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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남친은 어떻게 해야되죠?

뿜겠네.. 조회수 : 5,597
작성일 : 2013-09-04 13:47:16

....

IP : 183.103.xxx.24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3.9.4 1:49 PM (183.109.xxx.239)

    좀 놔두세요. 뭐 심각한걸로 싸운것도 아니구 그냥 둘이 기싸움하는거같아요

  • 2. 00
    '13.9.4 1:49 PM (14.32.xxx.230)

    남친이 좀 심하시네요.

  • 3. ㅁㅁㅁ
    '13.9.4 1:50 PM (59.10.xxx.197)

    서로 권태기인거죠
    그리고 운전연습을 남친한테 해달라고 말꺼낸게 잘못이에요...운전 갈쳐주다가 헤어집니다요

  • 4. ㅎㅎㅎㅎㅎ
    '13.9.4 1:50 PM (39.117.xxx.6)

    남자친구가,,지친거 아닐까요? 운전연수는 부부지간에도 하지,말라고 하는데,,윈글님이,부탁들 했으니,,하기 싫다는 사람한테,,굳이 해달라는 이유가 있나요?

  • 5. ..
    '13.9.4 1:51 PM (121.66.xxx.171)

    놔두시는게 낫겠네요.. 만약 계속 사귀고 싶음 알아서 다가오겠죠.

  • 6.
    '13.9.4 1:52 PM (210.223.xxx.36)

    남자친구분 완전체 아니에요..? 면허 얘기에서부터 뭔가 이건 정상적인
    성인의 사고방식이 아닌데요.........

  • 7. 빵빵
    '13.9.4 1:54 PM (118.44.xxx.162) - 삭제된댓글

    남자친구가 권태기인듯하네요...... 님마음이야 님이 알거고..

  • 8. ..
    '13.9.4 1:55 PM (218.238.xxx.159)

    남자는 님에게 별로 아쉬운게 없는 상황이고 이미 갑이라고 생각하고 내 여자니까 어디 안가겠지하고 방심하고 있는 상태

  • 9. ㅇㅇ
    '13.9.4 1:55 PM (117.111.xxx.68)

    결별을 생각해보심이 어떠실지....완전 이기적이고 귀챠니스트 같네요.
    운전은 아는 사람에게 연수받는게 어렵고 힘든일이긴 해요.
    그래도 지나치게 싹퉁바가지처럼 말하는 게 상대방에 대한 이해나 배려가 없네요.
    연애할때는 그래도 여친에게 최선을 다하는 법인데..
    이 남자는 여친보다 자기가 우선인 사람이네요.
    혹 결혼까지 생각했다면 그런 성격 말리고 싶어요.

  • 10. 근데
    '13.9.4 1:56 PM (183.109.xxx.239)

    님도 좀 빡빡해요. 운전연습이야길 꺼냇을때 자전거타듯 타면 된다 이 소리 전 그냥 웃고 넘겼을거같아요. 거기서 따지니까 면허도 있는데 왜 운전못하냔 소리가 나온거같구요

  • 11. 권태기 같아요
    '13.9.4 1:57 PM (180.65.xxx.29)

    헤어질것 아니면 그냥 두세요
    운전연수를 왜 남친에게 부탁했는지는 모를겠네요

  • 12.
    '13.9.4 1:57 PM (118.47.xxx.143)

    제 생각도 권태기지 싶어요. 평소 대화법이 저런 스타일이 아니라면
    운전에 관한 저런식으로 말하는거 그냥 귀찮아 대충 하는 말같아요.
    대화자체에 성의가 없다 싶어요.
    뒤에 서로 문자나 오가는 이야기를 봐도.
    권태기거나 아니면 지금 상황이 남친이 헤어지고 싶거나 그런 상황이지 싶어요.

  • 13. .....
    '13.9.4 2:00 PM (59.23.xxx.236)

    내가 먼저 연수 시켜 달라고 하기전에 보통은 먼저 시켜주겠다고 나서고,
    여자는 되었다고 그냥 연수학원에서 받겠다고 하다가 싸우는게
    이게 보통 이죠.
    여자가 먼저 연수 시켜 달라는데도 되지도 않은 핑게 대는거 보니, 애정이 확 식은 듯.
    다른 님 말씀처럼 그냥 냅두고 한동안 취미생활 즐기세요. 다른 친구들(남자인 친구들 포함) 술도 마시러 다니시고, 같이 즐겁게 노는 사진 블로그에도 올리시고요....

