강의도 많이하고 행사도 많고 하더라구요.

 

 

IP : 59.12.xxx.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8 11:50 AM (220.73.xxx.218)

    혹하지 마세요.

    다단계 열심히 하는 사람들 다 먼저 차바꾸고 외모 반질반질하게 광택내고 다녀요.
    그러나 몇 년 지나면 친인척한테 민폐끼치고 빚만 남게 됩니다.

    다단계가 사람장사예요.
    사람끌어들이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오래 못해먹습니다.

  • 2. ,,,
    '14.1.8 12:59 PM (118.221.xxx.32)

    그걸 믿으세요?
    위에 몇 돈벌게 받쳐주는게 다단계죠
    아래로 친인척 괴롭혀서 물건 팔게 하지 않으면 망해요. 남편 후배 ㄴ 이 자주
    드레스 입고 시상식하고 파티 하는거 동영상 보내오는데 웃겨요.
    집에 찾아와서 애는 유학보내고 얼마를 버네 꼬시고
    남편도 혹해서 하자 하더니 요즘 잠잠하네요
    자꾸 얘기듣다보면 혹해서 가입하게 됩니다

  • 3. 다단계
    '14.1.8 2:51 PM (59.12.xxx.36)

    그런데 다른 암웨이나 허벌라이프? 등 다른 다단계랑은 좀 달라보여서요.
    시스템이랑 제품이 좀 다른건 아닌가요?

  • 4. 가보세
    '14.1.8 3:15 PM (39.118.xxx.244)

    제 주위에 딱 한명 누스킨으로 엄청 성공한 사람이 있습니다.
    15년 전에 제가 썬크림을 사주었더랬죠.
    그 주위 일가친척은 모두 누스킨을 시작했어요..
    다들 그만두고 지금은 그분만 계속 하고 있어요.
    도대체 비결이 뭘까요?
    일찍 열심히 일해서일까요?
    가끔은 성공한 케이스도 정말 있더라는..

  • 5. **
    '14.1.8 9:39 PM (211.36.xxx.132)

    다단계가 사람장사이기때문에 회사차원에서도 극히 소수의 사람을 밀어줍니다. 즉 그들을 보고 환상을 품고 시작하는 사람이 있어야하니...다단계도 운도 따르지요~암웨이도 그렇고 뉴스킨도 그렇고 성공한 극히 일부의 사람이 모델이 되기때문에...성공한 케이스가 없을수는 없어요.

  • 6. 샤나맘
    '14.1.21 12:59 AM (122.164.xxx.206)

    ㅎㅎ 뉴스킨 사업자인데요.. 몰라도 너무 몰라서 한마디 적고 갑니다.
    뉴스킨은 빚을 낼래야 낼 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은 이미 시작하시지, 저렇게 근거없는 말씀을 여기저기에 하고 다니지 않으세요. 내일 아니니까^^
    제대로 알아 본 적도 없으니까^^
    요즘 사람들이 바보인가요? 팔아주는 게 어딨어요, 본인이 원해서들 구매하는거지~
    여기서 다 말씀드릴 순 없지만, 전 뉴스킨을 통해서 사람,자산,자기 발전 등 엄청난 것들을 얻었습니다.
    빚이요? 어디서 그런 말씀을 들으셨는지.. -_-;; 단돈 백원도 빚을 질수 없는 시스템이랍니다
    .뉴스킨 하는 똑똑한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에요
    기억하세요, 성공한 사람은 인터넷을 오래 할 시간이 없다는 것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6267 20년된아파트 7 ... 2014/01/31 2,737
346266 애들과 살기로 했어요... 45 별거녀 2014/01/31 12,810
346265 전세 만기일..묵시적 계약연장..다시 여쭐게요~ 6 ,,, 2014/01/31 1,809
346264 송강호 닮은 꼴 대회라더니 송강호가 나와서 몰카하는거 아닌지 7 ㅎㄷㄷ 2014/01/31 3,747
346263 44사이즈나 55가 작게 나오는 원피스 브랜드 어떤게 있을까요?.. 3 럭키 2014/01/31 3,980
346262 한선교...얘긴 없네요...트윗에선 난린데... 23 뉴스타파땡큐.. 2014/01/30 11,299
346261 혼자서 술 한잔 합니다 8 ㅜㅜ 2014/01/30 1,852
346260 참깨라면 맛있나요? 21 ... 2014/01/30 6,257
346259 오늘 친정가니 너무 좋네요 4 자유 2014/01/30 1,756
346258 식샤를 합시다 1 주인공 2014/01/30 2,195
346257 엇그제 인터넷 검색하다 육성으로 웃었네요. 3 ㅋㅋㅋ 2014/01/30 1,892
346256 홈쇼핑에 갈비찜시켜보신분?? 7 갈비찜 2014/01/30 1,611
346255 아이키우면서 할만한 직업이나 알바뭐가있을까요 2 2014/01/30 1,429
346254 한국 네슬레는 어떤 회사인가요? 1 .. 2014/01/30 1,760
346253 직장에서 인정받기 쉬운 성향이 있을까요? 직장선배님들 조언구해요.. 16 고민 2014/01/30 3,908
346252 대형아파트(40평대) 전세로 4~6년 정도 거주할 수 있는 물건.. 5 fdhdhf.. 2014/01/30 2,304
346251 영어잘하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4 ..영어 2014/01/30 1,437
346250 베를린 영화 재미있나요? 3 볼까 말까?.. 2014/01/30 1,627
346249 형님때문에 눈물이 나네요. 24 흑... 2014/01/30 12,368
346248 오빠도 새언니도 너무하단 생각만 듭니다, 94 시누이 2014/01/30 21,862
346247 좌파가 점유한 교육현장, 부모님이 지켜내야 합니다 24 선동시대 2014/01/30 2,219
346246 진짜 제 엄마,가족이 어딘가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16 6 2014/01/30 4,080
346245 독감을 앓고 있는 중인데, 아이 있는 친구집에 가야할까요. 6 어쩔지 2014/01/30 1,269
346244 고현정 코는 자연산인 줄 알았어요 8 성형 2014/01/30 10,009
346243 요즘82 왜이러죠 1 정수리 2014/01/30 1,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