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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 알고 싶다..이번편을 보고 그 목사도 나쁘지만 우리나라의 장애인의 편견

맘이..아프네요 조회수 : 6,084
작성일 : 2013-09-15 00:19:41

맘이 참 아프네요....그 사망한 서유석 씨....

그렇게 방치된 이유에는 가족들의 잘못도 있는것 같네요.. 한달에 한번만이라도 찾아가봤어도...저런 상황까지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그 가족들을 비난한 것은 아닙니다...장애인 가족이 있다는거 얼마나 그 가족에게 큰 짐이고 슬픔인지..

잘 알아요....제 사촌동생이 다운증후군이거든요...ㅠㅠ

가족들까지도 외면해버린.........장애인들을 보면서...참...맘이 싸합니다....

아...정말 건강하게 예쁜 아기 낳도록 하는게....젤 큰 예방인 것 같습니다..

IP : 211.227.xxx.17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나리1
    '13.9.15 12:23 AM (211.36.xxx.156)

    어떤 말씀인지 아는데 선천적 장애아를 가진 부모가 이 글을 보지 않았음 좋겠어요.
    주변에 있거든요..마음이 무척 아플것 같아요

  • 2. .....
    '13.9.15 12:24 AM (175.193.xxx.206)

    이글 뭥미...
    원글이는 참 뇌 회로가 요상한듯
    가족들이 만약 방치했다쳐도
    가장 큰 문제는 사람대접할줄 모르는 목사가 악마인거지

    마지막 줄... 뭐가 젤 큰 예방이야
    악마를 탓해야지
    더 근본 이유가 되는걸 탓해 뭘 어쩌겠다는 거야
    저런거 다 나라에서 보조금 타먹고 그걸로 목사 가족 먹고사는 거거든?

  • 3. ,,,
    '13.9.15 12:27 AM (119.71.xxx.179)

    그 아버지가 너무 연로하셨던데, 엄마 돌아가시기 전까지 함께 아들돌보고 살았던거 같더라구요,..

  • 4. 저두
    '13.9.15 12:29 AM (58.121.xxx.100)

    원글님과 같은 생각 잠시했어요.
    가족들이 일년에 한번이라도 방문했더라면 알지 않았을까요...
    연로하신 아버님은 그렇다 치더라고..
    누나 같던데..
    나쁘기야 목사가 정말 나쁘지만 한번이라도 찾아갔으면 바로 병원을 데리고 갔거나
    요양원을 옮겼겠죠.

  • 5. 글쎄요
    '13.9.15 12:30 AM (223.62.xxx.11)

    아버지는 여든 넘어 거동 불편하고
    누나는 결혼해서 타지역가서 살았으면
    자주 못들여다 볼 수도 있지 않나요?

    어쩌다 한번 보는 사촌이랑 가족이랑은 달라요.
    비난하는 거 아니라면서 잘못이 있다니
    경솔하시네요.

  • 6. 달려라호호
    '13.9.15 12:36 AM (112.144.xxx.193)

    법과 제도가 좀더 강력하고, 정비됐으면 좋겠어요. 한 개인의 탐욕으로 십년 넘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았을지ㅠㅠ.
    아마 지금도 저런 사이비 시설 엄청 많을듯.

  • 7. ,,,
    '13.9.15 12:38 AM (119.71.xxx.179)

    저런 시설들..나라에서 운영하면 안될런지.. 복지시설..파헤쳐보면 볼만할거예요

  • 8. ...
    '13.9.15 12:39 AM (175.113.xxx.2)

    가족들에게 어떤 사정이 있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장애인 가족이 있다는거 얼마나 그 가족에게 큰 짐이고 슬픔인지..."라고
    단정지어 함부로 말하시면 안 되죠.
    장애가 있는 사람이라도 가족들에겐 그 사람이 살아가는 힘이고 행복일 수도 있어요.

  • 9. 참으로
    '13.9.15 1:00 AM (125.141.xxx.167)

    오만하시네요
    5살도 아닌 51세의 자식을 85세의 아버지가 찾아가보지않았다 이런 글을 쓰시는게...
    친척이 장애가 있으시다고 당사자인 가족들을 너무 단정지으시네요

  • 10. 예방??
    '13.9.15 1:26 AM (1.243.xxx.90)

    참 세상 겁없이 사는 분이네요

    세치혀 조심하세요

  • 11. 그게
    '13.9.15 2:18 AM (175.193.xxx.206)

    사이코패스 졸라 많아
    그게 가족이랑 무슨 상관이예요
    정말로 정말로 가족에 의해 버려진 장애인이 있으면
    그럼 저 목사처럼 저렇게 나라 돈 받아먹으면서
    저렇게 사람을 개취급하고 그래도 된다는 소리예요
    말이야 방구야
    사이코패스 널렸어

