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글올렸었는데
성형외과예약금100만원중
담당실장이 첨엔 100다 치과진단비용으로 쓰였다고 못 준댔다가
50만 준대는데 그 겁사비용이란 게 영 신뢰가 안 가서요
제가 지방사는데 토욜 설 올라갈 일이 있어서
설가는 김에 강남에 들러서 검사기록부받아서
일단 소보원에 접수할려구요
실비보험청구할때
병원기록받을때도 바로 가서 받았는데
미리 전화 안 하고 가도 되겠죠??
근데 왜 발급받으려하냐고 물을텐데
그럼 예약금환불건으로 소보원제출용이라고 얘기해야 할텐데
그럼 순순히 해줄지 걱정이네요
지식인보나 관할보건소나 경찰서 신고함
버로 준대는데
토욜이니 보건소는 쉴테고 경찰소에 바로 얘기함 될까요??
누가 동행이라도 해줌 나을텐데 그날 저혼자 가야해서요..
담당실장과 여러번 통화해서 감정이 상한 상태라
통화하기가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