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 알고싶다 서울대 사기녀 후속편 방송해야함

꼭방송 조회수 : 15,687
작성일 : 2013-08-11 10:06:43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

완전 멘붕 ㅎㅎㅎ

서울대학병원에서 모조가운입고 비슷한 신분증카드걸고 수술복까지 어디서 구해입고

설렁설렁 돌아다니며 옆에 진짜 의사들이 다니는데도 그 속에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도 의사인것마냥

행동한 그 모습 떠올리면 이건 뭐 사람이 아니다..엄청 강한 멘탈인거죠

남편과의 대화중에도 보면 '나는 외래는 안하니까..'이런 부분이 나오는데요

즉 다시말함 환자들 진료는 보지 않는다고 한건데 어떤날은 외래가 없다? 안한다? 식으로 말을 요리조리

돌려말한거 같군요 남편은 정말 무지몽매한 사람인건지? 아님 참 착하고 순수한 사람인건지?

조금의 의구심이나 까탈을 부리는 사람같았으면..바로 서울대병원 사이트 열어봅니다

인터넷치면 과마다 의사들 주르륵 뜨는데 교수님이나 주요의사들의 경우 사진이 함께 실려있고

그 아래 수련의나 과정중에 있는 사람이라도 이름까지는 다 뜨거든요

남편이 참 안타깝습니다 남편의 누이란 사람도 그렇고요

남편 식구들중 어느 누구도 의심을 하지 않았다는것도 안타까워요

돌잔치때도 알바생 대거 왔었는데 친구가 좀 이상한점을 말했을때도 왜 그냥 넘어갔을까요

신혼때(1년여 지난무렵)여서 여자한테 푹 빠져있어서 그랬는지 참 의문이네요

이 여자는 틀림없이 자란 가정내 환경에서 비롯된 원인이 있을꺼구요

이 여자를 하루속히 찾아서 왜 그랬는지 이후 과정을 찾아보는 사회심리학적 규명이 필요해보입니다

반드시 후속방송을 해서 전국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사기행위의 정신분석적 접근도 같이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꼭 후송방송 했음 좋겠네요

그냥 정신병이라고 치부하기엔 저런 사기행위가 실제로 주변에 많이들 일어나고 있습니다

임신을 했지만 이미 애엄마로서의 생각도 정상인과는 좀 다른것 같아요

첫애가 울고 보채면 어찌할 줄을 모르고 과자를 먹였단 부분에서도 이 여자는 외면에 치우친 형식만 있지

내면은 거의 뻥비어있는 상태인거에요 자기를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한거지 자기가 낳은 애들마저

그녀에겐 그저 보조적인 장신구나 짐일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여자들이 종국에 힘들어지면 애를 갖다 버릴수도 죽일수도 있는 문제에요

자신은 죽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거짓말을 하면서 자기 빠져나갈 구멍은 만들어놓거든요

암튼 심각한 뇌의 장애를 가지고 세상을 돌아다니고 있는데 누구든지 걸리면 상대가 막강한 피해를 입게 되니

하루바삐 잡아들이기 바랍니다

친부모를 만나는것도 꼭 방송에 넣구요

IP : 121.130.xxx.22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11 10:09 AM (112.186.xxx.79)

    믿고 싶었겠죠
    평범한 남자가 갑자기 남자 신데렐라가 됬잖아요
    외제차에 명품양복에 의사 부인에..
    그걸 깨면 그 씀씀이를 할수가 없잖아요
    지금도 아이가 있는데도 그 아이를 걱정하긴 하지만 찾을 마음은 없어 보였어요

  • 2. ㅇㅇ
    '13.8.11 10:09 AM (119.69.xxx.48)

    왜래 -> 외래

  • 3. 그래서
    '13.8.11 10:11 AM (119.69.xxx.48)

    피해자 잘못이라는 건가요?

  • 4. 수정했어요
    '13.8.11 10:13 AM (121.130.xxx.228)

    예상되는바는 대학 유명교수인 아버지와의 사이에서 엄청난 컴플렉스를 느꼈을지도 모릅니다
    자라는 과정에서 어떤식으로든 큰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을꺼에요

    컴플렉스가 심한 여자는 실제로 누군가를 죽이기도 하고 범죄를 저지릅니다

  • 5. 남편과 어떻게 만났는지는
    '13.8.11 10:17 AM (121.130.xxx.228)

    왜 안나온거죠?

