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좀있고 와이프이쁜 놈들은 다 저러고 살대요

솔직히 조회수 : 21,978
작성일 : 2013-05-15 22:10:53
진짜 불변의진리인가봐요

제가 아는 주변지인들 건너건너 아는 남자들중
약간의지위만있어도
돈이좀 있으면
거의 99%이상 부산의 이모씨처럼 살아요
세컨드라고 하죠? 그건 기본에
텐프로들 나오는 룸싸롱은 기본

그런데 더 신기한건 그남자들의 부인들은 또
다들 화려하고 이쁘다는거
뭐 워낙 남편들이 돈을 잘갖다주니 잘꾸미는이유도 있겠지만

남자란동물들은
지위. 돈 으로 여자를 거의 지손에서 주무르려 하는것 같아요
내남편은 아니다 하는분들은 너무철떡같이 믿고
밖에서의 남의편을 잘 못보신분들인것 같아요

어쨌든 솔직히 돈많은 남자들 부자집아들한테 결혼하는거
별로 부럽지않아요
워낙 그들의 실체를 잘알기에
부인들이 돈은 풍족하게 쓰고 살진몰라도 그만큼 감내할것들이
많은것도 같아요

그래서 부자럭셔리블로그봐도 별로 부럽지않은게 그런가봐요
그리고 돈이많은 남자한텐 정말 여자들이 끊임없이 꼬여요
그거 감당못할듯 ...

그냥 속편안하게 사는게 제일 행복일듯 싶네요
IP : 125.186.xxx.25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15 10:18 PM (175.192.xxx.126)

    http://yejinmom.com/70167619887

  • 2. 보면
    '13.5.15 10:18 PM (139.228.xxx.30)

    예쁘고 집안도 괜찮은 여자랑 결혼해서 그러고 다닌다는 거...그 블로거 분도 그렇지만 아내되는 분들도 그냥 남편 하나 잘 만난 신데렐라들 아니고 다들 본인들 스팩들도 빠지지 않던데...나쁜넘들

  • 3. 문제는
    '13.5.15 10:18 PM (14.52.xxx.59)

    돈도 없는 남자들도 못지않게 더티하게 논다는거죠 ㅠㅠ

  • 4.
    '13.5.15 10:20 PM (114.206.xxx.125)

    돈도 없는 남자들도 못지않게 더티하게 논다는거죠 (2)

  • 5. !!
    '13.5.15 10:22 PM (1.241.xxx.199)

    남자들 세계는 상상을 초월하는것 같아요.

    이런 아주 다른 동물들하고 살고있으니

    여자들 수명이 단축됩니다. 오죽하면 여자는 남편사별하고

    적응하고나면 스트레스지수가 확~~다운 ..

  • 6. 아무래도
    '13.5.15 10:26 PM (119.56.xxx.125)

    안그래도 남친에게 내가 딸린다생각했는데
    남친의 능력이 팍팍올라가는게 왠지겁이나더라구요 남자의 돈과 능력이올라갈수록 여자가비례하는거같아요 아지금은 전남친이네요

  • 7. m.m
    '13.5.15 10:29 PM (210.206.xxx.112)

    돈있으면 더한놈도 참고 사는 여자들이 대부분일걸요.

  • 8. 노트북짱
    '13.5.15 10:30 PM (180.182.xxx.154)

    그 수많은 룸살롱에 한달 생활비는 껌값 수준으로 놀고 갈 정도면 어느정도 수입은 있어야 가능하죠
    돈없는 남자는 그수준으로는 놀수는 없는거구요
    뭐 수준낮은 술집에서 그러고 놀겠지만요.
    암튼 대한민국에 수많은 술집에 누가 가겠나 생각해보면 남자들 믿고 이 남자 하나만 바라보고 살겠다 하는 생각도 웃긴거죠.

    어차피 결혼을 생각할떈 두부류죠
    내가 그런걸 어느정도 용인하고 살겠다 하는 여자와
    그런건 절대 용납할수 없다 내 자아를 찾고야 말테다 하는 여자로 말이죠
    보통의 남자는 여자가 이런걸 용인해줘야 한다 믿는 불결한 마음을 다들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꼬라지가 너무너무 보기 싫더라구요.

