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가슴 큰 여자를 인신공격하는 여자들이 더 싫어요.

.... 조회수 : 6,999
작성일 : 2013-07-29 01:10:50

보면, 가슴 큰 여자들은 감추느라 급급하고 가슴사이즈에 대해서 별 군말이 없거든요?

해도 그냥 자기가 커서 불편하다, 어릴 때 남자들 시선이 싫었다, 여름에 힘들다, 모유수유하니 처진다

이런 얘기정도 할 밖에.

근데 오프라인에서나 온라인에서나 참 가슴 큰 여자를 다들 못 잡아먹어 안달이더라구요.

미련해보인다느니, 둔하다느니, 뚱녀라느니, 아무튼 험담의 내용이 참으로 다양하고 입에 담기도 짜증나네요.

 

제 친구중에 몸은 날씬한데 가슴이 큰 친구가 있는데,

애가 심성도 곱고 착하니 아주 그냥 사람들이 지들끼리 잘근잘근 씹어대더군요.

진짜 그거 보면서 화나요. 왜들 그럴까... 참 비겁해보이고.

그래서 여기 게시판에서도 가슴 큰 여자를 놓고 막말하는 사람들 보면

얼굴에 심술딱지가 잔뜩 붙어서 하는 일이라고는 오징어 씹듯이 자기보다 하나라도 뭔가 나은점이 있는

여자들 씹어대는 여자들 생각이 나요.

설마 가슴 큰 여자들이 똑같이 가슴 큰 여자 씹겠어요? 가슴 큰 여자들은 정작 남 가슴 크기에 대해서 무관심하고

가슴 작은여자 씹지 않는데.

 

남 씹는다고 자기 처지가 바뀌나요? 그게 바로 열폭이지 뭐겠어요?

 

 

 

 

 

IP : 218.148.xxx.1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슴
    '13.7.29 1:13 AM (211.246.xxx.237)

    큰 여자들은 작은 가슴을 부러워 합니다...
    뭐든 적당한게 좋은 거라....ㅠㅠ

  • 2. 점세개님
    '13.7.29 1:16 AM (218.148.xxx.1)

    그럴수도 있구요 ㅎㅎ 아무튼 남자들중에 너무 큰거 말고 적당히 큰 가슴 C~D컵 싫다고 하는 남자 못봤는데 무슨 자기들 맘대로 무식해서 싫을 거라느니 맘대로 단정짓는거 보면 좀 웃겨서요 ㅎㅎ...

  • 3. 그런가요?
    '13.7.29 1:16 AM (211.117.xxx.78)

    주변에 본 적이 없어서.
    작은 사람들은 큰 사람들 부러워만 하던데.
    이유도 없이 막 욕하는 건가요??

  • 4. 손님
    '13.7.29 1:18 AM (222.114.xxx.220)

    맞아요.
    몸이 가늘고 가슴만 크면 이쁜데
    가슴크고 몸도 큰분들은 정말 싫어하더라구요. 떡대로 보인다고...
    저는 빈약한 가슴이지만 큰 가슴이 부럽진 않네요.
    그저 날씬한 여자가 부러울뿐...........................

  • 5. 지금
    '13.7.29 1:18 AM (218.148.xxx.1)

    82 대문글만 해도 장난아니예요. 가슴이 포인트라는 글에 달린 댓글들 욕으로 가득해요; 죄다 가슴 작은 여자만 열폭댓글 단거같은 분위기예요.

  • 6. 공감이요. ㅠㅠ
    '13.7.29 1:18 AM (39.7.xxx.7)

    뭐든 적당한게 좋죠.
    가슴 감추느라 어깨통증에다 허리까지 굽는 고통에 시달리지 않는 녀들은 가슴에 대해 말하지 마시라!!!

  • 7. ...
    '13.7.29 1:18 AM (1.236.xxx.40)

    세월이 흐르니 이런날도 오네요 저도 학교때 한 가슴해서 너무 고민이었고 키도 커서 그거 감추려고 하면서 걷다보니 약간 구부정한 걸음 걸이까지...암튼 옷도 잘 안맞고 짜증 만땅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이제 부럽다고들 해서 살다보니 이런날도 오네 하고 있어요

  • 8. ...
    '13.7.29 1:21 AM (203.226.xxx.47)

    그래서 가슴 큰게 자랑이란 겁니까?
    잘났다 잘났어

  • 9. ???
    '13.7.29 1:23 AM (218.148.xxx.1)

    저 가슴 안큰데요? 다만 죄도 없는 , 가만히 있는 가슴 큰 여자 욕하는 사람들 너무 비열한거 같아서요. 목욕탕에서 제 친구 흉보던 심술궂은 아줌마들이 있었는데, 요즘 82글들 보니까 그 심술궂은 아줌마들같은 분들 어디 안가더라구요.