    자기를 인정해주는 사람이 없고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그여자는 나는 '수수하지만 사실 상당한 능력이 있는 여자다'
    '사치와 거리가 멀고 오히려 남편에게 헌신한다' 이런측면으로 자신을 과대포장한거 같아요

    그러니 남편에게 외제차를 몇대 백화점 VIP쇼핑으로 퍼부었죠
    자신을 좀더 믿게 만들고 자신이 능력있는 그러나 자기는 사치하지않고 헌신하는 개념찬 여자라는
    타이틀로 포장하고 싶었던듯.

  • 6. 음.
    '13.8.11 10:17 AM (211.218.xxx.204)

    대학 다닐 때 이미 친구들한테 사기쳐서 재판까지 받았더군요.
    상상의 세계와 현실을 혼동하는 정신병입니다.

  • 7. 대학이 아니고
    '13.8.11 10:21 AM (121.130.xxx.228)

    의과대학원 과정일때라고 나왔죠

    이미 어느정도 성숙한 20대였단 말인데..그녀 주위엔 일단 친구 한마리없는 상태로 낯선 타대학원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자신을 모르기때문에 더 자신만만하게 포장하고 접근해서 사기를 친거 같습니다

    사기를 쳐서 또 누군가에게 환심을 사고 또 사기를 치고..카드돌려막기하듯 계속 돌고 도는거에요
    그러다 들키면 그 집단을 나가거나 잠수 사라져버리고요

  • 8. 윗님
    '13.8.11 10:29 AM (121.130.xxx.228)

    네 맞아요 남편이 자세히 뭐하는 사람이란건 안나왔는데..이런 여자가 나랑결혼한다고 봉잡았다고 생각했댔죠 여자를 굉장히 떠받들듯 했던 사람인거 같고요 이런 스펙의 여자가 그럴리가 없다라고 철저히 믿었던걸로 봐서 학벌에 대한 신봉이 대단했었던 좀 어리석은 사람이었어요 사업한다고 했던가요?
    사기꾼 짐 강남 커피숍에 나타난것도 CCTV로 찾았던데 아마 위치추적도 다 할 수 있겠죠
    곧 잡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런거보면 개인의 일이 아니라 사회로 미치는 영향 피해가 알음알음 큽니다

  • 9. 강아지들맘
    '13.8.11 11:22 AM (58.121.xxx.56)

    정말 저에게 서울대 병원의사가 사귀자고 결혼하자고 한다면..아니 첨 그 의사를 소개팅이든, 우연이든 만나서 서울대 병원 의사라는 사실을 듣는다면, 제일 먼저 인터넷 검색해 볼꺼 같아요! 그건 당연하지 않나요? 그리고 직장 전번도 반드시 알게 되구요! 남편이 부인 직장 전화 번호 몰랐다는 게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네요! 남편이나 부인 직장 번호 모르는 분이 정말 있을까요? 핸폰 안 받으면 급한 일 있으면 직장으로도 전화하지...3년씩이나 살면서 직장 번호 몰랐다는 게 아무리 이해할려고 해도 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후속방송은 이 정도 가지고는 안 할 꺼 같아요! 그 여자의 심리상태 분석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지..사기죄로 구속되면 거기서 끝이지...연극성 인격장애 인지 아닌 지 ...그 여자를 정신학적으로 분석하는 일은 방송에서 하지 않을 듯.... 전에 윤 여인이라고 정말 희대의 사이코 패스 여잘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룬 일이 있어요! 이 여자 주변 인물들은 다 죽어 나가고....그걸로 돈 버는 여자 였어요! 남편도 몇 번이나 죽을 뻔 했었죠 ...실명하고..물론 이여자가 다 실명 시킨 거죠! 상해 보험 받을려고..근데도 그 방송 한 번 하고 끝났었어요! 그 여자 사건이 더 쇼킹했었어요! 그것이 알고 싶다 몇대 악인 중에 들 만큼......암튼 자식이 좋다면 배우자감은 자식 맘대로 정하도록 할려고 하던 제 생각이 바뀌었어요! 철저하게 검증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식이 눈이 멀면, 저라도 이성을 찾아서 실체 검증 후 결혼을 시켜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10. 믿고 싶었을 거예요
    '13.8.11 11:30 AM (175.182.xxx.68) - 삭제된댓글

    달콤한 꿈을 깨고 싶지 않았을거예요.
    머리만 감추는 타조의 심리.
    암을 의심하면서도 진짜 암이란 판정을 받으면 감당할 자신이 없으니
    검사하러 가는 걸 미루는 사람들 있죠?
    그런 심리였겠죠.

