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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대 의대 원주캠은 개업할때 표시좀 했으면 좋겠어요

어휴 조회수 : 23,031
작성일 : 2014-01-03 12:58:41

 

동네에 내과가 생겼는데

"연세 내과"네요

집 코앞이라 잘됏다 싶었죠

그런데 알아보니 원주캠

그걸 안다면 누가 갈까요

 

IP : 112.171.xxx.151
20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식하면
    '14.1.3 12:59 PM (14.32.xxx.157)

    이렇게 용감하다니까!!

  • 2. ..
    '14.1.3 12:59 PM (219.241.xxx.209)

    알아도 잘 고치면 갑니다.

  • 3. 이건머지?
    '14.1.3 1:00 PM (203.249.xxx.21)

    낚시?

    왜 안가요?

  • 4. 지방대 출신 의사들은
    '14.1.3 1:00 PM (175.223.xxx.10)

    개업도 못하겠네요

  • 5. 진료만
    '14.1.3 1:02 PM (125.177.xxx.85)

    잘 보면 갑니다.
    병원다니면서 학력이 표시되서 저절로 알아짐 모를까 일부러 그 의사가 어느 대학을 나왔는지 궁금해 본적 없어요.
    출신학교보단 실력이 더 중요하니까요.

  • 6. ...
    '14.1.3 1:03 PM (119.197.xxx.132)

    왜 안가요?

  • 7. 나는나
    '14.1.3 1:07 PM (218.55.xxx.61)

    저희 동네 그 대학출신 소아과 선생님이 오셨는데 어찌나 찬찬히 잘 봐주시는지.. 그 전의 s대 출신 선생님들 보다 훨씬 나으세요.
    저도 전에는 선입견 있었는데 그 선생님 뵙고는 없어졌답니다

  • 8. 치졸
    '14.1.3 1:11 PM (175.197.xxx.75)

    악랄 편협

  • 9. ..
    '14.1.3 1:11 PM (112.171.xxx.151)

    어휴 몰라서 그러시나요
    아무리 작은 병이라도 실력있는 의사에게 진료 받고 싶은건 인지상정이죠
    그 실력이란게 학벌이구요
    중대니 경희대정도도 개업의 못봤어요
    널린게 서울대,연대인데 누가 가나요
    오늘 떡하니 예약해 놨는데 동네 엄마가 거기 원주캠이라고 하더군요

  • 10. ...
    '14.1.3 1:13 PM (203.249.xxx.21)

    ㅎㅎ 원글님 진짜 재미있는 분
    그러는 원글님은 학교 어디 나왔삼?

  • 11. ..
    '14.1.3 1:13 PM (112.171.xxx.151)

    동네 엄마 동생이 연대의대 나와서 물어봤데요
    요즘 이런거 알아보는게 일도 아니죠

  • 12. -_-
    '14.1.3 1:14 PM (219.253.xxx.66)

    나라가 이런 하류들로 들끓는 군요...여전히 타이틀이 모두 해결될까요...

  • 13. ..
    '14.1.3 1:16 PM (112.171.xxx.151)

    병원이야 자기가 선택해서 가면 되죠
    그 선택기준이 개개인이 다를것이고
    그기준중에 학벌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그럼 저렇게 헷갈리게 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해요

  • 14. ..
    '14.1.3 1:17 PM (112.171.xxx.151)

    원주의대로 표기했으면 좋겠어요

  • 15. 의사학벌보다는
    '14.1.3 1:18 PM (211.186.xxx.250)

    인성과 잘 치료하는지가 중요하지안나요?

  • 16. 실력과 인성이죠.
    '14.1.3 1:18 PM (58.143.xxx.49)

    생각이 짧으신 거예요.
    모든건 사람나름으로 보심 되어요.
    신촌 연대치대생에게 간단한 레진 이 맡겼다 버렸어요.
    낙지손처럼 흐물흐물
    손재주 진짜 없는 친구였음. 학생나름인거죠.
    비록 학생이나 꼼꼼함과 손재주 타고나는거예요.
    이과머리는 있어 보였음. 어느게 환자에게 더 절실할까요?

  • 17. ...
    '14.1.3 1:19 PM (218.156.xxx.195)

    인생이 딱하네요.
    그냥 존스홉킨스 앞동네로 이사가실 것을 권합니다.

  • 18. -_-
    '14.1.3 1:20 PM (203.242.xxx.19)

    지방대 의대 가기 어려워요
    다 그 지역 공부 잘 하는 사람들이 가요
    좋은 학교 나왔다고 다 진료 잘 보는 거 아니예요....

  • 19. @@
    '14.1.3 1:21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연세대 원주캠이라 아주 무시하는거 같은데 제 동기 아들 연대 원주캠 의대 갓는데 민사고 출신에 아주 공부 잘햇어요.
    님이 무시할 수준은 전혀 아닌데...요즘 의대는 정말 한문제차이에요.

  • 20. ..
    '14.1.3 1:21 PM (112.171.xxx.151)

    학벌 안좋으면 인성과 실력이 다 좋나요?ㅋㅋ

  • 21. ㅡㅡㅡㅡ
    '14.1.3 1:22 PM (175.195.xxx.20)

    허걱 님같은 분은 지방에는 못살겠네요 널린게 지방대 출신 의사니 건강 걱정되어서

  • 22. 할일없는 사람들은
    '14.1.3 1:22 PM (58.236.xxx.74)

    남는시간에 남 뒷조사나 하나봐요,
    그 동네엄마 참 한심해 보이네요.

  • 23. ㅋㅋㅋ
    '14.1.3 1:22 PM (119.197.xxx.132)

    존스홉킨스 ㅋㅋㅋㅋ
    그리고 고딩때 공부열심히 해서 연대 의대가기만 하면 뭐하겠어요.
    그렇게 고르실꺼면 거기 나와서 펠로우 정도는 한 의사로 골라야 하지않겠어요?
    일반의말고 전문의로 안그래요?

  • 24. ..
    '14.1.3 1:22 PM (211.35.xxx.141)

    와..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요? 어그로 끌려는게 아니라?
    딱한 정도가 아니라 신기할 정도네요.
    웬지 원글님이 어떨지 짐작이 간다는.

  • 25.
    '14.1.3 1:23 PM (112.155.xxx.82)

    법으로 이런 골빈 여편네 강제출국 시키면 좋겠어요.
    ㅎㅎ

  • 26. 불쌍한
    '14.1.3 1:23 PM (211.178.xxx.40)

    중생이네~

    거긴 뭐 가기 쉬운학굔줄 아나... 원글이는 어디 나왔길래?

  • 27.
    '14.1.3 1:25 PM (125.177.xxx.77)

    그냥 존스홉킨스 앞동네로 이사가실 것을 권합니다.222222

    이유도 없이 남 뒷조사 허는 사람 무섭네요

  • 28. ..
    '14.1.3 1:25 PM (112.171.xxx.151)

    참나..그럼 아이들 과외시킬때 교사 학벌 안보세요?
    인성과 실력이 중요하시다고 원주캠 학생에게 아이 맡기실껀가요?ㅋㅋ

  • 29. 무식하면
    '14.1.3 1:26 PM (211.178.xxx.40)

    용감하다~ ㅋㅋㅋㅋ

    우울한데 웃고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30. ...
    '14.1.3 1:26 PM (119.197.xxx.132)

    웃지마요.
    우리가 웃어야지 님은 지금 웃을 상황이 아님요.

  • 31. 원글님
    '14.1.3 1:27 PM (112.159.xxx.32)

    소름 끼쳐요.

  • 32. ㅉㅉ
    '14.1.3 1:27 PM (124.5.xxx.155)

    원글님 오늘 읽은 글 중에 제일 짜증나요.
    님 같은 사람이 있어서 세상이 계급사회로 바뀌는 겁니다.
    님의 자식은 공부, 학교, 직업 모두 일류가 될 수 있거나 일류이신가 본데
    님이 그런 사고를 갖고 사신다면 그냥 앞으로 그곳을 가지 않으면 됩니다.

  • 33. 이맛에 82 해요
    '14.1.3 1:27 PM (211.178.xxx.40)

    ㅄ 인증하는 것들이 많아서...ㅋㅋㅋㅋㅋㅋ

  • 34. 보면
    '14.1.3 1:28 PM (58.236.xxx.74)

    정작 본인은 스카이 출신도 아니고 공부도 못했던 엄마들이
    더 유난..............을 떨어요.
    본인이 스카이 나오고 본인이 공부 잘한 엄마들이 의사 학벌이 어떻게
    뒷조사하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는 경우 못봤어요.

  • 35. ..
    '14.1.3 1:28 PM (218.156.xxx.195)

    어서 민영화 된 병원이라도 가고 싶겠네.
    아무리 뇌가 청순해도 그렇지 이렇게 청순할까?
    뇌 청순지수가 상위 0.1% 수준임.

  • 36. ..
    '14.1.3 1:30 PM (219.241.xxx.209)

    원글님! 그렇게 따지면 출신학교 뿐만 아니라
    전문의 딸때까지 수련받은 병원도 알아보시고 병원을 고르시길 권합니다.
    님 말대로면 학교만큼 수련병원도 아주아주 중요하거든요.
    의사 만나시거든 진료전에 어느 학교 출신이세요? 트레이닝은 어느 병원에서 하셨는지요?
    꼭!꼭! 물어보세요.

  • 37. 햇볕쬐자.
    '14.1.3 1:30 PM (211.216.xxx.163)

    베스트 갈려고 올린 글...아님 진짜 무식!!

