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명이던데 그에비해 서울은 6662명이군요.
제주도 인구가 60만명 서울인구는 천만명...
인구수대비로 따지면 제주도가 훨씬 치과의사 수가 적은건데
치과의사들은 서울보다 제주도에서 개원하는게 더 유리하다는건데
제주도에서 개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신 이민이나 다름 없는 생활...덜포화지만 그런 핸디캡은 있는거 같아요.
192명이던데 그에비해 서울은 6662명이군요.
제주도 인구가 60만명 서울인구는 천만명...
인구수대비로 따지면 제주도가 훨씬 치과의사 수가 적은건데
치과의사들은 서울보다 제주도에서 개원하는게 더 유리하다는건데
제주도에서 개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신 이민이나 다름 없는 생활...덜포화지만 그런 핸디캡은 있는거 같아요.
인구대비 치과의사 수가 적다고 치과가 잘된다는 보장은 없죠.
보험처리가 안되는 종목이 많은 치과 같은 경우는 소비수준과도 연관이 있는거 같아요.
하루 벌어 먹고 사는 해녀 할머니들이 몇백씩 하는 치과 치료를 턱턱할리가 없잖아요. ?
치과치료는 그래도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충치 먹고 이 사용 못하게되면 인생에 한번정도는
수백씩 들여 하지 않나요?;
단순한 수요법칙보다는
경제수준과 인구 밀집정도를 봐야하는데,
지방보다는 수도권,특히서울에 집중되는 이유가 있지요.
차라리 대구쪽으로 가는건 어때요?
경주나...
요즘은 개인병원원장님들(치과,의원, 한의원등)이
주기적으로 사회봉사하시는분들이 많아지신거 같아요.
그렇게 돈에 얽메여서 돈독올라사는것보다는
재능기부(?)하시면서 여유를 가지시는것
같더라구요.
사람들은 수백씩 들여서 못해요. 제주 인구가 60만이래도 서울처럼 모여 사는게 아니고 제주시랑 서귀포시에 살고 나머지는 동네마다 조금씩인데 제주시랑 서귀포시에 치과가 다 모여있어서 거기만 보면 서울과 마찬가지에요.
치과 의사수만 볼게 아니고 어느 지역에 치과들이 있나보셔야해요.
제주시나 서귀포시 인구수당 치과의사 수를 보세요.
하루벌어 먹고사는 해녀 할머니라굽쇼?
ㅎㅎㅎ
그저 웃지요.
그래도 제주도 60만 인구의 치아는 192명의 치과의사들이 책임지고 있는거죠.
도시에 살든 시골에 살든.
는 친척들이 가까이 살아서 지인한테 먼저 가는 편이라 고향이 아니면 힘들다네요.
하루벌어 먹고사는 해녀 할머니가 제주도 전체 인구의 몇퍼센트나 되는데요?
날이 더워 막 내뱉으시나?
해녀분들 백명 되려나
물어보던분인가?
진짜 내려가고 싶으ㅅ면 건너건너 아는사람이라도 좋으니 실제 개원한분 애기를 들어보세요 개원이라는게 쉽지도 않고 게다가 타지에서 개원은 더더욱 힘들겠죠
제주도 화산 암반수물이 석회? 성분이 많아서 오래 마시면 치아가 상하게 된다고 하대요.
그래서 치과가 많고 많아도 잘되는거라고 들었어요.
믿거나 말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