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활력 강한 사람의 특징이 뭘까요?

생활력 조회수 : 43,948
작성일 : 2013-09-15 02:56:02
주변 사람 중에  "넌 참 생활력이 강해서 뭘 해도 잘 될거야."  라는 얘기 항상 듣는
그런 분들 한두명씩은 꼭 있잖아요? 
그런 사람의 특징이랄까... 그런게 있을까요? 
근면 성실하다 말고 ... 외적인 면이라던지, 성격적인 면이라던지 하는거요. 
저도 좀 그분들처럼 살아보고싶어서요 ㅠ_ㅠ 
IP : 119.192.xxx.191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9.15 2:56 AM (14.47.xxx.145)

    똑부러지는거요. 우유부단한 성격은 절대 아닐듯

  • 2. ..
    '13.9.15 3:00 AM (112.185.xxx.109)

    똑 부러지지는 않는데 생활력은 강함,,

  • 3. ..
    '13.9.15 3:01 AM (122.36.xxx.75)

    남한테 피해주는거 싫어하고
    자존심도있고
    제일중요한건 책임감이있는거죠

    그반대로 빈대근성인사람은
    남한테 피해주더라도 지편하면 그만이고
    자존심도없고 (아쉬운소리잘함)
    책임감이없어서 지잘못 남탓잘하죠

  • 4. 투지
    '13.9.15 3:03 AM (70.208.xxx.139)

    긍정적이며 책임감 강하고, 늘 노력하는 사람 아닐까요.
    왜 오뚜기라고 하잖아요.
    쓰러져도 일어나는 오뚜기 맨 바닥에 무겁게 받치고 있는 투지.

  • 5. 시험기간
    '13.9.15 3:10 AM (42.82.xxx.29)

    환경이 의지강하고 책임감 있게 만드는 부분도 있을겁니다.
    모두가 그렇다느 아니지만 타고난 성향에 상황이 만드는 부분.
    성향이 그렇다고 해도 사는게 걱정이 없고 굳이 뭘 안해도 되는 상황에 놓이면 절박감이나 의지력이 상승하질 않거든요.
    몇가지가 합해진 시너지가 상당히 큰 사람들이 있어요.
    상황이 안되서 꼭 돈을 벌어야 하고 책임감이 클수밖에 없음 더 강해지죠.
    만약 생활적인 부분이 안정적이라도 생활력이 강한사람은 어릴때의 영향이 있을듯

  • 6. 원글
    '13.9.15 3:27 AM (119.192.xxx.191)

    좋은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7. ㅇㅇ
    '13.9.15 4:08 AM (110.15.xxx.254)

    자존심보다도... 자존감이 강한 사람이요. 자존심은 강한데 자존감 떨어지면 주위 시선 신경쓰느라 본인이나 주위사람 힘들게 하죠.

  • 8. 돈에
    '13.9.15 4:21 AM (1.241.xxx.31)

    자존심 강한사람ᆞ 부지런한사람ᆞ 노력하는 사람 이런것보다
    돈에 집착이 많으면 억척스러워질수 밖에 없더라구요
    ~ㅎ
    돈을 모아도 모아도 채워지지 않으니 자연스레 생활력이 강해지는듯 싶어요

    전 딱히 닮고 싶지 않던데~ 왜냐면 이런사람들이 주위 사람들을 피말리게 하거든요

  • 9. ...
    '13.9.15 4:54 AM (221.158.xxx.16)

    우리엄만데 걍타고난성격인거같아요 사막에혼자떨어져도살아남을거라는말 많이들으셧고요 무지하게부지런하고 진짜엉덩이붙이고안앉아계세요 쉴새없이움직이시고 항상사람대할때웃는낯이고 똑부러져요 결단력있고 행동력도있고요 어느스님한테 울집터가 무지안좋은데(실제로 우리집전에살던사람 암걸려서이사) 엄마의 기가 안좋은기운을 눌러서 괜찮다고 그런말도 듣고요 우리아빠완전찢어지게가난했는데 엄마랑결혼하고 재산많이모으고 주위에서 다인정해요 울엄마가집안에들어와서 집안일으켰다고요 암튼 울엄마지만 생활력은 진짜 최고예요

  • 10. 생활력
    '13.9.15 5:35 AM (86.30.xxx.177)

    생활력= 부지런함=책임감

  • 11. 윗님 말씀 동감
    '13.9.15 6:59 AM (24.52.xxx.19)

    무슨일을 하던 부지런함이 가장 중요하죠.

  • 12. 제니
    '13.9.15 7:31 AM (59.5.xxx.22)

    책임감인 거 같아요. 저는 천성이 느리거 귀챦은 거 딱 질색인 사람인데 책임감 때문에 움직이는 듯 해서요

  • 13. qwer
    '13.9.15 7:50 AM (183.100.xxx.240)

    제 선입견을 같다 붙이는건지
    입이 큰 사람들이 생활력이 강해보이더라구요.
    써놓고 나니 더 황당해 보이긴 한데 그래요오...

