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 생일이에요~~
이시간까지 잠이 안오네요... ㅠㅠ
신랑도 없고.. 우울한 생일이 될거같아요... ㅜㅜ
저 위로... 아니 축하받고싶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니들!!!
blue 조회수 : 1,596
작성일 : 2013-12-31 02:48:06
IP : 58.124.xxx.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새해복많이
'13.12.31 2:51 AM (180.66.xxx.65)저도 돌아오는 토요일이 생일인데
크리스마스. 새해 전후로 생일인 사람들은
대부분 분위기에 속아 축하 인사 받기가 힘들죠?
ㅠㅠ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올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엔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따뜻한 겨울 되세요!!!2. ...
'13.12.31 2:52 AM (115.41.xxx.210)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날 밝으면 어머니께 낳아 주셔서 감사 하다고 전화 드리시고 맛있는거 드시러 가세요 아울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내년 생일엔 남편이랑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3. ㅂㅈ
'13.12.31 3:33 AM (115.126.xxx.122)추카추카~!!!!!!!!!
해피버스테이 투 유...~~!!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태어나져서 고마워요~!!!
생일 추카해요~!!!4. 블루
'13.12.31 3:39 AM (122.36.xxx.75)생일축하해요~♥
언니인지 동생인지 갑인지 모르겠지만 2014년도엔 행복 가득하시길 ㅋ5. 축하축하축하
'13.12.31 3:40 AM (39.118.xxx.43)진심으로 축하해요. 안아 드리고 싶네요~~ 어디신지? 커피라도 한 잔 하고 싶어요. 남편은 있어도 남의 편이니 부러워 마시고요. 새해에는 좋은 일만 팍팍팍~~~얍
6. 축하해용~
'13.12.31 7:55 AM (119.149.xxx.95)혼자 있어도 오늘만큼은 님의 날이니 하고 싶은 일 다 하시고~
하루 세끼 다 찾아 드시고 내년엔 하시는 일마다 다 이루어지세용~7. candy
'13.12.31 7:57 AM (112.186.xxx.51)생일 축하합니다.
행복한 생일 되세요~ㅎ8. ..
'13.12.31 8:42 AM (58.141.xxx.212)진심(지금은 진짜 진심..)으로 생일 축하해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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