  • 38. ..
    '14.1.3 1:30 PM (112.171.xxx.151)

    원주캠 의사한테 가지말라는말이 아니잖아요
    가고 싶은사람은 가세요
    하지만 병원선택할때 학벌 중요사하는 사람 헷갈리지 않게 표시해달라는거죠
    같은 학교 아니잖아요????

  • 39. 그냥
    '14.1.3 1:32 PM (118.222.xxx.214)

    불쌍한 인생이다 싶네요.
    학벌제일주의 엄마밑에 자라는
    애들이 안스럽네요.

  • 40. ㅡㅡㅡㅡ
    '14.1.3 1:32 PM (175.195.xxx.20)

    정작 본인은 스카이 출신도 아니고 공부도 못했던 엄마들이
    더 유난..............을 떨어요



    이건 진짜 맞는듯..보니까 맞춤법도 제대로 못쓰시는구만

  • 41. ...
    '14.1.3 1:32 PM (218.156.xxx.195)

    진짜 인턴이랑 레지던트 어디서 했는 지 꼭 알아보고 가세요.
    연대 신촌 캠 나와서 어디 원주 기독병원 같은데서 했음 큰 일이잖아요.
    세브란스에서 했어야지 그럼 안되잖아요.
    그러니 꼭 알아보시고 하세요.
    너무 바쁘시겠어요.
    감기 걸려도 동네 내과 의사 학벌까지 알아야만 갈 수 있으니 어떡하나.

  • 42. 창피해서
    '14.1.3 1:33 PM (211.178.xxx.40)

    글 내리겠구만 꾸준히 댓글 다네...

    낚시의 향기가 스멀스멀...

  • 43. ㅉㅉ
    '14.1.3 1:33 PM (124.5.xxx.155)

    그만 하시죠.
    서울대 나오면 최고 의사라고 누가 말하던가요?

  • 44. ㅎㅎㅎ
    '14.1.3 1:35 PM (125.177.xxx.169)

    어그로인가요?

  • 45. ..
    '14.1.3 1:36 PM (14.32.xxx.25)

    물론 과외시킬때 학벌봐야죠
    연대 경영학과랑 연대원주캠 경영학과야 엄청 차이지만
    의대는 한문제차이라구요
    이과에서는 1등부터 의대다돌고 그담에 서울대 경영학과 가는건데
    뭘 알고 무시를 하셔야죠
    연대 의대 원주캠 의사는 반에서 5등하고 서울대의대는 1등하는줄 아셨어요?
    뭘 알고까세요

  • 46. ..
    '14.1.3 1:38 PM (14.32.xxx.25)

    연대의대 원주캠의사를 피하지말고
    학부는 안좋은데 나오고 서울대 의전원간 의전원출신들이나 조심하세요

  • 47. ...
    '14.1.3 1:38 PM (218.156.xxx.195)

    대한민국 명의라고 이름 올린 사람 중에 중앙대, 카톨릭의대, 건국대...
    많구만 전화해서 다 내리라고 하시지 그러세요.
    어디서 스카이 의대도 안나온 주제에 명의라고 하냐고.

  • 48. 병맛
    '14.1.3 1:39 PM (112.159.xxx.32)

    정말 병맛이네요.

  • 49. ...
    '14.1.3 1:40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원주캠이랑 아무상관없는데 님 글보니 그냥 좀 무식한 느낌이 드네요... ....님의학벌은???느낌에 그다지 좋지못할것같네요...글의뉘앙스상

  • 50. ..
    '14.1.3 1:44 PM (112.171.xxx.151)

    누가 개업하지 말래요?
    누가 가지말래요?
    개업하세요!
    가세요!
    제말은 왜 같은 학교인것 처럼 개업하냐구요
    같은 학교 아니잖아요!!!
    저는 제가 원하는건 의료 서비스를 "정확한 정보"에 의해 선택하고 싶은것 뿐입니다!!

  • 51. 의사의 실력은
    '14.1.3 1:47 PM (106.244.xxx.52)

    출신학교 보다는 수련병원 따라가는 경우가 많음.

  • 52. 허걱-
    '14.1.3 1:48 PM (14.34.xxx.73)

    간판에다 원주캠퍼스라고 쓰라는 말인거죠..............???

  • 53. 살다 살다
    '14.1.3 1:49 PM (121.148.xxx.44)

    뭔 병신같은 게시글을 다 올리네요.

  • 54. 아니 그럼..
    '14.1.3 1:49 PM (112.159.xxx.57)

    원글님 댓글중에...

    "학벌 안좋으면 인성과 실력이 다 좋나요?ㅋㅋ" 라구요?

    그럼
    "학벌 좋으면 인성과 실력이 다 좋은가요?" 라고 말하고 싶네요..
    일단 원글님도 자녀가 있을테니 다음에 대학 보내보고 말씀하시길 권하겠습니다.

  • 55. ...
    '14.1.3 1:50 PM (218.156.xxx.195)

    어휴 몰라서 그러시나요
    아무리 작은 병이라도 실력있는 의사에게 진료 받고 싶은건 인지상정이죠
    그 실력이란게 학벌이구요
    중대니 경희대정도도 개업의 못봤어요
    널린게 서울대,연대인데 누가 가나요
    오늘 떡하니 예약해 놨는데 동네 엄마가 거기 원주캠이라고 하더군요

    댓글 이렇게 써 놓고선 개업하고 가라고 하네.
    본인이 쓴 글의 요지도 몰라.
    아님 본인이 쓰고 싶은 글의 핵심도 제대로 못쓰는 건지.
    그니까 정확하게 인턴, 레지던트 어디서 했는지도 쓰라고 하고
    그거 후진 병원에서 했음 가지 마셔야죠.

  • 56. ...
    '14.1.3 1:51 PM (218.156.xxx.195)

    간판에 연세원주내과라고 쓸 걸 그랬네.

  • 57. 하이고 ㅋㅋㅋ
    '14.1.3 1:53 PM (220.83.xxx.151)

    별걸 다. 원주캠이어도 의대는 최상입니다. 부속병원 정규직원만 이천명 넘고 연세 원주 세브란스 의료원. 으로 이름 바꿨을거예요. 원주캠이라고 까일 정도는 아닐텐데요ㅋㅋㄱ

  • 58. 좋죤
    '14.1.3 1:53 PM (59.6.xxx.151)

    내친 김에 모든 사람들이 일 할 땐 이마에 출신교 붙이죠

    은행 직원들 이마에 붙은 출신교 보고 상담하고
    거래처 직원 이마 보고 뭐 이런 학교애를 담당으로 할당할지 거래할지 결정하는 식으로요
    사실 이기 훨씬 공정합니더
    의대간 성적은 별 차이 안 나거든요

    내친김에 글쓸때 제목에도 붙이죠 ㅎㅎㅎ 읽을만 할지 미리 알게요

  • 59. 학교는 같은 학교죠.
    '14.1.3 1:54 PM (58.236.xxx.74)

    전 서울캠 출신인데,같은 학교라 생각해요. 캠퍼스가 다른 거지, 같은 연세대 아닌가요 ?

    님은 연세자 들어가는 병원을 피하시면 될 거 같아요. 어차피 발빠르신 분이니.

  • 60. 그니까
    '14.1.3 1:54 PM (211.178.xxx.40)

    원글님부터 학벌 까요~

    스카이 이상이면 공감해줄게~ ㅋㅋ

  • 61. ㅉㅉ
    '14.1.3 1:57 PM (124.5.xxx.155)

    아 여보세요.
    병원 개업할 때 캠퍼스까지 명확하게 표기하라는 법이 있나요?
    그 의사가 불법을 저지른 것도 아닌데 님 마음에 안 든다고 성질을 내거나 강요하면 안되죠.
    그렇게 모든 걸 세분화 시키면 이 사회가 더 좋아지나요?
    그런 사회를 살아가는 아이들은 더 행복할까요?

  • 62. 그냥
    '14.1.3 1:59 PM (211.246.xxx.92)

    원글님이 이마에
    '지방캠 의사에겐 진료받지 않는 환자입니다'라고
    쓰고 다니세요ㅋㅋ
    불편한 사람이 고쳐야죠
    뭘 표기해아 마라에요?
    님 붙이고 다니면 병원들도 알아서 대접해줄거에요ㅎㅎㅎㅎ

  • 63. 82에
    '14.1.3 2:00 PM (75.130.xxx.235)

    너무 무식함 글 못쓰게 하는 기능 있었음 좋겠어요,
    뭐 기본기라도 있어야 소통을 할텐데 어거지도 이렇게 무식하게 어거지를 쓰니 할 말이 없네요.
    이렇게 대놓고 무식한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세상을 살아나갈까요.

  • 64. 깨알같은
    '14.1.3 2:01 PM (211.178.xxx.40)

    아이디어~

    아! 재미지다~~ ㅋㅋㅋㅋㅋ

  • 65. 같은 학교 ㅋㅋ
    '14.1.3 2:03 PM (112.171.xxx.151)

    같은 학교면 자녀들 원주캠이나 보내세요
    뭐하러 힘들게 스카이 보내려 애쓰시나요 ㅋㅋ

  • 66.
    '14.1.3 2:06 PM (211.246.xxx.92)

    여기까지 보고나니
    이건. 타 사이트로 퍼가서 82 까려는 낚시같아요

  • 67. 은현이
    '14.1.3 2:07 PM (124.216.xxx.79)

    진심으로 상담치료를 권해 보고 싶은 분이네요.
    악담이 아니라 원글님 밑에서 자랄 아이들이 걱정이 되서 그럽니다.
    병원도 학벌 간판 보고 가는 분이신데 금쪽 같은 아이들 키우실때 학교 선생님들의
    학벌 까지 따질것 같아서요.