  • 14. ㅓㅓㅓㅓㅓㅓ
    '13.9.15 8:05 AM (211.199.xxx.15)

    쓸 데 안쓰는 사람.

  • 15.
    '13.9.15 8:43 AM (110.70.xxx.229)

    제가 딱 스타일인데요.
    일단 타고난 성격이 엄청 부지런하고 하고싶은것도, 배우고싶은것도 많아요.
    큰딸이라서 책임감이 강하고 완벽주의자라서 엄청 꼼꼼하구요
    결정적으로 집이 한번 망하면서 악착같이 안 죽을려고 안쓰러질려고 버텼던 트라우마가 있어요. 가난에 대한 두려움.

    타고난 성격과 환경이 결합되면 그럿 사람을 만드네요.

  • 16. ㄹㄹ
    '13.9.15 9:08 AM (121.129.xxx.196)

    부지런하고 가만히 못 있고 일을 만들어서라도 하는 사람 보면 생활력 강하겠다고 생각해요. 근데 게으른 제 입장에서는 가끔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 17. 저희집
    '13.9.15 9:11 AM (211.36.xxx.194)

    전 20대 부터 헝그리 정신이 강하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고 지금도 생활력이 강해 보인다. 제가 남자였음 저랑 결혼하고 싶다는 소리도 들어요.

    외모도 떨어지지않고. 학벌도 좋고. 뭐든 다 해주시는 부유한 부모님이 계셨어요. 대학때 신용카드만들어 주시는 그런 아빠요.

    타고난 성격 같아요.
    제 남동생도 그렇고요. 아빠도 고아원에서 혼자 대학나와 사업 성공하시고. 엄마는 60넘으셔서 저희보다 더 열정적으로 사세요.

    돈은 좋아하지만 어딜가던 제가 쓰는 타입이에요.
    친구들 만나면 더치 잘 안하고 제가 사요

  • 18. ......
    '13.9.15 9:11 AM (14.32.xxx.84)

    책임감 강하고,
    의존적이지 않고,나약하지 않은 사람.
    주변에 그 사람을 대신해 고생해줄 사람이 없는 처지의 사람.
    바닥까지 가도 회생할것 같은 억척스러움과 대단한 의지.

  • 19. ㅇㅇㅇ
    '13.9.15 9:18 AM (218.238.xxx.159)

    이게 본인은 참 좋은 의미인데요.
    남들이 넌 생활력이 강하게 생겼다 라고 하는건 별로 칭찬아닌거 같아요.
    중산층 이상 귀티부티나는 사람들에게 통상적으로 생활력 강하게 생겼다라고 하지않잖아요
    (실제로 생활력 강한것과는 별개루요)
    보통 악착같고 외적으로 매력이 떨어지지만 자기 인생에 최선을 다하려는 사람에게
    이런말쓰는거 같아요.
    남이 대놓고 말할때는 좋은 의미는 아닌듯해요

  • 20. 좋은말로
    '13.9.15 9:31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부지런한 사람이고
    나쁜의미로는 드센 사람 ㅡ,,ㅡ

  • 21. 저두
    '13.9.15 9:46 AM (1.246.xxx.85)

    저두 그런소리좀들어요..넌 사서고생하냐 돈도많으면서~근데요 제스스로가 열심히! 살고싶어요 배우고싶은것도 해보고싶은것도많구요 그리고 전ㅇ운동을 시작하면 진짜 열심히 재밋게 운동다니고 뭘히나배우면 쏙 빠져서 배워요 준전문가정도되게 기초부터 파고드는거좋아해요 지금도 알바하는중인데 막내가 유치원생이다보니 유치원보낸사이 하고잇구요 애들오면 또 간식도 해주고싶고 밥도 집밥해먹이고싶고 집도 가능한한 깔끔하고 정갈하게 정리하려고 노력해요

  • 22. ......
    '13.9.15 11:23 AM (14.32.xxx.84)

    위에도 썼는데,덧붙이자면,

    잡초같은 이미지...

    척박한 환경속에서도 살아남을 것 같은 잡최..같은 이미지..

    온실 속 화초~와는 반대의 이미지예요..

    고상함,우아함,유약함,이런것과 반대되는 이미지이고,
    주변환경이 어려워도 생존해낼것같은 기대감이 있죠.

  • 23. ......
    '13.9.15 11:26 AM (14.32.xxx.84)

    특징을 말해달라했는데 이미지만 얘기했네요ㅠㅠ

    특징을 얘기하자면,
    억척스러움,불굴의 의지 라고 얘기하고싶네요.