  • 11. ...
    '13.8.11 11:33 AM (211.221.xxx.165)

    강아지들맘님, 저 남편과 12년째 살지만, 남편 직장 번호, 사무실 번호 몰라요..
    물론, 결혼 전에 어디 소속인지 확인하긴 했지만, 결혼하고 나선 남편 직장으로 전화해본 적도 없고..
    사무실 번호 물어보지도 않았어요..
    다른 건 몰라도, 저같은 사람이 있긴 있어요.. ^^;; 전화번호 모른다고 이해못할 일은 아닌듯 해서요... ^^;;

    그런데, 그것이 알고싶다 보니까, 정말 그 여자의 정체가 궁금하긴 하네요..
    교수 아버지가 딸을 나몰라라 저렇게 할 정도면, 비슷한 짓 많이 하고 다녔을 것 같고..
    간땡이도 엄청난 여자네요..
    서울대병원 의사들이 득시글대는 곳에서, 가짜 서울대병원 의사 행세라니요..

    코미디처럼 웃기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고..
    백화점에서 저렇게 돈 쓰는 건, 전부 다른 사람 돈으로 한걸까요?
    남편의 직업은 뭐며, 시댁은 뭐하는 집안인지...
    정말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이야기네요...

    국정원 직원 사칭한 남자가 대학교수와 결혼하고 애까지 낳아서
    결혼생활 7년 하고서야 남편이 가짜라는 걸 알고 소송하는 건 봤는데,
    괜찮은 집안의 여자가 저런 식으로 사기친다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이네요...

    웬만한 일엔 놀라지도 않는데, 그것이 알고 싶다엔 놀라운 일만 나오네요..

  • 12. ..
    '13.8.11 12:00 PM (1.224.xxx.197)

    병원에 전화 한통도 안해 봤나봐요.
    제동생 간호사인데 핸드폰 통화 일할때 넘 안되서
    넘 급할땐 병원에 한번씩 전화해서 바꿔달라하기도하는데...

  • 13. 병원에 전화안했겠죠
    '13.8.11 12:03 PM (121.130.xxx.228)

    요즘 뭐 다들 스마트폰 쓰니까..연락안될일도 없고 그럼 믿고 병원으로까지는 잘 안하죠
    또 누구남편인데 이러면서 밝히고 병원으로 걸기가 뭣하기도 했을 수 있고요
    개인적인 1인전화 시대가 되어서 이부분은 이 경우 아니라도 얼마든지 가능한 이야기 맞아요
    지금도 남편회사로는 전화 안하고 살았던 사람 많을것이고요

    근데 저 확실한 신분을 전화가 아니라 그 간단한 홈피에서 조회하는것조차 안해본 남편은
    정말 바보같단거죠 인터넷을 잘 안하는 사람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요

  • 14. ,,,
    '13.8.11 12:19 PM (119.71.xxx.179)

    남자가 대기업 다닌다던데..그정도 되면, 한다리 건너서라도 서울대병원에 아는사람 하나쯤은 있을법한데..연락 바로 안될때, 병원 홈피 들어가서 스케쥴도 보고 그랬거든요

  • 15. ㅇㅇ
    '13.8.11 12:24 PM (39.7.xxx.218)

    제 생각엔 남편도 중간까지는 한통속.
    누나가 동생에겐 말도 없이 돈 빌려준것까지야 그렇다치고 말도 없이 소송부터 걸었다는건 말이 안되죠.
    같이 짜고 사기쳤는데 마누라가 잠수탄듯해요.

  • 16. 여자가
    '13.8.11 12:34 PM (122.100.xxx.71)

    여자가 너무 완벽하게 하니 전화할 일이 없었겠다라고 이해했어요.
    뭔가 연락이 안된다던가 의심할만한 일이 자주 생겼다면 남편도 해봤겠죠.
    저도 보면서 웬만한 사건들은 저런 심리가 있을수 있구나 짐작이 됐는데
    어제 사건은 정말이지 상상 불가능 했습니다.
    저도 후속방송 꼭 보고 싶어요.
    저런 심리는 도대체 어떻게 생기게 됐는지..

  • 17. dma
    '13.8.11 12:38 PM (58.122.xxx.247)

    3자가 보는 입장이야. 방송에서 구구절절 이야기 해주니.
    바보처럼 당한것처럼 보이겠죠..