  • 68. 수00
    '14.1.3 2:08 PM (121.166.xxx.142)

    지난번 강남 ㅡ수서산다고 애잔해하던분아닌가요?ㅋ ㅋ 병맛같은분 다보겠네.

  • 69. 82에
    '14.1.3 2:09 PM (175.120.xxx.124)

    묻지마시고 직접병원에다 따지셔야죠~
    간판에 원주캠이라고 써달라고~
    무료한하루에 청량제 시네요~ㅋ

  • 70. 허얼
    '14.1.3 2:09 PM (223.62.xxx.63)

    의대생들 학벌보다 전공의 수련 어디서 했는지가 더 중요한데요? 원주 학생들 신촌 세브란스에서 수련 많이해요. 글고 의대생이면 과외 엄청 붙어요 별 걱정을 다..

  • 71. 그래서
    '14.1.3 2:10 PM (75.130.xxx.235)

    그 의사분한테 무얼 원하시는건데요.
    약 드실 시간 지났나 봐요. 아직도 댓글 쓰고 있는것 보니.
    댁 학벌 까보라구요.

  • 72. 근데요,
    '14.1.3 2:12 PM (1.236.xxx.37)

    원글님은 왜 자꾸 끝에 ㅋㅋ 를 붙이시는지 ...
    친구랑 채팅하는 것도 아닌데 굉장히 거슬리네요.
    무두가 보라고 쓰신거면서 너무 예의가 없으신 것 아니신지요.
    내용도 정말 좀 그러네요.

  • 73. ..
    '14.1.3 2:17 PM (112.171.xxx.151)

    주위에 연대 영문과 나왔다고 하던 엄마 알고보니 원주캠이더라
    우낀다..같은 학교 절대 아니다..조롱글 주르르 달리죠
    의대만 아닌거예요?

  • 74. 슬슬
    '14.1.3 2:19 PM (211.178.xxx.40)

    의도를 드러내네요.
    정말 다른 사이트 퍼가려구 일부러 논란글 만든듭...

    그럴줄 알았어. 아줌마들이 아무리 무식해도 원글 같을수가 없거든~

  • 75. ..
    '14.1.3 2:23 PM (112.171.xxx.151)

    네~저 국졸이예요
    그럼 학벌 좋은 의사에게 진료받길 원하면 안되는 건가요?ㅋㅋ

  • 76. ....
    '14.1.3 2:24 PM (223.62.xxx.59)

    무식이 자랑이라고.... 원글님 어디나왔냐는 댓글에는 왜 답을 안하나요?무식무식무식....

  • 77. 무식하면
    '14.1.3 2:26 PM (112.159.xxx.32)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ㅉㅉㅉㅉㅉㅉ

  • 78. 승희랑엄마랑
    '14.1.3 2:27 PM (116.33.xxx.220)

    그걸 안다면 누가갈까요?
    참 뭐라할말이 없네요
    원주캠인걸 써주엇으면 좋겟다 까지만하시지
    누가 그병원에 갈까요 까지쓰니깐 진짜 생각없어보이시네요
    여기에 이런글쓰지마시고 그냥 원글님이 생각하시기에
    훌륭한 의사선생님이 계신곳으로 가시면되지
    구지 이런글 쓰셔서 욕이나 한바가지드시고 애들도 아니고 ㅋㅋ이나 말끝에 붙이시고
    어디대학을 냐왓냐보다는 실력과 인성이 중요하다고생각하는데요..
    학벌이 좋아야만 인성과 실력이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냥 병원에 따지세요 그렇게 꼬우시면

  • 79. 뭔 상관
    '14.1.3 2:29 PM (75.130.xxx.235)

    그래서 원세 내과로 간판 달면 속이 시원할려나.
    원주 캠퍼스 영문이랑 의대를 지금 비교라고 하세요.

  • 80. ....
    '14.1.3 2:33 PM (175.195.xxx.20)

    국졸이라네요..국졸인 사람도 있네요 농담이시죠?;

  • 81. .......
    '14.1.3 2:35 PM (1.177.xxx.130)

    저희 남편 서울대 의대 출신이지만, 서울대 출신들보다 개업의로 성공한 지방대 의대출신들이 더 많습니다.
    아직도 출신학교보고 병원가나요? 원글님글에 너무 어이없을뿐입니다. 어떻게 저리..

  • 82. 낚시글에
    '14.1.3 2:49 PM (121.162.xxx.143)

    흥분하지 마세요..

  • 83. ;;;
    '14.1.3 2:50 PM (203.226.xxx.21)

    그러니까 그냥 표시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상관없는 사람은 가고 상관있는 사람은 안갈수 있게 솔직하게...그냥 연대의대출신이라고하면 원주를 떠올리진 않자나요.

  • 84. ..
    '14.1.3 2:53 PM (112.171.xxx.151)

    지방캠 출신이나 학부모들 다 들어온듯 ㅋㅋ

  • 85. 글쓴이...
    '14.1.3 2:54 PM (203.247.xxx.203)

    초딩인증....

  • 86. ,,
    '14.1.3 2:58 PM (14.32.xxx.25)

    의대 지방캠이랑 어떻게 영문과 지방캠이랑 비교를 하나요?
    의대는 비교자체가 안되죠
    아무리 듣도보도못한 지방의대도 이과에서 전교상위권애들이 가는건데.,
    대학안다닌 티가 나네요
    그니깐 알고 까시라구요
    뭘 모르니깐 이러고있지

  • 87. 자기가
    '14.1.3 3:00 PM (75.130.xxx.235)

    열등하니 모든게 삐뚤어 보이나봐요,
    그래서 인천집은 왜 싸냐던 문제는 해결하셨나요.
    그러게 어느 동네에 살면 이런 후진 마인드가 나올 수 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8. ..
    '14.1.3 3:03 PM (112.171.xxx.151)

    알았어 알았어 같은 학교 라고 인정해 줄께
    그리고 학벌 보다 실력 인성이 중요한것도 명심할께
    기분 나쁘게 했으면 정말 미안해
    근데 딱하나만 부탁할께
    진짜 두개도 아니고 딱하나야
    원주캠이라고 표시만 해줘
    세글자 써놓는거 어려운거 아니잖아
    꼭꼭꼭 부탁할께
    예약 펑크내서 미안한데 내잘못만은 아니야

  • 89. ...
    '14.1.3 3:07 PM (211.35.xxx.141)

    수준 떨어지면 82에 글 안쓰는 걸로..

  • 90. 일정부분맞는말
    '14.1.3 3:08 PM (219.250.xxx.184)

    어느정도 맞는말인데 왜들열폭하세요
    개인병원 의사 학벌안보고 가는사람 별로없어요
    그리고 수련병원알아보는건 정말중요하죠
    의사의 실력은 수련의과정에서 만들어지거든요
    아무래도 모교의대로 갈확률이 높으니
    좋은대학출신 선호합니다

  • 91.
    '14.1.3 3:09 PM (211.202.xxx.192)

    아,,참말 부끄러움은 왜 내 몫인가!

  • 92. ...
    '14.1.3 3:11 PM (121.162.xxx.143)

    학위증에도 졸업장에도 원주라고 써있지 않아요.
    볼펜으로 써넣으면 돼나요?

  • 93. 제가 아는
    '14.1.3 3:14 PM (219.250.xxx.184)

    지방의대는 손님이 없어요
    그러니 레지던트들이 무슨 임상경험을쌓을것이며
    수준있는 수술을 경험하겠어요
    의사도 수준이 하늘과 땅차이인만큼
    꼼꼼히 살펴보시라는뜻이구요
    의사가 개차반인간이 아닌이상 인성이나
    친절이런거보다도 무조건실력입니다

  • 94. ...
    '14.1.3 3:22 PM (1.244.xxx.132)

    민영화되면
    의사 학벌따지긴커녕
    만나지도 못할 사람도 생길텐데...

    걱정입니다.

  • 95. .....
    '14.1.3 3:29 PM (221.155.xxx.202)

    아이고 여기 왜들 이리 열폭이실까.. 지방캠 나온 사람들 다 붙은듯 물론 원글이 조금 무식하게 쓰긴 했지만 솔직히 같은 돈 내고 더 좋은 학교 나온 병원으로 가고 싶은 건 사실 아닌가요 .? 한 문제 차이라고요 그럼 전 한문제라도 더 맞은 분에게 진료 받겠어요 무슨 말을 못하게 흥분들을 하시고 아이피 추적에 .. 나원 참

  • 96. 진짜
    '14.1.3 3:42 PM (175.196.xxx.147)

    싫다. 이런 부류들.
    그냥 동네 병원가지 마시고 확실하게 대학병원 가세요. 어차피 아파봐야 감기나 배탈 거기서 거기일텐데 얼마나 더한 처방을 바라는건지... 학벌에 따라 의사 실력 운운할 정도의 병세면 깔끔하게 큰 종합병원 다니시면 됩니다.

  • 97.
    '14.1.3 3:48 PM (61.77.xxx.188)

    헐 연대 의대 원주캠 점수 높아요.
    의대는 지방 어디라도 다 높은데.
    다 아는 사실인데 이리 써놓은 건 이런 반응을 즐기는

  • 98. 민지맘^^
    '14.1.3 3:58 PM (112.170.xxx.18)

    참 웃깁니다요

  • 99. 국졸 원글
    '14.1.3 3:58 PM (125.177.xxx.30)

    옆에 있음 꼬집고 싶다 ㅋㅋㅋㅋㅋ

  • 100. 꼬집진 마세요
    '14.1.3 4:27 PM (112.171.xxx.151)

    소비자가 원산지 표시해 달라는데 너무들 하신다
    국졸이면 원산지 따지지 말고 쳐먹어야해요? ㅋㅋ

  • 101. ㅇㄷ
    '14.1.3 4:31 PM (203.152.xxx.219)

    원글님 원산지는 어딘데요 ㅎㅎ
    글쓸때도 원산지좀 표시해주세요. 뻘글 클릭하지 않게!