  • 12. ㅠㅠ 저도 동감이에요.
    '13.9.15 2:19 AM (116.122.xxx.196)

    가족이 무심했던 것도 한 몫했다고 봐요.
    물론 가족의 아픔이나 죄책감은 더 하겠지만.........ㅠㅠ

    부디 좋은데 가시길..ㅠㅠ

    그리고 10년동안 보조금 주면서 방치했던 당국도 악마목사 키우고 서유석님 죽음에 책임있다는 걸
    꼭 명심하길!!!
    어떻게 복지사나 당국이 거기서 사용내역이나 이런 거 안보여준다고 실태조사하러 가질 않나요 휴 ㅠㅠㅠㅠㅠ

  • 13. 위에
    '13.9.15 2:31 AM (175.193.xxx.206)

    116.112는 사이코패스
    그러면 정말 가족들이고 뭐고 아무도 없는
    버려지진 않았지만 아무도 찾아오는 이 없는 이들은
    저런 요양원에서 저런 취급을 받아도 아무 잘못이 없다는 소리네
    어휴 지가 지 뚫린 입으로 자기가 사이코패스라 말하네
    니가 보호원장하고 아무도 찾아오는 이 없는 가족없는 환자 방치해서
    감옥에 넣어버려야겠다
    잠재적 범죄자들이네 어휴 무서워 자기가 저런 목사와 같은 인간이라고 스스로 말하는구나

  • 14. 175.193
    '13.9.15 3:40 AM (116.122.xxx.196)

    난독증 있으삼??
    글 좀 잘 읽지?
    가족이 좀 더 신경 써서 자주 찾아 봤으면 이런 일 발생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안타까운 소리인 줄 모르겠음?
    어디서 헛소리를 참나
    가족도 없는 분들은 국가에서 더 열심히 관리 감독하라는 밑에 얘기 뻘로 들어?

    어떻게 가족들이 신경 더 썼어야 된다는 소릴 가족없으면 방치해도 된단는 소리로 읽냐? 또라이야 ㅉㅉ
    저것도 한글 읽겠다고 ㅉㅉ
    읽으려면 제대로 읽어서 해석을 하던가
    못하면 옆사람 붙들고 해석해달라고 해라 멍청아 어휴 어디서 상또라이가 처들어 와서 헛소리르 하는지
    잠재적 범죄자는 너같이 국베충이 헛소리로 엄한 사람 잡는게 잠재적 범죄자다
    멍청아
    제발 글 독해못하면 처 자빠져자라 멍청아 ㅉㅉ

  • 15. ...
    '13.9.15 4:15 AM (175.193.xxx.206)

    이글에서 비난은 목사한테 가해져야하는거지
    거기에 가족 탓이라고 얘기하면 사람들은 가족이 문제네 하고서 넘어갈까봐 하는 말이예요
    설령 가족이 방치한 경우라 해도 저 목사는 저런 식으로 국가 보조금 타먹으면서
    한 생명 학대하는건 아닌 거죠
    이 문제에서는 단 1%라도 가족의 탓이라고 봐서는 안되는 문제예요

  • 16. ...
    '13.9.15 4:16 AM (175.193.xxx.206)

    항상 댓글들 보면 악마는 딱 보이는데 피해를 당한 사람이 잘못한거 아니냐는 댓글들 항상 있더라 ㅉㅉㅉㅉㅉ 대체 왜그럴까 참 희안해

  • 17.
    '13.9.15 7:21 AM (39.117.xxx.171)

    모든 사회문제는 문제를 일으킨 사람만의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게 가능했던 분위기. 그걸 감시하지 못할만한 분위기. 민이나 공이나 문제는 복합적일수 있다는거죠.
    저도 원글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 18. ..
    '13.9.15 8:43 AM (1.224.xxx.197)

    얼마나 아팠을까요
    말도 못하고...
    온몸이 썩어가는거였잖아요
    생고문을 당한거나 마찬가지지...
    똑같은 고통을 줘야되요

  • 19. ㅇㅇ
    '13.9.15 10:21 AM (116.37.xxx.149)

    적어도 1년에 한번쯤은 가족이 찾아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20. 저렇게 억지를 부리니
    '13.9.15 12:22 PM (203.226.xxx.99)

    설득력을 못 얻지 가족이 1프로 잘못이 없다고 우기면 그 가족의 자책감이 사라지나 아님 관리당국의 관리 소홀이나 책임이 없어지나 ㅉㅉ
    오로지 악마 새끼만 탓하자라는 발상은 우리 모두 책임을 면피하자는 이기적인 또 하나의 악마적인 발상임을 모르는 멍함은 뭔지 ㅉㅉ

    희안? 맞춤법 틀린 것도 모르지
    글을 못 읽으니...