    어차피 그 남자는 그게 나쁘거다 생각을 안하고 있고 재수나빠서 걸린거고.뭐 그런거 같더군요

  • 9. 와이프도
    '13.5.15 10:32 PM (118.219.xxx.149)

    맘대로 펑펑 돈쓰며 살지는 못할듯..저런 남자들 경제권 여자에게 절대 안줘요 돈의 힘 악착같이 돈은 지킵니다

  • 10. 맞아요
    '13.5.15 10:33 PM (119.56.xxx.125)

    누굴탓해요
    다 같은여자들이만든겁니다
    몸팔고 돈받는것이 직업인여자도있고
    남자의 돈으로 편하게살려는여자들이 있는한
    누굴탓하리요

  • 11. 푸들푸들해
    '13.5.15 10:35 PM (68.49.xxx.129)

    와이프도 님 말씀 2222

  • 12. ..
    '13.5.15 10:35 PM (218.238.xxx.159)

    그렇기도하지만 블로그 주인공맘이 말했듯이
    시댁가풍이 중요하다 잖아요..
    인성과 가풍..
    그것도 중요해요.
    그집은 뭐든 돈으로 해결하려는 마인드라면서요
    게다가 남편은 이상성욕자..;;;;


    돈있고 와이프 이뻐도 남자가 인성이 바르고
    아내존중하고 사는 남자들은
    유혹에서도 강하더라구요..

  • 13. .....
    '13.5.15 10:36 PM (58.231.xxx.141)

    여기 82에 결혼은 현실이니 사랑이니 뭐니 다 필요없고 돈 많은 사람과 주기만하고 신경 안쓰는 시댁이 최고다! 라는 도둑놈들 많은거 보면 그런 남자들 욕 할 필요도 없는거 같은데요.
    그래도 그런 남자들은 자기가 노력해서 돈이랑 명예라도 쟁취했지, 자기 몸하나 팔아서 남의 돈 쓰고 편하게 살길 원하는 여자들은 뭥미...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있는 법.
    돈에 팔려가길 원하는 여자들이 있으니 여자들 돈주고 사는 남자도 있고.....

  • 14. ㅋㅋ
    '13.5.15 10:45 PM (115.40.xxx.242)

    세상엔 딱 두 부류의 남자가 있대요...

    바람 피고 들키는 놈!
    바람 피는데 안 들키는 놈!!

    그게 사실이라면 차라리 돈이라도 많은게 낫다고 봄 ㅜㅜ

  • 15.
    '13.5.15 10:47 PM (218.51.xxx.244)

    남자들은 마누라외 딴여자만나는데 거의 죄책감이 없어요 다만 돈이 없고 시간이없다고해야하나
    솔직히 보통월급쟁이들이 두집살림할 돈이어딨으며 그러고다닐시간이어딨나요
    그래도 슬쩍슬쩍 회사동료랑도바람피우고
    술집여자랑도 하고 뭐그러는건데
    진짜돈좀번다하는 사업가나 권력지닌정치인들은 스케일이 달라요
    아예 딴살림을차립디다
    내가 능력이있는데 한여자에 정착한다는생각자체가없는거같아요

  • 16.
    '13.5.15 11:05 PM (125.186.xxx.25)

    첫댓글님
    왜 갑자기 블로그 링크를 ㅡ,ㅡ

  • 17. ......
    '13.5.15 11:06 PM (222.112.xxx.131)

    지누션은 돈많고 아내 이쁜 분 아닌가요? -_-; 잘사는분 많은데 왜 모함을...

  • 18. 원글
    '13.5.15 11:07 PM (125.186.xxx.25)

    더 웃낀건

    돈없는 놈들도 또 싼데가서 놀거나 어떡하면 남의여자와 연결되어 볼까
    한다는게 다 웃기죠

  • 19. ㅇㅇ
    '13.5.15 11:09 PM (218.238.xxx.159)

    그러곤 자기 아내가 바람나면 이혼 한다고 난리치죠.....
    난되고 넌안되식 이기적 마인드..

