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양배추물 후기

우우욱 | 조회수 : 8,834
작성일 : 2013-07-16 19:09:42
얼마전 열풍이었던 양배추 물 후기예요
어쩔땐 하루 이틀 빼먹기도 했지만 3주쯤 먹었어요

1.맛은??
정말 어항물맛 연못물맛 걸레빤물맛
정말 우우욱 맞아요

전 이거 먹고 수박 한 조각 혹은 사탕 먹었어요
헛구역질 나는 맛 거기다 냄새도 우우욱 ㅜㅜ



2. 피부가 광이난다??
이거 마시믄 피부에 광나고
여드름 사라지고 심지어 기미가 없어지는 기적이
하루 이틀만에 나타난다고 하더군요


아니요 ㅜㅜ 제피부에는 이런 기적은 없었어요
먹는동안 피부에 뽀루지가 나기도 하구요
이것 때문에 트러블 생긴건 아니구 원래 뾰루지 나는 체질예요

광채란 아직도 뭔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이걸 구역질하믄서 먹는 이유는
변비에 짱이네요

전 변비가 심하믄 정말 너무 심해서
엄청 고생하거든요
화장실에 한두시간 있었던 적도 있어요

근데 이거 먹고서 변비 진짜 시원하게 탈출
것두 아주 내장까지 나오는거 아니야 할 정도로
쾌변


변비 심하신 분 매일은 아니더라도 2,3일에 한번씩 드셔보세요

단 진하게 우려서 드셔야하구요
한번에 드실때 500미리 정도 하루에 적어도 1리터는 드셔야해요

조금 드시믄 또 연하게 우려내믄 저런 효과 잘 안타나더라구요

넉넉하게 양배추 반통에 물 1리터 넣고 끓여보세요
ㅎㅎ 저한테는 푸룬보다 효과가 좋네요
IP : 218.236.xxx.2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계속
    '13.7.16 7:15 PM (110.13.xxx.151)

    먹어보고 어느때고 뽀루지에 효과 있으면 후기 적어주세요.

    또 알아요.
    장 좋아지면 언젠가 광채 피부 될지.

  • 2. ..
    '13.7.16 7:28 PM (84.196.xxx.16)

    하루에 보통크기 반통은 삶아서 마셔야 하나요 ? 물 2 리터쯤 넣고 달여서 1리터쯤 남으면 식혀서 마시는지요 ?

  • 3. 저도
    '13.7.16 7:39 PM (122.37.xxx.113)

    한 3-4일 해봤는데 피부가 좀 더 희게 보이는 느낌은 있고요.
    맛은 연못맛 맞음 ㅋㅋㅋㅋㅋ 근데 크게 거슬리진 않는데
    전 끓여놓는 거 귀찮아서 포기 -_-;;;;;;;;;;;; 넘 잘 쉬더라고요.
    한 통 끓여두면 3일은 먹는다는데 전 하루이틀이면 물이 시큼한 맛이 나서
    원래 맛도 없어서 쉰맛과 헷갈리는건가 싶지만 서도 찝찝해서 관뒀어요.
    그냥 있는 생수라도 잘 마시면 피부 좋아지고 똥 잘 쌀듯 -_-;;

  • 4. 보리양
    '13.7.16 9:31 PM (49.1.xxx.214)

    저도 한 3달 먹었는데요 광채같은 것은 없지만 ㅠㅠ; 원글님처럼 확실히 변비에는 굉장한 효과가 있는 듯. 양배추 농약이 많다해서 많이 빡빡 닦는데요, 씻고 끓이는 거 힘들어도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 5. 원글이
    '13.7.16 11:53 PM (218.236.xxx.2)

    저는 끓이는 시간보다 양배추 상태를보고 불 끕니다
    투명하게 양배추가 변하믄 꺼요
    그리고 반통에 물 1-2리터 정도 넣음되구요

    세상은 넓고님 말대로 샐러리 넣어서 끓여봐야겠네요 감사해요 ^^

  • 6. 후리지아
    '13.7.17 12:14 AM (221.138.xxx.4)

    요쿠르트 넣어서 먹음 어떨까요? 급 땡기는데 맛이 별루라고 하니...

  • 7. 정말
    '13.7.17 11:36 AM (112.156.xxx.235)

    82 쿡 유용정보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5227 살면서 감동받았던 경험 어떤거 있으세요? uu 22:26:43 2
855226 아파트 200채 있는 사람 알아요 . . 22:25:07 131
855225 KTX 유아포함 4가족. 어떤 좌석이 좋을까요? KTX 22:24:34 21
855224 형부가 집에 안들어 온다는데 22:23:02 150
855223 부계쪽의 능력은 아들에게 대부분 유전되지 않습니다. 김일성 22:23:01 88
855222 이창훈 과천이 어디쯤인가요? 빌라 궁금 궁금이 22:21:29 80
855221 이번 가을에 쇼핑한 ㅇㅇ 22:18:17 80
855220 자동차-벤에 대해 잘 아시는 분 1 차알못 22:18:00 28
855219 민사고 보내고, 서울의대 보내고 이런 엄마들 사교육경험담 들어보.. 2 ... 22:17:20 363
855218 연예인 호칭 5 고민 22:15:23 138
855217 파주쪽에 신경과 아시는 분~~ 1 북한산 22:11:50 46
855216 차은택...이사람은 좀 이상하네요 1 미르재단의혹.. 22:08:32 356
855215 인테리어 소음 참은 이웃에게 뭘 드리면 좋을까요 10 생각 22:06:50 390
855214 쇼핑왕 루이를 보다가 착한 드라마 또 없나 도움말 청합니다 7 아이들 22:06:23 418
855213 오늘도 완전체의 하루는 평화롭습니다. 1 흠.. 22:06:17 180
855212 아들이 제게 왕따래요 4 22:03:11 492
855211 쌀 곰팡이 생긴줄.모르고 계속 먹었어요 곰팡이 22:02:42 139
855210 40-50대분들 지루박 아세요? 4 요즘도 22:00:20 217
855209 제주방언 잘 아시는 분께 도움 청합니다 씁쓸녀 21:59:57 77
855208 아파트가 세채 있어요 4 하우스푸어 21:59:48 810
855207 좀 골라주세요..i30vs티볼리vs아반떼스포츠 3 첫차 21:58:38 126
855206 백남기 농민이여- 님은 죽지 않았습니다. 2 꺾은붓 21:57:05 62
855205 허기져서 치킨시켰는데 너무 후회돼요... 13 .,. 21:55:54 1,386
855204 이대 학생들 "최순실 딸 논란…무력감 느낀다".. 1 증거인멸 21:55:40 528
855203 오빠가 건물을 짓는데 부모님 돈을 가져다 쓴다는데요.. 5 .... 21:55:37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