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박, 친노..계파정치 염증”

탱자 조회수 : 864
작성일 : 2014-01-01 17:14:43
국민 10명 중 9명은 우리나라 계파정치가 심각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우리나라 계파정치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항목에 대해 응답자 중 91.7%가 '심각하다'고 답했다. 이 중 65.3%가 '매우 심각하다'고 답해 국민이 계파정치에 심각한 염증을 느끼고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 '심각하지 않다'고 답한 비율은 4.1%였다.

참고자료 ☞ [전문] 현 국회 제도와 정치권에 대한 국민의식 여론조사

국민은 '국민과 정당에 심각한 폐해를 주는 계파'로 민주당 친노무현(친노)계(31.1%), 새누리당 친박근혜(친박)계(25.8%), 새누리당 친이명박(친이)계(13.6%), 민주당 비주류(비친노)계(12.6%)를 순서대로 꼽았다.

계파정치 쇄신의 필요성은 민주당 내에서도 자각한 지 오래다. 지난해 3월 민주당 대선평가위원회가 당내 주요 인사 59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선 패배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당내 계파정치가 거론됐다.

새누리당 내에선 지난 정권에서 친이계가 당의 주류였다가 지난해부터 당 지도부를 중심으로 친박계가 대세를 장악하면서 세력 간 권력을 둘러싼 갈등과 정치적 후유증이 심하다는 지적이 있다.

국민 10명 중 4명은 이 같은 '안방싸움'이 국민 이익에까지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입장이다. '계파정치의 피해'에 대한 응답을 보면 '국민의 이익 무시'(44.9%), '정치 정쟁화'(38.4%), '정당정치 무력화'(12.4%) 등의 순이었다.


정당정치가 이익집단 성격을 띠면서도 최대 다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당내 계파정치가 횡행하면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세력다툼으로 전락했다는 게 국민이 받아들이는 정서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같은 정당에 소속하더라도 뜻이 조금씩 다르다. 뜻이 맞는 사람끼리 뭉치는 것이니 계파를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다"면서도 "우리나라 계파정치의 문제는 뜻이 같아서라기보다 특정 권력층이 당내 권력을 잡으려 모였기 때문이다. 권력지향 수단으로 계파가 전락했을 때 그 폐해는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0801m_View&corp=fnnews&arcid=20140102010000...

IP : 118.43.xxx.19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탱자
    '14.1.1 5:16 PM (118.43.xxx.197)

    국민은 '국민과 정당에 심각한 폐해를 주는 계파'로
    민주당 친노무현(친노)계(31.1%),
    새누리당 친박근혜(친박)계(25.8%),
    새누리당 친이명박(친이)계(13.6%),
    민주당 비주류(비친노)계(12.6%)를 순서대로 꼽았다.

  • 2. 탱자
    '14.1.1 5:19 PM (118.43.xxx.197)

    국민의식 여론조사
    http://www.fnnews.com/download/fn_survey_2014_report.pdf

  • 3. 양비론이냐
    '14.1.1 5:21 PM (119.203.xxx.61)

    힘이 비슷할때 계파니 어쩌니 하능거지 한쪽 힘이 월등히 쎈데
    둘다 나쁘다는 양비론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말이 안돼지.
    정치에 관심 잃게 하려는 물타기로 보여.
    허나 어쩌나 정치와 생활이 이토록 밀접하다는 걸 현정권이 갈수록 각인시키네.

  • 4. 이와중에
    '14.1.1 5:22 PM (124.50.xxx.131)

    득보는건 언제나 콘크리트 새누리...
    나라가 망해도 내자손이 그들이 휘두르는 망치에 죽어나가도...
    언제나 윗사람들인 그들을 하늘같이 떠받드는 외계인같은 부류들..

  • 5. 친안까지 등장했으니...
    '14.1.1 5:26 PM (114.129.xxx.39)

    바야흐로 계파 3국시대로다~ 에헤리다여~ 태평성대로세~

  • 6. 봉실이
    '14.1.1 5:47 PM (61.78.xxx.245)

    탱자님은 어느 계파요? 자 속시원히 털어 놓으시구랴^^.. 나도 염증 좀 일으킵시다^^**

  • 7. 염증?
    '14.1.1 5:50 PM (112.184.xxx.39)

    아 진짜 원글님이 염증나요.

  • 8. 탱자
    '14.1.1 5:54 PM (118.43.xxx.197)

    61.78.xxx.245//

    탱자는 전통적 민주당(구민주당: 새천년민주당) 지지자였습니다.
    그러니 노무현 지지자였지만, 노무현의 민주당 분당과 한나라당과 대연정 제안으로 노무현 전대통령을 배신자로 취급하며, 김대중과 노무현을 같이 언급하는 것을 반대하며, 현재는 안철수의 비판적 지지자입니다.

