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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사십..어느브랜드에서 옷 사입으시나요?

... 조회수 : 18,776
작성일 : 2013-05-12 11:53:39

키 158 몸무게 48의 살찌지도 마르지도 않은 아담한체형에 나이는 올해 40인 전업입니다.

꾸미는거 좋아해서 옷사는거 좋아하고 가방이나 악세서리등 사는거 좋아하고 마음은 청춘입니다..ㅠㅠ

30대 중반까진 크냥 영캐주얼 브랜드나 사틴같은 곳에서 샬랄라하거나  어리게 나오지 않은 옷 위주로 골라서 사입었는데 나이가드니 이젠 선택의 폭이 점점 줄어들어요..이젠 나이가 있다보니 디자인 선택에 제약이 많다는거..ㅠㅠ

그렇다고  40대이상 타겟으로 한 브랜드로 가자니 제가 체구가작아서인지 옷이 너무 커서 입으면 이상하고.. 전업이다보니 정장류는 잘 안 사게되고 또 요즘 유행하는 옷들이 정장류도 아니고..차라리 예전엔 나이드신 분들은 정장을 고급스럽게 차려입으셨던것 같은데요..

지컷이나 sj  키이스 마인 기비등에서 덜 애들 옷 같은 걸로 골라입는데(주로 니트에 스키니 뭐 이런조합이나 편한 니트원피스 주로 입어요) 참 옷 고르기 힘들어요.

나이 30대후반에서 40대 초반이시면서 저처럼 키 작은 분들..주로 어디서 옷 사입으시나요?

IP : 59.10.xxx.141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쿠아옷 이뻐요.
    '13.5.12 12:06 PM (124.111.xxx.118)

    아주 젊은 애들 옷도 아니고 심플하니 좋은 것같아요.

  • 2. ..
    '13.5.12 12:16 PM (58.122.xxx.48)

    저는 꾸밈에 관심이 없는 편입니다만.. 40대의 어느 날, 내가 너무 후줄근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디자이너 브랜드로 옷을 바꿔볼까? 라는 생각을 하고 보니 동네에 디자이너 샵이 생기는 거에요. 운명같이.. 그래서 그 디자이너 옷을 입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그 옷만 입어요. 결과는 놀라와요. 옷 잘입는다는 소리 평생 들어보 적 없는데, 한 패션하는 아들한테도 엄마가 가장 옷 잘입는다는 소리 들어요. 한 곳에서만 쇼핑하니 노력도 별로 들지 않고, 처음에 옷 바꿀 때는 돈은 좀 들었는데, 몇 년 되니 이제 돈도 별로 안들구요. 잘 어울리게 옷을 입으니 은근 자신감도 붙네요. 제가 입는 옷은 고객층이 20대부터 70대까지라고 하네요.

  • 3. 저도 40대
    '13.5.12 12:18 PM (1.252.xxx.141)

    저는 요즘 클럽모나코,타임,띠어리,앤디앤댑,랑방컬렉션(한섬에서 만든 랑방),조셉,마쥬옷이 이쁘더군요~~
    근데 다 비싸요 ㅠㅠㅠㅠ

  • 4. 디자이너
    '13.5.12 12:20 PM (175.223.xxx.36) - 삭제된댓글

    어떤 디자이너인가요?

  • 5. 저도 좀 알려주세요
    '13.5.12 12:26 PM (175.196.xxx.133)

    저는 158/50.. 뭘입어야할지 모르겠어요

  • 6. 전~
    '13.5.12 12:27 PM (223.62.xxx.198)

    제이크루 직구, 마쥬 프랑스라인, 띠어리 직구, cos, 어메리칸 빈티지
    이런곳의 캐주얼한 옷들이 잘 어울려서 이런 옷들은 잘 사입어요.
    제 생각에 전앞으로도 마담브랜드는 안 입을 듯...

  • 7. ....
    '13.5.12 12:30 PM (175.223.xxx.154)

    저도 사십..옷 좋아하는데... 샬랄라나 짧은 옷들은 다 처분,정리하고ㅠㅠ
    구호 이런 쪽은 아직 싫고. 전에도 좋아하고 많이 입었지만 요샌 거의 프렌치 쪽만 사네요.
    이자벨마랑, 바네사브루노, 마쥬,이로,산드로... 넘 비싸서 직구나 세일 등서 좀 사고
    이런 류 비슷한 인터넷 쇼핑몰서 보세 가끔..자라 이런데서 가끔..뭐 이렇네요.

