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향신문이 누구덕에 ,,,

아니 조회수 : 1,649
작성일 : 2013-07-24 19:23:09

경향신문이 노통덕에 컸는데,,

이제와서,,

 문재인덕분에 "야당이 늪에 빠져서 헤어나오기 힘들다"고 썼네요

박지원이는 정상회담기록물은 친노가 맛사지한것이다...이 말이 뭔 뜻인가요?

민주당 친노계의원은 문재인만 믿고 따라왔는데,,,,이제와서 대책도 없이 NLL논쟁 끝내자면,,

무책임하다고,,,

IP : 220.70.xxx.1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3.7.24 7:44 PM (175.192.xxx.98)

    맞는말인데요 이번에 오핀했어요

  • 2. ㅎㅎ
    '13.7.24 7:44 PM (175.192.xxx.98)

    오판 ...

  • 3. 글쎄요
    '13.7.24 7:47 PM (112.185.xxx.130)

    한번 믿었으면..끝까지 가야죠..
    일희일비 하진 말자구요.

    남초 1면글에 장도리가 빠지는 날이 거의 없어요..

    신뢰도 1.2위를 다투는 한겨레 경향이라도 있어야..

    찌라시 나부랭이 500만부의 조중동문이랑 맞서죠.

  • 4. 경향은.
    '13.7.24 7:51 PM (112.151.xxx.163)

    총선때부터 이상하더니 확실하게 친 노 까기였어요. 7년 구독하고 지국에 전화하고 몇번 참고, 결국 끊었어요.

    물론 저도 친노와 사실 거리가 멀었었고, 노통 서거후 조금 짠하게 여긴 사람이지만, 어떤땐 팩트마저 왜곡해서 논조를 펼치는거 보고 '이건 아니다' 싶었죠. 지국에서도 자기들도 안다고 한주 더 기다리면 반대논조가 나올거니 참아보라는데 사람들 머릿속에 각인된 헤드라인은 쉽게 안사라지고 그걸 노리는게 조중동인데 똑같이 따라하니 답답하죠.

  • 5. 아니
    '13.7.24 8:03 PM (220.70.xxx.122)

    신문논조가 맞긴맞는데요

    이번에 문재인이 독자목소리 내봤는데,,,,,,,,다들 실망하셨죠

  • 6. 탱자
    '13.7.24 8:09 PM (118.43.xxx.3)

    야권 매체가 건전한가 아니면 편향되었는가를 판단할려면, 2012년 안철수 문재인 단일화 과정에서 어떤 자세로 보도를 했는지를 살피면 됩니다.

    야권이 살려면 야권언론이 먼저 바르게 서야 합니다. 제 관점에서 보면 야권언론들 모두 썪었습니다.

  • 7. ...
    '13.7.24 8:20 PM (110.15.xxx.54)

    이 신문 은근 문재인님, 나꼼수에 주관적으로(?) 비판적인 듯 하여 구독하다 끊었습니다.

  • 8. 글쎄요
    '13.7.24 8:36 PM (112.185.xxx.130)

    원글님...의도한 바는 아닐지 몰라도..

    얼핏보면..조중동문이랑 전혀 다를바없는 쓰레기로 취급받겠네요

    한겨레 경향 둘이 합쳐 겨우 50만인데...500만 찌라시랑만 붙기도 버거운데...

  • 9. 호박덩쿨
    '13.7.24 10:23 PM (61.106.xxx.17)

    그러겡요 저도 경향 좋은데
    이번 뿐 아니라 문재인 실수 앞전에도 하지 않았나요?
    다 쉴드만 쳐주면 정론지가 아니죠 깔땐 까야죠

  • 10. 경향 구독하다가
    '13.7.24 11:31 PM (116.39.xxx.87)

    산으로 갈때 많아요
    지금은 안봐요
    경향은 그냥 참여정부가 싫은데 새누리당으로는 안팔려서 할수없이 하는것 같은 편집장이 있나봐요
    왔다갔다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0470 다른 지역도 더우세요? 13 ,,, 2013/08/01 1,776
280469 우울증은 스스로 극복 못하나요? 8 ㅠㅠㅠㅠㅠ 2013/08/01 3,966
280468 극장 어느 좌석이 좋은건가요? 4 궁금이 2013/08/01 1,484
280467 국민여론 70.6% 특검이라도 해서 국정원 대선조작 파헤쳐야.... 8 .. 2013/08/01 1,023
280466 지금 시청광장으로 나갑니다. 3 앤 셜리 2013/08/01 1,232
280465 집권세력의 오만이 불러온 ‘거리의 정치’ 샬랄라 2013/08/01 647
280464 [원전]후쿠시마원전, 방사능 오염수 유출통로 2년여 방치 참맛 2013/08/01 853
280463 미니당구대 추천 2 미니당구대 2013/08/01 1,037
280462 딸아이가 공부랑 거리가 먼것 같아요... 13 육아고충 2013/08/01 2,965
280461 옥수수에서 나온 하얀 벌레 5 2013/08/01 1,394
280460 포항 지금 어떤가요?? 2 포항지곡 2013/08/01 973
280459 대학원 진학때문에 고민되는데 2 당신 2013/08/01 1,099
280458 친구 아이가 인사를 안하는데 보기 좀 그러네요.. 21 안녕하세요 2013/08/01 3,629
280457 군대 훈련 가는 애가 썬크림 사오라는데 추천 부탁드려요 6 .... 2013/08/01 1,607
280456 여야 대립 심화…”장외투쟁” vs. ”자폭행위” 1 세우실 2013/08/01 1,145
280455 공감가는 이효리 글 13 선플 2013/08/01 4,736
280454 어제 어느님이 올려주신 슬픈 사연 영상때문에 2 어제봤던 2013/08/01 1,037
280453 종종 엉뚱하게 읽어요 ㅠㅠ 12 오십대 2013/08/01 1,688
280452 나갈때 멀티탭 다 끄고 나가는데 계량기는... 6 ... 2013/08/01 1,886
280451 민주당의 성추행을 폭로한다. 6 ........ 2013/08/01 1,535
280450 전병헌 “협상 결렬되면 두 발 모두 광장에 디딜 것 전면적 장외.. 2013/08/01 572
280449 여왕의 교실 여운이 남는 어록 7 오후 2013/08/01 1,866
280448 유니폼 질문 유니폼 2013/08/01 684
280447 차영 대변인 한때 좋아했었는데... 19 잠실 2013/08/01 9,983
280446 tv포장상자 구하려면 어디로 가야죠? 포장 2013/08/01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