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1 여자아이 마감안된 봉사활동 어데 없을까요?

방학동안 조회수 : 1,526
작성일 : 2013-07-23 16:41:39

1365인지 한계가 있네요.

주민센터 학부모들이 요구해서 어쩔 수 없이 해주는거라고 자기네도

일 못한다고 별로 달가워 안하고 그렇다고 길거리 휴지 줍기 시키긴 아이가 싫다고 하고

뭐 없을까요? 좀 알려주셔요.

중고등학생 봉사신청 얼른 서두르세요. 마땅히 할 곳 찾기 어려워요.

얼마나 잽싸신지 마감된 곳들이 많다는~

IP : 124.5.xxx.14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7.23 4:49 PM (115.126.xxx.23)

    강아지 좋아하는 아이면 유기견보호소 봉사활동도 괜찮을거같아요. 봉사시간 인정해주는 종이 가져와서 뭐 적어가는 학생 봤어요.

  • 2. 봉사활동
    '13.7.23 4:53 PM (1.236.xxx.69)

    계속 업뎃이 되요. 그래도 찾아보세요. 등록안된곳에 개인적으로 찾아가면 인정 안될수가 있어요.

  • 3. ..
    '13.7.23 5:04 PM (121.160.xxx.196)

    저는 지하철역 널널하니 신청했어요.

  • 4. 하이디맘
    '13.7.23 5:18 PM (218.51.xxx.232)

    아파트 관리사무소요. 가깝고 편한 시간에 가면 되요. 미리 연락해보시구요.

  • 5. ...
    '13.7.23 5:22 PM (118.221.xxx.32)

    힘들면 겨울이나 내년에 해서 60 시간 채워도 되요
    이왕이면 아이 진로랑 연계 되는 쪽으로 하시면 도 좋고요

  • 6. 흠냐
    '13.7.23 5:41 PM (1.240.xxx.142)

    길거리서 휴지줍는게 뭐 어때요...
    저 아이 중학교 입학하자마자 온가족이 다같이 길에서 쓰레기 줍는거 했어요..힘든데...그래도 뿌듯해요..얼마나 길거리가 꺠끗해지는지..

  • 7. ..
    '13.7.23 6:26 PM (121.223.xxx.105)

    서울이면 지하철 인터넷으로 신청하면되는데...
    그나마 널널하죠.
    휴지줍는 봉사가 장땡인데...
    공무원들 1시간에서 2시간 동네돌다 4시간찍어줍디다.
    비오면 출첵만하고 보내도줘요.
    그나마 토요일은 쉰다고 많이 없어지고 있어요.
    서울은 몰빵안되고 3년에 나눠서합니다.
    위에 내년에 60시간 채우란분이 계셔서요...

  • 8. ..
    '13.7.23 6:29 PM (121.223.xxx.105)

    요양원 하루 8시간 가능합니다...

  • 9. 현충원
    '13.7.23 7:18 PM (220.76.xxx.244)

    홈피가보세요. 풀.뽑기 시켜 힙들기는 하지요

  • 10. 다윤이
    '13.7.23 9:28 PM (175.208.xxx.91)

    경찰서 가보세요. 부모와 함께 하는 봉사활동이라고 아이와 2시간하면 4시간 줍니다. 부모 봉사시간까지 포함해서요.

  • 11. ㅂㅅㅎㄷ
    '13.7.24 12:10 AM (59.5.xxx.206)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인정 안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1067 태몽질문.. 구렁이꿈꾸고 낳은 아이.. 성격이 어떻던가요..? 9 구렁이태몽 2013/08/02 2,932
281066 생중계 - KBS 규탄 촛불집회 lowsim.. 2013/08/02 1,246
281065 이엠으로 가글? 포미 2013/08/02 2,309
281064 고추 장물 가르쳐 주신 분들 감사해요~ 6 뚝딱~ 2013/08/02 2,639
281063 만도 프라우드 냉장고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5 냉장고 2013/08/02 3,750
281062 이혁재 사건 뭐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억울해 보이는데요.. 40 희망 2013/08/02 12,635
281061 대전에왔는데요.석갈비 맛있는집추천해주셔요.. 7 날개 2013/08/02 1,358
281060 전남친 결혼하네요. 5 후휴 2013/08/02 5,499
281059 현금으로 낼때 깍아달라고 하시나요? 8 현금 2013/08/02 1,739
281058 남대문 그릇매장에서 엄마가 바가지를 썼어요. 12 찜찜한 기분.. 2013/08/02 7,046
281057 담담하고 건조한 성격이 되고 싶어요. 4 미역 2013/08/02 3,088
281056 제 음식에서 엄마를 느끼는 동생.. 15 그리운 2013/08/02 3,638
281055 어제 찜질방에서 겪은 황당한 일... 5 찜질방 2013/08/02 2,477
281054 옷사는게 낙인 내친구 40 옷병걸린듯 .. 2013/08/02 12,145
281053 스웨디시그레이스 밥그릇 국그릇이 35000 2 정보 2013/08/02 1,663
281052 비립종은 레이저보다 바늘로 따는 방식으로 해주는 병원이 낫지 .. 8 피부 2013/08/02 9,053
281051 생중계 - 42일차 국정원 규탄 촛불집회 & 민주당 천막.. 1 lowsim.. 2013/08/02 954
281050 em 발효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5 .. 2013/08/02 1,841
281049 한복선 대복김치어떤가요?? 3 .. 2013/08/02 3,612
281048 이모님댁이에요. 14 이런게해탈.. 2013/08/02 4,527
281047 핸드폰 저장관련_베스트글 9 에구 2013/08/02 1,560
281046 여름이라 5 ........ 2013/08/02 816
281045 초등 6 아들 웃기기 6 웃자 2013/08/02 1,181
281044 일본 부총리 아소 타로의 나치 발언 철회에 관하여 맑은구름 2013/08/02 676
281043 아기 키우는거 힘드신가요? 17 육아 2013/08/02 2,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