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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이 시장에서 엄마 잃어버리는 이유!
흐아 조회수 : 2,957
작성일 : 2013-12-27 13:56:40
IP : 112.155.xxx.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
'13.12.27 1:56 PM (112.155.xxx.82)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1&divpage=586&no=3...
2. 우힝
'13.12.27 1:58 PM (119.70.xxx.159)ㅎㅎㅎㅎㅎㅎㅎ
3. @@
'13.12.27 2:05 PM (223.62.xxx.54)제가 지금 자라에서 계산하려고 줄 서있는중인데요.
세일중이라 줄이 매장을 돌아가며 10미터 이상...
근데 이거랑 비슷한 퀼팅코트 고민하다가 미련없이 내려두었어요...ㅋㅋㅋ감사해요.
139,000원 굳었네요4. ㅋㅋㅋㅋ
'13.12.27 2:14 PM (184.148.xxx.254)제가 아이라도 엄마 잃어버리겠네요 ㅎㅎㅎ
5. ..
'13.12.27 2:45 PM (122.36.xxx.75)다큰나도 울엄마인줄알았음 50대넘어가면 스타일이 비슷해지는듯..
6. ㅇㅇ
'13.12.27 3:02 PM (218.38.xxx.235)사진 보고 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어쩜
'13.12.27 3:07 PM (202.30.xxx.226)뒷모습에도 나이가 보이나요.ㅠㅠ
고로...
이건..웃기기 위한 사진이고요. ^^
물론 거의 비슷해서 분간이 안가긴 합니다만..
엄마 못 찾아서 미아될 만큼의 어린 아이를 둔 어머니의 모습은 절대 아니네요.
그래서 안심.
엄마가 누군지 구분하기 귀찮아서 그냥 엄마 시장에 두고 집에 혼가 가버릴 고딩정도 둔 어머니의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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