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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당지역 초등학교 등교거부한다는데....

그건싫은데.. 조회수 : 4,479
작성일 : 2013-09-09 20:31:49

전 왜 이렇게 거부감이 들죠.
아이들 수업까지 빼먹는건 싫어요.
애들은 학교 보내고 그냥 부모들이 나서는 선에서 하고 싶어요.
애들까지 볼모로 삼고 학교도 빼고 방과후도 빼라 하니 거부감이 심해져요.

다른 지역도 이렇게까지 하시나요?
서현역 보호관찰소 이전 반대 집회도 참여하고 서명도 동참했지만, 에휴, 화가 나네요.
직장 나가는 엄마들이나 저처럼 등교거부에 반대하는 엄마들이 학교에 항의전화도 많이 했다고 들었는데, 달라지는게 없네요.




IP : 114.207.xxx.101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3.9.9 8:36 PM (125.178.xxx.165)

    제가 봐도 너무들 극성이네요. 뭘 그렇게 까지...결과 나올때까지 무기한 등교거부라니 너무 수위가 너무 쎄네요.
    무서워요.

  • 2. 코코아
    '13.9.9 8:36 PM (59.152.xxx.40) - 삭제된댓글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정적으로야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만...

  • 3. 그럼
    '13.9.9 8:37 PM (14.52.xxx.214)

    님은 아이 학교보내세요.
    여기서 뒷말하지 마시고요.

    참고로 전 서울 삽니다.

  • 4. 무슨일이..
    '13.9.9 8:39 PM (211.36.xxx.167)

    학원에서 수업진도 빼는 엄마들은 배짱으로 안 보내겠지만 학교 수업이 전부인 아이는 가야죠

  • 5. -.-
    '13.9.9 8:40 PM (39.118.xxx.25)

    그럼님....원글님이 답답함을 토로하신것 뿐인데 뒷말이라고 하시는건....;;;;;;;;

  • 6.
    '13.9.9 8:40 PM (125.131.xxx.193)

    다른 지역은.. 음
    목동(정확힌 신정동 초등학교 두 개 사이에 보호관찰소 있구요)
    휘경동 학교 4개 사이
    일산 호수공원, 라페스타? 한가운데
    그리고 송파 거여동 아파트단지 바로 옆에 있어요

    다들 아이들 학교 중심가던데요, 그리고 이화여대 바로 옆에도 보호관찰소 있어요

  • 7. ...
    '13.9.9 8:44 PM (218.55.xxx.61)

    여기서 익명을 빌어 이러시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의견을 밝히시죠.
    일하시는 분들 힘빠집니다.

  • 8. ..
    '13.9.9 8:45 PM (218.55.xxx.61)

    그리고 왠만하면 글 내리세요.

  • 9. 저도
    '13.9.9 8:48 PM (39.118.xxx.76)

    직장맘
    너무 힘든 상황이지만 등교거부 동참합니다.
    일하시는 분들 힘 실어드려야죠.

  • 10.
    '13.9.9 8:49 PM (175.223.xxx.123)

    새벽에 도둑이사라니 너무 화나네요.

  • 11. 코코아
    '13.9.9 8:49 PM (59.152.xxx.40) - 삭제된댓글

    다좋은데... 그러면서 그런 시설이 필요하다고 하니 문제인거죠..
    필요는 하는데 내 집앞은 싫어.... 이러니까요

  • 12. 원글이
    '13.9.9 8:49 PM (114.207.xxx.101)

    모두가 등교거부를 찬성하는건 아니라는 얘길 하고 싶었구요, 정정당당하게 누구한테 의견을 밝혀야 하나요, 저도 반대표 한테 카톡으로만 전달 받았는데, 반대표도 윗선에서 윗선으로 통보 받은것 같은데 누구한테 말해야 하나요?

  • 13. ,,,
    '13.9.9 8:50 PM (183.109.xxx.239)

    무슨 별별 이야기 다하면서 원글님보고 뒷말이냐 글 내리라고 하는 사람들은 모지,,,걍 이렇다 본인 생각말하는걸.

