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30625093106970&RIG...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글로벌 스탠더드'를 요구했던 박근혜정부에서 2007년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이 공개됨에 따라 외교적 파장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정상회담의 경우 적어도 수십년 동안은 내용을 공개하지 않는 외교관례가 깨졌기 때문이다. 외교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대화록이 정쟁의 대상이 되는등 문제가 많았지만, 그렇다고 국정원이 전문을 공개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않다"고 입을 모았다.
국정원 불법선거개입을 덮고자 국정원 대통령 대화록 불법공개
촛불을 횃불로 만들어 주는 참 무능력하고 무능력한 박근혜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