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김무성, 정몽준, 오세훈
왠지 웃음이 나오네요..ㅎㅎㅎ
40%이상은 묻지도 않고 김,정,오 찍을걸요??
박근혜가 나라를 망쳐놔도 그럴 겁니다.그게 슬픈 현실이에요.윤창중은 욕하면서 죽일놈 하면서
그를 발탁한 박그네는 건드리지 않는 주변을 보면서 절망합니다.
4,50대들 아줌마들 만나고 와서 기운이 빠지네요.웃기는건 윤창중은 천하의 개쓰레기에요.
야당서 욕하는것 이상으로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박은 암잘못도 없다하는 무지랭이들하고 밥먹다가
일찍 나왔습니다.오늘....
이름 알았어요, 김무성.
정치에 관심없는 일반인들에겐 김무성은 듣보잡이고
오세훈 정몽준은 네티즌들에게 까여서 완전 영구 이미지 되지 않았나요.
정말 웃음이 나오는군요. ㅎㅎㅎㅎ
기대되네요
차기 대권은 눈물보다 웃음이 먼저 나왔으면 좋겠어요.
당연히 40%이상은 강아지가 나와도 찍습니다.
야권이 대승을 바랄 수는 없죠.
이겨도 2-3% 차이로 이깁니다.
그래도 이기는 건 이기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