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여신' 클라라, 이렇게 얄미운 불륜녀 봤나?
'결혼의여신'이라는 드라마 속의 한 장면이라고 합니다
불륜의 잘못을 져지르고도 본부인을 막 쥐락펴락 한다죠?
어제 ‘렛미인3’ 보니 여기에선 남자가 바람핀후 여자를 막 쥐락펴락 하더군요!
그래도 그 여자는 성형후 파격변신 한 후에도 남편의 종속을 못벗어 나더군요
정치에선 국정조사에 성실히 임하여야할자들이 되려 큰소리 치더군요
교회에서도 교회세습등 불법자들이 되려 큰소리치고 쥐락펴락하더군요
그러고보면 한 메커니즘이 동시에 사회에서도 엇비슷하게 작용한다 볼수있군요
(※불륜녀가 큰소리치는 현상이나 불법자들이 큰소리치는 현실이나 같다는 얘깁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그들에게 표를 주며 불법자들을 지지하며 불륜남, 불륜녀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것일까요? 아니 그들에게 종살이, 노예살이 하는걸까요?
정답은 그들의 마술에 홀려 종전의 가치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형후 파격변신 한 후에도 다시 구태의 관념으로 돌아가려는 것입니다!)
즉, 몸은 성형 했으나 그녀의 정신은 아직 성형받지 못한 옛날 그대로인 것입니다
산자여! 나를 따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