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잇몸 안좋으신분들.. 관리 어떻게 하세요?? 지금애려서 씹지도못하겠네요 ㅠㅠ

건강미인2748 조회수 : 3,354
작성일 : 2013-09-11 11:25:44

전 치간칫솔 주기적으로 하고

간식먹음 가글도 자주해요

 

잇몸애려서 지금 못씹겟어요.. 애려요

 

이건 유전인지라.. 노력해도 한계가 있나봐요

 

속상한네요 20대인데 잇몸이 이모양인지..

IP : 210.95.xxx.1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11 11:29 A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병원가서 전체적으로 잇몸 치료 받구요,
    구강세정기 사서 자기전에 반드시 하세요, 너무 세게 하면 잇몸 상하니
    첨에는 살살 하고 강도 조절하면서 사용하세요, 치간치솔로는 한계가 있어요,
    이렇게 하면 잇몸 그나마 좋아집니다,

  • 2. 밥퍼
    '13.9.11 11:34 AM (121.124.xxx.175)

    치과를 자주 다니셔야죠 잇몸 치료 잘하는 곳 알아내셔서 꾸준히 관리 해주시면 조금 나아요

  • 3. ...
    '13.9.11 11:40 AM (180.228.xxx.117)

    죽염이나 천일염..최고
    천일염은 대개 너무 굵으니 적당히 찧어서 사용하세요.
    소금 들어가 있다는 죽염치약은 전혀 쓸모가 없고요.
    지금 당장 소금으로 칫솔질하고(아픈 부분은 더 많이) 칫솔질 끝나고도 약 2분 정도는
    헹궈내지 말고 참고 계세요. 잘 간해지게..
    몇번만 하시면 잇몸(이뿌리까지) 통증 사라질 겁니다. 평생 소금 양치질,,,

  • 4. 잇몸
    '13.9.11 11:46 AM (125.140.xxx.92)

    잇몸은 잘 모르겠는데
    아주 새콤한 과일 먹고 나면 이 닦을때 너무 시리잖아요.
    저도 늘 그래서 신과일 좋아하는 입장에서 참 힘들었는데
    우연히 광고 한번 믿어보까 하는 맘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ㅅ ㅅ ㄷ ㅇ 치약이
    신기하게도 99%해결 해 주네요.
    정말 고마워요..- 광고 아닌 거 아시죠?
    저처럼 힘든 사람 조금이라도 고통으로부터 해방 시켜드리고 싶어 글 남깁니다.

  • 5. ......
    '13.9.11 1:05 PM (218.159.xxx.211)

    양치를 잘 못하시는거 아녜요?.. 치과가셔서 닦는법 알려달라고 하세요.

    그냥 닦는거랑 차이가 커요.

  • 6. 오일풀링
    '13.9.11 1:18 PM (175.113.xxx.237)

    울 엄마 오일풀링하시는데 효과있는것 같다 하시네요.
    이야기 들은건 반년 전인데 요즘도 하고 계신대요.

    물론 치과 열심히 다니는건 기본이구요.

  • 7. ,,
    '13.9.11 2:56 PM (39.115.xxx.11)

    저는 시려서 미치겠는데 ㅅㅅㄷㅇ도 안들어요.
    뭔 방법들이 있으신가요???

  • 8. ...
    '13.9.11 6:07 PM (222.109.xxx.80)

    치과 자주 가서 관리 받고
    식후 세번 양치질 하고 간식 먹고 물로라도 헹구고 잇몸이 아플때는 양치후
    리스테린 하루 2번 사용 하고 안 좋을때는 인사돌 한달이나 두달 먹어요.
    몸 피곤 하게 안하고 딱딱한 음식 먹을때 조심해요.
    센소다인 치약에 초 극세사 잇몸 케어 치솔 사용하고 치솔도 한달 쓰고 갈아 줘요.
    이가 시리면 치과가서 불소 도포 5회 정도 받으면 좀 덜 시려요.
    한번 불소 치료 받을때 만원이어서 의사가 집에서 할수 있게 기구와 불소랑 10만원에
    구입하면 비용이 덜 들고 매일 할 수 있다는데 게을러서 만원 주고 치과 이용 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2563 중계6단지와 상계역 바로앞 소형평수와 월계주공2단지 1 고민녀 2013/09/30 1,042
302562 뇌출혈 '사망' 삼성 서비스 기사, 주 80시간도 일해 5 샬랄라 2013/09/30 1,886
302561 6개월 아기랑 놀기, 뭐하면 좋을까요? 5 nn 2013/09/30 948
302560 스튜용 소고기는 어느부위 인가요? 5 고기 2013/09/30 7,715
302559 조금만 위로해 주세요^^ 6 kai 2013/09/30 578
302558 왜 6500만원을 안줬을까요.. 13 도대체 2013/09/30 5,243
302557 아이아빠가 구완와사가 왔어요 22 답답 2013/09/30 7,679
302556 카카오스토리에서 친구가 봤는지 알수 있나요? 3 궁금 2013/09/30 2,714
302555 급하게 혼사를 하게되었어요 딸엄마입니다 120 한말씀이라도.. 2013/09/30 21,386
302554 속이 미식 거리고 토기가 올라와요 4 ㅠㅠ 2013/09/30 2,084
302553 새언니 친정아버님이 위독하실때요. 8 전화 2013/09/30 2,835
302552 신성일 “엄앵란 아닌 공미도리와 결혼할 뻔 했다” 24 노망할배 2013/09/30 13,417
302551 4살 아들이 옷에 응가를 하거나 자면서 하네요 4 스머프 2013/09/30 2,023
302550 사지도 않은 꽃게가 한상자 도착했어요ㅠㅠ 6 꽃게 2013/09/30 2,797
302549 911 테러 다큐 - 합리적 의심 거짓세상 2013/09/30 861
302548 뒤늦은영작후회ㅜㅜ 함봐주세요 5 미리검사받을.. 2013/09/30 491
302547 6세 아이가 집에 오면 산수만해요 1 2013/09/30 784
302546 남자친구랑 친구결혼식가면 부주를 8 ----- 2013/09/30 2,564
302545 채동욱이라는 큰인재가 또 뒤안길로 가버리셨군요. 20 ㅇㅇㅇ 2013/09/30 3,119
302544 제부 동생 결혼식.. 제가 참석해야 하나요? 23 궁금 2013/09/30 3,217
302543 10년된 양주가 있는데요 1 조니워커 2013/09/30 2,934
302542 동양증권 직원들은 어떻게 되지요? 1 요즘 2013/09/30 1,843
302541 내 르쿠르제 냄비 7 le cru.. 2013/09/30 2,764
302540 출산으로 입원하래서 햇는데요 7 순산 2013/09/30 2,535
302539 수학문제 이렇게 푸는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 중학생 2013/09/30 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