  • 102. 질 떨어지는
    '14.1.3 4:44 PM (211.179.xxx.67)

    'ㅋㅋㅋ' 좀 그만 쓰면 안될까?
    원글이가 쓰니까 비웃는 거 같아서 아주 기분 더럽네..

  • 103. ..
    '14.1.3 4:56 PM (112.171.xxx.151)

    저도 안 웃을려고 그랬는데요
    니학벌은 뭔데 서울캠 원주캠 따지냐는 말에 빵터졌어요
    웃기 잖아요 ㅋㅋㅋㅋㅋ
    저는 국졸이니 지잡대로 가야하는거예요?
    그런거예요? ㅋㅋ

  • 104. ...
    '14.1.3 5:17 PM (119.196.xxx.178)

    지방캠과 본교는 같은 학교 아니지요. 현실적으로 맞아요
    근데 의대는 그렇게 말하기 좀 힘들어요. 현실적으로 그래요.
    최고 의대랑 최하위 의대랑 차이가 정말 안나요.
    원글이가 대학 입시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고
    어디서 전해 들은 말만 가지고 판단하고 있네요

  • 105. 이런거보면
    '14.1.3 5:26 P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이런거 보면 대한민국에 의사가 많긴 많나봐요.
    동네에서 전문의 보는데 학벌 따질 수도 있고...

  • 106. ...
    '14.1.3 5:31 PM (119.148.xxx.181)

    영문과와 의대를 같이 비교라고 하고 있으니...

  • 107. 됐고
    '14.1.3 5:41 PM (70.208.xxx.230)

    원주캠인거 알았으면 예약 펑크내도 되는 겁니까 싸가지 하고는
    댁 교양 정도로 봐서는 의사쪽에서 진료거부해야 옳을 듯
    서울대 나온 의사 예약은 사정이 생기면 정중하게 취소전화 하겠죠?
    다른게 아니고 네 인격의 천박함이 원글과 댓글에서 느껴져서 다들 한마디씩 던지는 거라우.
    글이 그래서 무서운거야...때론 얼굴 보는 것 보다 정확하거든
    부디 자식 많이 낳지 말길...어찌 키울지 뻔하니까...

  • 108. 아우 님아~
    '14.1.3 5:45 PM (112.149.xxx.61)

    국졸이라고 다 님같지 않을텐데...
    솔직히 님의 댓글 하나하나 천박해서
    82에 이런글이 올라왔다는것 자체가
    낯부끄럽네요...

    아님 82간볼라고 낚시하는건가요

  • 109. 참 재밌어요
    '14.1.3 5:46 PM (75.82.xxx.7)

    이런 글 화나지 않아요
    어이 없지도 않아요
    너~무 재밌어요 ㅋㅋ
    이래서 82가 좋아 ㅋㅋㅋ

  • 110. ..
    '14.1.3 5:57 PM (112.171.xxx.151)

    저주를 퍼부으세요
    그래서 풀리신다면 무식한 제 글도 또하나의 선(善)이 아니겠어요?
    평소에 지방캠 출신들 맺힌게 엄청 난 모양이더라구요
    국졸이지만 이해할수 있어요

  • 111. busybee
    '14.1.3 6:05 PM (223.62.xxx.83)

    ㅉㅉㅉㅉㅉ

  • 112. 어디서 저런 못돼 처먹은
    '14.1.3 6:23 PM (223.62.xxx.68)

    악마새끼가 태어나서 세상을 어지럽힐까요.

  • 113. ..
    '14.1.3 6:29 PM (112.171.xxx.151)

    본질이 아니여서 따지고 싶지 않았는데
    하도 별차이 없다고해서 그엄마한테 물어봤어요
    그 병원 의사가 40대 같고 그엄마 동생도 비슷한 나인데 들어갈때 본교는 310점대였고(학력고사)
    원주캠은 280전후일껄 하네요
    280이 어느정도냐 물으니 서울대는 어렵고 연고대는 거의 다갔을거라고.
    같다고 하는 사람 많다고 하니 웃더이다
    뭐 같다면 할말 없구요
    어차피 200넘었으니 마찬가지라면 마찬가지죠.그쵸?

  • 114. ..
    '14.1.3 6:37 PM (112.171.xxx.151)

    제가 정확히 모를수도 있으니 아시는분 답글 달아보세요
    당시 그엄마 동생이 연대 성적 안되면 부산대 가야겠다 했는데
    부산대가 290정도 였다고 했어요
    원주캠이 280전후 맞지 싶네요

  • 115. 뭐 이런
    '14.1.3 6:38 PM (121.173.xxx.67)

    논란거리도 안되는 글 따위에 댓글다는 한심한 나.
    참 한심한 나라꼴에
    참 한심한 82게시판 글에...

  • 116. ...
    '14.1.3 6:40 PM (119.196.xxx.178)

    학력고사에 310 점 대 점수 나오는 거 보니
    오래전 일이군요.
    동네에 연대의대 나온 의사동생을 둔 이웃이 있어
    이렇게 자신있게 글 쓴거였어요? ㅎㅎ

  • 117. 그냥갈수없어서
    '14.1.3 6:40 P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280전후건 아니건 그건 제가 잘 모르겠고요.
    300점 넘지 않은 점수로도 충분히 갈 수 있는 의대를 나온
    원글님이 우습게 보는 그 의대 출신이라도
    적어도 동네에서 개인 의원에서 환자 볼 정도의 자격은 충분히 있습니다.

    아무리 우스운 대학 나온 의사라도
    당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입학했던
    서울대 물리학과를 나온 물리학자보다는
    의사로서의 자격은 충분합니다.

    만약에 원글님이 그냥 의원 이름이 헷갈리게 썼다는 것으로 불만을 제기하셨으면
    그건 충분히 그 불만이 이해가 된다 생각합니다만,
    알고보니 원주캠, 그걸 안다면 누가 갈까요 라는 문장 때문에
    많은 댓글들이 원글님께 호의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 118. ㅁㅁ
    '14.1.3 6:56 PM (112.149.xxx.61)

    그래서 310점 받은 의사가
    280점 받은 의사보다 병을 더 잘 고친대요?

    변호인에서 설대 나온 판검사들이
    가방끈 짧은 송우석변호사보다 판결을 잘하던가요

    경향신문 오늘 헤드라인이 '학벌사회'던데
    거기에 철저히 부합되시는 분인듯
    원글님 사고방식에 맞게 한마디 하자면
    그 학벌로 어떻게 대한민국에서 숨쉬고 사세요
    참 뻔뻔하시네
    감히 남의 학벌을 논하다니..
    이마에 국졸이라고 써붙이고 다니세요
    최소한 고졸이상이겠지 상대했다가 국졸인줄 알면 사기당한 기분입니다.

  • 119. ..
    '14.1.3 7:08 PM (112.171.xxx.151)

    저는 310점 받은 의사가 280점 받은 의사보다 더 잘 고칠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 차이가 작은것이여도 건강 문제는 제게 그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그래서 310점 의사 찿아 가고 싶어요
    그건 환자인 제권리라고 생각해요
    미안해요 국졸이 310점 의사 찿아서

  • 120. 이해불가
    '14.1.3 7:12 PM (122.40.xxx.224)

    내가 만난 설대 나온 의사
    서울대 의대에 교수 특진비까지 냈는데
    이건 ~뭐~ 병
    병의 원인이 뭐냐니까 살아있기 때문이라나?
    치료 하던가 말던가~ 태도
    실력도 없어 인성도 없어
    학벌 좋아도 실력 없는 의사 많아요.

  • 121. 기가 찬다
    '14.1.3 7:21 PM (202.136.xxx.132)

    국졸이 지방대 의대를 평가하시나요? 어이 없네 그럼 다른 병원 가세요
    한양대 의대 나온 명의도 많아요 거기도 문 닫으라 하죠 왜?

  • 122. 그러니까
    '14.1.3 7:27 PM (121.173.xxx.67)

    310점짜리를 찾아가던지 말던지
    왜 다른 사람 생각까지 강요하냐고요~~~~

  • 123. 너무들하신다
    '14.1.3 7:29 PM (218.239.xxx.158)

    원글님은 연의랑 연원의를 연대와 연대지방캠퍼스차이정도로 알고 계신거 같아요.
    그러니 지방캠퍼스라고 밝히지 않은 것에 대해 속았다는 느낌이라는 건데
    여러분들이 모두 의대의 특성을 근거로 쏘아붙이니
    이분역시 감정적으로 전투적으로 나오시네요.
    모르는건 알려주면 되고
    이정도에서 너무 쏘아붙이시지 말아요.
    이분도 이제는 아셨을텐데요.