  • 8. 전..
    '13.5.12 12:36 PM (59.28.xxx.250)

    40후반이구요. 님이랑 체력비슷해요.
    제일 만만하게 기비 키이스 많이 입구요.
    손정완도 가끔 입어요.
    어쩌다 레니본에 과하지않게 딱~ 이쁜 디자인있으면..레니본도 사입어요.
    전업이라 딱 떨어지는 옷은 안어울리구요.
    자그마한 체격이라 구호 타임 이런옷은 안어울리고.
    여성스럽고 이쁜옷이 저한테 딱이라서..

  • 9. 캐주얼
    '13.5.12 12:44 PM (182.209.xxx.37)

    청바지는 캘빈 클라인, 그외엔 타미힐피거, 타미힐피거 데님, h&m, 유니클로.. 비싸지 않고 싼 걸로만 사 입어요.. 가끔 해지스 이월상품..

  • 10. 근데요
    '13.5.12 12:50 PM (183.97.xxx.209)

    키 158 몸무게 48이 살찌지도 마르지도 않은 체형인가요?^^;
    좀 마를 편일 것 같은데...

  • 11. 백화점
    '13.5.12 1:02 PM (59.16.xxx.47)

    디데무 잇미샤 나이스크랍 쥬크 ~~~
    티종류는 이태원시장이나 인터넷 쇼핑몰 간간히 이용하고
    가끔 유행 아이템은 로드샵이용하기도 하구요

  • 12.
    '13.5.12 1:13 PM (58.236.xxx.74)

    쿠아, me 2, 아나 카프리, 알토같은 2001아울렛 입점 브랜드
    잇 미샤, 예츠, 베네통같은 롯데 백화점 입점 브랜드 주로,
    인터넷 쇼핑몰은 몇 번 샀다가 원단이 너무 후져서 이용 안 해요.

  • 13. 42
    '13.5.12 1:29 PM (39.7.xxx.135)

    157에 59키로는 어쩌라구 -_-;

  • 14. 요가쟁이
    '13.5.12 1:36 PM (112.168.xxx.108)

    저두 키 150대에 44반 사이즈입는데요~ 작년까지는 한창 레니본만 입다가 올해부터 마인, 미샤에서 입어요. 마인 매니저가 그러는데 아담하신 분들이 레니본 많이 입다가 30대 넘으면서 마인으로 많이 넘어오신다고 하더라구요. 마인은 좀 편안하면서 세련된 느낌 많구요. 미샤는 좀더 차려입을떄 입으면 이쁜 옷들 많아요.

  • 15. 미샤 or 앤디앤뎁
    '13.5.12 1:56 PM (175.120.xxx.143)

    키가 작지도 않고 몸무게 적당하고 아직 젊으시네요 !!!!!!

    무슨 옷이든 어울려주는 체격이겠어요
    캐주얼도 저럼한 의류비로 소화 가능하겠고 아무튼 부럽네요
    국내 브랜드로는 미스지컬렉션도 좋겠네요
    님처럼 체격이 예쁘다면 발렌티노도 한번 휘감고 싶어요

    디데무는 비추
    소재 안 좋고 77싸이즈까지 나오고 라인이 루즈해서 저같은 펑퍼짐에게나 ㅠㅠ

  • 16. 보나마나
    '13.5.12 2:41 PM (39.115.xxx.167)

    조밑에 데코 글쓰이에요
    저도 그비슷한 체격..사실은 좀더 작고 체중도 쪼꼼덜나가요
    제 옷장 열어보니
    아나카프리 미니멈 블루페페 에꼴드파리 씨씨글럽이네요
    이번에 데코 만나서 살짝 기쁘구요 ^^
    바지나 캐주얼 막입는 티는 동대문표.
    체격이 작아서 딱붙어 단정한 스타일이나
    살짜꿍 러블리한 스타일이 어울려요
    사실 지겨워서 과감히 바꾸고싶지만
    생겨먹은게 이러니 어울리지도 않구요
    요즘은 뭔 브랜드가 모르는게 더 많아서
    그냥 제눈에 익숙한것만 거래?합니다 ^^
    촌시럽다요 ㅋ

  • 17. ...
    '13.5.12 4:07 PM (59.10.xxx.141)

    아직은 그래도 대부분 젊은브랜드를 선호하시는군요? 답변들 도움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 18. 씀바귀
    '13.5.12 5:16 PM (180.69.xxx.179)

    음..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네요... 저도 늘 고민입니다...ㅜㅠ

  • 19. 달래
    '13.5.12 5:25 PM (222.103.xxx.227)

    마인. 미샤...

