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계모가 죽인 8살 여아, 갈비뼈 24개중 16개가 부러져있었다네요.

opus 조회수 : 11,642
작성일 : 2013-10-30 17:16:3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

 

아니, 도대체 어떻게 때리면 갈비뼈 24개 중 16개가 뿌러지거나 금이가죠?

 

아... 진짜 악랄하네요.

 

그 와중에서도

 

자기가 직접 죽이지는 않은 것으로 형량 좀 낮춰보려고

 

딸의 멍자국을 없애기 위해 딸보고 따뜻한 물 받아서 욕조에 들어가 있으라고 했고,

 

딸은 거기서 의식을 잃고 숨졌다고 해명까지...

 

분명히 죽이고선 물받아서 넣은 것으로 보이는데 말이죠.

 

기사 읽다보면 아주 빡치네요.

 

죄질이 굉장히 나쁘네요. 이 여자... 머리도 쓰는 것 같고

 

 

IP : 124.243.xxx.151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pus
    '13.10.30 5:18 PM (124.243.xxx.151)

    분명 신고할때는 딸이 목욕하다가 물에 빠져 숨졌다.. 라고 신고했다고 들었는데 말이 바뀌는 거 같지 않나요?

    아... 진짜 욕나온다.. 죽이고 싶다..

  • 2. ㅜㅜ
    '13.10.30 5:21 PM (125.178.xxx.140)

    끔찍하네요
    두통이 밀려옵니다
    불쌍해서 어쩌나요

  • 3. 불쌍해
    '13.10.30 5:23 PM (116.36.xxx.21)

    아이가 얼마나 아팠을까요. 8살이면... 8살 밖에 안된 여자아이가... 너무 가여워요..

  • 4. ..
    '13.10.30 5:23 PM (110.70.xxx.170)

    8살짜리가 무슨잘못을 얼마나했다고 죽일만큼 때리나요... 천벌받아라~

  • 5. a c
    '13.10.30 5:27 PM (121.164.xxx.32)

    자식을 저렇게까지 때려서 죽이는 미친.. 인간도 아니다

  • 6. 계모도 아니고
    '13.10.30 5:35 PM (175.197.xxx.75)

    아버지의 동거녀입디다.

    아무리 자식아니라지만
    같은 지붕밑에서 한솥밥 먹으면 정이 생기지 않나요?

    제가 넘 단순한가요? 지나치게 낙관적인가요?

    솔직히 이런 뉴스들으면 애가 죽을만큼 때리는 사람들이 이해가지 않고
    맞아 죽은 애가 넘 측은해요.

  • 7. ㅇㅇ
    '13.10.30 5:47 PM (117.111.xxx.44)

    저년 얼굴 공개 안되나요? 저런것들 돌팔매질로 쳐죽여야해요.

  • 8. 잠깐 쌍욕좀...
    '13.10.30 5:50 PM (210.117.xxx.109)

    아 씨발 개 같은 년...

  • 9. **
    '13.10.30 5:52 PM (14.43.xxx.65)

    함무라비법전이 꼭 필요한 시대입니다


    똑같이 해줘야해요

  • 10. ㅇㅇㅇㅇ
    '13.10.30 5:53 PM (14.40.xxx.213)

    애비라는 인간은 모하는 인간인지

  • 11. 참맛
    '13.10.30 5:54 PM (121.182.xxx.150)

    에구구......

    이거 뭔...... 몬도가네도 아니고.....

  • 12. 능지처참
    '13.10.30 6:04 PM (218.39.xxx.208)

    죽은 아이가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쉬기를 빌어요.
    악랄하게 죽인 동거녀는 평생 감옥에 쳐박혀서, 감옥안에서 동료 죄수들에게 치도곤을 당했으면 좋겠네요.
    사형도 없으니, 이런 짐승보다 못한 것들 어떻게 고통받게 할 방법이 없어요.

