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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해 습도..저만 살만한거요??

조으다 조회수 : 1,459
작성일 : 2013-08-06 21:06:00
한번씩 비가오려고 습한공기가 싹 돌때는 습한데
비한차례쏟고 그치면 언제비왔는듯 습한공기가 싹빠져요
제습기는 빨래말릴때만 써도되구요
한번제습한 방은 쉽게 습해지지도 않네요
작년이맘때 바닥에 발 못딛을정도 였던거같은데...
전 올해 버틸만하네요
IP : 218.155.xxx.19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가요
    '13.8.6 9:07 PM (219.251.xxx.5)

    습도는 올해가 최고인 듯...

  • 2. dksy
    '13.8.6 9:08 PM (211.211.xxx.189)

    작년에도 심했는데 오늘은 더 대박인데요.ㅠㅠ

    집 구조에 따라 다른것 같지만.
    제가 사는 집은 정말 습해서 너무 괴로울 지경이에요.

    제습기 수시로 돌려도 곰팡이가. 생기려고 하네요

  • 3. 원글
    '13.8.6 9:09 PM (218.155.xxx.190)

    신기하게 해뜨거나 비그치면 습한공기가 싹빨려나가요...
    넘 이상하다 느끼는중

  • 4. 원글
    '13.8.6 9:11 PM (218.155.xxx.190)

    곰팡이는..여름에 어느정도 포기해요ㅜㅜ
    화장실에 락스분무하고 선풍기 향하게 하고 외출했더니
    욕실뽀송거려요 함 해보셔요....

  • 5. **
    '13.8.6 9:29 PM (180.69.xxx.164)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올 여름은 쾌적한거같아요..비그치면 금새 습기빠지는거같아요..

  • 6. 저도
    '13.8.6 9:33 PM (119.203.xxx.117)

    제습기 사려다 말았는데
    올해만 같으면... 장마도 줄창 비가 오는게 아니라
    중간중간 해가 나와서 빨래 말리는 애로도 없었고
    습도 심해서 장판 들뜨는것도 이틀 정도 보일러 돌린것 같아요.
    내일이 벌써 입추라네요.

  • 7. 남쪽지방
    '13.8.6 10:03 PM (180.65.xxx.29)

    올해 처음 사서 굴러다니네요 비가 안와서 자연 쨍쨍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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