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휴가가뭔지

날씨는좋은데 조회수 : 872
작성일 : 2013-07-25 10:47:30
남들은 세부를 가네 제주도를 가네 난리들인데~~남편은 매일 늦고....휴가를 가자고 얘기하면 저보고 다 알아보라 하고...정작몇일낼수있냐물으면하루나이틀이라는말밖에...힘든남편붙들고너무한다싶다가도이렇게우울해지면마음이참...이제방학이라애들과저만복작댈거생각하니그또한~~~~에효~~~날씨는좋은데제맘은구름이네요....
IP : 124.50.xxx.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3.7.25 10:53 AM (119.194.xxx.249)

    서울에 있는 호텔 패키지라도 알아보셔요. 교통비 절감되고 서비스즐기다 올 수 있잖아요. 여유되시면 2박도 좋을 것 같아요. 맛난 부페 먹고 집에 언제 가지? 걱정안해도 엘리베이터 타고 숑 올라가 취침해도 되고 야외수영장에서 물놀이해도 되고...
    현지 바가지요금에 주유비에 운전스트레스에 따지면 호팩이 더 경제적인 것 같아요.

  • 2. ..
    '13.7.25 1:32 PM (14.52.xxx.211)

    남편 떼놓고 아이들 데리고 갔다오세요. 바쁜 남편둔 제 친구는 늘 그렇게라고 바람 쐬고 온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1831 송중기도 이런 굴욕 당하는 때가 있네요~ 귀여움 ㅎㅎ 초록입술 2013/08/05 2,224
281830 연애는 왜 이렇게 어려운 거죠? 8 ... 2013/08/05 2,707
281829 주식하는 친정엄마...(원글 지웠습니다) 10 못난딸..... 2013/08/05 3,433
281828 하루에 비타민 2000mg먹어도되나요? 9 비타 2013/08/05 2,681
281827 2013.8.5 국정원 국정조사 모두발언 2 레지이실이 2013/08/05 836
281826 충*김밥 진상 엄마. 78 그러지 말지.. 2013/08/05 16,697
281825 나쁜사람 나쁜사람 못된것 2013/08/05 642
281824 먼저 약속해놓고 너 피곤하면 다음에 보자는 친구 28 ... 2013/08/05 7,316
281823 일산 스노파크랑 워터파크 다녀오신 분~어떻던가요? 3 도심지 휴가.. 2013/08/05 1,746
281822 배가 차고 아픕니다. 2 꽃네 2013/08/05 763
281821 5000원 당첨 됐어요. 7 로또 2013/08/05 1,277
281820 욕실 고치는 비용 2 더워 2013/08/05 1,912
281819 아주더운여름+아주추운겨울+습한장마 7 lkjlkj.. 2013/08/05 1,289
281818 오븐열선에서 쇠가루가 나오나요 2 홈베이킹 2013/08/05 1,507
281817 망치와 정만으로 산도 깍을 수 있다 3 집념의 힘 2013/08/05 638
281816 다이소에서 파는 세면대 뚫는거 마트에도 파나요? ᆞᆞ 2013/08/05 895
281815 호랑이 보다 무서운 여름손님들~ 5 마음은 그렇.. 2013/08/05 2,476
281814 노트 2 조건 좀 봐주세요~~ 6 ㅇㅇ 2013/08/05 1,058
281813 영화 마지막 4중주...참 좋네요 6 설국과 테러.. 2013/08/05 1,427
281812 열무김치담글때 멸치육수 안내고담으시나요 5 지현맘 2013/08/05 2,173
281811 인덕이 뭘까요... 14 인덕 2013/08/05 5,225
281810 접영에서 중요한건 뭘까요? 15 .... 2013/08/05 5,488
281809 ** 구청시세입금이 뭐죠? 2 .. 2013/08/05 4,550
281808 싸이코패쓰 소시오패쓰는 전적으로 선천적인 건가요? 8 rndrma.. 2013/08/05 1,972
281807 그때 그때 알바하는데 시간땜에힘드네요 4 애들땜에 2013/08/05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