  • 21. 출연시킨 방송
    '13.9.15 12:41 PM (1.246.xxx.37)

    기독교방송 아닌가요?
    개나 소나 아무나 출연시키고 일터지면 목사 아니네 이단이네 꼬리 잘라내는건가.

  • 22. ......
    '13.9.15 1:12 PM (175.193.xxx.53)

    그게 가능했던 분위기, 감시자가 없는 분위기에서는 저렇게 행할 악마들이 여기 댓글 단 니네들인 거네
    어쩌나 나는 한번 안오는 가족있어도 나는 다른 사람에게 저렇게 대하는 사람이 아닌데
    니네들은 감시자 없으면 저렇게 행할 본능이 있다는 거네
    자기의 그런 악한 본능을 가족 탓을 하고 있냐
    그리고 가족이 아예 없는 환자인 경우는 그럼 어떻게 대할려고
    사람 접해보니 절대악들이 아주 많더라 그리고 반대로 절대선들이 아주 많이 존재한단다
    문제는 복합적이지 절대 않아
    언제나 문제는 니 절대악들이 꼭 문제를 일으켜
    그리고 그 가족들이 좋은 일을 하는 단체이고 국가 보조금을 받고 국가기관이 관리를 할거라고 생각하고
    설마 악마는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면 뭘 어쩌라고
    원래 착한 사람들은 악마가 있는줄을 몰라
    너희같이 나쁜 본성이 있는 것들이 악마가 있는걸 아니까 경계하지

    아주 감시자 없으면 저렇게 연고없는 장애자한테 저렇게 대할 악한 본성 갖고있는 사람들 아주 많구나
    그걸 그 장애자가 감시자가 있느냐 없느냐 그 탓하고 앉잤냐
    다시 한번 말하지만 착한 사람들은 악마가 있는지를 모르고 당하고
    저 일은 저 목사와 공무원의 책임이다
    나 내가 보호해야할 가족 없는 사람이다

  • 23. 왜이러세요
    '13.9.15 2:20 PM (223.62.xxx.39)

    예 하나만 들게요.

    장애인 24시간 보호 센터가 생겼습니다.
    한 장애아를 둔 엄마가 있습니다.
    아이는 혼자 거동이 힘들고 자다가도 종종 발작을 일으켜 아이를 키우는 십몇년 동안 아이 엄마는 한번도 잠을 제대로 잔 적이 없고 여행을 가본 적도 없습니다.
    보호 센터에 아이를 며칠 숙박하게 하고 엄마는 처음으로 편히 쉬고 멀리 있는 친정에 다녀오고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밤에 자던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져 사망했습니다.
    그런 아이를 남에게 맡기고 자리를 비운 가족에게 비난할 수 있겠습니까?

    같은 경우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사망하신 분의 가족에게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잘 아시는 분 계십니까?
    해외 파견 근무를 가느라 몇년간 한국에 없었을 수도 있고
    하루하루 먹고 살기 힘들어 찾아가보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50여년간 거동도 못했던 고인과 함께했던 가족들이고요.
    거지 목사 악행 밝히느라 모자이크 없이 방송에 출연한 사람들입니다.

    장애인 가족들이 더 잘했어야 했다, 잘못이 크다 하는 평가는
    24시간 함께 살아가는 장애인 가족이 없는 사람들이 쉽게 할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24. 아 175
    '13.9.15 3:12 PM (203.226.xxx.54)

    왜 이리 횡설수설하지?
    진짜 개독교인인가? 지 의견이랑 다르다고 악마새끼들이 댓글 단다고
    ㅉㅉ
    저렇게 머리 단순하기도 힘들겠다
    문제 복합적이라며?
    니 말대로 가족 없음 관리 당국이 책임이지 왜 댓글단 사람 책임? 참 어이없네
    니도 댓글달았으니 너도 책임이네
    어디서 뭣도 모르는게 껴들어서 저렇게 엉뚱한 책임전가하기도 힘들겠다
    국어실력 좀 쌓고 살아라 ㅎㅎ

  • 25. 아 175
    '13.9.15 3:15 PM (203.226.xxx.54)

    악마목사 문제라더니 슬그머니 당국책임 넣는 꼬라지는 뭔데?
    복합적이면 가족의 방치는 문제 안됨?
    니 복합은 악마목사 한명에서 당국 끌어넣으면 복합임? ㅉㅉ

  • 26. 아 175
    '13.9.15 3:23 PM (203.226.xxx.83)