  • 10.
    '13.7.29 1:30 AM (175.223.xxx.52)

    남자도 가슴 큰거 싫어하던데요
    님이 언급한거처럼 무식해보인다고~
    남녀공통 수군대요
    그건 한국 정서일뿐이예요
    화성인에도 고민녀 나오고 하대요
    작은 여자가 질투하는게 아니라..
    전 아무렇지도 않지만요
    대충 넘기는 센스도 필요해요

  • 11. ...
    '13.7.29 1:33 AM (203.226.xxx.47)

    밑에글들 보고왔는데 가슴 큰여자에 대한 인신공격은 없었어요

    단지 대부분의 가슴 큰여자가 체격도 크고 뚱뚱한분들이 많다라는 의견이 주류였어요

    원글님이 괜히 82분들 분란만들고 피해망상이있는거 같습니다

  • 12. ....
    '13.7.29 1:34 AM (218.148.xxx.1)

    열광이 있기 때문에 욕이 나온다구요?
    어떤 대상에 대해서 누군가가 열광한다고 해서, 그 대상에 욕을 한다는 게 정당하다고 생각하세요?
    정말 말도 안되는 앞뒤 안맞고 치사스러운 논리네요.
    그럼 그냥 나는 그렇게 생각안한다, 보기 좋지 않다 라고 말하면 되지
    왜 그렇게들 험한말을 하는건데요? 무식하다느니 미련하다느니. 그런 욕들이 열광에 대한 댓가로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는거예요?

    그럼 그 욕은 큰 가슴을 가진 여자들을 대상으로 하지 말고
    너무나도 큰 가슴에 열광하는 이들을 향해 하시지 그러세요. 도대체 크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무슨 죄냐구요.

  • 13. ..
    '13.7.29 1:34 AM (39.7.xxx.226)

    글쎄요..여초초초 직장에 오래 근무했는데 가슴 크신 분들의 가슴부심들이 대단하시던데; 여자끼리니까 대놓고 이런저런 말들 많이 했는데 없는 사람들 깔보고 막 불쌍히 여기고..큰 분들 막 추켜주고..
    A도 막 남는;; 없는 사람 입장에서 무지 슬펐다는 ㅎㅎ

  • 14. ....
    '13.7.29 1:37 AM (218.148.xxx.1)

    본인이 그 욕을 듣는 대상이 아니라 별 상관없고 큰 감이 오시지 않나본데,
    작은 가슴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서 그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누군가가
    난 아스팔트 껌딱지 같은 여자 싫어, 가슴 작으면 그게 여자냐? 남자들도 속마음으로는 가슴 작은여자 싫어해, 이런 글들을 봤을때 (님이 굳이 거기다가 대고 따지지는 않더라도) 당연히 님도 기분이 좋진 않잖아요. 저는 양쪽 다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하구요. 그런데 유독 가슴 큰 여자에 대한 그런 난무하는 편견과 욕들에 대해서는 태클거는 분들이 없으시더라구요.

  • 15. ...
    '13.7.29 1:39 AM (218.148.xxx.1)

    이게 제 얘기라는 근거는 어디 있는지... 저는 중학교 3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사이즈 변화가 크게 없는 비컵이구요. 아, ㅎㅎ 뭐 말하면 제 사이즈가 보입니까? 반박을 하려면 제대로 된 반박을 하셔야죠. 반박을 하더라도 너무 지나친 인신공격은 같은 여자들끼리 삼가했으면 좋겠어요. 오버라고 느끼실 수도 있는데, 정말 같은 여자들끼리만이라도 이렇게 상대의 외모로 헐뜯고 그러는거 안했으면 좋겠다는 게 제 솔직한 심정이예요. 여자 외모를 도마위에 올려놓고 이래라 저래라 여길 고쳐라 큰건 별로다 키를 늘려라 줄여라 고쳐라 말아라 난도질하는 남자들한테 힘을 실어주는 느낌도 들구요.