  • 124. 와우
    '14.1.3 7:30 PM (124.5.xxx.153)

    원글님도 이마에 국졸이라고 써붙이고 다니세요, 친구 가려가며 사겨보게.
    국졸이라함은 한글 간신히 띤 실력일텐데 어찌 인터넷도 하시네요. 신기해라. ㅎㅎ
    여보세요. 원주캠이 비록 본교보다는 학력고사든 수능이든 조금 떨어질 수 있지만 전국의 지잡대 의대라도 보통 학생들에게는 넘사벽입니다.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기껏 걸려봤자 감기나 배탈 정도일 거면서 엄청나게 호들갑 떠시네요. 같이 미주알 고주알 주고받았다던 동네 엄마나 님이나 거기서 거기. 참 한심하고 천박하고 무식한 부류임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평생 대학근처도 못가본 티 그만 내시고 말 길게 하시면 뽀록나니 알아서 끊어주세요. ^^

  • 125. acs
    '14.1.3 7:37 PM (175.197.xxx.75)

    별 미친 논법 다 보겠네요. 애까지 낳고 사는 성인이 이런 괴기한 궤변을 뻔뻔하게 펼치는 거 보니.....
    학교 다닐 때 선생한테 엄청 무시당하고 시달렸는 듯. 그로인한 열등감으로 자식또한 엄청 달달 볶고 있어
    님의 자식은 그 어느 카페에서 익명으로 부모욕하고 있을 거예요.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이때까지 그렇게 살았을 거 생각하니 원글님, 얼굴 한 번도 본 적 없지만
    측은하네요. 게다가 국졸이라 들으니 더 측은해.ㅋㅋ

    님 자식은 앞으로 이마에다가 출신대학 문신으로 새겨 다니게 하세요, 네? 님이 그렇게 좋아하는...

    님은 바보입니다. 사회가 국민들을 통제하기 위해 만든 패러다임에 갇혀서 그 귀한 인생을
    그 점수에 매달려 연연해하며 살아왔을 거 생각하니.그 캐비넷, 연대 로스쿨에서 설대 로스쿨 못 갔다가
    일년 재수하고 나서 복학하고는 기말고사 시험지 훔치려고 교수 사무실에 몰래 숨어 들어간
    그 캐비넷,이라고 불리는 그 아이가 바로 님같은 여자가 키워낸 괴물인가봅니다.

    소중한 인생 즐기지 못하고 점수 일점에 벌벌벌 떨며 일희일비하며 사는 사람들.....불쌍하죠.

    그깟 점수가 뭐라고......본질을 보지 못하고 현상에 일희일비하는 불쌍한 중생.
    그러니 인생이 즐거울 리가 없죠.

  • 126. wow
    '14.1.3 7:37 PM (121.172.xxx.172)

    영어 수학 점수 더 잘 받고 암기과목 조금 더 잘 받은 사람이 의술도 뛰어나다라...
    와! 이거 논문으로 정리해서 네이쳐 지에 소개하면 대박날 것 같아요.
    세계적인 무식한 이론이라고요.ㅎㅎ
    의대는 다 똑같은 교재로 공부하기 때문에 학교 마다 차이가 없다고 들었어요.
    오히려 전문의 시험 낙방률은 서울대가 괜찮은 지방대 보다 높다고 하더군요.
    제 친구는 지방대 나와서 서울 시내에서 개업한 지 10년 되었는데 환자들이 바글바글합니다.
    소개 받고 대전에서도 환자가 온대요.
    비결이요? 뛰어난 의술과 친절.
    길 건너의 서울대 출신 의사의 병원은 환자가 반도 안 돼요.

  • 127. 어이쿠~
    '14.1.3 7:41 PM (121.132.xxx.249)

    오늘의 만선 축하합니다....

  • 128. 원글님
    '14.1.3 7:42 PM (223.33.xxx.100)

    주장도 틀린건 아닌데요..ㅡ원산지를 표기해야 한다는...ㅡ그러나..같은연세대학교는 맞구요. 캠퍼스가 다른건데.
    그러니" 연세" 라는 이름을 못쓸이유는 없습니다..지방국립대 나오신분이 병원인수해서 연세라는 상호를그냥쓰시는것도 봤구요.."서울 "이라는이름을 꼭 서울대출신의사가쓰거나 "성모"라고 해서 꼭 카톨릭의대출신인건 아니거든요... 연세내과라고 꼭 연대신촌출신 의사일거라고 생각한 님이 착각하신거죠..

  • 129. 일단 구경 한번가보세요
    '14.1.3 7:47 PM (118.44.xxx.111)

    이름이 연세라도 병원 벽 약력에는 원주캠 밝히는 병원들 많아요. 없음 밝혀달라고 하시고요.
    그럼 될 일을;;; 여기서 연원의를 싸잡아 까시네요.

    친구 아빠가 연대원캠부총장에 기독병원장이었어요.
    친구는 학교에서 설의 쓰랬는데, 학비면제고 집도 보수적이라 그냥 집에서 다닌다고 연원의 가고 지금 거기 교수됐어요. 이 친구는 수능점수도 높았는데 원글님 시각으로는 그저그런 지방대의대 출신이겠네요. ㅎㅎ

  • 130. 원글님
    '14.1.3 7:49 PM (223.33.xxx.100)

    삼성이라고 해서 다 삼성서울출신도 아니고. 모교아니어도 서울대 트레이닝받은의사는 서울이라는 말을 쓰기도 하고요.. 그럼 대구카톨릭 의대출신이 지방에서 카톨릭 의원 이라고 하면그것도 문제겠네요...

  • 131. --
    '14.1.3 7:50 PM (123.109.xxx.167)

    글쓴걸 보면 남자가 아니고 분명 여잔데
    아 전 부러워요 원글님 멘탈이~
    원글로 어그로를 끈 다음 절대 기죽지않고 따박따박 댓글달수있는 강한 정신력이요~
    제가 올린 글에 누가 살짝만 태클걸어도 집에 혼자 앉아서도 막 얼굴 벌개지는데
    원글님은 진정 강하십니다~ 짱이십니다~
    동네에서도 굉장하실듯

  • 132. 어후
    '14.1.3 7:54 PM (121.172.xxx.172)

    사실 원글님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서구에서는 대체로 인종차별주의자가 됩니다.
    사람을 개개인으로 평가를 해야 하는데 출신이나 피부색 등으로 뭉퉁그려 평가하는 것이
    인종차별의 시작이거든요.
    서울대 출신들 중에서 뛰어난 실력을 가진 사람과 별볼일 없는 사람이 있듯이
    지방대 출신들 중에서도 뛰어난 사람과 별볼일 없는 사람이 섞여있는 겁니다.
    개개인의 능력을 갖고 평가를 해야하는 것이 이성적이고 상식적인 태도죠.
    어디 출신은 다 빨갱이다, 어디 출신은 다 실력 없다, 어디 출신은 이렇더라...
    이런 사고방식은 굉장히 위험한 사고방식입니다. 반사회적인 사람이죠.

  • 133. 떠날수가 없어
    '14.1.3 8:02 PM (112.171.xxx.151)

    댓글 넘 재미져서 ㅋㅋ
    인종 차별 주의자에 반사회적까지 나왔다능
    종북은 아니고?? ㅋㅋ

  • 134. 원글님
    '14.1.3 8:03 PM (223.33.xxx.100)

    본질을벗어난 댓글이 많긴한데..서울내과에 가서 지방대 나온의사였다고 분노하거나 고려 내과에 가서 고대출신의사가 아니라고 따지는것과 마찬가지라는거죠..지방대출신이 세브란스에서 트레이닝받고 세브란스내과 라고 쓸수도 있는것이거든요...그 의사가 잘못한건 없구요.. 원주캠의사라면 안간다는원글님도 잘못한건 없지만 착각하신건 맞아요

  • 135. 합격이다
    '14.1.3 8:04 PM (1.237.xxx.227)

    설대 박사 출신 돌파리 많이 봤어요

  • 136. 에구
    '14.1.3 8:04 PM (218.148.xxx.82)

    다 내버려두고.
    남들이 이렇게 하나 같이 뭐라하면..

    혹시 내가 실수는 없었나 돌아보기도 하고,
    남 말에 귀도 좀 기울이세요.
    이 벽창호 같은 양반아!

  • 137. 어후
    '14.1.3 8:12 PM (121.172.xxx.172)

    인종차별에 대한 책이나 읽어 보셨나?
    인종차별이 거창한 거라 생각하나 본데 작은 것에서 시작이 되고
    본인들은 인정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죠.
    님처럼 ㅋㅋ 대면서 내가 인종차별주의자? 이런다고요.
    남들이 분노 내지는 걱적이 돼서 쓰는 댓글을 보며 재미지다고 말하는 님은
    인간적으로 너무 병맛이네요. 동굴 속에서 혼자 사시나?

  • 138. 223.33
    '14.1.3 8:14 PM (112.171.xxx.151)

    학교 마크가 있었어요.파란색
    보통 빨간 호랑이 그려 있으면 고대,서울대 마크 있으면 서울대라고 생각하게 되잖아요
    그 의사분이 잘못한건 없죠
    원주도 연세대는 맞으니까요
    그냥 소비자로서 아픈 와중에 이런 모호한 표식이 짜증이 났던거 뿐이예요
    그런데 댓글이 재미있어 웃다보니 많이 좋아졌네요
    역시 웃음이 보약
    223님도 올한해 웃을일 많으셨으면 좋겠네요

  • 139. .......
    '14.1.3 8:16 PM (221.150.xxx.212)

    연대 출신 병원갔다가 진짜 대팍 피해보고 다시는 안가는데..

    개인적으로는 인성좋고 동네 소문 좋은 병원 가는게 낫다 생각합니다.

  • 140. ....
    '14.1.3 8:19 PM (125.178.xxx.160)

    난 갑자기 jk 가 생각나지..
    jk스러운 원글

  • 141. 병신미 돋네
    '14.1.3 8:20 PM (124.5.xxx.211)

    댓글이 재밌는 게 아니라 님이 웃기는 인간임.

  • 142. 병신미 돋네
    '14.1.3 8:21 PM (124.5.xxx.211)

    어그로!!

