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쇼킹하네요...무릎관절 수술은 효과가 전혀 없답니다.

허걱 조회수 : 4,862
작성일 : 2013-12-31 22:38:47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31227093803682
IP : 118.34.xxx.21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3.12.31 10:43 PM (175.209.xxx.70)

    당장 고통스러워서 못걷던분이 수술후엔 통증없이 생활하시니까요 별로 동의하기 힘든 기사네요

  • 2. 그럴리가요
    '13.12.31 10:44 PM (114.203.xxx.166)

    친정엄마가 2년전에 수술하시고 잘 걸어다니십니다
    수술전에는 무릎통증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어 했거든요

  • 3. 저도
    '13.12.31 10:44 PM (219.251.xxx.5)

    당장 고통스러워서 못걷던분이 수술후엔 통증없이 생활하시니까요 별로 동의하기 힘든 기사네요2222

  • 4. 눈송이
    '13.12.31 10:46 PM (180.227.xxx.92)

    우리 친정 엄마 퇴행성 관절염으로 통증으로 못 걸으셔서 인공관절 수술하셨는데 수술 잘돼서 잘 걸으시고 활동도 많이 하세요

  • 5. 그런 기사 믿지 마세요
    '13.12.31 10:51 PM (119.69.xxx.42)

    무릎 수술 받고 잘 걷고 있는 1인.

  • 6. 의대생입니다.
    '13.12.31 10:53 PM (211.244.xxx.106)

    이런 구체적인 문제는 관련 전문가들이나 의사들도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주제는 아닌거 같네요.
    몇 년전인지는 기억은 안납니다만 꽤 오래전에도 무릎관절수술이 효과가 없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나네요.
    제가 정형외과 전문의 한분을 알고 있는데 그분도 척추수술이나 무릎관절 수술에 대해 좀 회의적이긴 하더라구요.
    부득이 할때는 어쩔수 없이 수술을 해야겠지만 특히 무릎관절 수술은 피할수만 있다면 절대로 피한다는 주의더군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런 연구결과들은 좀 이례적이라서 화제가 될 수도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어요.
    pub med에 문헌검색을 해보면 무릎관절수술을 하는게 하지 않는것보다 확실히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들도 줄줄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대개 특정 시술법의 효과가 어느정도 있는지 결론을 내리는 일은 하나의 연구논문 내용만 가지고
    판단할수 있는게 아니라
    그간 이루어졌던 연구논문들을 다시 평가하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분석해서 결론을 내리는 시스테믹 리뷰나
    메타분석기법적 연구논문들로 평가합니다.
    그런데 이런 시스테믹 리뷰나 메타분석 연구결과도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그걸 또 다시 분석하고 연구해놓은 논문들이 있어요.

    그런데 무릎관절염이 증상이나 원인도 다양할테고 무릎관절 수술법도 그 종류가 많을텐데
    이번 핀란드 연구진의 연구에서 효과가 없다는 무릎관절수술법 이라는게 구체적으로 어떤 수술법을 지칭하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저 논문이 실린 저널은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특급의학저널입니다.

  • 7. llll.
    '13.12.31 10:54 PM (122.32.xxx.12)

    친정엄마가 허리 디스크 수술에 무릎 관절까지 수술 다 하셨는데..음..
    허리 수술할때는 앉지도 못해서 지하철 타고 병원 갈정도 심했고.
    무릎도..
    저희 시부모님들이..
    어떻게 자식이 친정엄마가 관절에 칼 댄다고 하는데도 가만히 보고 있냐고 엄청나게 뭐라 하실 정도로(관절에는 칼 대면 안된다고 정말 엄청나게 뭐라 하셨어요... 자식이 왜 안말리고 가만히 있냐고..)
    근데 친정엄마는 지금 당장 죽을것 같으니 수술 하셨는데..
    지금은 그 전보다 훨씬 낫다고 하세요..
    디스크도 그렇고 무릎도 그렇고 수술하고서는 삶이 질의 달라졌다고..
    지금은 수영이랑 요가 같은거 꾸준히 하시면서 관리하는데 훨씬 낫다 하시던데요..

  • 8.
    '13.12.31 10:56 PM (175.202.xxx.35)

    저희 동네 시골이라 수술하신분 겁나 많은데
    수술하고 못 걷는분들 아무도 없고
    엄청 잘걸어 다니세요

    저희 시어머니도 한쪽을 하셨더니
    아플때 반대쪽에 무의식적으로 계속 힘을줘서 양쪽다
    아팟다고 하셨는데
    한쪽만 수술하고 다른쪽까지 안 아프다고 하시네요
    정말 믿을없는 기사네요

  • 9. 나는나
    '13.12.31 11:13 PM (218.55.xxx.61)

    인공관절 수술이 아니라 연골수술이네요.

