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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효재효재 하시길래 지금 최요비보는데요

조회수 : 14,410
작성일 : 2013-12-21 12:36:44
저게 뭐라고 최요비나와서 하나요?;;;
손톱은 저게뭔가요..........
주절거리는거 정신병자같아요
날고구마를 주워먹질않나
IP : 218.155.xxx.190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2.21 12:39 PM (110.47.xxx.109)

    원글님글보고 지금 체널돌렸는데
    저아짐 정말 특이한아줌마네요
    머리에 뒤집어쓴것부터해서 ㅋㅋㅋ... 남들보다 특별나네요

  • 2. ㅇㅇ
    '13.12.21 12:40 PM (203.152.xxx.219)

    어떤 분이 소꼽장난 하는거 같다고 해서 어떤가 궁금했는데
    저도 지금 재방송 보다보니 이건 한 대여섯살 여자애들 소꼽장난 하는거같이 보이네요 ㅋㅋ
    명란젓 담아서 칼집넣고 쪽파미나리쫑쫑썬것 넣고 참기름 두르고 그게 요리래욬 ㅋㅋ
    손톱은 봉숭아물같은데.... 요리프로 나올땐 아무리 봉숭아물이라도 손이 클로즈업되는데
    저러면 안되죠........ 봉숭아물 들일 당시엔 요리프로 섭외될줄 몰랐겠지만 ㅋ
    누가 섭외한건지 진짜 웃기네요 저걸 요리라고 ㅋ

  • 3.
    '13.12.21 12:40 PM (218.155.xxx.190)

    다떠나서 요리솜씨가 너무 없어요ㅠㅠ

  • 4. ㅇㅇ
    '13.12.21 12:40 PM (203.152.xxx.219)

    머리에 뒤집어쓴건 자기가 직접 뜬거래요. 요리사모자가 부러워서 직접 떴나나 뭐래나 ㅋ

  • 5. 어느 방송에서
    '13.12.21 12:41 PM (61.43.xxx.121)

    하나요 프로 이름요

  • 6. 저두
    '13.12.21 12:41 PM (110.70.xxx.12) - 삭제된댓글

    하두 얘기하시길래보고있는데
    저건 아니다 싶네요
    헐~~~파를 쫑쫑써는게났지 저걸저녁에또쓰라구 참내

  • 7.
    '13.12.21 12:42 PM (218.155.xxx.190)

    이비에서 최고의요리비결이요...

  • 8. ...
    '13.12.21 12:45 PM (182.222.xxx.141)

    헐 시청률 올라가는 소리...

  • 9. ...
    '13.12.21 12:47 PM (112.155.xxx.92)

    네일받은 것도 아니고 봉숭아물 들인거나 모자쓴게 뭐가 어떻다고 그러는거에요? 위생상 뭐 문제되는 거 있나요? 참 이제는 하다하다 별거 가지고 다 까네요. 무슨 부모 죽인 원수도 아니고 적당히들 하세요.

  • 10. ㅇㅇ
    '13.12.21 12:51 PM (203.152.xxx.219)

    일단 요리프로에선 요리하는 사람 손이 클로즈업되는데 봉숭아물인지 뭔지 일정한색으로 든것도 아니고
    고춧가루물 든것같이 그라데이션으로 봉숭아물이 들어서 지저분해보여요..
    물론 깨끗하겠지만 여러사람에게 보여지는 티비 프로그램 특성이라는게 있잖아요.
    자기 집에서 봉숭아물을 들이고 요리를 하든 매니큐어를 칠하고 요리를 하든 네일케어를 받고 요리를 하든
    상관이 없지만..사람들에게 보여질땐 깨끗하게 보여져야죠. 손톱길이도 지나치게 길어요.

  • 11. ..
    '13.12.21 12:52 PM (219.241.xxx.209)

    전에 어디 아침 프로에선가 시골에 가서 어르신들 모셔다가 밥을 차려내는데
    이파리에 괴상한 장식을 해서 밥을 이파리에 퍼내고 조악한 음식 세팅을 하여 드시라고 내니
    노인분들 경악! 하던 표정이 잊히질 않아요.