  • 24. ...
    '13.9.15 11:45 AM (110.70.xxx.159)

    학샹땨부터 일하기 싫어도 자립심때문에 일하는 애들.. 쉬지 않고 뭐든 하죠

  • 25. 생활력
    '13.9.15 4:24 PM (175.249.xxx.102)

    강한 친구 있는데요......좀 뻔뻔합니다.

  • 26. 존심
    '13.9.15 5:06 PM (175.210.xxx.133)

    강한 친구 있는데요......좀 뻔뻔합니다.22222222222222222

  • 27. 무인도에 혼자 떨어뜨려 놓아도
    '13.9.15 5:09 PM (211.202.xxx.240)

    어떻게든 살아갈거 같은 느낌의 사람들

  • 28. 엄청 부지런하고
    '13.9.15 5:15 PM (211.202.xxx.240)

    일단 행동으로 옮기고, 온몸으로 부짖혀 보고, 뭐든 시도해보려하는 적극적을 갖고 있지요.
    생활력 강해보이는 사람 중에 가장 나쁜 예는 이명박

  • 29. 나무
    '13.9.15 5:16 PM (121.168.xxx.52)

    보통 악착같고 외적으로 매력이 떨어지지만 자기 인생에 최선을 다하려는 사람에게
    이런말쓰는거 같아요.
    남이 대놓고 말할때는 좋은 의미는 아닌듯해요 .......222222222

  • 30. 그래도 꼭 나쁜 의미로
    '13.9.15 5:34 PM (211.202.xxx.240)

    쓰이진 않는거 같은데요.
    무기력, 무능에 비하면 생활력 강한건 엄청 장점의 의미죠.
    그런 사람 옆에 있으면 경제적으로 위기에 처하진 않지요.
    생활력이란 것이 먹고사는 문제 주로 경제적인 면을 말하는거 아닌가요.

  • 31. 일단....
    '13.9.15 5:46 PM (220.75.xxx.167)

    돈에 집착이 무지 강한 사람요....
    윗 댓글에 있듯이, 쓸 데 안쓰는 사람.....슬쩍 돌려서 "그 사람 참 생활력 강하다" 합니다.
    좋은 뜻인지 아닌지는 해석 나름.

  • 32. 쓸 곳에 안쓰는 사람도
    '13.9.15 5:59 PM (211.202.xxx.240)

    생활력 강한 사람 중에 들어갈 수는 있겠지만 (딱 그런 군을 가리켜 그건 구두쇠나 수전노라하죠)
    생활력 강한 사람들이 다 쓸 데 안쓰는건 아닙니다.

  • 33. 어.
    '13.9.15 6:38 PM (1.177.xxx.116)

    일단 뭐든 일단 해보자. 하면 된다. 그런 의식이 아주 강해요. 망설임이 없고 적극적이죠.
    그리고 남의 눈치를 보거나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시선도 신경 안쓰는 거 같아요.
    전 생활력 강한 사람 좋아요. 부럽기도 하구요^^

  • 34. 저요
    '13.9.15 7:34 PM (1.126.xxx.241)

    꼼꼼합니다. 일도 가정도 발발거리면서 완벽에 가깝게 ㅋㅋ 그러면서도 털털해여

  • 35. ----
    '13.9.15 7:42 PM (188.104.xxx.67)

    남들이 넌 생활력이 강하게 생겼다 라고 하는건 별로 칭찬아닌거 같아요222222

    특히 여자에겐 실례죠.

    퍽퍽한 느낌 억척 불굴의 투지 이런 "전쟁"같은 느낌이 떠올라요.

    고상함이나 여유는 전혀 안 느껴지죠.

  • 36. ...
    '13.9.15 7:46 PM (125.135.xxx.146)

    초등딸둘에게 명절용돈 100원짜리 열개, 천원씩주고는
    저희부부에게는 딸둘 피아노 몇학년까지 칠거냐고 물어보고,
    농마다 다열어보고 입던옷챙겨달라던 거지발싸개 동서네부부.
    생활력끝내주게 좋지요.
    남한테 빈대붙어서그렇지만...

  • 37. 글쎄요
    '13.9.15 8:59 PM (175.112.xxx.240)

    생활력 강하면 외적으로 매력이 떨어진다는건 또 뭔지...제주변에 열심히 살지만 한 미모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외모가 직업에 큰 영향을 주는 여자 연예인들도 생활력 강한 소녀가장 출신들도 많아요 제생각에는 생활력 강하다는게 요즘 시대에는 우대받을 캐릭터 같은데요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는 그런타입들요

  • 38. 체력좋아뵈도
    '13.9.15 9:30 PM (221.146.xxx.93)

    이재에 밝고 딱부러지고 부지런하고 투지가 있는 사람

  • 39. 근검절약에
    '13.9.15 9:57 PM (61.79.xxx.76)

    알뜰하고
    돈 아까운 줄 알고
    머리도 영리하고
    지 할 일 알아서 잘 하는 사람

  • 40. 싱그러운바람
    '13.9.15 10:16 PM (220.120.xxx.237)

    작은 돈부터 아낄줄 안다
    필요없는것은 절대 사지 않음

  • 41. ...
    '13.9.15 10:31 PM (112.186.xxx.174)

    우선 체력이 좋고 부지런 하죠..