    서유석 사진봤던 전문의 의견 못들었어? 온 날부터 한번도 환자 몸 안움직여주고 방치했기에 이런 욕창이 여러 군데 그대로 있는 거라고
    몇년동안 한번이라도 찾아와 얼굴 한번 누나가 보고 갔으면 이런 일 안생겼을 거다
    그리고 이런 사건보고 우리 주변 나 스스로도 어떻게 할지 경종을 느끼게끔 하려는 거지 가족에게 책임지라고 했음? 아님 악마새끼 처벌이 낮아짐?
    좀 똥오줌 구분 좀 하라고!
    무조건 가족 감싸고 지말이랑 다르다고 가족있네없네로 악미

  • 27. 아 175
    '13.9.15 3:25 PM (203.226.xxx.97)

    악마새끼들이 댓글단다고 니 논리 따리는 자인열폭 댓글달지 말고
    어찌 저리 사안을 단순 무식하게 볼까? 새머리당이 따로 없네 ㅉㅉ

  • 28. ek
    '13.9.15 3:36 PM (175.193.xxx.53)

    당신이야말로 새머리인가
    목사가 엄연히 악마인게 밝혀진 일인거고
    가족 탓을 해서 목사 대 가족의 책임이란 관점에서 얘기를 한거고
    누가 공무원 죄 없다 그랬니??
    목사가 악마인 거지, 가족이 당한거지 라고 한 얘기가 공무원은 책임이 없다는 얘기니?
    도대체 누가 말을 못알아듣는거야
    아 진짜 너 국가보조금 받는 요양원 악덕 운영자니??
    누가 언제 목사가 악마이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는 말이 어떻게 공무원의 죄는 없다는 말이 되는거지
    진짜 우와 말을 저렇게 알아듣냐
    진짜 머리 나쁘네

  • 29. 그리고
    '13.9.15 3:41 PM (175.193.xxx.53)

    저기 또 나쁜놈이 문제는 복합적일수 있다는 말에 대한 반박으로
    문제는 복합적이지가 않다는 말이지
    누가 도대체 말을 못알아듣는건지
    모든 문제들은 결코 복합적이지않아
    아주 단순하고 극명하지
    모든 문제들 다 보면 한 명은 원천적 악마라는 사실이야

  • 30. 왜 이렇게 멍청한가요??
    '13.9.15 11:32 PM (116.122.xxx.196)

    가족 당한 것만 보여요?
    가족 당하기전에 서유석 당한 것은 안보여요?
    가족이 그 긴 시간동안 한번만 찾아 가봤어도 이런 일을 미연에 방지했을 거다란 전문가 판단에
    뭐라고 답할 건데?


    멍청한 소리 좀 하지말고 그 말에 대답을 하라구 멍청아??? 아 진짜 머리에 돌얹고 사나?
    계속 그게 안타깝다
    우리 모두 이웃 일에 방임하지 말자라는 건데

    왜 자꾸 딴소리하는데?
    그 말에 답을 하라고
    니 가족 있든 없든이 주제가 아니거든?

    니말에 반대한다고 사이코패스가 아니거든?
    제발 열등감 내세워서 니 가족 없다 이런 소리하지 말고요. ㅉㅉ
    정말 이순자 앞에다 놓고 말하는 거 같네
    아니 닥대가리 앞에다 놓구 말하는 거네 ㅉㅉ

  • 31. 왜 이렇게 멍청한가요??
    '13.9.15 11:40 PM (116.122.xxx.196)

    니가 난독증 걸린 건 상관없는데
    니가 그렇게 부득불 우긴다고 가족들이 아 난 정말 책임없다 산뜻하다 느낄 수도 없거든

    그 가족들 스스로 자책감 갖고 사니 안타깝다란 말이 나오는 거다 멍청아 ㅉㅉ

    어휴
    어떻게 그렇게 사고가 단순 이분론적이냐?

    사건이 단순하긴 개뿔
    저런 실로암 보호시설을 10년 넘게 방치하고 관리감독 안한 책임은 당국이 져야 하고
    가족도 목사새끼 잘못 봤다
    나도 피해자다 이런다고 동생 방치한 거에 책임이 면피되는 게 아니거든
    법적 책임은 절대 못물어도 도의적 책임은 자기 스스로 갖게 되어 있다 멍청아

    제발 법적 책임지는 것과 도의적 책임지는 것 자체는 구분 좀 해봐라

    가족에 대해 뭐라 말한다고 길길이 100프로 전혀 잘못없다는 식으로 우기지 마라
    니가 그런다고 가족이 자책감 안가지게 되는 거 아니거든??
    결국 그게 도의적 책임이 있다는 반증이다
    멍청아
    제발 똑똑해져서 댓글 달아 아니면 처박혀있던지
    뭐도 모르는게 길길이 날뛰기만 어휴
    들을 얘기도 없는 주제에 글쓴 사람 뇌가 있네 없네

    니네나 똥 얹지말고 살아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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