  • 14. ..
    '13.9.4 2:00 PM (121.160.xxx.196)

    제 친구 면허따고 그 다음 날 바로 차 끌고 나갔어요.
    겁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같네요.

  • 15. 그냥
    '13.9.4 2:01 PM (122.37.xxx.113)

    서로한테 싫증이 많이 난 거 같은데요.
    여자는 남자 말하는 방식이 통째로 짜증나고
    남자는 여자 삐졌을때 풀어주고 싶지도 않고.
    가만계시다가 연락 오면 그떄가선 짜증내지 말고 좋게좋게 웃으며 넘기시고요.
    계속 붙들고 싸울만한 거린 아닌 거 같으니...
    그러나 연락 먼저 안 오고 계속 툴툴 거린다면 정 떼시는 쪽으로 맘 먹으세요.

  • 16. ㅎㅎㅎ
    '13.9.4 2:04 PM (175.212.xxx.22) - 삭제된댓글

    권태기인 거 맞네요. 남친도 무신경하고, 원글님도 예민하고...어디 바람 쐬러 같이 가셔서 자연스럽게 화해하시와요. 연애는 원래 그렇게 지지고 볶고 하는 겁니다.^^

  • 17.
    '13.9.4 2:05 PM (39.7.xxx.69)

    근데
    님 성격자체가
    분노조절장애 있는 분 같아요
    남친 첫 마디에 그렇게 화가 났는지
    웬지
    님에겐 가벼운농담도
    매맞을 것?
    지송

    남친이 지친것같아요

    좋아하심 냅두시고 기다려보세요
    뭐해주지 마시고
    남친 해주면 고맙다 최고다
    리액션
    웃어주시고 그러세요

  • 18. 원글
    '13.9.4 2:06 PM (183.103.xxx.246)

    제 주위에선 다들 남친한테 연수받던데... 보통은 안그러나봐요. 그래서 이런 어이없는 대답이 돌아와서 저도 좀 울컥했네요..ㅠㅠ

  • 19. 남자들은
    '13.9.4 2:07 PM (14.52.xxx.59)

    거의 연수 안하고 그냥 운전해서 도로로 나가요
    그러니 님 상황이 이해 안갈수도 있죠
    제 보기엔 정말 별일 아닌데 연애하는 분들 마음은 또 그게 아닐수도 있으니 뭐 ㅠㅠ

  • 20. ...
    '13.9.4 2:10 PM (121.66.xxx.171)

    남자친구 그냥 놔두시고요.

    몰래 운전연습 열심히 하고 나서
    짠~
    남자친구 태워서 한 바퀴 드라이브 하는건 어때요?

  • 21.
    '13.9.4 2:10 PM (39.7.xxx.69)

    원글님
    남친 비중을 님인생에서 삼십퍼이하로
    줄이시고
    님 인생을 멋지게 혼자서 꾸려나가는데
    집중해보세요
    취미
    자기계발
    운동
    직장
    이걸 해서 남는 시간에만 만나세요
    만났을때 최선.행복해하고

    그럼 곧 남친이 매달릴겁니다

    가 중요한게 아니고
    님인생이 중요한거죠
    그남친과 언제 헤어져도 아쉽지 않을 여자가 되세요

    아는오빠한테부탁할게로 딱한번만 카톡
    날리고
    잠수 하시던지

  • 22. 남자들은
    '13.9.4 2:11 PM (183.109.xxx.239)

    자기야. 나 연수좀 시켜줘 이런 여자보다 몰래 죽어라 연습해서 아닌거처럼 짠 하고 회사앞에 차몰고 나타나는 서프라이즈를 좀 더 좋아합니다 ㅋㅋㅋ

  • 23. 원글
    '13.9.4 2:12 PM (183.103.xxx.246)

    제가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남친이 몇번 예민한것 같다고 했었는데.. 전 잘 몰랐는데.. 님들이 봐도 대화에서 그렇게 보인다니.. 저도 좀 심했나보네요. ㅠㅠ

  • 24.
    '13.9.4 2:14 PM (223.62.xxx.25)

    남친이 평소에도 저렇게 얘기하나요?
    비상식적인 대답이구요. 해주기 싫으면 '연수시켜주다
    마니 싸운대'이렇게 얘기함 될 것을...
    결혼상대로 권하고 싶지 않네요.
    연애때 잘해줘도 결혼후 반도 안하는게 남자인데