  • 16. ...
    '13.7.29 1:43 AM (203.226.xxx.47)

    대부분의 저같은 사람은 크지도 절벽이지도 않고 적당합니다
    큰사람은 둔해보이고 동물에 가깝게 보이는건 사실이예요
    절벽인사람은 아스팔트 껌딱지 맞고요
    이건 욕이 아니라 비유입니다
    있는사실을 그대로설명하는것뿐 욕은 아님

  • 17. ....
    '13.7.29 1:44 AM (218.148.xxx.1)

    그리고 분명히 처음에는 열광이 있기에 욕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셨는데 댓글을 고치셨나보네요...
    제가 분명 그 부분을 보고 댓글을 단거거든요. 아무튼 욕이 당연하다고 하시는 뉘앙스에 좀 이해가 안되었어요.

  • 18. ....
    '13.7.29 1:45 AM (218.148.xxx.1)

    제가 열폭이라는 단어를 쓴건요, 가만히 있는 누군가에게 (목욕탕에서처럼) 그렇게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열폭으로밖에 설명이 안되어서 그랬어요. 그럼 도대체 그 심리를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요? 가슴 큰 여자가 본인들에게 무슨 피해를 줬길래 그렇게 상처를 주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되어서요. 그것 좀 이해시켜주세요.

  • 19.
    '13.7.29 1:48 AM (121.188.xxx.90)

    정말 인신공격이... 난무하네요.

    가슴 싸이즈가 어떻든간에 그 사람의 특정신체부위를 가지고 왈가왈부하는거
    못된 버릇입니다. 면전에서 모욕주는건 더더욱..

  • 20. ...
    '13.7.29 1:50 AM (218.148.xxx.1)

    댓글 고친걸로 제가 착각했나보요. 죄송해요.
    아뇨 그러니까 제 질문에 답을 해주세요. 전 정말 여자들끼리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할 뿐이예요. 그 심리가 이해가 안되어서 열폭이라고 표현했구요. 더 심한말도 하시면서 열폭이라는 단어 하나가 그렇게 귀에 거슬리시나요? 역지사지 해보시죠. 더 심한말 듣는 사람 기분은 어떨지요.

    그러면 왜 가만히 있는 가슴 큰 여자들에게 그렇게 욕을 하시냐구요. 욕을 하는게 당연하다고 님이 하셨잖아요. 정말 그게 이해가 안되요.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시비걸고 그 사람 신체부위를 폄하하는건 당연한 일이 아니잖아요.

  • 21. 고마하시쇼
    '13.7.29 1:50 AM (122.37.xxx.113)

    주무시쇼

  • 22. .....
    '13.7.29 1:53 AM (218.148.xxx.1)

    그 아줌마들한테도 당연히 따졌어요 제 친구 손목잡고, 그 자리에서요.
    그렇게 수군거리더니 언제 그런말 했냐고 눈 크게 뜨면서 흩어지더라구요.
    그런데요, 가끔 여기서도 그런 분위기를 느낄때가 있어요. 그래서 너무 심한 인신공격은 안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거구요. 서로 말이죠.

    그런데 님께서는 그런게 당연하다면서요. 열광이 있으면 욕이 있는게 당연하다는 님 논리도 틀렸다구요.
    왜 그걸 인정을 안하면서 다른사람한테는 인정하라마라예요.

    논리가 안되니 피하시네요. 끝까지 제 질문에는 대답 못하시고.
    그만하고 싶으면 그만하세요 ㅎㅎ 전 어느쪽이든 상관없습니다.

  • 23. ..
    '13.7.29 1:58 AM (116.127.xxx.188)

    목욕탕에 가보면요. 마른사람들이 작고 뚱뚱한 사람들이 크고 그래요. 당연한거겠죠. 가슴큰거욕하는게 뚱뚱한사람공격하는거죠. 한마디로.
    우리나라여자들 일단 너무 말라서 가슴도 빈약.

  • 24. ....
    '13.7.29 1:58 AM (218.148.xxx.1)

    참 진짜... 그 순식간에 본인이 쓴 댓글까지 모조리 지우시고 정말 대단하시네요.
    ㅎㅎ

    제 댓글만 남겨두어서 저 실없는 사람 만드시겠다 이거죠? 알겠어요.

