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팔자좋은친구인데..(펑했어요)

리지 조회수 : 4,205
작성일 : 2013-09-10 01:58:47
내용펑했습니다 남의얘기인지라 --;
IP : 1.229.xxx.2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9.10 2:33 AM (1.229.xxx.241)

    제가 마지막말은 잘못썼네요ㅜㅜ 그냥 제가 부러운친구가 좋은환경에 덜행복해하는게 안타까워요

  • 2. 코스코
    '13.9.10 3:19 AM (71.223.xxx.6)

    모든것을 다 가진 사람 같아 보일수도 있지만
    그 사람의 속사정은 아무도 모르는거에요
    겉으로 보이는것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누가 힘들다고 하면 그저 니가 힘들구나~ 하고 그냥 친구의 말을 들어주시고 넘기세요
    누구든 힘들때는 그저 내말 한마디만 들어줘도 힘이 날수 있으니까요 ^^*

  • 3. 친구 맞나요 ??
    '13.9.10 7:09 AM (175.120.xxx.191)

    저도 말수가 적은 편이고
    친구들도 다 그런 편이라....

    우리 둘만의 대화를 냉정하게(?) 평가해서
    이런 낯선 공간에서 흉을 본다면 싫을 것 같습니다

    저는 흉을 가진 친구는 주위에 두지 않아요
    다 이해하기에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 4. ...
    '13.9.10 8:38 AM (1.251.xxx.135)

    누구나 한가지 숙제는 다 있는게 인생인데
    팔자좋은 숙제네요...당연히 거쳐야 하는데

  • 5. ...
    '13.9.10 9:07 AM (118.221.xxx.32)

    다 내가 못가진건 부러운거죠

  • 6. ㄷㄷㄷ
    '13.9.10 9:42 AM (116.127.xxx.177)

    근데 자유게시판은,,이런얘기, 저런얘기 올리는데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8801 직장인님들..직장생활 재미있으세요??? 2 전업주부 2013/09/21 1,566
298800 전지현 ...너무 아름답네요 15 ㅎㅎ 2013/09/21 5,750
298799 제 속에 할머니가 있어요 8 장미화 2013/09/20 2,503
298798 속독이 안 되는 장르가 있지 않나요? 4 2013/09/20 1,311
298797 차례끝나고 음식 안싸갔다고 한소리 들었네요 15 한숨쉬는 큰.. 2013/09/20 5,457
298796 아 베를린, 아... 하정우.... 11 아.. 2013/09/20 5,573
298795 헌옷 입으려면 가져가서 입으라는 5 1234 2013/09/20 2,173
298794 늘 사다달라고 부탁하는 사람 5 싫어라 2013/09/20 2,195
298793 애들 정크푸드, 패스트푸드 많이 먹으면 키 안크나요? 2 ㅇㅇ 2013/09/20 1,641
298792 별난시어미랑 5 --- 2013/09/20 1,524
298791 70개띠 어떤가요? 12 경술년 2013/09/20 4,144
298790 최고의 댓글, 최고급 배상자 금딱지 ㅋㅋㅋ 11 아옼ㅋㅋ 2013/09/20 3,504
298789 KBS2에서 늑대소년하네요 4 못보신분 2013/09/20 1,195
298788 루이비통 에삐 알마라는 가방 17 사고 싶어요.. 2013/09/20 11,896
298787 어제 심리학 책 추천 글~~알고 계신분 있나요? 5 별똥별 2013/09/20 1,914
298786 강아지키우는거 보통일 아니네요 ㅠ 9 고양이 2013/09/20 2,653
298785 무리에서 항상 옆에 있는 여자동생...왜이럴까요? 4 .. 2013/09/20 1,812
298784 가족과 인연을 끊으신 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요. 12 어쩌나 2013/09/20 10,016
298783 라비올리는 어떻게 먹어야 맛있을까요? 3 .... 2013/09/20 1,429
298782 왜 아이를 안고 운전을 할까요? 19 김기사 2013/09/20 2,819
298781 40에 애둘이 딸려도 뭇 남자들만 보면 웃음을 흘리는 여자 24 원글 2013/09/20 7,065
298780 이번 김은숙작가 드라마는 가십걸 같을 건가봐요 1 ㅇㅇ 2013/09/20 2,253
298779 3박4일 있다 내일 가는데 오후에 가라는 시어머니 7 아직도 시댁.. 2013/09/20 2,876
298778 맨손으로 음식정리 싫어요 14 큰집 2013/09/20 4,293
298777 지금 정글의 법칙에서 이상한거 4 1 1 1 2013/09/20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