  • 12.
    '13.12.21 12:54 PM (218.155.xxx.190)

    저위에 뭐 어떻냐는분이요
    봉숭아들인 손톱이라도 좀 짧게 다듬고 나오던가요
    기본적으로 요리를 잘하면 까일일도 없죠
    요리는 엉망인데 요란을 떨어대니 욕먹는거예요
    저기 배울만한 팁이란게 있나요?;

  • 13. 손발톱
    '13.12.21 12:57 PM (119.194.xxx.239)

    요라하는데 긴 손톱? 짧은 손톱이라면 봉숭아든 뭐든 상관없겠죠. 드러워 보이는걸 드럽다고 말도 못합니까?

  • 14. 아휴 힘든40대
    '13.12.21 1:00 PM (113.199.xxx.222)

    최요비가 뭔가 뭔가 하고봤더니...
    최고의 요리비결이였군요
    요즘 줄임말 이해 하느라 아주 숨이 가쁘네요^^

  • 15. 최요비는
    '13.12.21 1:05 PM (110.47.xxx.109)

    예전부터 그렇게 줄여불렀어요 꽤 오래됐을껄요
    암튼 저는 효재아짐이 요즘 우울했는데 오늘 큰웃음줬네요
    재미있는분이네요
    저에게는 연구대상 ㅎㅎㅎ

  • 16. 마이마이
    '13.12.21 1:07 PM (180.69.xxx.230)

    뽕잎차 재료:뽕잎. 물

    뽕잎나물에 마늘 안넣는 이유:구찮아서

    넘 웃겨요 ㅋㅋㅋ

  • 17. 마이마이
    '13.12.21 1:11 PM (180.69.xxx.230)

    뽕잎밥은 찬밥밖에 없을때 손님오면 찬밥인지 모르게 위장하는거라는데...무려 30분 불위에 올리라구..
    전기밥솥에 새밥하면 20분이면 된다우..
    좋은 집된장 써야 하는데 부모님께 된장얻으려고 새댁이 친절해진다고..
    ㅋㅋㅋ
    뭐에요...
    밥 반찬 많이없으면 주부가 말이많아진다고...
    뭥미 라는 말은 이럴때 하는걸로 ㅋㅋㅋ

  • 18. 인...
    '13.12.21 1:13 PM (112.144.xxx.231)

    http://m.slrclub.com/v/free/29629145/?page=1&divpage=4908&ss=on

  • 19. ...
    '13.12.21 1:22 PM (180.231.xxx.171)

    이번엔 보자기로 장난 안하나...
    글구
    그 넘의 잎파리는 왜 그리 깔아쌌는지

  • 20. 자수정
    '13.12.21 1:26 PM (211.212.xxx.144)

    요리사라고 tv에 나온 사람이 귀찮아서라는
    이유로 마늘을 안넣는다고 했다고요?
    이건 심각하게 까일만 하다고 생각되네요.

  • 21. ...
    '13.12.21 1:32 PM (180.231.xxx.171)

    위의 링크 타고 들어갔다가 뿜었네요
    저 아줌마는 소간을 뒤집어 쓰고 방송을 한대..ㅎㅎㅎㅎㅎ

  • 22. ㅎㅎ
    '13.12.21 1:32 PM (175.210.xxx.243)

    밥에 고구마 얹고 고구마밥, 뽕잎 얹고 뽕잎밥...
    요리가 단순하고 재료가 많이 필요없어 게으른 사람이 하면 딱 좋을 요리 같단 생각이 들었네요.
    저도 썩 좋아하진 않는 사람이지만 쓰레기도 줄이고 재료를 최대한으로 다양하게 쓰는건 좋아 보였어요.
    뽕잎나물 시식하고 나서의 mc표정이 넘 재밌었어요.
    맛은 없고 뭐라 맛있다고는 해야하는 표정.ㅋㅋ
    '재미있는 맛이다" 대체 어떤 맛이길래 표현이..ㅎ

  • 23. ...
    '13.12.21 2:39 PM (180.231.xxx.171)

    시청률 올라가는 소리가 팍팍
    최요비 피디는 보일러에 효재 놔드려야겠어요

  • 24. ㅎㅎ
    '13.12.21 2:46 PM (125.177.xxx.190)

    그 여자가 효재?였군요.
    저는 누군지도 몰랐지만 머리에 쓴거 보고 딱 이상한 여자라는 느낌때문에 채널 돌려버렸어요.
    최요비에는 요리하러 나와야지요.

