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순종적이고 참하게 나오나요?
금보라가 세컨드이고 그 아들도 날라리로 나오는 거 같은데
왜 백진희는 그 아들과 결혼하면서 지고지순 순하게 그려지는지 이해 불가..
이 드라마 처음부터 안봐서 잘은 모르겠는데요
사실 돈만 보고 결혼하는거 아닌가요?
유진이 제일 당당하고 보기 좋아요
왜 그렇게 순종적이고 참하게 나오나요?
금보라가 세컨드이고 그 아들도 날라리로 나오는 거 같은데
왜 백진희는 그 아들과 결혼하면서 지고지순 순하게 그려지는지 이해 불가..
이 드라마 처음부터 안봐서 잘은 모르겠는데요
사실 돈만 보고 결혼하는거 아닌가요?
유진이 제일 당당하고 보기 좋아요
백년.. 아니고 금나와라 ? 요
금나와라 뚝닥
제목만 엉킨 줄 알았더니
등장인물도 엉켰네요^^
아하하하하 ㅋㅋㅋㅋ
아 맞아요 금나와라 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뭔말인가 했더니 백년+ 금나와라 ㅎㅎ
금나와라에는 유진이 안나오는데......
오늘 우울했는데 원글님 덕분에 빵터졌어요.^^
그리고 금보라도 왜 그리 착하게 나와요?
이혜숙이 제일 정상 같아요 거기서 ㅎㅎ
하하하ㅏ 저도 우울하던 와중에 원글님 덕분에 빵 터져서 로그인하고 댓글 달아요.
금나와라에서 백진희 캐릭터는 무작정 착하고 순종적인 캐릭터라기보다는 작가가 앞으로 "현명한" 캐릭터로 그리고 싶어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앞으로 가다보면 상황에 따라 반전이 있을법한 캐릭터인듯요.
전 백년의 유산에서 유진이 당당하다고는 못 느꼈어요. 맨날 당하기만 하고 답답해 죽겠심 ㅠㅠ
백년의유산백진희 아무생각없이 글읽다가 유진?ㅋ
아 웃껴요ㅎㅎ
부모님을 잘 따르는 아이죠.
부모님이 정해주신 베필이니 믿고 결혼진행하는거라고, 그엄마는 자신이 고생했으니 딸을 부잣집으로 보내는거고
현실에도 부모님 말 잘듣는 애들 있어요. 평소에 부모님이 매사에 신중하고 옳게 사셨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고 또 그걸 존경하는 애들이 큰 결정에서 부모님뜻 많이 따르는듯.
그럼 최명길 백진희는 현실적인 여우네요
너무 참하게 그려요 작가가..
말이 좀 안돼요 요즘시대에 안맞아요
한지혜 이혜숙이 제일 개념있게 나오고..
이혜숙이 개념?? 이 분 드라마를 어떻게 보시는건지.......
드라마의 재구성...ㅎㅎ
이혜숙이 왠 개념;;
자기아들 회장만들려고 물불안가리는 여자인데, 겉으로만 교양있는 그런 여자인데...
이혜숙도 그렇구나;;
한지혜 연정훈만 좋은 거네요
반효정이 최명길을 그렇게 만든거같아요
돈에 절절매는 며느리로요
저는 어쩐지 남주가 전인화의
아들인거 같아요
그래서 남주 엄마가 전인화가 남주랑
서로 만나게 되는것 조차도 경악을 하잖아요
지난주 막판에 회사에 왔다고
싸다구 날린것만 봐도