  • 20. 바보
    '13.5.12 5:59 PM (223.62.xxx.137)

    미샤입고싶지만 가격땜에 잇미샤 나름 괜챦아요
    여성스럽고

  • 21. cos
    '13.5.12 9:15 PM (58.227.xxx.46)

    (223.62.xxx.198) 님...

    cos 옷은 어디서 사입으세요??
    직구하세요??
    직구하시다면,,, 어디서 어떻게 하세요??ㅎ

    저 cos 옷 완전 좋아하는데
    우리나라엔 없어서요 ㅠ.ㅠ

    정보 좀 나눠주세요~~~

  • 22. 답은 못드리고
    '13.5.12 9:57 PM (59.28.xxx.121)

    브랜드 정보 감사합니다. ^^;

  • 23. 저랑
    '13.5.12 11:39 PM (61.106.xxx.123)

    비슷한 키.. 체중은 더 많이 나가지만 사람들은 날씬한줄 압니다;;;;;;
    암튼 저도 늘 고민인게 구호나 타임은 기럭지가 긴 사람이 입어야 해서 제가 입으면 뭔가 허리선도 좀
    안맞고 어벙벙해요. 뭐 맞아도 살 형편도 안되니 신포도려니 하고 안심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일부러 차려입은듯한 정장풍 사기도 그렇고
    적당히 차려입은듯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의 옷 사기가 너무 힘드네요.
    그렇다고 너무 영캐주얼 입기도 그렇구요
    그나마 시스템이나 sjsj가 괜챦은듯 하구요;;

  • 24. ????
    '13.5.12 11:57 PM (219.137.xxx.141)

    직구는 어떻게하나요,,,정보좀 알려주세요,,,

  • 25. ...
    '13.5.13 12:34 AM (121.139.xxx.132)

    집 가까운 대형마트에서 일하니 옷이 필요없네요.
    공식적인 자리에 갈일도 별로 없고...
    전 그냥 캐쥬얼을 좋아하는데 차려입어야 할때 브랜드 참고 할게요.

  • 26. 키, 몸무게, 나이 일치! 역시 전업주부임.
    '13.5.13 1:40 AM (116.121.xxx.16)

    아담체격-옷 브랜드



    저도 마담 브랜드 입으면 옷 속에 파묻힌 느낌이 들어서 무조건 살 안찌도록 노력하고 약간 슬림하게 옷을 입습니다. 그래야 착시 효과로 키가 덜 작아 보이거든요. 그리고 신체조건상, 정장보다 캐쥬얼이 더 잘 어울리고요, 정장은 비교적 귀엽고 여성스러운 느낌으로 가야합니다~

    캐쥬얼-ck, 유니클로에서 해결하고요,
    정장-손정완과 데코 계열 옷들이 잘 맞아요~
    이제 40대이니 수입브랜드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이자벨마랑, 르베이지 입으면 잘 어울렸어요. 비싸서 그렇지ㅠㅠ

  • 27. 로우팻
    '13.5.13 1:56 AM (218.48.xxx.9)

    40대에 통통하지만 저장해요^^

  • 28. 밥반공기
    '13.5.13 5:29 AM (124.50.xxx.138)

    저장할게요. 감사합니다^^

  • 29. 다이어트중
    '13.5.13 6:27 AM (182.212.xxx.10)

    열심히 다이어트하고 있는 40대... 저장합니다.

  • 30. ...
    '13.5.13 6:47 AM (175.115.xxx.234)

    40대 브랜드 정보 옷 감사드립니다

  • 31. 저도 40대
    '13.5.13 8:30 AM (116.41.xxx.74)

    옷 브랜드 기억해뒀다 구경가야겠어요.
    통통한체형이 편하게 입기엔 어느 브랜드가 좋을까요?