  • 25. 진홍주
    '13.12.21 2:48 PM (221.154.xxx.9)

    요리 할때 손톱을 짧게 자르는건 기본이죠...긴 손톱 잘못하면
    부러지는데 음식에 들어가면 어쩌라고요...그리고 손톱밑에 음식물
    지꺼기 끼어요

    저분 음식은 당쵀 땅기지가 않아요...너무 빈약해서요

  • 26. ....
    '13.12.21 3:29 PM (182.214.xxx.28)

    거품이 무지 심한 사람이지요.
    남편은 뭐 피아노 치러다닌다고 늘 바빠서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애가 있는 것도 아니고 누구를 위해 음식 차리고 집안 꾸미고 하는건지
    누구 가르칠 위치도 재주도 아닌것 같은데 무슨 살림의 고수인양 과대포장 된게 좀 있죠.

  • 27. 괜히 효재씨 모습땜에
    '13.12.21 3:46 PM (175.117.xxx.233)

    그모자도 이상하고 손톱도..
    그래서 그런지 음식이 깨끗해 보이지 않아요.

  • 28. ...
    '13.12.21 4:14 PM (118.42.xxx.75)

    요리는 허접해도 이렇게 논란이 되고 관심이 폭발하니 피디가 데려다 쓸만하네요
    시청률 올려주고 돈만 된다면, 관심이든 안티든 일단 방송국에서야 오케이죠 ㅋㅋ

  • 29. 모자를 쓰려면
    '13.12.21 5:31 PM (14.52.xxx.59)

    음식할때는 머리칼 안 빠지는 모자를 써야하는데 저건 그 기능이 전혀 없어보여요
    메뉴에 라면 나오는거 보고 그냥 돌렸어요
    최민수씨한테 라면봉지에 라면덜어먹으라던거 생각나서요 ㅠ

  • 30. ,,,
    '13.12.21 5:32 PM (203.229.xxx.62)

    어젠가 82에서 어떤분이 효재는 여자 허경영이라고 해서
    빵 터졌어요.

  • 31. ..........
    '13.12.21 6:38 PM (180.71.xxx.92)

    저 여자를 불러 요리하라 하는 방송국이 정상이 아니죠.
    요리다운 요리가 없더구만.

  • 32. ..........
    '13.12.21 7:27 PM (121.136.xxx.27)

    최요비...더 웃겨요.

  • 33. 원글
    '13.12.21 8:00 PM (218.155.xxx.190)

    촤요비가 뭐가 웃기죠..?
    공식사이트 게시판에도 쓰이는 말인데요ㅋ
    줄임말 무조건 까고보는것도 웃겨요

  • 34. 최요비 화요비
    '13.12.21 8:06 PM (183.102.xxx.20)

    저도 전에 최요비와 화요비 구분이 안되서 ㅋㅋ
    화요비는 여자 가수 같은데 요리도 잘해서
    그 여자 가수가 요리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맡아서 하는 건 줄알았어요.
    그러나 이제는 확실히 구분할 수 있어요.

  • 35. 저도 동감
    '13.12.21 10:17 PM (119.71.xxx.15)

    최민수에게 라면 끓여주는 것
    저도 보고 기가막힌 기억이 납니다.
    여자 허경영 이라..... ㅋㅋ

    어쨋듯
    보자기도
    정말 우습구.

    저는 서세원 와이프나 비슷한
    허세가 많은 타입이라고 생각합니다.

  • 36. 너무
    '13.12.21 10:46 PM (119.203.xxx.233)

    마녀사냥 하는 것 같아요. 너무들 심하십니다. 자기 입에서 나오는 말은 다 자기꺼라는데...

  • 37. ㄴㅇㄹ
    '13.12.21 11:16 PM (222.104.xxx.2)

    무조건 오는 손님은 라면 반개네요 ㅋ ㅋ

    http://blog.samsungcard.com/1221

  • 38. 마녕사냥?
    '13.12.21 11:17 PM (175.223.xxx.13) - 삭제된댓글

    이게무슨마녕사냥인가요?
    본대로글쓰는게 님이야말로함부로말씀하지마시길

  • 39. ..
    '13.12.22 1:13 AM (118.221.xxx.32)

    근데 요즘 라면 한개 먹어도 배가 안 차던데..
    왜 굳이 반개인지? 배고픈 사람 약올리나

  • 40. ㅇㅇㅇ
    '13.12.22 2:39 AM (61.98.xxx.54)

    효재씨 정말 한마디로 어이없는 요리사네요.
    음식 아무렇게나 만들어 장식만 하면 다 요리사인가요?
    효재 요리보다가 빅마마 아줌마 요리 보면
    빅마마 아줌마가 참 존경스럽단 생각이 드네요.