  • 9. 봉실이
    '14.1.1 5:56 PM (61.78.xxx.245)

    탱자님. 안파였군요...갑자기 탱자님한테 염증이 엄청 느껴져요^^**

  • 10. 탱자
    '14.1.1 6:06 PM (118.43.xxx.197)

    탱자는 탱자를 싫어하는 분들에게 염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아래는 왜 탱자가 공인으로서 노무현 전대통령을 싫어하는지의 이유입니다.

    어떤 사법고시 준비하는 청년이 가난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가 맘에들어,
    어떤 처자(흔히 82쿡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예쁘고 마음 착한 처자)가 마음도 주고, 밥도 멕여주고, 용돈도 주고, 그래서 장래도 약속하고, 이렇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어 사법고시에 합격했는데, 그런데 이 청년이 시험에 합격하자 태도가 180도 변해서는 자신을 믿고 도와준 여자를 촌년이라고 내팽개치고 어느 부자집 처자에게 혹해버렸지요. 이 청년은 "싸가지 없는 놈" 맞지요? (이런 싸가지 없는 놈들은 이 사이트에서 종종 보고되고 가루가 되도록 까이지요).

    노무현씨는 영화 "변호인"에서 미화되고 있지만, 그 후 15년 후에, 자신의 주군이 변심하는 바람(김영삼의 3당합당) 주군을 잃고, 이웃인 구민주당에 오게 됩니다. 그래서 국희의원도 되고, 국민의 정부에서 장관(해수부장관)도 되고, 이렇게 자신의 경력을 구민주당에서 쌓고, 마침내 구민주당의 2002년 대통령 대선후보가 됩니다. 그리고 구민주당 지지자들, 의원들, 조직들, 그리고 구민주당의 자금과 상징자산을 모주 총력동원의 도움으로 마침내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그런데,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자신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구민주당과 지지자들에게 지역정당이라고 무시하고 팽시키고, 열린우리당을 창당합니다... 그리고 몇 년 지나 아주 한나라당(지금 새누리당 전신) 대표인 박근혜에게 추파를 던지면서, "이념과 정책들"에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차이가 없으니 "대연정"하자고 제안했죠.--- 이것 싸가지 없는 정치아닌가요? --- 정치인은 지지자들의 정치적 열망을 실현시켜준다는 약속 아래 표를 받는 것이고, 이렇게 해서 당선되면 약속을 지키면 되는 것인데, 정치권력적 차원에서 노무현은 배신을 한 것이죠. 이에 더해서 정책적인 면에서 역시 서민과 중산층의 지지로 탄생한 정권이 이들 지지자들의 이익에 배치되는 친재벌정책들(한미FTA, 비정규직법안 등등...)을 추진한 "배신"의 정치인이었죠.

    현 민주당의 친노들이란 노무현 정권의 탄생에 별 기여도 없는 놈들이고, 정권이 만들어지자 숟가락 들어 들어온 놈들이죠. 이것들 지금까기 선거에서 지 힘으로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는 무능한 놈들입니다. 이런 놈들이 능력도 없고 근본도 없는 놈들이니 민주당의 상징자산을 이용하여 야권 정치인양 신분을 세탁하기 위해서 민주당 당적이 필요하고, 정통성 운운하는 놈들입니다. 이런 놈들의 판별 기준은 노무현이 박근혜에게 "대연정"을 제안했을때 이에 찬성했던 놈들이죠 (이러니 이놈들은 지금 새누리당에 가도 아무 문제가 없는 놈들이예요). 이런 놈들이 지금 민주당에 너무 많기 때문에 쏚아낼 수 없어 아예 민주당을 없애버려서 더 이상 구민주당 지지자들의 정치적 동력이 이런 쓰래기들에게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자는 것이죠.

  • 11. 봉실이
    '14.1.1 6:06 PM (61.78.xxx.245)

    그나저나 탱자님..동프였나요? 남프였나요? 말하시는 것을 봐서는 남프같은데....에구 염증이야^^

  • 12. 가장 찌질한 계파가 안파죠.
    '14.1.1 6:07 PM (114.129.xxx.39)

    자신들이 무엇을 위해 계파의 수장을 지지하는지도 모르는 것이 친안들의 현실이랍니다.
    계파의 수장 자체가 자신이 무엇을 위해 권력을 쟁취하려는지 확실히 모르거든요.