  • 20. ......
    '13.5.15 11:17 PM (58.231.xxx.141)

    근데 돈없는 놈들도 그런다는건 수준도 안되는 것들이 꼴깝한다 이 뜻이죠?
    그럼 수준 되는 놈들은 허용된다. 이거네요.

    못생긴 여자도 어떻게든 잘생긴 남자와 연애 하려하고, 능력없는 여자도 능력좋은 남자와 결혼하려하고...

    어차피 꼴깝떠는건 성별을 떠나서 어디에든 있는 사람들이잖아요.

  • 21. 좋은남자도 많다니깐...
    '13.5.16 1:02 AM (59.16.xxx.128) - 삭제된댓글

    세상에 좋은남자도 당연히 있죠!! 그럼 진중권 주진우 김어준 박원순.. 뭐이런 멋진남자들도 룸싸롱가고 바람필거라고 생각해요???

  • 22. ....
    '13.5.16 1:07 AM (1.241.xxx.171) - 삭제된댓글

    블로그 가봤는데 너무 안됐어요.
    꼭 승소하면 좋겠어요

  • 23. 유유상종이죠.
    '13.5.16 2:46 AM (193.83.xxx.126)

    성형하고 외모에만 올인해서 돈 많은 남자만 찾으면 걸리는 남자도 그런 종류겠죠.
    사실 부부사이는 아무도 모르는거죠. 얼마전 이혼한 운동선수도 부인이 게을러서 내조도 못해주고 도우미 아줌마가 차려준 상을 본인이 차린것처럼 싸이나 카스에 올리고 그랬다고 호소했죠.

  • 24. ..
    '13.5.16 4:52 AM (189.79.xxx.129)

    돈있어도 자식교육 잘 시키면 좀 낫지 않을까요?
    저집은 남자가 돈만 벌어오면 조용히 살아라 이런거 같아요.
    아내 귀한줄 알고, 사람귀한줄 아는 집에서 자란 사람이라면 좀 다르지 않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긋나는 사람 있는거 알지만,
    제대로 사랑받고 교육받고 자랐으면 저러진 않을거 같은데..
    저 남편은 아버지에게 트라우마 많은거 같아요.

  • 25. 허걱이네
    '13.5.16 7:16 AM (116.126.xxx.85)

    댓글들보니 뭐 말이안나오네 남자가 바람피는게 본능이고 들키냐 안들키냐의 차이라는데 뭐 할말이 없 네요 여자들이 알아서 이러는데 뭐 더이상 발전이 있겠나

  • 26. 111
    '13.5.16 7:43 AM (58.229.xxx.186)

    누굴탓해요
    다 같은여자들이만든겁니다
    몸팔고 돈받는것이 직업인여자도있고
    남자의 돈으로 편하게살려는여자들이 있는한
    누굴탓하리요222.

    돈보고 결혼하고 결혼을 거래로 생각하고 하는 여자나
    돈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달겨드는여자나..
    물론 남자가 나쁜놈이지만, 여자들도 어느정도는 그렇게
    만드는것에 일조하는지 모르죠.2222

    그러니 결론은 남자에게 편승해 살지 말고 본인의 능력을 악착같이 길러야죠. 남자 바람피지나 않을까 염탐하며 사는 인생, 정말 추하고 왜 사냐 싶을 것 같은데요.

  • 27. ;;;
    '13.5.16 9:44 AM (222.96.xxx.229)

    돈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 인품의 문제인 거죠.
    남자들 말로는 바람 피우는 사람은 60% 정도 되지 않겠냐고 하더군요.

    저 위에 여자들이 만들었니 운운 하시는 분들은 이제까지의, 지금의 사회의 갑은 남자라는 걸 부정하시는 건가요?

    본인이 능력이 있으면 남편 바람 피는게 충격이 안 되고 손쉽게 이혼하고 그럴 것 같은가요?
    주변에 전문직 여성, 하다못해 교사나 공무원인 여성들조차 없는 환경인가 보군요.
    이혼이 사회적으로 그다지 타격이 안 되고 남편이 바람 피워 이혼하면 다달이 월급에서 적지 않은 돈을 가져갈 수 있는 환경인 서양 선진국만 봐도 상관없는 이야기란 걸 알 수 있을 텐데...