  • 42. ...
    '13.9.15 11:44 PM (110.8.xxx.23) - 삭제된댓글

    된장녀보단 생활력 강한게 백만배는 좋지요.
    돈 한푼 안벌어 보고 부모님 덕에 남편 덕에 먹고 사는 잉여인간 보다는
    조금 뻔뻔스럽고 거칠더라도 스스로 자립 할 줄 아는 생활력 강한 사람이 훨씬 좋은거 아닌가요?

  • 43.
    '13.9.15 11:45 PM (211.234.xxx.87)

    어디서든 주어진 업무에 불평불만 하지않고 웃으며 즐기면서 일하고, 열심히 하는거요.
    그렇게 계속 하면 그렇게 봐주는거 같아요.
    일을 노동이라고 생각안하면 되는거 같아요.

  • 44. ///
    '13.9.16 1:08 AM (112.185.xxx.109)

    딱 나네 ㅋㅋ

  • 45. ...
    '13.9.16 1:09 AM (222.106.xxx.121)

    생활력이 강하게 생긴거랑 생활력이 강한 것은 별개죠.
    전 손에 물한방울 안 묻히고 컸을 것 같이 생겼단 소리 듣는데...(하늘하늘한 체격이라 그런거 아니고...토실토실한데 좀 사랑받고 큰 성격과.. 누가 봐도 그런 외모^^;;)
    같이 지내 보면 다들...사막에 떨궈도 살겠다고 합니다.

    일처리 완벽 꼼꼼하게 하고, 싹싹해서 음료 한잔이라도 더 얻어먹고 그런 스타일이에요.
    아. 그리고 돈 아끼는 스타일은 아닌데.. 쓸 데에만 쓰는 스타일이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1351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메일로 보내려고하는데~~ 2 ;;;;;;.. 2013/09/27 672
301350 시아버지가 없어졌어요.. 3 투썸플레이스.. 2013/09/27 2,211
301349 코레일 웃긴것들이네요~ 15 2013/09/27 2,596
301348 잡담) 결혼후 인생이 학교 도덕 시험같은거 같아요... 2 2013/09/27 1,170
301347 내년이면 초등입학하는 아이 뭘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5 예비학부모 2013/09/27 580
301346 (19)진지하게 가슴성형 고민이요ㅠㅠ 홍보하지 마시고 좋은 말.. 13 심각하게 2013/09/27 8,153
301345 미칠듯이 가려우면 아토피인건가요? 9 ㄴㄴㅇㅇ 2013/09/27 1,514
301344 변산반도에 가는데요~ 6 고민되네 2013/09/27 1,582
301343 주군의 태양 납치사건 전말 15 궁금해요 2013/09/27 3,885
301342 밀양 주민들 초긴장 상태... 2 밀양 2013/09/27 1,439
301341 생활비 얘기가 올라왔길래.... 6 식비과다 2013/09/27 2,414
301340 후회하며 살지 않는 방법 1 우울 2013/09/27 916
301339 누가 그러네요.. 2 별명 2013/09/27 647
301338 주군의 태양 ost 윤미래Touch love (터치 러브) 4 주군 2013/09/27 2,012
301337 해외 구매대행 잘 아시는 분들께 여쭤보아요~ 4 무서벙 2013/09/27 1,587
301336 고민정 아나나 크리스티나처럼 모든걸 다버리고 사랑을 택할수 있을.. 16 // 2013/09/27 4,814
301335 배드민턴 가을.겨울에 뭐 입나요? 1 2013/09/27 638
301334 신혼그릇 추천 부탁해요. 13 그릇고민 2013/09/27 6,469
301333 벽제나 일산쪽에 간단히 나들이 갈 만한 데 있나요? 7 주말 2013/09/27 1,882
301332 헌재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공포는 적법” 판결 2 인권 2013/09/27 390
301331 아기고양이들이 버려져있는데요. 7 재현맘 2013/09/27 1,177
301330 사법연수원 불륜사건 지금 방송하나요? 2 불륜살인 2013/09/27 1,839
301329 초등 1학년생이 2주 동안 배워서 쓸수 있는 악기는? 5 앨리스 2013/09/27 722
301328 출산후 별거중입니다 이혼하자고 하네요... 80 공원산책 2013/09/27 35,192
301327 아이허브 무료배송인 경우.. 3 아이허브 2013/09/27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