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로이킴 새자작곡 가사

이정도면 조회수 : 4,020
작성일 : 2013-08-03 10:23:26
이 또한 지나가리

세상은 나를 그저 어린아이로 두려 하지 않죠 세상은 내게 너무 가혹하게도 상처를 안겼죠 세상은 왜 나에게만 도대체 왜 내 가슴만 아프게 하는지 저 하늘이 너무 미웠었죠 난 아프다 그리고 또 난 힘들다 내색하지 않고 꿋꿋이 살아왔던 나였었는데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아픈 만큼 성숙하리라 난 다시 한번 믿고 살아가려 하오 살아가다 보면 또 아플테요 그래도 난 살아보겠소 행복했었던 행복한 날들 있기에............

라디오 친한친구에서발표한 새 자작곡 가사


이정도면 반성은 커녕 피해자라 굳게 믿는거죠?
철면피던가 소시오패스던가 ....
IP : 175.212.xxx.3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3.8.3 10:34 AM (1.236.xxx.130)

    변명 심정 고백도 구구절절 .. 이 친구 아웃

  • 2. 아무리
    '13.8.3 10:34 AM (1.177.xxx.223)

    어린애이지만.. 미친놈이라고 할수밖에. 요즘 애들은 반성이란게 없군요..

  • 3. ㅁㅁ
    '13.8.3 10:36 AM (1.236.xxx.130)

    정상적인 자기를 세상이 괴롭혔다고 믿는거죠 ㅎㅎ 또라이에 세상이 자기 위주 ~~ 재수없네요

  • 4. ...
    '13.8.3 10:37 AM (125.176.xxx.194) - 삭제된댓글

    나르시즘의 극치네...
    ㅎㅎㅎ

  • 5. ㅉㅉㅉ
    '13.8.3 10:46 AM (59.86.xxx.58)

    끝까지 자기변명하고있네
    정말 로이킴 넌 아웃이다
    어린것이 못된것만 배워가지고...

  • 6. 아무리 봐도
    '13.8.3 10:57 AM (222.233.xxx.12)

    얘도 참 엠비스러워요..

  • 7. 할말 없게 반드네ㅉㅉㅉ
    '13.8.3 11:17 AM (211.243.xxx.28)

    정상은 아님.정신과 치료 요망

  • 8. ....
    '13.8.3 11:18 AM (118.176.xxx.64)

    전, 표절기사를 너무 많이 봐서리..솔직히 좀 비슷한가보다 했거든요..
    그런데 우연히 TV뉴스에서 원곡과 봄봄봄을 비교해서 들려 주는데
    깜짝 놀랄 정도로 곡이 똑 같더라구요...
    도둑이 따로 있나요... 이런게 지적재산 도둑이죠...

  • 9. 실제적으로
    '13.8.3 11:19 AM (122.34.xxx.30)

    이 아인 끝났어요. 첫 앨범부터 그따위 표절질로 가수 생활을 시작하고도 무슨 지랄하심인지...
    알량한 팬덤 품 안에서 당분간 뻐끔뻐끔 헤엄치다 무저갱으로 가라앉는다에 한 달 월급 걸어봅니다.

  • 10. 맙소사
    '13.8.3 11:21 AM (122.37.xxx.113)

    오글오글

  • 11. ..
    '13.8.3 11:52 AM (1.247.xxx.58)

    얘는 컨셉을 뻔뻔으로 잡았나보나네요
    든든한 소속사와 뭔짓을 해도 찬양하는 빠순이들이 있으니

  • 12. 아우
    '13.8.3 1:46 PM (211.36.xxx.212)

    얘는 진짜 ㅠㅠ

  • 13. ㅋㅋㅋ
    '13.8.3 2:16 PM (14.39.xxx.104)

    가사 유치해~~~~

    근데 팬인지 알바인지 대단하던데요

    댓글점령 ㅎ ㄷ ㄷ

  • 14. ㅎㅎㅎ
    '13.8.3 2:35 PM (175.223.xxx.214)

    놀구 자빠졌네 ㅉㅉ
    넌 이제 영원히 out이다!

  • 15. 가사를
    '13.8.3 4:41 PM (112.163.xxx.107)

    너무 못씁니다 얼굴이 발개질정도 -_-

  • 16. ~~하오 그랬소~
    '13.8.3 4:52 PM (112.154.xxx.233)

    가사가 왜 저래요

  • 17. dd
    '13.8.3 6:18 PM (114.207.xxx.171)

    아오 제발 하오체좀 쓰지 마라ㅋ
    어린놈이..