  • 13. ..
    '13.10.30 6:05 PM (203.226.xxx.140)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고토으러웠을지.. 소름이끼치네요. 어제 이기사랑 친부랑동거녀한테 골프채로 맞아죽은 8살 남자아이 기사도 나오던데..
    너무불쌍해요. 아이들이

  • 14. 말종인간들.
    '13.10.30 6:08 PM (221.148.xxx.24)

    저도 이기사 읽었어요. 맨처음에는 국제기사려니 했는데 한국이더군요. 소름끼쳐.
    저런 ㄴ ㅕ ㄴ 은 사형해야 해요. 세상에 어린아이를. 이런거 보면 여자 사람도 얼마나 사악한 면이 있는지
    알수 있어요. 천벌을 받았으면 좋곘어요. 아님 누구한테 죽임을 당하던지.

  • 15. 은현이
    '13.10.30 6:22 PM (124.216.xxx.79)

    갈비뼈에 금만 가도 얼마나 아픈데 저런 사람들은 똑 같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너무 가엽네요.
    아가야 하늘 나라에서 더 이상 아프지 말고 행복 하기를 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 공주만세
    '13.10.30 6:39 PM (110.70.xxx.52)

    썅년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 17. .....
    '13.10.30 6:43 PM (125.133.xxx.209)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마음이 아파 죽겠어요 ㅠ
    소풍 가고 싶다고 했다던데 ㅠ
    솔직히 인터넷 마녀사냥은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사람은..... ㅠ
    몇 년 살다 나와서 또 잘 먹고 잘 사는 거 아니예요?
    아이만 불쌍해서 어떡해요 ㅠ

  • 18. 정말
    '13.10.30 6:49 PM (58.78.xxx.62)

    저런 거 얼굴 가리는 건 뭔가요
    태형제도로 벌 받았음 좋겠어요

  • 19. 아 진짜
    '13.10.30 7:13 PM (175.223.xxx.204)

    지 승질을 애한테 다 풀었군요 아이 친 엄마는 없는지
    아 이 쌍년 좃두순과 유영철 옆에 두었으면

  • 20. 찢어죽일..
    '13.10.30 7:21 PM (220.86.xxx.151)

    거열형에 처하거나 끓는 물에 삶는 형벌을 받을 미친년...
    정말 입에 욕거품 나게 만드네요..
    현대인으로 살기 너무 힘드네요

  • 21. 미친
    '13.10.30 7:35 PM (122.34.xxx.61)

    아 썅 남편놈도 같이 집어넣어야죠

  • 22. 쓸개코
    '13.10.30 7:37 PM (122.36.xxx.111)

    잔인한 표현같지만 온동네 돌아다니며 발로 한대씩만 차이게 하는 벌을 내렸음 좋겠어요.

  • 23. 너무
    '13.10.30 7:48 PM (112.148.xxx.16)

    가슴이 아파서 통곡하듯이 울었네요. 아이야 미안하다. 하늘나라에서 매맞지 말고 평안하게 지내렴..

  • 24. 늑골이
    '13.10.30 8:37 PM (112.171.xxx.121)

    24개 중 16개가 부러지거나 금이 갔다면 이미 죽은 아이를 계속 때린 것 같네요.
    부러진 늑골의 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린 아이들의 뼈와 장기는 어른과는 달리 계속 성장하는 과정이라 작은 충격에도 쉽게 손상(파손)되는데...

    새 엄마란 사람과 함께 그 아이의 친 아빠란 사람 역시 아이와 같은
    딱 16개씩의 늑골을 부러뜨리고 싶은 맘입니다.
    같은 방법으로, 절대 죽지 않을 정도의 고통을 느낄 정도로요......

    그리고 경찰 관계자들 역시
    도대체 왜 그 새 엄마란 사람의 온 몸을 그런 파란색 최첨단 옷(?)으로 가려주는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 25. 신상
    '13.10.30 8:51 PM (119.196.xxx.153)

    저런 사람 신상 못터나요? 신상털기 .그닥 좋게는 안 봤는데 저 ㄴ ㅕㄴ 신상은 털어서 가루가 되도록 까주고 싶네요

  • 26. ...
    '13.10.30 8:57 PM (121.219.xxx.138)

    진짜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잠이 다 안옵니다...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요...
    편한 곳에 가길 바랍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7. .......
    '13.10.30 9:46 PM (218.38.xxx.184)

    더 끔찍한 건 노출되지 않은 전체입니다. 지금도 어느 지붕아래서 신음하고 있겠죠. 오늘 밤이 무서운.