    아무리 집구석에만 처박혀 있다고 해도 인터넷을 하니 관심만 있다면 얼마든지 알 수 있는 사실인데...

  • 28. ...
    '13.5.16 9:57 AM (211.222.xxx.83)

    집안 가풍 중요하고 남편 인성 나름인거 같아요...안피는 사람은 안펴요

  • 29. 돈있으면
    '13.5.16 10:20 AM (58.236.xxx.74)

    술집 여자들의 성깔 있는 고양이같고
    탁한 기운이 땡기나 봐요.
    와이프는 점점 엄마로 조신해지니.

  • 30. 글쎄요...
    '13.5.16 11:13 AM (210.121.xxx.76)

    박원순 주진우 그런분들은 모르겠으나...
    인품 이런거하고는 좀 상관없는거 아닌가 해요

    인품은 인간일때의 이야기고
    저런 건 수컷짐승일때의 이야기라...

    마르틴 루터 킹도 여자문제는 문란했다고 하던걸요.

    우리난라의 명망있는 고승도 여자문제로 모든 것을 잃었고...

    자연의 섭리에 역행하는 일부일처라는 제도를 고수하는 한
    이문제는 늘 존재하지 않을까 합니다.

    여자도 암컷짐승일땐 도 달라지더군요.

  • 31. ,,,
    '13.5.16 11:42 AM (119.71.xxx.179)

    남자의 본능, 돈있으면 실현시킬수 있는 본능..돈많으면 주색잡는건 한다치더라도, 인간성 자체가 좀 저열하더라구요. 저 여자분은 전업주부지만, 친정이 어느정도 되는거 같으니..안참는듯해요.

  • 32. zzz
    '13.5.16 12:11 PM (118.131.xxx.162)

    문제는 돈도 없는 남자들도 못지않게 더티하게 논다는거죠 ㅠㅠ 333
    카드대출까지 받아서 한달에 한번씩은 꼭 가는 사람 봤어요.
    저것도 중독 되나봐요.

  • 33. 인성이 너무
    '13.5.16 1:04 PM (58.236.xxx.74)

    돈많으면 주색잡는건 한다치더라도, 인간성 자체가 좀 저열하더라구요2222222222

  • 34. 어디서
    '13.5.16 2:30 PM (112.214.xxx.164)

    들은 야그로는 계도 만들어서 그런 데 간다는 디요.
    돈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남성위주의 사회가 젤 큰 문제죠.
    이걸빼고 여자가 문제라는 등 참고 사는 여자가 문제라는 등.
    이건 아니죠.

  • 35. .....모르시는 분들 많네요.
    '13.5.16 3:44 PM (220.76.xxx.153)

    전 제 아는 남자아이가 이 계통에 대해서 잘 알아서 저한테 얘기해 주는데요..

    돈 많은 남자건 적은 남자건 어릴때 업소는 거의 다 떼구요. 30-40대 되면 스폰 잡아요.

    연예인지망생이런 얘들이 아니라 일반인 여자 스폰요. 업소녀들은 여러 남자상대해서 드럽다고 생각해서 일주일에 한두번씩 하고 월 200-400정도 준데요.

    어디서 들었는데 연예인 지망생들은 스폰이 강남쪽 오피스텔 주고, 월600주었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어요.

    남자들이 돈이 있건 없건.... 전 아직 미혼인데 좀 건전하다 싶은 채팅사이트 들어가도 유부남들 천지입니다.

    여행가자, 바람쐬러 가자 그런 남자들 수두룩해요....

    정말 우리나라 남자들은 다른 나라 남자들 보다 결혼을 했건 안했건 밝히는게 좀 너무 심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국같은 경우는 퇴근하면 땡하고 집에 가고 주택가들이라 노래방이니 뭐 업소가 없잖아요...

    정말 우리나라 남자들은 반성들 좀 해야 해요~~~

    여자들도 수요가 있으니까 하는거겠지만 거 하는 여자들도 자존심 좀 지키고 살았으면 합니다.

