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보다 나은가요?
샐러드만 먹을거예요.
첨 가 보는데 아이 생일이라 어떨지요.
이것도 할인권이 있을까요?
빕스보다 나은가요?
샐러드만 먹을거예요.
첨 가 보는데 아이 생일이라 어떨지요.
이것도 할인권이 있을까요?
여자들은 좋아 할텐데 아이들은 잘 모르겠네요 별로 먹을거 없다 생각할듯
할인 카드는 많아요
샐러드 먹기는 좋을 거예요 음식도 빕스보다는 더 괜찮아요
빕스보단 확실히 괜찮아요
요즘 패밀리 레스토랑 중엔 젤 나은듯해요.
전좋아해요,,재료도 신선하고 국산도 많이 쓰고
아이들도 데리고 가면 좋아해요...
거기 가본지는 좀 됐지만 개인적으로는 빕스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남자분들은 먹을거 없다는 반응이더라구요.
일단 고기종류나 소세지 같은게 없으니까 그런거 같아요.
한 동안은 여러번 갔었는데 어쩌다보니 요즘은 갈 일이 없네요.
저는 식재료 퀄리티도 좋고 해서 격이 다르다고 생각했었어요.
저두 넘 좋아해요..
리코타 치즈 샐러드 맛나구요.
그냥 음식들이 많이 자극적이지 않고
그래서 좋아요
제입맛에도 젤 나은곳인데. 애슐리같은 강한맛이 입맛에맞으신분들은. 좀 심심하게 느껴질수있어요. 대신 건강한 맛이예요
광화문 흥국생명 지하가 갑입니다.
꽤 좋아해요. 거기가 막 뭐랄까... 지글지글 기름+달짝지근 소스 막 이런음식 잔뜩 펼쳐져있는 패밀리 레스토랑 메뉴 같은 거 생각하고 가시면 좀 너무 담배하거나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전 다이어트 하면서 2주에 한번 정도 뭔가 배터지게 먹고 싶을때 ㅎㅎ 거기가면 정말 딱 좋았어요.
제철 과일로 만드는 심심한 드레싱의 샐러드류도 많고요, 파스타도 알리오 올리오 같이 담백한 종류도 있고
단호박 찜이나 쌀국수 같은 나름의 웰빙? 메뉴 위주랄까.
그래도 중간중간에 와플도 있고 녹차 케이크나 윙, 불고기 같은것도 한번씩 있고?
튀기는 거 없고 아마 다 굽는 방식인가 그럴 거예요.
애슐리이런데는 진짜 6-7세용이란 느낌이 들던데. 세븐스프링스는 좀 덜 기름지고 메뉴도 좀 더 고급스럽달까.
근데예전 인테리어가 더 좋았는데 요새 들어서 무슨 마트 화분팔이코너 같은 곳으로 자꾸 리뉴얼 해가던데 안타까움.
내가 오죽하면 본사에 이메일까지 보냈는데 별 반응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