  • 41. ㅇㅇㅇ
    '13.12.22 2:41 AM (61.98.xxx.54)

    효재프로그램 옛날에 집에 손님 초대해 놓고 코딱지만한 음식 내 놓고 손님 배 골리는 경우도 봤는데
    그거보면 빅마마요리사는 먹음직스럽고 푸집하고... 참 같은 요리사지만 정말 비교되네요.

  • 42. ..
    '13.12.22 3:15 AM (223.62.xxx.247)

    이 사람은 요리사도 아니고 하다못해 푸드스타일리스드는 더욱 아니고, 걍 엔터테이너....

  • 43. ㅇㄴㄹ
    '13.12.22 3:19 AM (222.104.xxx.2)

    빅마마 검색해보니 빅마마도 이상한 사람인데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656425

  • 44. 돌돌엄마
    '13.12.22 8:03 AM (112.153.xxx.60)

    효재가 얼마전에 "효재의 살림 연장"이라는 책 낸 것도 아시죠? 전 블로그에서 후기만 봤는데
    저런 요리 하면서 얼마나 다양한 도구를 쓴다고;;;;
    요즘은 베이비 라텍스도 팔고 그러데요,
    전 그냥 예전부터 저 머리 좀 꽉 쪼매주고 싶다는 생각 뿐.. 차라리 쪽진 머리를 하지..;;;;;

  • 45. 줄임말
    '13.12.22 9:24 AM (211.209.xxx.163)

    프로그램명 줄여서 댓글 쓰는 엄마들은 다 애기엄마들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위에 이미 최요비라고 줄여서 쓴지 꽤 되서 다 알아들으니 상관없지 않느냐라고 쓰신 분..
    그러면 문센이라고 줄여서 쓴지도 꽤 됐는데 이미 알아들을 사람들은 다 알아듣는데 괜찮지 않나요?

  • 46. 얼마전에
    '13.12.22 10:08 AM (61.254.xxx.190)

    효재나오는 최요비중하나 봤는데 깨진독에 감몇개 올려놓고 솔잎에 눈 뿌리고 귤 반쪽 잘라 올려놓고 후식..ㅋ 노력해서 이쁘고 먹음직스러우면 용서가 되는데.. 성의 없고 심지어 먹음직스럽지도 않는 데코들..

  • 47. 빅마마도
    '13.12.22 10:16 AM (222.236.xxx.27)

    머리에 뭐좀 쓰고 요리했으면 좋겠어요
    기본이 안된 요리사

  • 48. 원글
    '13.12.22 11:05 AM (218.155.xxx.190)

    아니 최요비는 공식사이트에서도 쓰는 말이라니까요ㅋㅋ;;;;
    프로그램 초입에 보여주는 혼자 요리하는 장면 김치찜도 황당하더라구요
    그걸 요리라고....요리비결은 뭡니까요.....?
    보자기묶는장면은 빠지지도 않아요ㅋㅋㅋㅋㅋ

  • 49. ..
    '13.12.22 11:57 AM (68.98.xxx.191)

    일부러 봤는데
    이번 컨셉은 죽도록 하는 요리가 아니고 간단히 해치우기 같더군요.
    긴 손톱으로 요리하는 장면이 많이 거슬린건 저도 같고요..
    뽕잎밥은, 손님 이라기보다는 밥 줘야 할 가족이 있을때 우리가 식은 밥을 볶는정도로 생각하라는 뜻인것 같았어요.
    명란을 잘라서 장식해서 내는것은
    그냥 내지 말고 이렇게 해서 내면 좀 나은 분위기 정도로 말하는것 같고
    요리라고 해서 보여주는 음식중
    아무것도 해먹고 싶은 마음이 안드는 최요비인게 문제이긴 하더군요.
    요리 비결이라기보다는 약간 꾀부려서 초라함을 감추는 팁정도.

  • 50. ㅎㅎ
    '13.12.22 11:57 AM (121.168.xxx.210)

    명란젓에 쪽파 올리고 참기름 붓는게 요리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음식 황당하네ㅛ

  • 51. 줄임말은 자제 좀
    '13.12.22 12:07 PM (119.69.xxx.42)

    최요비가 뭔가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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