  • 32. ..
    '13.5.13 8:47 AM (203.142.xxx.231)

    저는 40대 중반.
    157센티. 49킬로. 얼굴이 둥글어서 30대 후반으로 봐주시는 분도 계십니다.
    키이스, 이자벨 마랑, 르베이지(아주 간혹 괜찮은 옷이 나옵니다.), 바네사브루노,빈폴 이렇게 입네요.
    입을 옷이 영 없을때는 자주 매장을 들여다 봐야합니다.
    요즘은 옷을 소량 만드는데다가 회전이 빠른 편이라 어느날 가보면 품절인 경우가 많더군요.

  • 33. 김미경
    '13.5.13 8:51 AM (210.216.xxx.240)

    저장합니다

  • 34. ..
    '13.5.13 9:08 AM (222.107.xxx.147)

    저도 감사합니다.
    찬찬히 살펴볼 게요~

  • 35. 할인매장에서
    '13.5.13 9:20 AM (128.134.xxx.141)

    신장경, 이상봉, 시스막스, 울티모, 레니본
    개성강한 메이커들에서..개성이 덜강한 아이들로~ ^^
    인터넷쇼핑에서도~

  • 36. ....
    '13.5.13 9:48 AM (122.36.xxx.66)

    사십에 어울리는 옷 브랜드, 저장합니다

  • 37. 저도
    '13.5.13 9:58 AM (175.223.xxx.168)

    나이 사십되면 이 브랜드들 중에서 맞는거 찾아봐야 겠어요. ^^ 그런데 곧 마흔 된다는 ㅠㅠ

  • 38. 주호네
    '13.5.13 10:01 AM (182.216.xxx.223)

    두번째 댓글다신 점 두개님~~
    혹시 이글 보신다면 집앞에 생긴 디자이너브랜드가 궁금해요
    가까우면 달려가고 싶네요

  • 39. 40대라도
    '13.5.13 10:19 AM (58.240.xxx.250)

    체구가 작으면, 20,30대 브랜드로 갈 수 밖에 없어요.ㅜㅜ
    미샤, 레니본 등등

    거기서 기본디자인 찾는 수 밖에 도리가 없지요.
    그러니, 항상 비슷하게, 심심하게 입을 수 밖에 없지만, 몸에 안 맞는 옷보단 낫잖아요.
    수선도 한계가 있더군요.

    전 좀 더 키는 크고, 몸무게는 덜 나가고, 결정적으로 어깨가 너무 좁아 옷 살 때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예요.ㅜㅜ

    요즘 44, 85, xs은 옛날 55 정도로 나오는 곳이 많아 졌어요.
    예전엔 90도 간혹 맞고 했는데, 요즘은 절대 안 맞아요.

    작은 옷 나온 브랜드들이 제법 있었는데, 요즘은 안 만드는 곳들도 많고요.

  • 40. 아기곰맘
    '13.5.13 10:22 AM (118.131.xxx.147)

    저도 감사합니다

  • 41. 저도 40
    '13.5.13 11:05 AM (211.114.xxx.86)

    저장하구요 감사합니다. 근데 추천 브랜드가 다 비싼거네요 ㅜ

  • 42. dkfhdquf
    '13.5.13 11:20 AM (211.214.xxx.161)

    40대 옷 추천 정보 감사해요

  • 43.
    '13.5.15 1:57 PM (119.67.xxx.235)

    저장을 부르는 감사한 글들 및 댓글입니다^^ (옷 입기)

  • 44. ,,,
    '13.5.15 2:18 PM (175.115.xxx.234)

    40대 옷 추천 정보 감사해요

  • 45. 40대 어느브랜드..
    '13.10.6 10:47 PM (183.98.xxx.112)

    흑흑... 저도 감사해요. 저장합니다.

  • 46. ..
    '14.2.26 8:16 PM (175.212.xxx.76)

    40대 옷정보 감사해요.

  • 47. 요리걸
    '15.1.5 2:10 PM (124.195.xxx.173)

    40대 옷정보 감사해요

  • 48. gretagarbo
    '15.11.19 11:53 AM (211.114.xxx.65)

    40대 옷 브랜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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