  • 25. .....
    '13.7.29 2:02 AM (218.148.xxx.1)

    말해봤자 안통할 것 같은 기분은 이쪽도 마찬가지예요. 저도 그만하지요.
    근데요, 어디가서 저런말은 하지마세요. 열광이 있으니 그에 대한 욕도있다.
    진짜 밖에서는 저런말 했다가는 님 돌맞아요. 그러지 마세요. 어쩜 그리 배려없는 말을....

  • 26. 후랑
    '13.7.29 2:08 AM (110.70.xxx.223)

    제가 보기에도 39님의 억지같네요.
    원글님 지못미-_-;;
    같은 여자끼리 서로 폄하는거 너무 싫어요. 그걸 지적한 원글인데 뭐가 문제라는거죠?

  • 27.
    '13.7.29 2:13 AM (121.188.xxx.90)

    원글님께서 하신말씀이 맞아요.
    그러니 너무 상처받지 마시기를..

    가슴 큰 여자에 대한 욕이 당연하다는건 말도 안되죠.;;

  • 28. 원글님
    '13.7.29 2:21 AM (112.149.xxx.61)

    그 대문글에서 가슴 큰 여자를 공격하는듯한 댓글이 있었던건
    제목부터
    원글내용이나 댓글
    여자는 가슴이 큰게 진리라는 식으로 말해서 자극했기 때문이에요
    적당히 작은게 좋다라는 댓글들에
    아직 니들이 뭘 몰라서 그렇다고 원글이 댓글을 달기까지 했어요

    그냥 가슴이 컸으면 좋겠다라든가 하는글이나
    커서 고민이라는 글에 그런 공격적인 글 안달려요
    대부분 동감하거나 --; 작아도 나름 좋다던가 하는 자기만족의 글 정도죠

    괜히 열폭으로 글래머인 여성을 욕하는건 있어서 안돼지만
    전에 대문글은 원글 스스로가 그런 댓글을 유도했다고 생각해요

  • 29. 그랬군요
    '13.7.29 2:24 AM (218.148.xxx.1)

    112님, 그랬군요.
    맞아요...서로가 신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평가하거나 말하는데 있어서 조심해야죠.
    작으면 작은대로, 크면 큰대로 다들 타고난 신체이고 부모님께서 주신 몸이고... 제 눈에는 작으나 크나 여자 몸은 참 다 이뻐요. 근데 비단 어제일뿐만 아니라 그냥 82에서 유독 가슴 큰 여자분들이 공격의 대상이 된 일이 몇번 있더라구요. 그냥 서로 존중해주는 분위기가 좀 더 조성되었으면 하네요.

  • 30. ---
    '13.7.29 6:15 AM (94.218.xxx.129)

    근데 가슴 크면 미련하다 이렇게 열폭의 비아냥 없지는 않아요. 그건 사실이라는.

  • 31. 203.226.xxx.47 씨
    '13.7.29 6:39 AM (180.64.xxx.159)

    큰사람은 둔해보이고 동물에 가깝게 보이는건 사실이예요.

    세상에 이런 모욕적인 말을 참 편하게 내뱉는군요.
    난 당신이 말한 동물에 가까운 사람인데
    진심 이 쓰레기 같은 인간아.
    당신에겐 쓰레기란 말도 아깝다.

  • 32. ...
    '13.7.29 7:03 AM (1.241.xxx.250)

    어쨌든 어른이 되가지곤 사람 생긴거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사람치고 괜찮은 사람 못봤습니다.

    아이들도 다 아롱이 다롱이로 생겼는데 도대체 어찌 생겨야 그 입을 피해갈수 있는걸까요.

  • 33. ...
    '13.7.29 7:07 AM (39.120.xxx.59)

    아 지겨워. 다 똑같이 표준으로 만들어놔야 직성이 풀리나. 자기 인생이 얼마나 공허하면 남 신체갖고 왈가왈부 참견하고, 무례무식하고 본 데 없으니 그런 걸로 편견 퍼뜨리고....가슴이 크건, 작건, 뚱뚱하건, 비쩍 말랐건, 왜 참견하고 난리. 너나 잘 하세요.