    여기 댓글 쓴 분들도..
    저런 상황되었으면 본인들이 어찌될지 몰라요.
    작정하고 교묘하게 사기치는 사람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더만요.

  • 18. ㅣㅣ
    '13.8.11 5:40 PM (211.36.xxx.170)

    박초롱초롱 살해한 여자도 아버지가 번듯한 직업이었죠. 그리고 , 그거 신고한 사람도 여자의 아버지였었어요.

  • 19. 흠흠
    '13.8.11 6:42 PM (124.111.xxx.207)

    저도 남편 이해 안된게
    수련(레지던트)과정 안거치고 의사 됐다는 말을 믿은 거요.
    레지던트도 안한 사람이 환자 수술 한다는 말을 어떻게 믿은 건지..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되잖아요.
    제가 잘못들은 거면 지적해주세요.

  • 20. 명언
    '13.8.11 7:07 PM (115.140.xxx.99)

    댓글중 명언있네요.

    사기당하는건 순진한게 아니라,
    욕심이 많다는거...

    되새길수록 맞는말이네요.
    욕심이있으니 그런거에 넘어가는거죠.

  • 21. ....
    '13.8.11 7:54 PM (112.149.xxx.81)

    사기 당하는 사람은 순진한 게 아니라 욕심이 많은 거에요
    순리대로 살면 그런 제의에 혹하지 않겠죠 333333

  • 22.
    '13.8.11 10:24 PM (118.217.xxx.231)

    저런분은 일종의 애정결핍같네요
    저분 아기때 영아때 애착형성이 안되거같아요
    그러면 저런성격도 나올수있죠
    관심을 무시무시하게 갈구하는 성격요


    어쩌면 본인도 컨트롤이 잘 안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도 자신의 성격을 잘 바꾸지 못하는것처럼 말예요
    그런것은 저연의 섭리를 거스르는것만큼이나
    어렵고 힘든일이 아닐까요

    우리모두 다 저 여자분보다 훨씬 통제력이 있다고 믿고싶겠지만 그건아마 어머니께서 현명하게 애착을 성공적으로 해내신결과일거라 생각합니다

    이런말 좀 그렇겠지만
    저분도 나름 많이 불쌍한거같네요
    아버지도 너무나 냉혹해보이고요


    공교육같은데서 애착형성이 잘 안된 학생들을
    보듬어주는거에 관심좀 갖는다면
    아마 사회범죄가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23. 그저 웃지요
    '13.8.12 12:27 AM (203.236.xxx.253)

    김성재 살해한 그년...이라고 최근에도 쓰고
    온갖 말초적인 화제에 말초적인 단어 써서 늘 베스트 한구석 차지하는 원글에
    남자 얘기만 나오면 등장해서 내용과는 상관없이 -그래서 남자가 잘못한 거란 뜻이냐!-
    -여자도 마찬가지임-
    요런 화내는 119.69.48이 -그래서 피해자 잘못이라는 거냐- 화내고 댓글 달고(내용 무관, 남.자.가 잘못이란 거냐고 화내는 것임)
    참 이거. 웃지 않을 수가 없네요.
    가관일세.
    이 여자 쓴 글이 늘 베스트 차지하는 걸 보면 우리 수준이 씁쓸하기도 하고.......
    이젠 제목만 봐도 이 여잔 줄 알겠는데........ 자기가 제일 치료를 요하면서 늘 남에게 뇌에 나사가 빠졌다고 단호하게 비판하는 여자.

  • 24. 그녀의 부모들이
    '13.8.12 7:33 AM (183.96.xxx.129)

    너무 궁금해요...부모들 만나보면 모든게 풀리것 같아요
    아버지가 대학교수라고 하던데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 왜 그렇게 되었는지
    자식이 그렇게 되었는데 부모로써 책임을 회피하는 것만 장사 아니지요

  • 25. 203.236
    '13.8.12 9:37 AM (121.130.xxx.228)

    님 돌았습니까?
    남자얘기만 나오면 남자가 잘못한거란 뜻이냐 여자도 마찬가지임은 뭐냐??
    무슨 남자얘기만 나오면 남자가 잘못한거냐고 그래요??