  • 14. 저라면
    '13.9.9 8:52 PM (211.36.xxx.167)

    등교시킬것 같아요
    아이들을 개입시키는건... 아닌것 같아요

  • 15. 나참
    '13.9.9 8:52 PM (219.251.xxx.5)

    글 내리란 사람은 뭔가요??

  • 16. ᆢ.
    '13.9.9 8:52 PM (175.223.xxx.123)

    당연히 성범죄자 수천명 드나드는 시설이 내집앞이면 안되죠. 아이들 있는데. 그 누구의 집 앞이어서도 안되는거구요.
    좀 떨어진곳에 위치해야겠죠.

  • 17.
    '13.9.9 8:54 PM (175.223.xxx.123)

    서현역은 특히나 아이들 많은곳이죠. 유동인구도 많고.
    반대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18. 원글님 비겁하네요
    '13.9.9 8:59 PM (39.118.xxx.27) - 삭제된댓글

    그런 의견 얼마든지 당연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이런 글을 쓰시고 푸념인지 동조를 구하시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직접 말씀하세요 그리고 등교거부반대의사 충분히 존중한다고 하셨어요 물론 설득하려할거고요 이런 사태까지 온게 엄마들극성이라고 하시는데 성남내에서 이렇게까지 시위한적 없었어요 실제 민원이 젤 적은 지역이라 성남전역에서 밀어낸 관찰소를 도둑이전시킨거란 말도 있어요 학교활동 한번제대로 한적없고 집도 전세에요
    기우라고 몰아붙이며 주민의사 무시하고 대규모집회조차도 무시해가며 언론이용해 님비 엄마극성으로 왜곡하는 법무부에 들고나갈 카드가 이거밖엔 없었던거에요 오죽했겠냐고요

  • 19. ..
    '13.9.9 9:02 PM (218.55.xxx.61)

    네..찬성하지 않을 수 있지요.
    하지만 이왕 등교거부 하는거 이렇게 공개된 게시판에서 뒷말하지 말잔 말입니다.
    안그래도 님비니 어쩌니 하는데..
    그리고 직장맘들 문제는 반에서 다 연락해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 서로 돕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20.
    '13.9.9 9:04 PM (175.223.xxx.123)

    절차 자체도 매우 잘 못됐구요.
    성범죄자 알림이도 하는 마당에 왜 아이들 몰리는 곳에
    도둑이사를 했는지어이 없네요.

  • 21. -.-
    '13.9.9 9:06 PM (39.118.xxx.25)

    기습이전이라는 이유를 단단히 부여잡고 반대를 하시죠...

    다른 이유는 성범죄자... 그에 대한 불안 왜 없겠습니까...저도 무섭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들에게도 반대 서명을 받고, 등교 거부까지 하게 하는 어른들이 전 더 무섭습니다...

    대체 이게 모하는 액션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저 분당 학부모입니다.

    원글님 의견 적극 동의합니다!!!!!!!!!

  • 22. 그리고 타지역도 애들 가깝다고 하시는데
    '13.9.9 9:13 PM (39.118.xxx.27) - 삭제된댓글

    분당은 왜 안되냐고 하시는데
    그거 문제 있는거죠

    일단 서현지역에 대한 이해는 뒤로하더라도 다른 지역이 그랬으니 분당도 그래야된다는 아닌거죠
    보호관찰소 자체가 전시행정적인 측면이 있는데다 실효성이 떨어지고 재범율 높은 범죄자들을 드나들게하는 시설이 주민의사와 상관없이 들어선게 관행이었다면 바꿔야죠. 관련법까지고쳐가며 도둑이전한건 이번이 처음이랍니다.

  • 23. -.-
    '13.9.9 9:20 PM (39.118.xxx.25)

    댓글에 원글님이 비겁하다, 뒷말이다...하시는데..

    원글님 집회도 참여하고 반대 서명도 하셨다고 하지 않습니까...

    직접 얘기하라고들 하시는데 몰 직접 얘기합니까...

    온라인 상에서도 개인 의견 올렸는데 심하게 몰아가시고들 있잖아요...