  • 10. ..
    '13.12.31 11:41 PM (59.7.xxx.95)

    기사는 무릎연골수술이랬는데, 댓글들의 인공관절수술과는 다른거 아닌가요?

  • 11. ;;;
    '13.12.31 11:41 PM (222.114.xxx.81)

    위에 의대생님 말대로 무릎연골수술도 종류가 많지 않나요?
    무릎연골을 전체 치환하느냐 부분치환하느냐..
    연골을 이식하느냐..
    관절내시경을 써서 연골을 정리하고 혈액을 공급해주는 수술법이냐..
    아니면 줄기세포로 무릎연골을 재생시키느냐등등..
    기사에는 치료효과가 없다는 무릎관절 수술법이 정확하게 어떤건지 알수가 없네요.

  • 12. ...
    '14.1.1 2:07 AM (110.8.xxx.71)

    저희 어머니
    연골파열되서 극심한 통증있었고
    수술 받으시고 통증없이 잘 다니시는데 저 기사엔 동의 못하겠어요

  • 13. ㅇㄴㅁ
    '14.1.1 4:13 AM (222.103.xxx.248)

    전 시골 살때 버스에서 할머니들

    척추 수술하고 괜히 했다 더럽게 아프고 돈 들고 더안 좋아짐
    무릎 수술하고 이하동문

    그런거 참 시끄러워서...

    녹스 젤라틴이랑 칼슘이랑 콜로이드 미네랄 드세요~

    수술하는 척 살만 절개하고 소리 들려주고 소독하고 막 이랬더니 낫더라는 실험도 있어용 ㅋ ㅋ

  • 14. 춥네
    '14.1.1 4:59 AM (223.62.xxx.106)

    무릎관절약 감사합니다

  • 15. ....
    '14.1.1 11:01 AM (110.70.xxx.74)

    한의학..... 무릎관절수술...... 둘중에 어떤게 더 사기일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3595 잡지사 사진찰영에서 엄마노릇 잊지 말라는 추신수? 11 라면은너구리.. 2014/01/22 4,850
343594 현대 정치바이러스 안철수 개발자에 대응은 ?... 3 선견지명 2014/01/22 483
343593 길치나 방향치이신 분들 계신가요? 29 미아 2014/01/22 4,361
343592 전화 할인 사기 조심하세요... 2014/01/22 937
343591 자식이 뭔지, 저만 힘들게 살고 있어요 11 다른집 2014/01/22 4,586
343590 퇴직예정자가 줄줄이...있는 회사 4 ..... 2014/01/22 2,316
343589 페이셜 오일에 대한 궁금증 9 피부미인 2014/01/22 2,097
343588 급질)저 변기뜯어야 하나요???관리실에서 일해보신분 5 바보보봅 2014/01/22 2,148
343587 하루하루 사는 게 너무 힘이 듭니다 15 유리 2014/01/22 7,404
343586 짜증나서 확 집 나와버렷어요 3 ... 2014/01/22 1,786
343585 성인 알러지 (피부와 눈에 왔을떄 ) 어느과로 가서 알러지 검사.. 4 ㅌㅌ 2014/01/22 6,775
343584 영어 표현 하나만 여쭤볼게요~~ 6 dd 2014/01/22 813
343583 설 선물로 한우 보낼려고 하는데요. .. 2014/01/22 634
343582 working in batches...란 표현 8 못찾겠어요 2014/01/22 1,120
343581 카드유출 됐는지 어떻게 아나요? 죄송해요 1 뒷북 2014/01/22 1,032
343580 소화가 진짜 안되네요.... 6 2014/01/22 1,383
343579 기황후이기 때문에... 2 스윗길 2014/01/22 1,433
343578 친구 아이가 우리아이를 밀치고 미운 말을 하는데 15 ... 2014/01/22 2,012
343577 연말정산관련답변 꼭 부탁드려요~ 너무 답답하네요 2 네스퀵 2014/01/22 949
343576 얼굴의 점으로 그 사람의 성격(성향)파악할수 있나요? 7 점순 2014/01/22 2,304
343575 주유 카드 어떤 거 쓰시나요??? 1 주유 2014/01/22 627
343574 82님들, 누가 더 답답할 상황인지 알려주세요. 70 에휴 2014/01/22 11,226
343573 바네사 브루노가 어떤 브랜드인가요? 5 반했어, 불.. 2014/01/22 5,639
343572 신입사원 때문에 미치겠어요. 11 나거티브 2014/01/22 3,524
343571 아파트사는데 밤12시에 헤어드라이기 사용 안되겠죠ㅠ 16 아파트예요 2014/01/22 12,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