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계탕 가슴살로 뭐 할까요?

나무 조회수 : 1,214
작성일 : 2013-07-30 20:44:14
삼계탕먹고 퍽살 남은걸루 뭘 해먹을수있나요?
IP : 203.226.xxx.1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추랑 양파 넣고
    '13.7.30 8:48 PM (116.120.xxx.67)

    겨자소스 넣어 냉채 해먹으면 좋아요.

  • 2. 그럼
    '13.7.30 8:49 PM (1.246.xxx.85)

    퍽퍽한 가슴살등 다 발라서 다지고 냉장고에 자투리야채 뭐있나보세요 호박,당근,양파등 야채도 다 다져서 삼계탕국물 기름기좀 걷어내고 닭죽해드세요~^^

  • 3. 냉동실넣었다가
    '13.7.30 8:51 PM (112.151.xxx.163)

    카레라이스 재료로.... 닭가슴살 남아서 쓸데 없으면 그렇게 해요. 전.

  • 4. ...
    '13.7.30 8:54 PM (14.52.xxx.29)

    국물도 남았으면 불린쌀 볶다가 국물넣고 죽끓여요. 거의 다 됐을때 애호박 양파 당근 다진것 넣어 야채죽처럼 끓이고 가슴살 찢어올려 고명으로.....
    국물없이 고기만 있으면 오이채 양파 파프리카 등등 채썰어 마늘겨자소스로 냉채 만들고요....
    여름이면 잘해먹는 월남쌈에 넣기도 하고요...

  • 5. ..
    '13.7.30 8:54 PM (1.224.xxx.197)

    닭죽해서
    낼아침으로
    해결하세요

  • 6. 제가
    '13.7.30 9:32 PM (59.86.xxx.58)

    저녁에 삼계탕먹고 남은 퍽퍽살 뼈바르고 찢어서 녹두랑 찹쌀넣고 방금 죽끓여놨습니다
    내일아침에 먹으려구요 ㅎㅎㅎ

  • 7. 바이올렛
    '13.7.30 9:43 PM (175.214.xxx.16)

    저희는 죽을 싫어해서 가슴살은 냉장고에 있는 야채랑 해서 월남쌈 해먹어요 아주 맛나요

  • 8. 그냥
    '13.7.30 9:48 PM (1.231.xxx.40)

    비빔국수에 넣어 드셔도 좋습니다

  • 9. 집에 야채있으면
    '13.7.30 9:53 PM (125.179.xxx.18)

    월남쌈 해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4039 임신중인데 살이 그냥 막 찌네요. 8 dkdnd... 2013/08/11 2,665
284038 설국열차 안보고 촛불집회다녀왔어요 3 ,,,, 2013/08/11 1,392
284037 부부가 여가 스타일이 다르니 지루하네요 3 -- 2013/08/11 2,333
284036 궁합설명 중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요... 음.... 2013/08/11 1,001
284035 국정원녀 최악의 댓글이라는군요. 궁민세금이 이렇게 ㅠㅠ 17 우리는 2013/08/11 3,640
284034 미국 집 렌트시 첫 날 청소는 어떻게들 하세요?? 6 봄노래 2013/08/11 2,384
284033 시아버지에게만 태도가 달라지는 남편... 8 왜싸울까요 2013/08/11 3,231
284032 일본 오다이바 오늘 불꿏축제 삼십분전 상황! 나나도 2013/08/11 1,160
284031 블링블링한 팔찌를 하고싶은데요... 2 ewrwer.. 2013/08/11 1,789
284030 오늘밤은 춥네요.. 7 이런.. 2013/08/11 2,307
284029 그것이알고싶다 사기녀 무슨과 전공했다는거에요? 3 .. 2013/08/11 5,235
284028 아까 시청가서 덥고 배고프다고 ㅠㅠ했는데 이젠 또 땀띠같아요; 3 미칩니다ㅜ 2013/08/11 1,240
284027 저녁에 운동하다가 들은 대화 42 치사해 2013/08/11 19,794
284026 자궁?방광?이 압박되서 그런지 너무 아파요... 2 .... 2013/08/11 1,968
284025 닥터브로너스 페퍼민트 상품명이 퓨어캐스틸 솝이 맞나요? 3 시원한 비법.. 2013/08/11 2,059
284024 지금 렛미인 보는데 1 ㅇㅇ 2013/08/11 1,770
284023 옛 남친의 카스를 보게 되리라곤.. 3 잘살아요 2013/08/11 4,327
284022 맛과 냄새가 전혀 안느껴져요.... 8 고민 2013/08/11 8,516
284021 수영 잘하시는분 계신가요 6 포비 2013/08/11 2,004
284020 어제 꽃보다 할배는 좀 울적했어요. 8 ... 2013/08/11 5,353
284019 푹푹 찌는 여름 이런 이야기도 시원할까..요? (무섭고? 신기한.. 7 옴마나 2013/08/11 2,890
284018 [종합]서울광장을 넘쳐 흐른 촛불의 물결, “김무성·권영세 국정.. 27 우리는 2013/08/11 2,958
284017 동거니 이 사진 잘 나왔네요^^ 13 소영 2013/08/11 3,802
284016 예전 부부클리닉에서 오늘 그알과 비슷한 스토리 있지 않았나요? 6 갈색와인 2013/08/11 3,053
284015 또 참아야 하는지 정말 화가 나네요 4 또 참아야 .. 2013/08/11 2,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