  • 18. 그러니까요
    '13.8.3 8:02 PM (211.224.xxx.166)

    하오체 오글거림. 이 건 꼭 김광진 본 딴것 같음. 앤 이것저것 카피하는데 맛들였나봐요. 좋아뵈는건 알아가지고 다 갖다쓰네. 근데 기본적으로 양심이랑 자존심이 없나봐요

  • 19. 개콘?
    '13.8.4 3:03 AM (194.166.xxx.91)

    근데 쟤 알바 엄청 풀어서 네이버 댓글 웃겨요.
    미국으로 톡낀다더니 또 거짓말한거죠? 하긴 대학도 사기같던데. ㅎㅎㅎㅎㅎ.

  • 20. 진실은
    '13.8.4 5:28 PM (1.236.xxx.69)

    본인들 만이 알건데... 세상을 참 쉽게보는군요.
    당당한 청년이네 엄마가 참 잘키웠네..했었는데,
    그런 아이에게도 헛점이 보이니 세상은 공평한가봅니다.
    그런데 이아이 뭔가 가장 소중한걸 잊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점 부끄럼 없는 자신..양심을 걸고 행동 하는 진심
    그건 머리좋고 처세에 능해도 돈으로 살수 없는 거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4049 우리나라 교통요금 아직 저렴한 편인가요? 20 고물가시대 2013/08/11 1,733
284048 헐..너무 예뻐요.겨울잠에서 깨어난 엄마랑 아기 북극백곰들 Yo.. 7 Mother.. 2013/08/11 2,032
284047 이혼한 부모님 아래 자랐어요. 물어보세요. 13 2013/08/11 4,271
284046 남성해방에 관하여 진중권칼럼 2013/08/11 602
284045 푸하하하..중국의 아기 팬더곰 유치원 YouTube 2 Baby P.. 2013/08/11 1,418
284044 부산.. 오늘은 또 얼마나 더울까요.. 3 가을겨울 2013/08/11 1,324
284043 임신중인데 살이 그냥 막 찌네요. 8 dkdnd... 2013/08/11 2,665
284042 설국열차 안보고 촛불집회다녀왔어요 3 ,,,, 2013/08/11 1,392
284041 부부가 여가 스타일이 다르니 지루하네요 3 -- 2013/08/11 2,333
284040 궁합설명 중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요... 음.... 2013/08/11 1,001
284039 국정원녀 최악의 댓글이라는군요. 궁민세금이 이렇게 ㅠㅠ 17 우리는 2013/08/11 3,640
284038 미국 집 렌트시 첫 날 청소는 어떻게들 하세요?? 6 봄노래 2013/08/11 2,384
284037 시아버지에게만 태도가 달라지는 남편... 8 왜싸울까요 2013/08/11 3,231
284036 일본 오다이바 오늘 불꿏축제 삼십분전 상황! 나나도 2013/08/11 1,160
284035 블링블링한 팔찌를 하고싶은데요... 2 ewrwer.. 2013/08/11 1,789
284034 오늘밤은 춥네요.. 7 이런.. 2013/08/11 2,307
284033 그것이알고싶다 사기녀 무슨과 전공했다는거에요? 3 .. 2013/08/11 5,235
284032 아까 시청가서 덥고 배고프다고 ㅠㅠ했는데 이젠 또 땀띠같아요; 3 미칩니다ㅜ 2013/08/11 1,240
284031 저녁에 운동하다가 들은 대화 42 치사해 2013/08/11 19,794
284030 자궁?방광?이 압박되서 그런지 너무 아파요... 2 .... 2013/08/11 1,968
284029 닥터브로너스 페퍼민트 상품명이 퓨어캐스틸 솝이 맞나요? 3 시원한 비법.. 2013/08/11 2,059
284028 지금 렛미인 보는데 1 ㅇㅇ 2013/08/11 1,770
284027 옛 남친의 카스를 보게 되리라곤.. 3 잘살아요 2013/08/11 4,327
284026 맛과 냄새가 전혀 안느껴져요.... 8 고민 2013/08/11 8,501
284025 수영 잘하시는분 계신가요 6 포비 2013/08/11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