    오프라인에서 등교 거부 반대의사 존중한다면서요....그럼 온라인에서도 존중해주세요..

    공개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있더라도 여기에 올리는 의견은 뒷말,,,뒷담화 아닙니다...

    한 사회구성원의 소중한 의사표시 입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모두 같다고 봅니다..

    (이렇게 연달아 글 쓰지 않는데....오늘 상황은 아이들 보기도 참 부끄럽습니다...)

  • 24. 어머나
    '13.9.9 9:27 PM (39.118.xxx.76)

    윗님.
    쓰러기 하치장도 아니고 성범죄자만 700이래요.
    이게 집단이기주의면 님동네로 솔선해서 유치해 가세요.

  • 25. 분당구
    '13.9.9 9:30 PM (39.7.xxx.35)

    주민은 아니지만 시부모님이 살고 계셔서 그 지역 잘 압니다. 학부모들에게 공감하고 법무부에서 잘못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애들 개입시키는 건 반대에요. 등교 거부를 애들이 자발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결국 부모가 시켜서 하는 거잖아요. 애들이 학교 수업이란 걸 그렇게 거부할 수 있는 걸로 여기게 하는 건 아주 비교육적인 처사에요. 그리고 저 위에 글 내리라 하신 분, 참 보기 안 좋군요. 나중에 부끄러움을 아시게 되길...

  • 26. 77
    '13.9.9 9:33 PM (210.97.xxx.43)

    이렇게 안하면 우리 읜견을 누가 들어준답니까
    2020년까지라고 들었어요
    거기가 교통중심지이고 학원밀집가에 주택가인데 거기를 우리 아이들하고 성범죄자들이 나란히 다닌가는 것은
    상상하기도 싫은 일입니다
    여러분 자녀라고 생각해 보세요
    내 아이가 성범죄자랑 같이 지하철 타고 같이 옆자리에서 영화본다고 생각해 보세요 어떤 기분일지
    이건 생존의 문제입니다

  • 27. 저도 직장다니지만...
    '13.9.9 9:36 PM (125.186.xxx.53)

    엄마들이 자기 자식에게 등교거부까지 행사하면서 의지를 보여주는 겁니다. 그렇다고 폭력시위를 할수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른단체에서 일어나는 것도 아니잖아요. 아이를 볼모로 삼아 하는 행동이라 너무 마음아프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꼭 도둑이사 반대하고자 하는 엄마들의 의지입니다. 직장맘의 경우 학교나 반에서 아이를 맡아주자는 말도 있다는데... 혹시 주위에 친하게 지내시는 분께 부탁 못드리나요? 저도 친정 부모님 올라와야할 상황입니다. 원글님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조금만 협조 부탁드려요

  • 28. 이중적?
    '13.9.9 9:42 PM (39.118.xxx.27) - 삭제된댓글

    제가 나한테만 피해없으면 된다 했습니까? 제집앞에 떨어진 불똥 남의 집에 던질 심보없습니다
    최적지에 대한 대안? 법무부가 엄마들에게 대안을 내어놓으라고 했다해서 기가 막혔는데요
    그간 성남시는 지역주민의 반발을 의식해 시외곽에 부지를 마련하고 적극협조하기로 하였으나 법무부는 분당내 역세귄만을 후보지로 선정하고 이번에 도둑이전하게 되었던것입니다
    자기집앞의 불을 끄려면 언제나 전체사회선을 먼저 생각하지 않았던 스스로를
    이중적으로 여겨야만 하는 것입니까?
    강남에 놓아도 상관안할거라는 억측은 대체 왜 하시는겁니까

  • 29. 윗님
    '13.9.9 9:49 PM (39.118.xxx.76)

    한센병 관련이야기 님비 맞습니다.

    하지만 성범죄자 관련은 님비 아닙니다.

  • 30. ..
    '13.9.9 9:50 PM (218.55.xxx.61)

    네..저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붙잡고 이래야 하는 현실 참 싫습니다.
    하지만 학부모들만의 시위만으로 가능할까요?

