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녕하세요에 개 빠 너무 심하네요.

ㅇㅇ 조회수 : 2,847
작성일 : 2013-09-02 23:56:51
동생 자유시간 다 뺏어도 되고

개보라고 다그치는 개빠..;;;

정말 싫겠네요.

동생도 동생 나름 생활이 있을건데

동생보고 이기적이라 그러네요. -_-;

본인이 더 이기적이라는걸 왜 모르는지.
IP : 221.150.xxx.2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새
    '13.9.3 12:03 AM (175.209.xxx.70)

    생긴것도 진상스러워요

  • 2. ..
    '13.9.3 12:04 AM (211.178.xxx.50)

    기가 막혀요.. 동물이 주가 되는 집들 이해가 안가요.. 저 언니 본인이 관리해야죠..
    승연이 말이 맞아요.. 암묵적으로 개를 데려온 사람이 돌봐야죠.. 왜 동생을 힘들게 하고 외식도 못하게
    하나요.. 이기적인거는 언니네요

  • 3. ㅡㅡ
    '13.9.3 1:09 AM (114.207.xxx.200)

    개좋아하는게문제가 아니라 그 분은 그냥 기본인성이 제맘대로 남생각 않고사는사람일거예요
    성격나쁜사람이 좋아한게 개일뿐

  • 4. 사랑에 눈이 멀어
    '13.9.3 3:36 AM (59.187.xxx.13)

    주변을 전혀 고려 안 하는 개 빠 언니, 개 데리고 다니는 애견인들의 모습이 일부 투영돼 있던데요.
    •우리 @@는 안 물어요.(개라고 지칭하면 분위기 험악해지죠)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목줄이라니!
    •음식점이고 찻집이고 빵집이고 끼고 다니는 애견인.
    과하면 모자란만 못하다죠.

    동물의 왕국..!!!!
    담번엔 개가 대통령? 닥도 되는 세상인데 어려울 것도 없겠죠.

  • 5.
    '13.9.3 5:20 AM (119.67.xxx.55)

    개가 문제가 아니라 자기 마음대로 사람을 이래라 저래라...
    안녕하세요 보면 웃음으로 포장을 많이 해서 그렇지
    대부분 저렇게 자기만 아는 인간들 사연이더라구요
    형없는데 형친구들이 와서 집 엉망으로 만드는 동생사연에서 그 주범들이 나왔는데 전혀! 미안해 할 줄 모르더라구요 그게 어떠냐고 하는데 헐
    초반에 거절이 좋긴한데 타이밍 놓쳤다고 말 못 할 건 아닌 것 같애요
    내가 힘들다면 안돼라고 하고 계속 안돼를 밀어부쳐야죠
    저런 이기주의자들은 맘약한 사람들없으면 어찌살지...

  • 6. 어이쿠나
    '13.9.3 11:05 PM (175.223.xxx.31)

    개빠거리는 거 보니 정상적인 사람 아니네
    윗님, 이런 사람 글에 뭐한다고 정성스레 댓글 다시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7863 생활의달인 6남매큐빅달인 주소는 어떻게 알수있나요? 9 Jo 2013/09/16 4,424
297862 아이폰, 제가 이용한 사이트 다른사람이 확인할수있나요? 4 아이폰 2013/09/16 1,318
297861 식욕억제제가 효과가 없어요 11 이상해요 2013/09/16 4,221
297860 율무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ㅁㅁ 2013/09/16 1,411
297859 la갈비 보관방법이랑 요리법이요 2 갈비 2013/09/16 2,086
297858 회전식 물걸레 잘 안쓰시나요? 뭐가 좋을까요? 2 요즘엔 2013/09/16 1,515
297857 보험에 신경 안쓰시는 분들 계시나요 16 ㅇㅇ 2013/09/16 2,822
297856 더러워죽겠어 3 2013/09/16 2,006
297855 말 안하는 남편.. 과 사시는 분 계세요? 6 .. 2013/09/16 3,544
297854 미국에 아이가 몇살때 가면 좋을까요? 12 엄마 2013/09/16 3,293
297853 친정땜에 고민입니다. 마음수련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3 친정고민 2013/09/16 2,274
297852 강릉 분들 계시나요? 9 부탁 2013/09/16 2,724
297851 애기가 생후 70일 정도면 10분 거리의 시댁에도 결혼후 첫명절.. 56 궁금.. 2013/09/16 9,073
297850 기도원 괜찮은 곳 알려 주세요... 2 기도원 2013/09/16 1,755
297849 이쯤되면 문재인님도 촛불집회 나오셔야 하지 않나요? 9 결단.. 2013/09/16 1,322
297848 박진영.. 9살 연하 애인이랑 곧 결혼한다 하네요.. 8 ... 2013/09/16 6,576
297847 감자탕용 뼈는 등뼈? 목뼈? 1 감자탕 2013/09/16 2,939
297846 캐슨키드슨이라는 브랜드가 오일릴리풍과 비슷하나요? 3 ?? 2013/09/16 2,471
297845 손석희앵커가 만들어내는 뉴스~~~ 21 떨려요 2013/09/16 3,427
297844 급질) 초등아이 눈병때매 학교안가면 결석으로 되나요?? 7 결석 2013/09/16 3,215
297843 손석희씨가 진행하는 뉴스 보세요~ 17 ... 2013/09/16 3,430
297842 박근혜 “채동욱 감찰은 당연” 검찰반발엔 “침묵” 8 유신 불통 2013/09/16 2,382
297841 현명한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꼬미맘 2013/09/16 729
297840 엿같은 정권에 나날이 거세지는 촛불현황 3 손전등 2013/09/16 1,057
297839 동원 통그릴 비엔나 맛있나요? 2 ,,, 2013/09/16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