  • 25. ㅇㅇ
    '13.9.4 2:18 PM (218.238.xxx.159)

    얼마나 사귀신거에요? 글만보면 님이 을이고 남친이 철저히 갑인듯해요 선물도 님이 해준다하고 남친은 기세등등해서 말도 너무 편하게 하고..긴장감이 사라진 사이는 이미 애정이 식은사이아닌가요

  • 26.
    '13.9.4 2:19 PM (39.7.xxx.69)

    스트레스 많아 보여요
    요간 어때요?
    근력 정신력 등
    최고의 운동이던데

    남친이
    님의 스트레스를 다 받아줄순 없어요
    저자신에게도
    하는 말입니다
    저도 남편에게 그래왔어요
    심리적독립도 하세요
    저도 노력중인데

    해보니 너무 좋네요

    남친의 행동 언행 하나하나에
    좌지우지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뭔가 저런 모습 끊임이 없었다면 헤어지시는 것두

  • 27. ....
    '13.9.4 2:19 PM (112.220.xxx.100)

    남친은 지금
    원글님이 우리헤어져 이말 하기를 기다리고 있음.........

  • 28. 원글
    '13.9.4 2:20 PM (183.103.xxx.246)

    평소엔 저런 말투는 아닌데..한번씩 저래요..

  • 29. 제가 봐도
    '13.9.4 2:22 PM (119.198.xxx.89)

    애정이 있다면 남자가 먼저 운전연수해준다고 나서야되는데...
    권태기거나 님을 사랑하지 않는듯해요.

  • 30. 천천히
    '13.9.4 2:22 PM (58.233.xxx.170)

    헤어질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할듯..
    남친 마음이 떠났는데요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대하는 태도가 아니잖아요..
    면허땄으니 운전할 수 있는거 아니냐..
    말도 안되는 소리죠
    더 이상 님을 사랑하지 않고 귀찮아졌네요
    미련갖지 마시고 먼저 연락하지 마세요

  • 31. 근데
    '13.9.4 2:33 PM (64.104.xxx.41)

    혹시 남친차로 연수해달라고 하신건가요?
    아님 원글님 집의 차로 하는데 남친한테 봐달라고 한건가요?
    그게 연수용차가 아니면 자기차로 여자친구가 연수하는게 싫을 수도 있어요.
    사실 저도 제 친구가 제 차로 연수좀받자고 하면 싫을거 같아요.. 그것도 완전 초보가..

  • 32. 원글
    '13.9.4 2:37 PM (183.103.xxx.246)

    지금 당장 해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나중에 차를 사면 해달라고 그냥 던지 말이였는데..
    싸움이 이렇게 커졌네요.

  • 33. ...
    '13.9.4 2:43 PM (112.220.xxx.100)

    원글님..
    남친은 원글님 사랑하지 않아요
    지금 귀찮아 하고 있어요
    여친이 면허가 있다면 여자가 가르쳐달라고 안해도
    남자들은 자기차로 운전 가르치고 싶어서 안달입니다.
    휴일날 한적한 도로가서 데이트겸 운전도 가르쳐주고..이런게 일반 연인들의 모습이죠...
    자전거 타듯이 자동차를 타라??
    이게 운전하는 사람이 할소린가요?
    생판 모르는 남이 갈켜달래도 저런 소리 안하겠네요...
    글고 선물은 뭐하로 준비했어요? 바보천지도 아니고...
    시간낭비 그만하시고 정리하세요..

  • 34. 주은정호맘
    '13.9.4 2:45 PM (180.70.xxx.87)

    운전연수는 걍 전문강사한테 받으세요
    남자쪽에서 먼저 선뜻 연수시켜주겠다는거 대부분 그런거 아니니까 비교하지 마세요
    저 15년장롱면허인데 두달전 20시간 학원에서 연수받고 저희남편옆에 태우고 연수받고 하는데 남편 평소에는 순한사람인데 저한테 성질 억수로 부립니다 제가 운전대잡으면 불안하고 무섭다고...--;

  • 35. ㅠㅠ
    '13.9.4 2:49 PM (211.245.xxx.82)

    이리저리 고민하지 마시고 남자친구에게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하세요.

    결혼해서 권태기에 들어선 부부싸움 하듯이 하네요.