  • 31. 그 안전하고 효율적 운영
    '13.9.9 9:53 PM (39.118.xxx.27) - 삭제된댓글

    언제 될까요
    그런게 이루어지는 관찰소라면
    이런 식의 시위가 대규모로 이루어지지
    못했을거라고 봅니다
    이걸 자꾸 님비로 전제하고 이런저런 주장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으시고 한센병원 반대하고 같은 사안이라고 이제 주장하시는 군요
    도돌이표도 아니고ᆞ

  • 32. ........
    '13.9.9 10:01 PM (112.150.xxx.207)

    저는 분당사람 아닌데도 화가나는군요.
    성범죄자 정보만 집에 날라와도 얼굴 익히고 조심하라 당부합니다.
    성범죄자가 이사갔다는 통보를 받으면 가슴 한 켠을 쓸어내리며 잘됐네...생각이 들고요.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학원 밀집지역이라면 법무부에서는 먼저 그지역을 배제 대상으로 삼았어야지요.
    아이들 볼모라 하시는데 아이들 자체가 가장 피해자가 될수 있는 것입니다.
    분당 어머님들...지지합니다. 꼭 의견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 33. 중간 댓글들이 없어져서
    '13.9.9 10:03 PM (39.118.xxx.27) - 삭제된댓글

    제 글이 독백처럼 됐어요

  • 34. 어차피
    '13.9.9 10:37 PM (1.244.xxx.25)

    학교보다 사교육이 성행하는 지역이니
    학교 안가도 상관없나보죠.

  • 35. ...
    '13.9.9 11:48 PM (119.64.xxx.211)

    냅둬요.
    등교거부를 하든 뭘 하든 제 풀에 지치게..
    암튼 그 동네 극성은 알아줘야 해요.

    처음엔 뭘 모를땐 분당만 특별히 피해보는 일인줄 알았어요.
    알고 보니 지역마다 다 있는게 보호관찰소더만..
    외진 곳에다 설치해라???
    옛날 추모공원 만들때 서초구 싸가지가 생각나네.
    그 때 플래카드에 개발이 필요한 곳에 화장터를 만들라고 했던가??
    한마디로 못사는 동네에 돈 몇 푼 쥐어주고 만들라는 얘기..

    외진 동네 사는 사람은 더 무섭거든요.
    성범죄사고가 주로 어디서 났는지 생각이란 걸 좀 해보시지..

    암튼 분당은 원래부터 좀 싸가지였죠.
    도시개발 이익은 고스란히 자기들 주머니에 들어간 주제에 못사는 구도심이랑 묶이기 싫으니까 분리하자고 개난리 치던 게 엊그젠데 제버릇 개 못주는 거라는..

    일산은 예술인이나 언론인들이 많이 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고양시 전체를 묶는 공동체 활동이나 문화모임이 많이 벌어졌던 걸로 아는데 정말 수준차이가 확 나죠.
    천당아래 분당이란 그 비뚤어진 자부심이 외부인이 보기에는 얼마나 천박한지 분당 주민들이 좀 알아야 할 듯..

  • 36. 집회
    '13.9.10 1:24 AM (222.99.xxx.161)

    어제 새벽부터 오늘 이 시간에 집에들어온 이기심쩔고 천박한.분당학부모입니다. 아이들위한다면서..애들볼모잡는 무식한 엄마입니다. 원글님 일이 이렇게까지 되었을때는 이만한 일들이있었습니다. 이런게시판에 올리시기전에 원글님 학교분들에게 먼저묻거나 의견을 말하셨다면 이렇게또 서로 상처받지않았을텐데요..기운없이 길거리에종일 앉아있다왔는데...이 글이 제일 기운빠지게 하시내요..

  • 37. ...
    '13.9.10 2:25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이런글 올리신거 보니 서명은 하셨되, 서명의 취지를 모르시는듯하고, 집회를 나갔어도 집회의 목적을 모르셨던가봅니다. 서명이나 집회나 등교거부나, 목적은 동일한 하나입니다. 아이들을 성범죄자들에게 노출시키느니 학교 안가고 말겠다는 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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