  • 28. 어휴
    '13.10.30 9:49 PM (125.186.xxx.25)

    너무 화가나고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울분이터지네요!

    개같은 애비새끼는 지딸이 글케 지속적인 학대를

    당해왔어도 왜 몰랐는지

    왜 오다가다 저런 개씨발년을 만나서

    지새끼는 죽이는지!

    저년 포함 애비새끼도 죽이고싶다 !!

    저 개같은 계모인지 동거인인지
    가슴팍을 발로 차서 짓누르고 싶네요!

  • 29. 더 가슴 아픈건
    '13.10.30 10:54 PM (211.202.xxx.240)

    저 미친년이 저 애를 세살 때부터 5년동안이나 데리고 있었다는 겁니다.
    애가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을 듯.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려고 밖에선 밝게 지냈다고 하던데
    아 미친년

  • 30. 자기 신세 뭐같이 살고
    '13.10.30 10:56 PM (211.202.xxx.240)

    인생 꼬인걸 저 어린거한테다 다 퍼붇고 산 듯 해요.
    지년이 그런 심성으로 그렇게 사니 그 모양으로 사는걸
    죄다 저 어린아이에게.

  • 31. 현장 검증 사진이
    '13.10.30 10:59 PM (211.202.xxx.240)

    더 혈압 오르게 하드만요.
    얼굴이고 몸뚱아리고 죄다 겹겹이 무장을 했던데 개만도 못한 년 왜 다 가리게 하는건지
    면상 까라 제발

  • 32. 엄마되기
    '13.10.31 12:37 AM (223.62.xxx.97)

    아이야 .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기를.....

  • 33. ,,
    '13.10.31 12:40 AM (116.126.xxx.142)

    아버지랑 같이 사는게 아니고 타지에서 일하고 한달에 한두번 집에 온 모양이던데
    뭐 이딴 아비가 있는지

  • 34. 아....
    '13.10.31 1:07 AM (122.32.xxx.173)

    아가야 부디 좋은 곳으로 가렴..
    5년 동안 모진 폭행과 학대에 못 이겨 빨리 하늘로 가려고 이런 일이 생겼나 싶구나.그 나쁜 계모의 악행을 드러나게 해서..벌 받게 하려고..
    그렇게라도 생각하는 수 밖에..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구나....
    이제 고통없는 세상에 머물다가..다음 세상에선 부디 좋은 양친 밑에 사랑 듬뿍받는 아이로 환생하렴..

  • 35. 어르봉카드
    '13.10.31 2:53 AM (211.234.xxx.130) - 삭제된댓글

    진짜 살인이 왜 일어나는줄 알겠어요 ....
    저런것들 진짜 사형 안됩니까?
    아 애기가 너무 가엽네요 ...
    아 눈물나 ㅠㅠ

  • 36. 고나비
    '13.10.31 4:42 AM (160.39.xxx.172)

    기사 보니 아빠는 수도권에서 생활하고 한달에 두어번밖에 안왔다고 하더라고요. 당연히 학대 이런거 몰랐다고 주장하는데, 전 "아빠 네가 더 나빠"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리고 아빠는 이혼하고, 또 다른 여자랑 살겠죠.

  • 37. 가슴이 미어지네요
    '13.10.31 7:01 AM (119.71.xxx.84)

    너무 가슴이 아파서 견딜수가 없네요 ..아이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 ㅠㅠㅠ
    어떻게 이런 일들이 있는지

  • 38. 아..
    '13.10.31 8:35 AM (121.164.xxx.32)

    아이가 너무 가여워서 아..c
    눈물이 줄줄 나더라구요.

  • 39. 신영유
    '13.10.31 9:02 AM (110.8.xxx.91)

    저도 8살 딸아이 키우는 엄마인데...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그 아이땜에 가슴이 저며오네요... ㅠ
    아이야... 천사가 되어.... 이제는... 천국에서 행복만 누리고 살으렴....
    가여워서 어째요 ㅠㅠㅠ

  • 40. --
    '13.10.31 10:12 AM (1.235.xxx.17)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우리 엄마들이 나서서 할 수 있는 일 뭐 없을까요..
    아가야..미안하다..이런 세상밖에 못 만들어주어서..
    부디..편히 쉬고..다음 세상에서는 행복하게 살려무나..