    정말 제대로 돌았네~아무렇게나 자기식대로 갖다붙여서 사람 곡해하는 능력~
    덜떨어진데다 머리나쁜 주제에 꼭 당신처럼 껴들어서 댓글분란 일으키는 사람이 있지~

    제발 니 앞가림이나 잘하세요 뭐가뭔지 제대로 판단이 안되면 입이라도 닫고있던가~
    무슨 말도 안되는 개뿔 헛소린지~

    남자가 잘못한거냐고 화냈다는 말이 뭔지 제대로 좀 알려줘바바
    댓글 해석이 안되면 그냥 좀 짱박혀있으면 안되겠니?

    공해다 공해~

  • 26. 203.236
    '13.8.12 9:40 AM (121.130.xxx.228)

    그리고 온갖 말초적인 화제에 말초적인 단어를 써서 베스트라니~
    무슨 말초적인 화제며 말초적인 단어인지 다 짚어봐봐
    말초라니-말초의 뜻이나 아니? 김성재 죽인 그년이 말초적인 화제니?

    당신은 뇌치료가 아주 급해보이는데 병원갈 돈은 있니?
    밥이나 먹고다니니? ㅉㅉ

    말도 안되는 소리로 남이나 공격하는 되먹지 못한 그 삐뚤어진 사고나 좀 고쳐라

  • 27. 203.236
    '13.8.12 9:57 AM (121.130.xxx.228)

    하긴 좀 돌은거 같긴 하더라
    이 아이피가 쓴글
    203.236.xxx.253
    친구만날때 친구남편이 따라나오고 싶어한다는둥
    거대착각속에 사는글이나 올리고 외롭고 심심하고 할일없는 미혼녀성임
    할일없다보니 82죽순이로 온갖글을 다 읽어대먼서 남한태 엉뚱한 시비나 거는 인간임

    말같지도 않은 댓글달 시간에 책이나 한자 읽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8382 파마먼저 염색먼저? 4 룰루랄라 2013/08/22 2,395
288381 이런 경우도 있었어요 현#백화점에.. 2013/08/22 574
288380 탄수화물이 뱃살의 주범이라면.. 24 왕뱃살 2013/08/22 13,086
288379 도자기 그릇이 냉동실에 넣었다고 깨지나요? 6 ㅇㄿㅊㄴㄹ 2013/08/22 8,975
288378 위로를 구합니다ㅜ.ㅜ(시댁관련) 4 찹찹.. 2013/08/22 1,795
288377 일반 펌은 정확히 어떤건가요? 5 단발머리 2013/08/22 2,333
288376 술 좋아하시는분.. 4 ..... 2013/08/22 1,008
288375 신도림 디큐브시티 사시는 분~질문드려요~ 7 주상복합 2013/08/22 6,402
288374 요즘엔 칠순에 어떻게 하나요? 가족끼리 식사이긴한데요.. 3 야옹 2013/08/22 1,864
288373 넷서스 7을 살까 생각중인데... 1 태블릿 2013/08/22 946
288372 학교를 오래 다니는거와 직장을 오래 다니는거랑 4 모쿠 2013/08/22 1,313
288371 올해 고춧가 풍년인가요..? 8 고춧가루 2013/08/22 1,821
288370 음악 좋은거.. 어디서 얻을 수있는지.. 4 123 2013/08/22 851
288369 사립초 블여시 선생님 15 .. 2013/08/22 3,770
288368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19 싱글이 2013/08/22 1,361
288367 브라 티셔츠? 캡 달린 원피스? 추천 바랍니다 5 알려주세요~.. 2013/08/22 1,810
288366 스테이크 3 소스 2013/08/22 742
288365 치료가 시급한 아픈 길고양이.서명만으로 모금이 되니 서명부탁드.. 17 도와주세요... 2013/08/22 1,057
288364 공장세일글 보니 저도 에피하나ㅋㅋㅋㅋㅋ 2 ㅋㅋㅋ 2013/08/22 1,781
288363 더워서.. 공부를 못하겠네요.. 3 .... 2013/08/22 1,244
288362 홈플러스 모바일 상품권이랑 디지털 상품권이 어떻게 다른가요? 3 아파트 2013/08/22 667
288361 신경쓴든 안쓴듯 세련된 11 조언 2013/08/22 6,445
288360 오로라 감독이요, 잘 생긴 건가요? 11 느끼작렬 2013/08/22 1,983
288359 확실히 더위가 피크가 지난거 맞죠? 16 더위 2013/08/22 3,142
288358 내용 지웁니다 14 이런 경우 2013/08/22 2,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