    연애 하는분이 벌써 이런곳에 올려서 내가 잘못한것이 있나 없나 살피고 마음 졸이고 이런 연애상대는 서

    로에게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님도 유머 감각을 좀 가지도록 노력해 보세요.

  • 36. 운전을
    '13.9.4 3:10 PM (112.152.xxx.173)

    자전거 타듯 하면 된다는 남친 나름의 해석이
    원글님 맘엔 어처구니없는 소리로 들릴수 있지만
    실제로 남친으로선 그정도로 여길만큼 쉽게 느껴질수도 있는거죠
    위 글로만 봐서는 도로에서 운전하는 이야기 나오니까 그저 자기가 알고있는대로 운을 뗀것같아보이는데
    말이나되는소리냐고 발끈할 일인지 싶어요
    운전학원 갔는데 젊은남자들 몇몇은
    도로연수 나가자마자 속력도 빠르고 운전샘이 뭐 더 가르칠 여지도 없어서
    속력 덜내라는 말밖엔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윗분말마따나 운전연수하며 남녀싸움이 잦다는걸 남친이 이미 알고있어서
    그이야기 자체를 좀 거북하게 여겼을수도 있고요
    남친이 먼저 연수시켜주겠다고 발벗고 나섰다는 이야기는 다믿지 마세요
    우리집남편도 엄청 거북해하며 뚱한 표정으로 앉아있길래
    됐다고 혼자 다녔었거든요

  • 37. 원글
    '13.9.4 3:12 PM (183.103.xxx.246)

    네.ㅠㅠ 운전연수는 안배우는게 맞겠네요.. 근데 계속 연락이 없으니.. 속상하네요.

  • 38. 내가왜이런짓을
    '13.9.4 3:17 PM (112.152.xxx.173)

    자전거타는것과 같다= 몸에 익어서 익숙해지면 자동으로 운전하게 된다 의식하지 않아도
    이런 표현인듯하네요

  • 39. 원글
    '13.9.4 3:27 PM (183.103.xxx.246)

    듣고 보니 그렇네요. 너무 제입장만 생각하고 울컥했어요. 연애초기도 아니고.. 당연히 해줄꺼라 생각한 제 잘못이네요. 곧이 곧대로 말안하면 잘 모르는거 맞는데.. 조언감사해요

  • 40. 원글
    '13.9.4 4:29 PM (183.103.xxx.246)

    싸운것보다 항상 이런 대처방식이 저도 맘에 안들었어요.ㅠㅠ 싸우고 금방 풀어야하는성격이라 늘 제가먼져 연락해서 이렇게 이어왔지.. 지금도 제가 먼저 연락안하닌까 일주일을 그냥 연락없네요..ㅠㅠ

  • 41. 한번
    '13.9.4 4:48 PM (183.109.xxx.239)

    놔둬보세요. 이번기회에 남친마음도 확인해보시구요. 맘있음 연락하겟죠,,,

  • 42. adf
    '13.9.4 5:13 PM (39.114.xxx.185)

    운전 연수를 와이 남친에게. 돈 주고 전문가들에게 받으세요. 위험 안해요?

  • 43. 완전체
    '13.9.4 8:23 PM (114.200.xxx.150)

    전 원글님 대화 읽으면서 완전체 생각났는데 저만 그런가요?
    다들 남친 편이네요.

    남친이 아는 사람끼리 연수는 해주는거 아니다. 싸움난다거나 브레이크 조수석에 없는
    차로 연수하면 위험하다는 말로 설명했는데 화를 내면 원글님이 예민한 거지만

    자전거와 같다. 면허 땃는데 왜 운전 못하냐?(그럼 세상에 연수 받는 수많은 사람들은 다 바보?)
    이런 말로 우기는데 화가 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거기다 여친이 위험하던 말던 살살 끌고 나가라는 무심함과 무책임함까지요.

    딱 완전체와의 대화같은데요. 평소 대화는 어땠나
    언제나 본인이 원하는 다른 주제로 넘어가버리고 원글님이 말하는 주제에 대화의 촛점을 못마추나 한번 생각해 보세요.

  • 44. 남친도
    '13.9.4 11:22 PM (39.7.xxx.195)

    사람이니까요
    무보수운전강사도 아니고
    눈치보며 기분맞춰주는 부하직원도 아니고
    사랑이란 명목의 여러가지 잡다한 요구와 기대치와 거절에 대한 갖가지 보복에 질린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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