  • 41. 으아...
    '13.10.31 10:40 AM (220.75.xxx.167)

    슬프다못해 화가 나요.
    아이가 맞는 와중에도 소풍만은, 소풍만은 꼭 가게 해달라고 비니
    2000원 없어진게 소풍가려고 훔친거라고 생각, 더 격렬하게 때렸다고 하더군요.
    사람이 아닙니다.
    학교에서 학대받는 표도 안내고, 밝고 예쁘던 아이라는데
    세살때부터 5년을 맞고 그렇게 갔다는 것이 너무너무 가슴아파요.

    소풍가고 싶다는 그 어린 아이의 마지막 애원을 묵살하고
    오전 내내 때렸더라구요.

    다시 생각하니 또 눈물나네요.

  • 42. 레몬
    '13.10.31 11:52 AM (1.224.xxx.175)

    3살부터 5년동안 학대했다니..
    8살짜리를 때려죽이다니
    인간인가요?
    정말 공개처형했음 좋겠어요.
    사실 사형도 아까워요.

  • 43. 똑같이당해라
    '13.10.31 11:53 AM (124.53.xxx.203)

    어제 8살 아들 말을 하도 안들어 손바닥 2대 때린 것도
    마음이 아파 자기 전에 안아주고 업어주고 했는데,,,
    아들이 얼마나 엄살을 떨며 자지러지게 울던지,,,더는 못때리겠던데,,
    그렇게 맞고도 어디 기댈대도 위로 받을 곳도 없이
    내방쳐졌을 거 생각하니 숨이 막히네요,,
    얼마나 외롭고 막막했을지,,,
    아,,정신 미친년들은 제발 지들끼리 모여서 미친 짓 하던지,,
    저항도 못하는 여리고 약한 애를 왜 그랬을까,,
    속이 상해 죽겠네요,,

  • 44. ...
    '13.10.31 11:55 AM (122.153.xxx.130)

    암살단 조직한다면 입금할 의향있어요. 진심으로.

  • 45. 분명
    '13.10.31 1:43 PM (223.62.xxx.18)

    이나라에선 무기징역은 안받을거 같으니
    저년 출소날 기억하고
    엄마들이 가서 쌍판떼기에 계란이라도
    던져줍시다
    겨울에 출소하면 돌을 눈으로 뭉쳐서
    갈비뼈에 던져주던가
    법이 부실하면 국민들이 처벌해주는 센스를

  • 46. ...
    '13.10.31 2:14 PM (220.78.xxx.21)

    그런데 애가 저 정도로 폭행 당했으면 비명 소리가 장난 아니게 들렸을텐데
    이웃집 사람들은 전혀 아는 체도 안했나 봐요
    신고 조차도 안한거 같고..
    사람들 인식의 변화에 대한 교육을 해야지 원..
    가정폭력 아동학대는 집안일이다..라는 인식 자체를 바꿔야 될거 같아요

  • 47. 애가
    '13.10.31 3:24 PM (115.139.xxx.19) - 삭제된댓글

    기사내용이 너무 끔찍해서 익지는 못하고 메인만 읽어도 너무 불쌍해서 길가다가도 생각이 나네요.
    울나라 사람들은 아뭏든 왕따~든 뭐든 뭐든지간에 지핏줄만 찾고, 지꺼만 챙기며 남한테는 시기와 질투 뿐이라 여적지 노벨상 탄 인간 없잖아요.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니 말다했죠.
    누구하나 잘해서 칭찬할라치면 맘보가 꼬여서 삐치는 인간들은 남녀노소 구별없고,, 늙어도 그렇고요,
    애를 그렇게 때려서 죽일수 있는 여자,,,정말 사람이란게 무색할 정도입니다. 저것도 인간일까요??
    죽으면서 까지 그깟 소풍이 뭐라고 가겠다고 졸랐다니...........이혼하지 말고, 자살하지말고,남편넘이 개차반이라도
    엄마라도 몸바쳐서 애들한테 버팀목이 돼줘야 일어서니 건강들 하세요.