  • 34. qkqwnj
    '13.7.29 7:23 AM (183.109.xxx.239)

    씨컵 디컵 싫어하는 남자도 물론 있습니다만,,,가슴큰건 축복이죠. 친 구들중에서 75 디컵 인 애 있었는데 껌딱지인 날 부러워햇다는,,옷빨 나고 싶다고 ㅋㅋㅋ서로 부러워하는 관계ㅎ

  • 35. ??
    '13.7.29 12:32 PM (211.208.xxx.179)

    가슴 큰 거 부럽기만 하구만... (A컵녀)

  • 36. 원글님 의견에
    '13.7.29 12:52 PM (211.49.xxx.20)

    공감 백만번입니당~~~

    대문에 걸린 글에 댓글들 이상하고 가슴 크다는게 개인적 취향이면 된거지, 그 인격도 같이 갂아내리는 듯한 심한 말들 여기서 많이 봤네요.

  • 37. 제가
    '13.7.29 12:53 PM (117.111.xxx.99)

    비컵인데 예전 직장에서 어떤녀가 다른 사람이랑 오지게 수다 떨면서 가슴 큰여자 둔해 보여서 싫다며 얼마나 씹는지~
    내가 뭘 어쨌다고~ㅎㅎ

    어떤녀는 껌딱지였어요~

    그게 달려가서 나는 니가 더 싫다라고 할 수 없으니
    더 부아가 치밀더군요~~

    이젠 아줌마 근성으로 가만 있진 않겠지만~

  • 38. 왕가슴종결자
    '13.7.30 12:32 AM (223.62.xxx.123)

    뭐가 문제인지?
    그럼 내앞에선 부러운척 뒤에선 나 욕먹나?
    걱정되네요 ㅋ
    다른데는 아담한데 가슴이 커서 ㅠㅠ
    작게수술할수도 없궁
    생긴대로 살아야져 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2438 우리동네 예체능 정말 재밌어요 12 재밌어요 2013/08/07 2,577
282437 서울지역 대학, 국어교육과는 어느 학교에 있나요? 4 *** 2013/08/07 2,077
282436 여자 혼자 동해나 양양가면 지금시기 뻘쭘할까요? 5 양파깍이 2013/08/07 1,629
282435 불의 여신 정이 정보석씨 5 .. 2013/08/07 1,601
282434 이거 자궁암 증상인가요? 24 졸라아프다 2013/08/07 8,540
282433 서양에서는 이혼은 아무렇지 않나요..??? 14 .. 2013/08/07 6,317
282432 pd수첩 9 pd 수첩 2013/08/07 1,780
282431 미드 왕좌의 게임이 황금의 제국과 비슷한가요? 6 왕게 2013/08/07 1,862
282430 김현중 코 왜저래요? 23 아깝다. 2013/08/07 15,873
282429 2003~2004년정도 해군사관학교 수능 성적이요??? 10 꼭좀요..... 2013/08/07 2,970
282428 필동면옥 냉면 좋아하시는분 계세요? 5 ... 2013/08/07 1,878
282427 대륙 여경들의 싸움 1 우꼬살자 2013/08/06 1,119
282426 민주화 세력으로 위장한 친중, 중국 세력을 단 한번에 가려내는.. 5 태양의빛 2013/08/06 844
282425 담석수술하신 분들 문의드려요~ 8 다봄맘 2013/08/06 3,113
282424 저 아래 부부사이나쁘면 자녀교육 물건너 13 ㅇㅅ 2013/08/06 4,945
282423 베이킹하는 친구가 자꾸 나눠줍니다 14 고민 2013/08/06 9,341
282422 휴가든 나들이든 나갔다 오면 주부 일거리만 수두룩.. 5 힘들어 2013/08/06 2,043
282421 황금의 제국 이요원 울 때 소름 돋았어요 6 끝판왕 2013/08/06 4,422
282420 선풍기 한대로 시원하게 자기! 4 선풍기 2013/08/06 3,045
282419 크레용팝이란 걸그룹 일베예요 11 .. 2013/08/06 3,747
282418 풋조이골프화는 한치수 작게 신어야 하나요? 1 uuyy 2013/08/06 3,441
282417 애호박값 2600원... 9 * 2013/08/06 2,197
282416 안녕 자두야..언제쯤 3기가 나올까요..?? 자두야 2013/08/06 616
282415 다다음주에 암수술 앞두고 있는데, 암보험 가입힘들까요? 7 암환자 2013/08/06 2,414
282414 남편입맛이 까다로운줄 알았더니... 8 ~_~ 2013/08/06 3,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