  • 13. 개념녀
    '14.1.1 6:30 PM (125.177.xxx.59)

    그놈의 친노, 노무현추종자들 정말로 답이 없는 광신도 빠순이들

  • 14. 마루2.0
    '14.1.1 6:30 PM (175.223.xxx.225)

    탱자씨
    노무현을 폄훼해도 정도껏 하시구서 자기 주장 하시지요
    대선때 구 민주계 지지자들, 자금들을 총력 동원 해서 대통령 만들어 주었다구요
    지나가는 개도 당신같이 말하진 않을거요
    그놈들은 투표 전날 까지도 노무현을 흔든 놈들이구

    열린당 창당이 민주당에 대한 배신이었다?
    박씨 한테 대연정을 제의 했다고 싸가지 없는 정치인 이었다?

    저간의 이야기들은 앞뒤 짤라버리구 막말은 하지 마시오
    조선일보를 신봉하시나 본데
    본질이 무엇 인지부터 아시구 자기 주장을 펼치시오

  • 15. 장미여관
    '14.1.1 6:53 PM (203.226.xxx.253)

    125.177....자꾸 단어 한글자 보태네..ㅁ...이 아니고..ㄴ..이라니깐...적어주리?
    개념녀가 아니고 개년녀 라니깐....

  • 16. 탱태탱탱
    '14.1.1 6:58 PM (125.177.xxx.83)

    어머...탱자 이 삼류정치평론가 아저씨가 무슨 또 안철수 비판적 지지자야.. 완전 어이없게?
    탱자는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를 가장한 김한길 빠+친노 광까, 문재인 광까, 안철수 코스프레, 마무리로 새누리당 숨은 빠돌이 되시겠습니다~~

  • 17. 탱자
    '14.1.1 6:59 PM (118.43.xxx.197)

    마루2.0//

    구민주당 대선후보가 구민주당의 지지자들과 당원과 의원들, 조직과 자금, 그리고 구민주당의 상징자산등의 도움으로 대통령에 당선되고나서, 구민주당이 지역정당이라고 버리고 새당을 창당한 것은 배신이지 그럼 뭐라 불러야되는 하나요?

    당시 한나라당 대표 박근혜에게 "노선과 정책들"에 차이가 없으니 대연정하자는 것은 제 2의 3당합당 하자는 것이지요. 이것은 "착한 3당 합당"입니까?

    임이 말하는 "본질"이 무었인가요?

  • 18. 어머
    '14.1.1 7:02 PM (223.62.xxx.14)

    내말이내말이는 아직 아이피도 안바꾸고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이다~~~~
    이 죽일놈의 기억력이 너를 기억하는게 신기하다 ㅋㅋㅋ
    탱자글에는 댓글 안다는데 125.177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 19. ......
    '14.1.1 7:03 PM (58.233.xxx.66)

    탱자님은

    지금까지 새눌당 쪽 욕하느라 이제 흥미도 떨어져서

    지금 일어나는 부정선거 민영화 등 온갖 일들을 전.전.정권 탓하느라 바쁜 분이죠...

    지지하는 안철수는 비판해도 새눌당 비판 글은 본 적이 없다는...

  • 20. 봉실이
    '14.1.1 7:04 PM (61.78.xxx.245)

    탱자님은 철도민영화에 찬성이신것 같던데...
    그러면서도 안철수를 좋아한다..
    안철수가 불쌍해요ㅠㅠ..님같은 지지자가 있다니ㅠㅠ..
    탱자님한테는 새누리가 맞는 것 같아요^^
    둘 중 하나네요..
    첫째, 새누리인데, 지금 전술상 친안인 척 하는 것이다.
    둘째, 새누리 성향이 맞는데, 국어공부를 못해 주제파악을 못하고 있다^^
    둘 중 하나 같아요..
    하나 더, 남프라이즈인 것 같은데, 미제국주의 대한 불타는 적개심이 아닌, 노무현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으로 똘똘 뭉친 탱석기 같아요^^**

  • 21. 탱태탱탱의 본심은 이거
    '14.1.1 7:05 PM (125.177.xxx.83)

    그런데,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자신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구민주당과 지지자들에게 지역정당이라고 무시하고 팽시키고, 열린우리당을 창당합니다... 그리고 몇 년 지나 아주 한나라당(지금 새누리당 전신) 대표인 박근혜에게 추파를 던지면서, "이념과 정책들"에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차이가 없으니 "대연정"하자고 제안했죠.--- 이것 싸가지 없는 정치아닌가요? ---


    ---탱자 본인이 쓴 글을 자뻑해서 자꾸 긁어오는 것까진 좋은데 너무 길다는 거...한 줄 요약하자면 노무현은 싸가지, 친노 아웃이란 얘기를 하는 중~ 디테일한 점 하나는, 자신이 주장하는 노무현 싸가지~가 안 먹힐까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법고시 전후의 개인사까지 끌고 와서 노무현 싸가지라는 근거랍시고 글 찌끄림을 시작하심..너무 디테일해서 눈물이 다 나려고 함^^

  • 22. 탱자
    '14.1.1 7:48 PM (118.43.xxx.197)

    봉실이님//
    본질이 무엇인지 본인이 언급했는데, 그 본질이 무엇이냐고 물었는데, 왜 말씀 안하시죠?

