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어요. 이 드라마.
얘기가 하나도 없어서 추천해봅니다!
재밌어요. 이 드라마.
얘기가 하나도 없어서 추천해봅니다!
첫째(몽희?)가 이수경을 아는건가요?
이수경의 과거를 아는거 같아서.... 첨부터 안봐서 모르겠어요.
몽희가 사랑하는 사람 뺏어서 사귀다
부자남자랑 결혼한거 같아요
내일예고보니 아기도 있나보네요
여튼 요즘 저도 잼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예요
너무너무 역겨워요. 남편 기죽여 아들자식 엉망으로 키워 딸은 불행한결혼하게 하고 친정엄마 등골빼먹고 한지혜 종년취급에 가난하지만 허영은 누구못지않고
가증스러워요. 한지혜 등골 뽑는거 보고 욕이나와요.
한지혜랑 연정훈 나올때가 제일~
최명길 맘에 안들고 분수모르는건 동감이요~
최명길 역할 저는 이해 되는데요
남편이 무능하고 여자가 집안 경제를 책임지다보면 남편이 기가 죽고 큰소리 못내는 것은 당연한 거 아닌가요?
오히려 시어머니가 더못된 역할 이네요
그리고 아들은 스스로 능력을 키워야지 그게 무슨 엄마 탓인가요?
근데 아무리 추측할려해도
한지혜는 왜 쌍둥이고
입양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