  • 143. 불통
    '14.1.3 8:33 PM (115.137.xxx.146)

    멘탈이 진짜 대단하십니다
    명바기도, 바끄네도 울고 갈만한 불통의 멘탈갑!!!
    새누리당에 들어가시면 나경원의 뒤를 잇겠습니다!!!!

  • 144. ...
    '14.1.3 8:36 PM (112.186.xxx.119)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들 꼭 연대 본교나왔다고 하는 사기꾼한테 걸리더라..
    쯧.. 나라마라먹을 생각이란걸 모르나벼..

    이런사람들떔에 우리나라 사교육시장이 번성하고 외국인들 다 한심하게 쳐다보지

    오늘 들은 팟캐스트 방송에 일본청소년들 사교육뻉뺑이 하는 우리나라애들보다 운동투자하는 시간이 월등히
    많다는데 그래서인지 일본남자들이 우리나라 남자들 처럼 군대는 안갔다와서 여리여리할지몰라도 사고가
    참 반듯하고 건강한 애들이 많다고..
    지금 우리나라 중고생들 나중에 커서 어떤 어른들이되어있을지 참 걱정이....ㅜㅜ
    사교육에 찌들어 한참 생각주머니에 뭔가 많이 들어가야할나이에 좋은대학가려고 학원뺑뺑이만 도는 (취미는 피시방게임밖에없고..)
    이현실이 ..참 갑갑함...

  • 145. 님같은 소비자가 있으니
    '14.1.3 8:43 PM (94.8.xxx.4)

    학벌하나 믿고 신사동이니 압구정에서 피부과 성형외과로 수천만원짜리 수술 과대포장광고하고
    별 차이도 없을 시술 해두고 수백만원 뜯어가는 병원이 생겨나는거예요

    그리고 서울의대부터 제주의대까지
    님이 이십년간 밤잠 안자고 공부해서 갈 수 있는 곳 있으면 일단 들어가보고 얘기하세요

    무슨 연대 원주캠의대는 지원만하면 붙는 평생교육원인줄 아시나

  • 146. ...죄송해서 어쩌나
    '14.1.3 8:45 PM (112.186.xxx.119) - 삭제된댓글

    참..한마디더..

    여긴 원글님같은 분이 오실데가 아닌거같은데요..

    님 개념이 여기분들하고는 영 수준이 안맞으시는듯..다른데 가서 노시길 권하는바입니다만..

  • 147. 단순 질문
    '14.1.3 8:46 PM (112.171.xxx.151)

    제주 의대 없지 않나요?
    의전으로 알고 있는데

  • 148. ㅋㅋㅋ
    '14.1.3 8:54 PM (115.137.xxx.146)

    국졸이 아는것도 많네
    의전도 알고 ㅋㅋ

  • 149. ~~
    '14.1.3 8:56 PM (119.71.xxx.74)

  • 150. ...
    '14.1.3 9:03 PM (61.78.xxx.249)

    서울에서 좋은대학나왔어도 의사되고 싶어서 지방대의대가는 학생들 많아요..
    지방대건 인서울이건 의대들은 실력있는 학생들만 가요

  • 151. 솔직히
    '14.1.3 9:08 PM (220.117.xxx.28)

    저도 병원가면 의사 학교부터 보기는 합니다. 저희 동네도 서울대 연대 카대 이하는 개업하기 어려운 분위기고. 다른건 몰라도 건강과 직결된 문제라 좀 신경쓰이기는 하죠. 아예 상관없다는 분은 없으실거예요.
    의사가 식당 종업원도 아닌데 친절하고 인간성 좋다고 실력 보증하는것도 아니고. 겉으로 봐서 모르니까 학교를 보게 되는거죠.

  • 152. 아 웃겨ㅋㅋㅋㅋ
    '14.1.3 9:24 PM (116.40.xxx.4)

    어제 올라온 여자교도소 갈만하냐는 글이 82에서 본 것 중 가장 신선하다고 생각했는데 단숨에 올킬~!!You win~!ㅋㅋㅋㅋㅋ

  • 153. 맞아요
    '14.1.3 9:26 PM (112.149.xxx.61)

    병원들 지방캠 출신이면 출신 제대로 밝히고

    님도 돌아다닐때
    국졸인거 표시좀 하고 다니세요
    국졸이랑 말도 섞기 싫어서

  • 154. ,,,,,
    '14.1.3 9:50 PM (203.128.xxx.182)

    이건 또 뭔가요?
    완전 쓰레기 글이네요.

  • 155.
    '14.1.3 9:52 PM (203.128.xxx.182)

    이런 쓰레기 같은 사고방식을 가진인간과
    82쿡이라는 같은 공간에 있다는게 두렵네요.

  • 156. 119.193
    '14.1.3 10:25 PM (112.171.xxx.151)

    나 국졸이라 무식한건 맞는데
    어째 너는 나보다 더한거 같으다 ㅋㅋ
    쌍년 보다 좀 더 창의적인거 없어?
    나 진부한거 너무 싫드라

  • 157. ㅂ ㅅ 인증
    '14.1.3 10:26 PM (119.196.xxx.115)

    댓글의 요지도 제대로 파악못하고 날뛰는 ㅄ같은 ㄴ ㅛ ㄴ ....

  • 158. 아이구
    '14.1.3 10:31 PM (60.197.xxx.2)

    70대 연세되는 분이 아닌데 국졸이라면 ..중학교때 자퇴를 했던지 가출을 했던지
    어려서 부터 일반적인 정신으로 살아오신 분은 아닐거 같네요.
    이런 분과 무슨 대화를 한다고..
    정말 무슨 사정있어 학교 못다닌 분께는 죄송합니다.
    하지만 원글은 보통의 정신으로 남과 섞여 살수 있는 사람은 아니세요.

  • 159. ..
    '14.1.3 10:34 PM (112.171.xxx.151)

    지방캠들 화풀이 다한겨?
    뭐 욕해도 좋아
    감히 국졸이 의사 학벌 따지다니 욕먹어도싸
    근데 이왕이면 창의적인 걸루다 부탁할께
    너무 클래식한 욕은 좀 없어 보이더라 ㅋㅋ

  • 160. 이렇게까지
    '14.1.3 10:38 PM (116.36.xxx.34)

    동네에서 좀 유별나게 학벌따지고 병원 찾는이들 있어요
    근데 꽤 있어요. 인터넷이니 다들 뭐라하지
    원글님 심정 좀은 이해가는데
    그리고 요새야 의대는 지방대도 엄청나다지만
    80년대 학교 다닐때 연대원주캠은 학교취급도 안했습니다
    학교 전혀 안보고 병원 찾는다는 사람들
    그렇게 많진 않아요

  • 161. 119.193
    '14.1.3 10:41 PM (112.171.xxx.151)

    나 너랑 좀 친하게 지내면 안될까?
    나 너 좋아지려고해
    나 사실 국졸이라 무식한게 컴플렉스야
    나보다 무식한애 진짜 드문데 이리 마주하니 좋구나
    82에 교양인들 많아 주눅 들었는데 말야
    우리 무식한 사람끼리 서로 의지하며 도란도란 살자 응?

  • 162. 82 수준이
    '14.1.3 11:26 PM (175.200.xxx.247)

    파리 수준?

  • 163. .......
    '14.1.3 11:58 PM (59.0.xxx.141)

    병원에 가서 말해요~!

    여기서 얘기하면 어쩌자는 건지?

  • 164.
    '14.1.4 12:05 AM (223.62.xxx.32)

    여러분들은 지금 새로운 알바의 진화를 보고 계십니다 원글과 댓글의 지껄임자체가 분란소지가 다분한데 즐기고 있잖아요 베스트갔으니 닭 한마리 튀겨 쳐드실 용돈 생겼겠네 에이그...

  • 165. 학별녀
    '14.1.4 12:36 AM (220.255.xxx.21)

    멘탈 갑 오브 갑...
    이 정도면 지하철에서 오줌싸고도 당당할 수 있는 여자야..
    평생 그렇게 사셈..

  • 166. ㅇㅇ
    '14.1.4 12:41 AM (175.211.xxx.149)

    이렇게까지 마냐사냥할 것까진 없다고 봅니다.. 제 남편도 집에서 세브란스가 더 가까운데 아기 때문에 응급실 갈 때 서울대병원으로 가자고 하더라고요. 소아과가 유명하다고.. 의대 점수 별 차이 없지만 학교마다 교수법이나 학풍 같은 게 있으니.. 그리고 병에 관련한 거니까 다들 서울대병원 제일 좋아하는 거겠고요. 그게 학벌 된장짓이라 단정하기엔 건강과 직결된 거라 민감할 수 있다고 봐요. 친구가 아주대병원 다녔는데 전 세브란스가 가까이 있어 내심 안심이 되는 것도 있고요. 다만 글쓴 분이 좀 자극적일 수 있게 표현하신 부분이 사람들을 자극한 듯요.. 다른 게시판이나 페이스북 커뮤니티 가봐도 이런 경우 원글이 지지않고 댓글 달면, 무리들이 거의 대역죄인으로 몰고가 엄청 분노하던데 그렇게까지 쉽게 쓰레기취급할 수 있는건가 싶네요. 친구가 얘기했으면 그냥 듣고 지나갔을만도 하고요. 원글님이, 제가 실수했네요 사과드립니다 라고 해야 노여움이 가시는 건가, 좀 답답하네요. 파시즘 같고..

  • 167. 에잇
    '14.1.4 1:25 AM (1.234.xxx.64)

    이런 쓰레기 같은 글이 다 있나 했다가..
    응사의 쓰레기 오빠야가 떠올라서 참았네.

    이런 천박한 글이 다 있나!!

