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버블로 염색하신 분~

중학생 조회수 : 1,643
작성일 : 2013-07-29 14:48:02

딸아이가 염색을 원합니다.

이곳에서 보니 버블로 해 주라 하는데요.

순하면서 좋은 약 추천바랍니다.

염색하면 말 잘 듣겠다니 어째요~~~~~

부탁합니다.

IP : 14.46.xxx.1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29 3:17 PM (125.186.xxx.38)

    제가 머리카락이 얇은 편인데 집에서 미쟝@ 버블로 염색했다가 완전 상했어요
    미용실에 갔더니 버블이 집에서 편하게 할수 있다고 사람들이 생각해서 많이들하는데
    대부분 엄청 상해서 온다네요
    저도 개털되고 복구하는데 거의 1년걸렸어요

  • 2. qkqwnj
    '13.7.29 3:28 PM (183.109.xxx.239)

    전 미쟝센 좋았는데 머릿결도 안상하구요. 오히려 거기 안에 있는 트리트먼트땜에 그런느낌 전혀 못받았구요. 버블중에선 미쟝센이 젤 괜찮아요. 미용실언니도 얼룩없다고 놀랬었어요 ㅎㅎ

  • 3.
    '13.7.29 3:34 PM (203.236.xxx.250) - 삭제된댓글

    미장센 버블 괜찮은데. 저도 그걸로염색했고 얼룩없이 잘됨. 근데 전 머리카락이 두꺼운 편이네요 윗분은 얇아서 그럴수도 있을듯

  • 4. ..
    '13.7.29 4:34 PM (223.62.xxx.12)

    저도 미용실갈까 버블로 할까 많이 망설이다가 미장센버블로 했는데 만족해요. 설명서대로 했는데 전혀 상하거나 하지 않고 잘 나왔어요.

  • 5. ^^
    '13.7.29 4:34 PM (59.16.xxx.247)

    전 염색해도 멀쩡했었는데 버블 염색약 쓰고 부턴
    염색후 간지러워 견딜 수 없고 뭐가 많이 나네요.
    홈쇼핑에서 샀던지라 남은거 한 번 더해보고 다신 안써요.
    어디 버릴때도 없고ㅠㅠ 대신 예전 염색약을 써도 이젠 같은 증상이 생기더군요.
    버블 염색약때문에 내 몸이 이상해진것같고 너무 싫어요.
    헤난가 뭔가 그건 염색시간이 많이 걸리고 비싸다던데
    미용실에서는 나같은 사람은 그걸 해야한다 해서 고민중에
    폭풍검색해서 착한 염색약이라는 제품을 발견..
    사서 한번 써봤는데 증상이 심하진 않지만 약하게 나타났어요
    그정도가 어딘가 싶어서 앞으로는 착한 염색약 계속 써보려합니다.

  • 6. 로레알
    '13.7.29 6:33 PM (182.210.xxx.99)

    울딸도 버블로 해달라고 사왔던데
    버블 펌프 누르다가 화딱질 나서 죽을뻔 했어요
    그리고 버블이 의외로 골고루 잘 안묻어요

    저는 평소 로레알이나 비겐으로 새치때문에 셀프염색하는데
    염색한줄 모를정도로 자연스러워요

    평소 셀프염색 내공 좀 있는 저 조차도 버블염색은 힘들었어요..
    버블 비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9798 변호인 볼 때 손수건 필요할까요? 6 ... 2013/12/12 1,244
329797 독일 大등록금 완전폐지…한국은 ‘반값 공약’도 사라져 5 절대적 지지.. 2013/12/12 956
329796 [JTBC][인터뷰] 손수조 ”내가 문재인이라면? 지역구 챙길 .. 18 세우실 2013/12/12 1,890
329795 아이튠즈에서 한 아이템에 대해서 결재가 100번이 넘게 되었어요.. 5 yj66 2013/12/12 886
329794 북한 방송에 여자 아나운서는 왜 그 한 사람만 계속 나오나요? 6 북한 얘기가.. 2013/12/12 1,688
329793 친정아버지 회갑맞이 가족여행 - 다낭 남하이 vs 발리 세인트레.. 5 새댁 2013/12/12 4,160
329792 유치원 . 조언부탁드려요.. 7 ... 2013/12/12 753
329791 tv크기 어느정도로 해야할까요? 4 tv 2013/12/12 971
329790 노총각,노처녀 마지노선이라네요 4 중매 2013/12/12 5,541
329789 요즘 신부님들, 종교계 댓통녀 퇴진운동 안하시나요? 1 ........ 2013/12/12 647
329788 안타까운 부산 화재소식을 보며.. 11 .... 2013/12/12 3,348
329787 참~~씁쓸..이런친구..뭔가요? 10 초록 2013/12/12 2,345
329786 대학생과외아닌 나이조금 있으시분 구할때도 졸업증명서확인해야겠죠?.. 2013/12/12 878
329785 진짜 두여자의 방 저것도 드라마라고 4 00 2013/12/12 1,793
329784 진중권 “내가 비꼰 건 이정현 靑수석 생식능력 아니라 아부능력 16 아니면 상궁.. 2013/12/12 2,267
329783 집밥을 너무 좋아해서 다이어트를 못하는나 3 다이어트 정.. 2013/12/12 1,386
329782 수시 합격자 두군데 예치금 납부했으면 어떻게되나요? 7 ㅁㅁㅁ 2013/12/12 3,762
329781 국문과 나오신 분, 조언 주세요(소설..) 5 왕초보 2013/12/12 1,029
329780 딸래미를 공주로 키울수 있다면 (재력있고 외동딸) 그렇게 하는게.. 16 2013/12/12 4,332
329779 12월 1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12/12 905
329778 보쌈삶은물 7 보쌈 2013/12/12 3,294
329777 묻어 질문) 저도 많이 먹은 거죵?? 4 .. 2013/12/12 612
329776 드라마 신의 1 북한산 2013/12/12 1,357
329775 '잔잔한4월에'님 이제 안오시나요? 17 369890.. 2013/12/12 2,271
329774 에어프라이어 시끄럽나요? 2 튀김기 2013/12/12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