  • 36. ㅋㅋ
    '13.5.16 4:03 PM (58.228.xxx.85)

    한국남자들이 세계 최악중 하나

    죄책감, 수치심이 없는 비열한 사이코패스들 많아요.

    다른 나라 남자들 문화 안그래요.. 사고방식 자체가 틀림.

    다른나라의 소수의 남자들 하는데 못난이 인생 패배자라 불림.

    진실은 소수 제외하고 현시대의 한국여자들이 드럽게 재수없다

  • 37. 내용이 뭐죠?
    '13.5.16 4:36 PM (114.207.xxx.42)

    저 사건의 내용이 뭐지요?

  • 38. 주변에
    '13.5.16 6:29 PM (58.229.xxx.186)

    전문직, 잘 나가는 여자 많은데, 무슨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를 지껄이는지. 아무리 본인 사는 세상이 다라고 하지만 진짜 하나 아는 것 같고 세상 모든 걸 다 안다고 착각하며 사는 무식한 인간들하고는 절대 오프라인에서 보지 않게 되기를. 진짜 짜증나네.

  • 39. 000
    '13.5.16 7:05 PM (92.75.xxx.101)

    남자의 돈과 능력이올라갈수록 여자가비례하는거같아요 22222222

  • 40. ...
    '13.5.16 9:58 PM (124.51.xxx.130)

    같은 여자로서 선영씨가 너무 안타깝네요....
    도와줄 방법이 있으면 도와주고 싶은데...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5542 사립대 교원연금 가입자인데 변액유니버셜 해약할까요? 2 갈등 2013/05/27 929
255541 삼생이에서 네 남녀의 관계가 궁금해요 5 ㅇㅇㅇ 2013/05/27 1,769
255540 택배로 수박을... 7 수박이요~~.. 2013/05/27 1,398
255539 8순 ,,,, 2013/05/27 448
255538 신경치료후 치아와 잇몸이 아파 염증생긴건 의사 잘못 아닌가요? 6 항생제먹어도.. 2013/05/27 13,544
255537 한학교에 형제가 다닐 경우 가족독서신문은 합작으로 1작품인가요 .. 13 가족독서신문.. 2013/05/27 1,191
255536 날개티셔츠 추천 부탁드려요 룰루랄라 2013/05/27 491
255535 신현준 결혼 하객... 무슨 영화제인줄 알겠네요 2 비가 내리고.. 2013/05/27 3,258
255534 세입자 내보낼 수 있는 좋은방법 있을까요? 9 경험맘님들 2013/05/27 1,837
255533 대치동쪽여드름압출 추천바랍니다.. 2013/05/27 462
255532 6월중순쯤 놀러갈떄입을 겉옷.뭔가 좋을까요? 1 2013/05/27 534
255531 만두랑땡 먹어보고 놀란 점 7 ^^ 2013/05/27 2,754
255530 예쁜 그릇 파는 싸이트 문의드려도 될까요? ^^ 1 미스트 2013/05/27 1,255
255529 보냉가방 추천해주세요. 1 휴대용 2013/05/27 1,545
255528 과외선생님이 수업도중에 양말을 내리고 13 참나 2013/05/27 3,528
255527 운동전 찜질방 도움되나요? 1 . 2013/05/27 1,034
255526 피부과 의사는 어떤 여자분을 좋아할까요~? 10 레몬트리 2013/05/27 4,847
255525 아이들이 커가니 든든해요 든든 2013/05/27 684
255524 바디용품 셋트(비누 등) 최고가 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8 좀 급해요~.. 2013/05/27 1,493
255523 아침에 요리프로에서 심혜진 봤는데 2 .. 2013/05/27 2,059
255522 중1 아이가 '학교가서 하루 종일 자야지~~' 이 한 마디에 광.. 9 또 화낸 아.. 2013/05/27 2,186
255521 지금 방온도 어떻게 되세요?? 3 방온도 2013/05/27 955
255520 남편이 디스크로 수술을 하는데요. 1 디스크 2013/05/27 640
255519 조금 비치는 원피스에 레깅스... 2 당황 2013/05/27 1,713
255518 계란노른자요리 프린세스 2013/05/27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