  • 168. 정말...
    '14.1.4 1:34 AM (182.172.xxx.134)

    올해 연원의 합격한 저의 아들이 이런 글 안봤으면 하네요.
    벌써부터 본인은 졸업후 세브란스 가겠다며 영어공부며 여러생각들을 하고 있는데 이미 출신학교로 실력을 판정받는다면 얼마나 참담해할지...이번수능에서 국영수에서 영어하나 틀렸기에 아쉬움이 남지만 인서울하자고 재수하기에는 시간이 아깝고 집안형편도 넉넉지않아 그냥갑니다.
    이런분들이 있어 수능하나 더 맞자고 재수들 하는거군요.
    뒷받침 해주지 못하는 부모는 가슴이 아픕니다.

  • 169. //
    '14.1.4 2:08 AM (98.210.xxx.127)

    참 나, 의사 학벌 보는 게 당연한 거지 그게 뭐 나쁘다고 마녀사냥을 해요??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을지대 카톨릭대.. 이렇게 의대 탑5예요.
    한양대, 이화여대, 중앙대, 경희대 등 그 후로도 줄 선 대학교 지천이구요.

    인서울 대학교 의대만 몇십개고,

    원세대는 인서울도 아니고만 무슨 한 문제 차이라는 거예요??????

    원세대가 한림대 의대보다 낮을 걸요?

    연세대 원주 출신이 연세대생인 척 하는 거랑 뭐가 다르죠????
    지방대 출신 많나봐요. 이런 걸 다 옹호하게???

    원글님보고 국졸이라고 비꼬는 사람들은 뭐냐?? 원래 전문직은 학벌에 따라 또 등급 나눠요. 서울대 출신 부장판사 경력의 변호사가 가장 연봉이 짱짱한 이유가 뭐겠어요??? 변호사 라이센스 있다고 다 같은 변호사인가요???

    그럼 님들은 똑같은 착수금 들고 서울대 출신 부장판사 변호사 찾아가지 말고, 로스쿨 출신 변호사 찾아가세요. 내가 그러면 인정해줄게.

  • 170. 정말...
    '14.1.4 2:14 AM (182.172.xxx.134)

    //님 혹시 제가 한문제 더맞자고...라고 말한게 인서울의대와 한문제차이라고 말한걸로 오해하시나보네요.그런뜻이 아니라 재수하는 경향들을 말하는겁니다. 실제 최상위권에서는 한두문제 차이로 학교가 달라지니 학교레벨을 올리기위해 훌륭한결과에도 재수들 많이하죠.그얘기라구요.
    그리고 올해 학원가 배치표에 한림대보다 연원의가 높더군요 한끗차이..에휴...이런글을 쓰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나중에 지울께요

  • 171. 뜨거운 감자네요
    '14.1.4 2:18 AM (116.121.xxx.16)

    그걸 안다면 누가 갈까요?
    ---> 이 문장 때문이였을까요?

    사실 이 문장 빼면 이렇게까지 진흙탕이 되진 않았을 듯 싶은데...

    사실 실력과 인성이 제일 중요하지만, 처음 개업한 병원은 입소문이 없으니 출신학교를 보는 것 이외엔 이렇다 할 객관적인 판단 근거가 없는 것이 사실이라 생각합니다만...^^;;

    이 글과 별개로 주위 친척분 자녀가 원세대 의대 3수만에 합격하여 신촌 세브란스 인턴 마치고 세브란스에 근무하는데, 모임 때마다 연대 의대라고 목에 힘주고 다니시던 모습이 자꾸 생각나네요.

  • 172. 제리맘
    '14.1.4 2:26 AM (218.48.xxx.120)

    이런 수준 낮은 글은 82에서 자동으로 짤려서 등록안되는 시스템 없을까요?
    원글님...낚시겠지만...
    그 의대 대학 점수들이 몇점 차이나 나는 줄 알고 있어요?
    의대 합격 커트라인 뒤가 서울대 다른과예요...

  • 173. 강원도민
    '14.1.4 2:44 AM (175.223.xxx.213)

    강원도 영서지방 살아요.
    의대든 일반과든 연대 원캠이 강원도에서 제일 높아요.
    위에 한림대의대 말씀하신분 계셔서요.
    이와중에 강대의대는 언급도 안되는군요;;; ㅎㅎ

  • 174. 강원도민
    '14.1.4 2:48 AM (175.223.xxx.213)

    정말.. 님 아드님 합격축하드립니다.:)

  • 175. 정말...
    '14.1.4 3:10 AM (182.172.xxx.134)

    강원도민님 감사해요..제가 자꾸 여기 도배하는거 같아 그만쓰고싶은데
    연원의가 형편없나보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자식이 다니는 학교가된다니 그래도 팔은 안으로굽는건지 자꾸신경이쓰여 또 글남길께요.
    올해 배치표에 신촌캠과는 8점정도..
    중앙 한양대와는2점 정도 차이나네요.;;
    그렇다면
    단순하게 수능으로 따진다면 4점짜리 한 두문제 차이라고 볼수있는거 맞는거죠?;;
    그리고빅5는 을지대가 들어가는게 아니라 울산대구요...

  • 176. 내가 졌다
    '14.1.4 3:11 AM (112.171.xxx.151)

    그래 원세대 짱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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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에서ㅋㅋ

  • 177. 뭐죠?
    '14.1.4 3:15 AM (182.172.xxx.134)

    원글님 끝까지 비아냥대는 태도는..

  • 178. 아이구야~
    '14.1.4 4:58 AM (110.10.xxx.68)

    원글님 학벌주의를 나무라면서
    모든 의대 뒤에 일반학과 있다고 콕 짚어 밝히는 분들도 많네요
    세상 모든 입학생이 커트라인에 있는 것도 아니건만~
    의대 가지 않은 사람은 모두 패배자란 분위기인지..
    쩝...

  • 179. ........
    '14.1.4 5:55 AM (203.226.xxx.44)

    5대 의대는 서연카성울이라고...
    서울대 연대 카톨릭대 성균관대 을지대가 아닌 울산대구요




    가족이 서울대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어 자주 얘기 듣는데
    서울대병원에 지방대에서 수련하려온 레지던트도 있다던데요
    대학로캠에서 본과까지 하다가 지방 내려가서 레지던트 하는 사람도 꽤 된다고 하구요
    물론 피부과 안과 성형외과 비롯해서 요즘 뜨고 있는 일부과들의 경우가 많겠죠 티오가 정해져있으니..
    족보 제대로 따지려면 출신학교 출신병원 확실히 보시길 ㅡㅡ;;;
    정말 우리나라는 살기 좋은나라라는 생각..민영화 되면 따지기 힘들테니 민영화반대나.......

  • 180. //
    '14.1.4 8:08 AM (76.126.xxx.110)

    네. 을지대 아니고 5대 의대는 울산대가 들어가는 거 맞습니다. 헷갈려서 죄송합니다.

    서울대 병원에도 지방대 출신 의대생들이 수련하러 올라오는 거 맞습니다. 그런데 교수님 보고 대학병원 찾아가는 거지, 일개 레지던트 보고 대학병원 찾아가는 거 아니죠?? 서울대 의대 병원 교수, 조교수들은 절대다수 서울대 의대 출신이잖아요.

    모든 의대 뒤에 일반학과 있다고 콕 찝어 밝히는 분들도 많네요.222222 도대체 누가 누구를 나무라는지 우습네. 의대 들어가기 힘드니 모든 의대생을 동등하게 취급하라고 주장하면서, 국졸 출신은 명문대 출신 의사에게 진료받을 자격도 없다는 건가요???????

  • 181. 시민
    '14.1.4 8:16 AM (223.62.xxx.102)

    그 원장님 로또하나 사셔야겠네요
    진상이 알아서 피해갔으니

  • 182. ㅇㅇ
    '14.1.4 8:22 AM (122.32.xxx.131)

    원글님 학벌컴플렉스가 심하군요.
    점수 따박따박 따져가며 댓글 다는거보니 할말이 없네요.
    우리 사회가 만든 괴물같아요.

  • 183. 누구냐넌
    '14.1.4 8:49 AM (220.77.xxx.168)

    히야...
    정신병자네....ㅎㅎㅎㅎㅎㅎㅎ

  • 184. 아주
    '14.1.4 9:21 AM (220.71.xxx.144)

    강한 멘탈을 가지셨네요.
    전 한두개의 반박댓글에도 심장이 떨려서 잠을 못자고 삭제한적이 있는데
    이런 분란글 올려서 혹시 소중한 세금이 원글님 급여로 들어가는건 아닌지 ...
    별 생각이 다 드네요..

  • 185. 님아~
    '14.1.4 9:36 AM (222.238.xxx.62)

    자네가 가서 손생니임~ 원주캠퍼스출신이라고 꼬오옥 벽에다 표기하세요옹~ 하고 공손하게 말씀드리세요 말할자신은 눈꼽의때만큼도 못할거면서 뒤에와서 헛소리 지랄은~ 에라이 처자야 원주캠퍼스도 만만찮은곳이란께로 어디 국졸주제에 감히 ~

  • 186. ...........
    '14.1.4 9:50 AM (118.219.xxx.165)

    의대는 다 높아요 공부잘해야갈수있답니다

  • 187. 서남대
    '14.1.4 10:03 AM (122.128.xxx.79)

    의대는 없어졌나요? 그 대학은 좀... 같은 의과계열 사람들도 그 대학 출신은 걱정하더군요.

  • 188. 존심
    '14.1.4 10:03 AM (175.210.xxx.133)

    보통 학교보다는 전문의냐 아니냐를 더 살피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의사도 시험을 통과해야 되는 것이라서...
    서울내과라고 했으면 큰일 날 뻔 했네...