    철도민영화에 대한 탱자의 입장은 없어요. 다만 적자가 커지기 전에 구조조정하면서, 천천히 국민과 소통하면서 개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런 입장이 안철수의 입장일 것입니다.

    탱자가 어느당이나 어떤 정치인을 지지한는 것은 논외이고, 제가 쓴 글이 지금 이 갈래에서 중요한 것이죠.

    125.177.xxx.83//
    여기 사이트에는 FTA TCC 이런 말에 친숙하지 않은 또는 정신적으로 게이른 분들이 상당히 많아서 알아듣기 쉽게 사시보는 청년과 이를 수발드는 처자의 예를 들어서 왜 배신인가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 23. ...
    '14.1.1 8:06 PM (121.145.xxx.135)

    친노가 계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 봉실이
    '14.1.1 8:06 PM (61.78.xxx.245)

    탱자님..본질?? 다른 사람글 읽어셨나요?? 저는 그런 단어를 쓴 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입장이 없다??? 참 편리하네요...
    구조조정 어떻게??
    천천히 국민과 어떻게 소통??
    어떻게 개혁??
    두리뭉실한 것이 안철수의 입장이 맞나요? 탱자님이 두리뭉실한 것이 아니고???

  • 25. ......
    '14.1.1 8:22 PM (58.233.xxx.66)

    탱자 본인의 이미지를 안철수에게 덮어쒸워서

    민주당 욕하며 안철수 나쁜 이미지로 만드는 1타쌍피....

  • 26. 더 구역질 나는건
    '14.1.1 8:31 PM (59.187.xxx.13)

    댓글 알바들에게 혈세를 퍼붓는다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9072 YS 차남 김현철 ”朴대통령, 아버지 흉내나 내고…” 5 세우실 2014/01/08 1,805
339071 이런경우는 그냥 기다려야겠죠? 3 2014/01/08 777
339070 기독교분들만 봐 주세요. 성경 질문이어요 16 멋쟁이호빵 2014/01/08 1,465
339069 짜증납니다. 스팸신고 2014/01/08 726
339068 응답하라 1894 - 朴대통령 신년사의 의미/ 일독을 권합니다 불통댓통 2014/01/08 629
339067 팟캐스트(성시경음악도시)질문이요. ^^ 2 라디오 2014/01/08 948
339066 떡 좀 추천해주세요 4 고민 2014/01/08 1,005
339065 어떤 영화가 좋을까요? 2 해피 2014/01/08 444
339064 매운갈비찜 양념으로 오징어볶음해도 괜찮을까요? 2 ... 2014/01/08 1,309
339063 아메리카노랑 궁합이 맞는 되도록 살안찌는 군것질거리가 있을까요?.. 7 두툼해진 나.. 2014/01/08 2,257
339062 대학교앞 원룸 구하기 3 호수 2014/01/08 1,594
339061 지금 이 날씨에 워터파크에 가는데 1 질문 2014/01/08 861
339060 저요... 좀 귀한거는 이제 좀 시르네요 10 뻘글 2014/01/08 3,518
339059 집에 달 CCTV 어떤 것이 좋나요? 6 .. 2014/01/08 1,172
339058 교과서 선정외 외압작용이 확인됐대요??? 1 교과서 2014/01/08 541
339057 초등,,리틀팍스와 텐스토리중 뭐가 좋을까요 영어요.. 2014/01/08 2,062
339056 전원주택 매입시 꼭 확인해야 할 것 뭐가 있나요? 8 도움부탁 2014/01/08 2,004
339055 정격소비전력 ....질문드려요.... 1 스탠드램프 2014/01/08 1,184
339054 '교학사 교과서'는 창고로 가겠구나 外 3 세우실 2014/01/08 1,214
339053 분당에서 광교 부근에서 살기좋은곳은? 7 scar 2014/01/08 2,923
339052 안철수: 거세지는 광폭행보… 오거돈 영입 ‘초읽기’ 4 탱자 2014/01/08 953
339051 <또 하나의 약속> ‘울컥한’ 제작보고회 1 ///// 2014/01/08 908
339050 교육부 장관...서남수 퇴진론 급물살 7 이명박구속 2014/01/08 1,649
339049 생리가 5일째 늦네요...테스트기 해봐야겟죠? 2 임신? 2014/01/08 1,360
339048 아이폰5s 요즘 대리점가면 얼마인가요? 1 ........ 2014/01/08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