  • 48. 비슷한 일
    '13.10.31 3:41 PM (218.235.xxx.117)

    울동네에서도 있었어요 오래전이긴 하지만 아들(나이도 같을때네요) 같은반 여자아이를 계모가 이불 덮어놓고 몽둥이인지 뭔지 때려서 뇌부종으로 죽었어요 아이가 튼튼하고 씩씩하긴 했지만 정말 마른 아이였는데...
    참 슬프지요 사고도 아니고, 병사도 아니고, 맞아 죽는다는거 죽기까지 아파하고 혼자 울었을텐데...
    계모는 피한방울 안섞였으니 그렇다고쳐도 아빠새끼가 제일 나쁜놈이예요
    지 자식이면서도 어찌 그리 관심이 없었는지...

  • 49. 계속 눈물이....
    '13.10.31 5:01 PM (211.117.xxx.131)

    이 기사 자세히 읽을수록 가슴이 미어져요.
    박근혜가 대통령 특별법내려서 똑같이 형벌주거나 공개사형시켰으면 좋겠어요.
    청와대 신문고 같은데 올려볼까요?

    그런 악마들은 인권운운할 자격 없잖아요.

  • 50. 나라의문제
    '13.10.31 5:03 PM (210.107.xxx.2)

    지금 이런일.. 가정내 아동폭력 아동학대가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정부는 가만 있는거죠?????
    저는 이부분이 제일 이해가 안갑니다.
    빈곤국가 빼놓고 우리나라처럼 아동학대 많은 나라도 없을거에요.

    주변이나 이웃들 감시체제 만들어서 바로바로 신고하고, 조사나오고..
    학대흔적이 발견되면 바로 아이 빼앗아서 돌봐주고..
    이런 제도가 법적으로 만들어지지 않는한..
    죄없고 순수한 어린 영혼들이 반복해서 희생당할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9632 김포공항에서 롯데월드 가는 법 4 .. 2013/11/15 1,966
319631 수학을 좋아하고 잘 하고싶어하는 5학년인데요. 상담좀 하고싶어요.. 6 수학샘이나잘.. 2013/11/15 1,174
319630 신한카드 패밀리세일 가보신분 3 패세 2013/11/15 2,857
319629 송지효가 입은 버버리패딩 ... 17 상큼미소 2013/11/15 13,449
319628 01X 번호 쓰시는분들 번호 바꾸셨어요? 7 번호변경 2013/11/15 1,296
319627 시누이의 농담을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가요? 15 시누이농담 2013/11/15 3,811
319626 구호 옷 8 여름 2013/11/15 2,817
319625 짝 사랑이 영어로 unreturned love 맞죠? 8 .. 2013/11/15 2,484
319624 패딩 이 정도면 따뜻할까요? 7 ... 2013/11/15 1,635
319623 김치국물 김치국물 2013/11/15 575
319622 sale이라는 단어. 5 123 2013/11/15 909
319621 노대통령의 딱 두마디 수정 권고를 이딴식을로 폄하하나요? 8 답답.. 2013/11/15 1,382
319620 부자들은 법인만들어 상속하나요? 1 니믄가고 2013/11/15 1,155
319619 [생방송] 노정렬의 노발대발 - 손병휘의 나란히 가지 않아도 lowsim.. 2013/11/15 400
319618 커피 핸드드립시 플라스틱 드리퍼 환경호르몬? 5 겨울아이 2013/11/15 5,410
319617 싱가폴 여행도와주세요 10 감사 2013/11/15 2,024
319616 살다살다 목사 빤스를 다보네요.. 5 찌라시공화국.. 2013/11/15 2,519
319615 금요일 점심 지나고 검찰 발표했네요. 이런 제길 3 금요일 2013/11/15 1,267
319614 김기춘 '아들집 전세' 빌미 4억5천만원 편법증여 의혹 세우실 2013/11/15 1,997
319613 [속보]검찰.."노무현 고의로 대화록 삭제했다".. 18 개검찰 2013/11/15 2,256
319612 김진태의원님, 제가 파리시위자입니다.txt 3 2013/11/15 1,130
319611 피검사 결과 2 병원 관계자.. 2013/11/15 2,327
319610 얼마전 혼수문제로 베스트갔던글 찾아요 3 mm 2013/11/15 1,610
319609 김장할건데요 1 캬옹 2013/11/15 748
319608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있는? 6 항공 2013/11/15 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