  • 189. 아직도 베스트글.
    '14.1.4 10:22 AM (118.44.xxx.111)

    한림대보다 연대원캠이 높단얘기에 저렇게 발끈하며 비아냥거리는건 진짜 원글님 이상해요. 본인에게 한 얘기도 아닌것을. ㅋ

  • 190. 지나다가
    '14.1.4 10:38 AM (114.204.xxx.217)

    Wowㅡ
    대단한 분, 등장하셨네요.
    멘탈이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십니다요.
    뭐 할말이 없음요.

    그냥 골 때리네.

    세상 살다 이런 사람 절대 안 만나기만을!

  • 191.
    '14.1.4 10:43 AM (219.250.xxx.184)

    정말 이중성 쩌내요
    그럼서 학벌을 왜들그리 중요시하나
    왜 자기자식들 좋은대학 보내려고 기를 쓰시나
    지방에서 서울대의대까지 원정진료는 왜받으러오는지
    수많은 댓글들 참 미스테리하다

  • 192. ㅇㅇ
    '14.1.4 10:46 AM (175.211.xxx.149)

    정말 부끄러운 건, 이 사람이 누군지도 모른 채 쓰레기라 단정하고 코너로 몰아 발악하자 너 정신병자 맞네! 하는 글들이네요. 국졸이든 박사님들이든, 감정싸움하고 익명이라 할 말 안 할 말 다하면서 흑백논리 세우고 상처주기로 작정한 듯 칼꽂는 이 상황에서 할 말 있나요.

    원글이 실수한 부분 알겠는데, 이걸갖고 세금이니 멘탈이니 니 자식이니 운운하는 게.. 82 좋아하는데 이럴 때보면 진보적인 사람들도 파시즘놀음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님 이분, 종북이라서 척결해야하나요. 이 사회의 쓰레기를 정의로우신 님들이 댓글로 처리중이신 건가요.

    님들은 가슴에 손얹고 스카이 동경하고 부러워해본적 없는, 학벌 안 보고 인성만 보는 분들인가요.

    저 개업의사 역시, 연세내과라고 한 건, 모호한 태도를 취한 건 사실이죠. 차라리 학교 이름과 상관없는 이름이었으면, 학교로 의사 차별하는 게 좀 그랬겠지만, 의사도 연세대라고 써야 먹힌다는 계산이 있었겠고, 묘하게 낚인 거 같은 기분 들겠죠. 최소한, 연세,라는 간판보고 간 환자는..

    왜 의사는 인성좋은 불쌍한 원캠이 됐고, 원글은 개쓰레기가 되어 흑백론이 난무하는지.. 저 중학교 2힉년에 한 애가 말실수해서 왕따당하고 일년동안 혼자 다닌 기억 나네요. 딱 그수준..

  • 193. 원글님
    '14.1.4 10:48 AM (110.8.xxx.94)

    그냥 혼자 생각만 하고 마시던지

    정 그러시면 남편한테나 묻고 남편한테나 쿠사리 듣고 걍 끝내시지

    여기에 이런글은 왜 올리셔가지고....

    전국구로 욕을 얻어드시나요! ㅠㅠㅠ

    에궁

  • 194. 딱하네요
    '14.1.4 10:56 AM (110.10.xxx.20)

    좀 전 oo 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 195. ...
    '14.1.4 11:11 AM (121.162.xxx.143)

    원글에서 말실수 해서 일년동안 혼자다니던 중2 아이가 생각난다니!?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군요?!
    저는 이글을 읽고 다수가 원글이에게 농간당한거 같아 불쾌하던데

  • 196. ㅇㅇ
    '14.1.4 11:31 AM (175.211.xxx.149)

    원글은 다수를 농간할 의도가 애초에 없었고요, 뭔가 절대악이 존재한다는 공포심이 상황을 이 지경까지 이르게 한 것 같아요. 마치 원글이 무서운 괴물이라는 상상.. 원글이 농간한다는 생각에서 머물지 말고, 원글이 왜 저렇게까지 됐는지 그 과정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세상엔 선에도 악이 포함돼 있고, 악에도 선이 포함돼 있어요. 선을 100% 선이라 규정하고 악을 100%로 악이라 규정할 때 벌어지는 부작용이 지금 댓글 행렬에서 나타나고 있네요. 원글의 잘못이 원글이라는 사람 전체에 대한 부정으로 나타나고, 댓글들의 의분이 댓글단 사람 전체의 의로움으로 인정되는 게 미성숙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와 다른 의견에 대한 증오심 같은 거도 그렇고요. 댓글이라는 수단의 한계로 충분히 이야기하지 못하는 점 아쉽네요..

  • 1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4 11:33 AM (112.171.xxx.178) - 삭제된댓글

    ㅋㅋㅋ원글님 같은 병신들이 평생 이런 병신같은 프레임 속에 갇혀 살 것 생각하니까...안심이 되네요^^ 낚시글이든, 진짜 이런 멘탈이든 상관없어요! 이런 글을 싸질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죽을 때까지 찌질한 사고방식 안에서 자기를 가두고 살겠죠? 배운 것도 없고, 깊이도 없는..자기 스스로가 스스로를 고문하는 것도 모른 채^^ 모든 사람이 다 멋지고 잘나게 살면 재미 없지 않나요? 이렇게 모자란 사람은 차라리 모자라게 살아야, 인생이 균등하죠! 계속 그렇게 하급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밑바닥 깔아주시면 저는 그 위에 좀 올라가서 살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8. 원글은
    '14.1.4 11:44 AM (121.162.xxx.143)

    분란을 예고하고 댓글을 예고하고 쓴글이에요.다수의 회원들이 놀아나는거 알면서도 댓글을 달게 되었어요.그래서 다수가 농간당했다고 썼어요.
    원글이는 무식하고 힘없는 사람이 절대 아닐꺼에요.
    고도의 지능으로 82회원들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었어요.
    처음부터 의도가 충분히 있었어요.
    오늘은 oo님이 아이피 바꿔서 댓글 놀이 하시는지요?

  • 199. 에효
    '14.1.4 12:09 PM (116.36.xxx.34)

    원글의 사고방식이 젊고 세련되진 않았지만 이정도로 욕먹어야 하는건지.. 어느순간 댓글들이 마녀사냥식으로. 몰아부치니
    나름 변명에 설득에 그러다 막장녀 농간녀가 되버렸네요
    의도했건 안했건 다수의 폭력이 클까 소수가 클까싶네요
    한편으로 힘있는 소수..들먹일테지만 원글은 그런 인물도 아닐테니..
    82의 섬뜻함이 느껴집니다

  • 200. ㅇㅇ
    '14.1.4 12:59 PM (175.211.xxx.149)

    고도의 지능으로 들었다 놨다 라뇨.. 그게 전형적인 '저 너머에 괴물이 있다' 식의 공포심이에요. 전 아이피 바꾼 적도, 댓글 놀이하는 것도 아니고요.

    님한테 억한 감정도 없고.. 왜 저 때문에 불쾌해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댓글놀이란 표현도 무례하시고, 아이피 바꿨다는 음모론도 사실무근이에요.

    내 편이 아닌 사람은 밉다.. 이런 감정이신지..
    악을 처단하려면, 자기랑 반대인 사람은 무조건 까야하나요. 그게 파쇼입니다. 빨갱이나 아니냐 갈라서 총살하는거요. 보수들이 북한을 괴물로 설정해 대중들 공포심 자극하는 거랑 같아요.

    님, 상상력이 풍부합니다. 원글이 이 모든 걸 예견하고 고도의 지능으로 사람들을 농간했다니요. 이 발상 자체가 님에게 공포심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 201. ㅇㅇ
    '14.1.4 1:01 PM (175.211.xxx.149)

    그리고 82회원들이라는 대표성을 왜 님이 마음대로 사용하시나요. 저도 82회원이고, 원글도 82회원ㄴ데요. 괴물이 나타나 82회원들을 덫에 빠지게 했나요. SF 급 발상이네요.

  • 202. 맺을께
    '14.1.4 1:29 PM (112.171.xxx.151)

    다 시끄럽고
    앞으로 연대 출신 개인병원 보면 내글 생각 날꺼야
    베스트에 올려 주느라 다들 수고했어
    정말 고마워.진심이야
    근데 의외로 여기에 똑똑한 애도 있다.조금 놀랐어

  • 203. 분란목적
    '14.1.4 2:49 PM (58.232.xxx.190)

    원글 순전히 분란목적이에요.
    맺을께라는 글 보니, 정말 정신적으로 문제있어 보여 섬뜩하네요.
    ㅇㅇ을 비롯해 원글 옹호하는 댓글단 분들도 이해가 안가구요.
    원글이랑 옹호라는 댓글 단 사람들때문에 학생들이 지방대의대 붙고도 삼수,사수해 가면서 학벌 업그레이드 하느라, 귀중한 청춘을 받치고 있네요.
    우스운 인간들...
    제 남편 카대의대출신인데, 의사출신학교 안따집니다.
    실력과 노력으로 평가하지...

  • 204. ..
    '14.1.25 11:33 PM (180.70.xxx.178)

    지랄도 풍년이다.

  • 205. 다거기서거기
    '14.4.25 8:56 PM (49.143.xxx.220) - 삭제된댓글

    그냥 ㅂㅅ인 인간이네.
    평생 학벌지상주의에 빠져살다죽어라 ㅂㅅ아.
    학교간판은 그사람의 고등학생때의 성실,역량을 측정해주는 척도일뿐이다..

  • 206. ...
    '14.6.8 1:37 PM (220.127.xxx.144) - 삭제된댓글

    그냥 불쌍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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