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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핑크싫어님이 그립네요....

조회수 : 1,278
작성일 : 2013-05-13 21:43:55

이상한 글에는 쏜살같이 나타나서 표시해 주시던 핑크싫어님....

도대체 워디에 가신 건가요???

 

오셔서 잍베충들 좀 잡아주셨으면 좋겠구만요....

IP : 58.239.xxx.2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
    '13.5.13 9:45 PM (121.151.xxx.58)

    궁금하고 기다려져요 지난 대선 결과의 충격 때문에 안오시는 거 아닐까 짐작해봅니다.ㅜ

  • 2. ㅠㅠ
    '13.5.13 9:48 PM (182.210.xxx.57)

    저도 그리워요

  • 3. 근데요
    '13.5.13 9:59 PM (218.158.xxx.222)

    그립다 말하실려면
    님들이 화살표 붙여셔도 돼요..

    그거 보통 중노동이 아니던데
    왜 꼭 그사람에게만 미루시나요
    눈에 띄는대로 아무나 하면 되지.

  • 4. ^^
    '13.5.13 10:00 PM (112.218.xxx.60)

    그 분이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지금 82를 봐서는 충분히 이해가 가고도 남네요.

    글 올리는 것도 알바, 댓글 다는 것도 알바~

  • 5. 모두알바네
    '13.5.13 10:05 PM (121.128.xxx.63)

    저도알바입니다

  • 6. 물 반 고기 반
    '13.5.13 10:06 PM (1.231.xxx.40)

    아줌 반 알바 반

  • 7. 쓸개코
    '13.5.14 2:03 AM (122.36.xxx.111)

    그때 당시에 핑크싫어님을 신고하던 분들도 있었습니다.
    관리자님께서 쪽지로 말씀해주셧어요.
    댓글로도 핑크싫어님께 공해다.. 짜증난다 막 머라하기도 하셧고요..

  • 8. 님들이 하세요
    '13.5.14 11:47 AM (118.209.xxx.178)

    한사람이 계속 하는건 너무 고될테니
    다섯분 정도가 1주일씩 돌아가면서 맡으면 좋을걸요.

    '이번주 핑크싫어' 라던가
    '이번주 안티핑크'라던가
    그냥 '안티핑크' 등 핑크싫어님과는 구분되는 닉을 쓰고
    그 ip와 닉이 뚜렷이 구분되면
    다른 사람들도 받아들일걸요.

    근데 '꾸준히' 하는게 어렵죠.
    인간이란게 누구한테 일 시키고 글 한줄로 '고맙다' 하긴 쉬워도
    내가 작은 일이라도 꾸준히 하는건 아주 어렵거든요.
    그래서 결국 세상에 좋은 일들이 별로 실현되지 않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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